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뮌헨 항공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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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항공편

• 알레그리스 장착 기재는 투입하지 않는다.
• 한 때 대한항공도 운항했으나 단항했다.
• 출발 시간, 도착 시간은 모두 현지 시간이다.

<rowcolor=#fff> 서울 ICN → 뮌헨 MUC
항공사	편명	출발	도착	기종	운항횟수
[SA]	LH719	11:40	17:30	A350-900	주 7회

<rowcolor=#fff> 뮌헨 MUC → 서울 ICN
항공사	편명	출발	도착	기종	운항횟수
[SA]	LH718	15:50	09:55(+1)	A350-900	주 7회[3]

3. 기타

• 이 노선과 인천-프랑크푸르트의 기재가 같으며 좌석배치 또한 동일하다. 게다가 시간대도 비슷해서 간혹 뮌헨-인천 노선을 통해 한국으로 들어와서 인천-프랑크푸르트로 운항하는 경우도 잦다.
• 루프트한자가 인천-프랑크푸르트에 낡은 보잉 747-400과 A340 등의 여러 기재를 투입한 반면 이 노선은 2018년부터 변함없이 계속 신기재인 A350-900을 투입했다. 따라서 한국에서 루프트한자 신기재를 탈려면 이 노선을 타는 수밖에 없었으나 프랑크푸르트에도 신기재가 투입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