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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천국제공항과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을 잇는 항공노선.2. 설명
대한민국에서는 인천발 직항을 이용하거나 도쿄, 베이징, 상하이를 경유하면 이 곳으로 올 수 있다. 시애틀-인천공항은 2020년 운송승객 수 기준 두번째로 붐비는 국제노선이다.[1] 또한 미주 본토 노선중 가장 많은 항공사가 들어오는 노선중 하나다.[2]
- 아시아나항공도 겨울에는 B777-200ER으로 여름에는 A350-900으로 매일 운항하고 있다.
- 델타항공도 인천 ↔ 시애틀 직항 노선을 매일 운항하고 있다.[3] 편명은 DL196/197이며, A330-900neo가 투입 중이다! 2023년부터 주 3회 증편되어 주 10회 운행한다! 참고로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은 모든 미주 노선에서 코드쉐어를 한다.[4]
- 하와이안 항공도 2025년 10월에 인천 - 시애틀 노선에 신규 취항할 예정이다.
- 에어프레미아도 2025년 하반기에 인천 - 시애틀 노선에 신규 취항할 예정이다.
- 직항은 아니지만, 한국 오산 공군기지까지 운항하는 미군 전용 여객기가 이곳에서 출발한다. 일본 요코타 공군기지 또는 미사와 공군기지를 경유, 오산 공군기지까지 운항하는 형태이다. 때문에, 주일미군과 주한미군 장병이 모두 이용한다. 이용대상은 미군 장병 및 관계자, 그리고 동반 가족이다.[5]
3. 항공편
<rowcolor=#fff>서울 ICN → 시애틀 SEA | ||||
항공사 | 편명 | 출발 | 도착 | 기종 |
| KE041 | 16:10 | 10:00 | B787-9 B787-10 |
OZ272 | 18:15 | 11:55 | A350-900[여름] B777-200ER[겨울] | |
DL196 | 20:05 | 14:40 | A330-900 | |
<rowcolor=#fff>시애틀 SEA → 인천 ICN | ||||
항공사 | 편명 | 출발 | 도착 | 기종 |
| KE042 | 12:00 | 15:55 | B787-9 B787-10 |
OZ271 | 13:45 | 17:50 | A350-900[여름] B777-200ER[겨울] | |
DL197 | 11:35 | 16:15 | A330-900 | |
4. 관련 문서
[1] 가장 붐비는 노선은 밴쿠버, 미국 교통 통계청 참고[2] 아래에 기재되어 있는 것처럼 하와이안 항공과 에어프레미아가 취항을 하게 되면 5곳의 항공사의 취항으로 모든 미주 노선에서 가장 많은 항공사가 취항하고 있는 노선으로 된다.[3] 델타 항공이 디트로이트에 이어 미국 본토 내 2번째 아시아 방면 허브로 열심히 키우고 있다.[4] 이게 왜 중요하냐면, 대한항공이 운항하는 미주 직항노선을 델타항공에서 예매하면 동일 운임 기준 최소 10~20만원 정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IATA에서 자국 항공사는 자국민에게 외항사보다 항공권을 싸게 팔 수 없기 때문이다. 자국 국적사가 외항사보다 항공권을 싸게 판다면, 당연히 자국민들은 가격도 저렴하고 언어나 문화, 서비스 및 인프라에서 압도적으로 우위에 있는 자국 항공사만 이용할 것이고 이러면 외항사들 입장에선 매우 불리해지기 때문에 정해진 규정.[5] 대개는 아틀라스 항공이 운항한다.[ST] 스카이팀[SA] 스타얼라이언스[여름] [겨울] [ST] [11] 2025년 10월 취항.[12] 2025년 하반기 취항 예정.[ST] [SA] [여름] [겨울] [ST] [18] 2025년 10월 취항.[19] 2025년 하반기 취항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