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역대 성적2. 1934 FIFA 월드컵 이탈리아1958 FIFA 월드컵 스웨덴 (진출 실패)7. 1962 FIFA 월드컵 칠레8. 1966 잉글랜드 월드컵9. 1970 FIFA 월드컵 멕시코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본선 진출 실패)22.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본선 진출 실패)
2.1. 16강전 미국전 - 7 : 1 승2.2. 8강전 스페인전 - 1 : 1 무2.3. 8강전 재경기 스페인전 - 1 : 0 승2.4. 4강전 오스트리아전 - 1 : 0 승2.5. 결승전 체코슬로바키아전 - 2 : 1 승
3. 1938 FIFA 월드컵 프랑스4. 1950 FIFA 월드컵 브라질5. 1954 FIFA 월드컵 스위스6. 9.1. 16강 조별리그 스웨덴전 - 1 : 0 승9.2. 16강 조별리그 우루과이전 - 0 : 0 무9.3. 16강 조별리그 이스라엘전 - 0 : 0 무9.4. 8강전 멕시코전 - 4 : 1 승9.5. 4강전 서독전 - 4 : 3 승9.6. 결승전 브라질전 - 1 : 4 패
10. 1974 FIFA 월드컵 서독11. 1978 FIFA 월드컵 아르헨티나11.1. 16강 조별리그 프랑스전 - 2 : 1 승11.2. 16강 조별리그 헝가리전 - 3 : 1 승11.3. 16강 조별리그 아르헨티나전 - 1 : 0 승11.4. 8강 조별리그 서독전 - 0 : 0 무11.5. 8강 조별리그 오스트리아전 - 1 : 0 승11.6. 8강 조별리그 네덜란드전 - 1 : 2 패11.7. 3위 결정전 브라질전 - 1 : 2 패
12. 1982 FIFA 월드컵 스페인12.1. 24강 조별리그 폴란드전 - 0 : 0 무12.2. 24강 조별리그 페루전 - 1 : 1 무12.3. 24강 조별리그 카메룬전 - 1 : 1 무12.4. 12강 조별리그 아르헨티나전 - 2 : 1 승12.5. 12강 조별리그 브라질전 - 3 : 2 승12.6. 4강전 폴란드전 - 2 : 0 승12.7. 결승전 서독전 - 3 : 1 승
13. 1986 FIFA 월드컵 멕시코13.1. 24강 조별리그 불가리아전 - 1 : 1 무13.2. 24강 조별리그 아르헨티나전 - 1 : 1 무13.3. 24강 조별리그 대한민국전 - 3 : 2 승13.4. 16강전 프랑스전 - 0 : 2 패
14. 1990 FIFA 월드컵 이탈리아14.1. 24강 조별리그 오스트리아전 - 1 : 0 승14.2. 24강 조별리그 미국전 - 1 : 0 승14.3. 24강 조별리그 체코슬로바키아전 - 2 : 0 승14.4. 16강전 우루과이전 - 2 : 0 승14.5. 8강전 아일랜드전 - 1 : 0 승14.6. 4강전 아르헨티나전 - 1 : 1 무(PSO 3 : 4 패)14.7. 3위 결정전 잉글랜드전 - 2 : 1 승
15. 1994 FIFA 월드컵 미국15.1. 24강 조별리그 아일랜드전 - 0 : 1 패15.2. 24강 조별리그 노르웨이전 - 1 : 0 승15.3. 24강 조별리그 멕시코전 - 1 : 1 무15.4. 16강전 나이지리아전 - 2 : 1 승15.5. 8강전 스페인전 - 2 : 1 승15.6. 4강전 불가리아전 - 2 : 1 승15.7. 결승전 브라질전 - 0 : 0 무(PSO 2 : 3 패)
16.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16.1. 32강 조별리그 칠레전 - 2 : 2 무16.2. 32강 조별리그 카메룬전 - 3 : 0 승16.3. 32강 조별리그 오스트리아전 - 2 : 1 승16.4. 16강전 노르웨이전 - 1 : 0 승16.5. 8강전 프랑스전 - 0 : 0 무(PSO 3 : 4 패)
17.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17.1. 32강 조별리그 에콰도르전 - 2 : 0 승17.2. 32강 조별리그 크로아티아전 - 1 : 2 패17.3. 32강 조별리그 멕시코전 - 1 : 1 무17.4. 16강 대한민국전 - 1 : 2 패
18. 2006 FIFA 월드컵 독일18.1. 32강 조별리그 가나전 - 2 : 0 승18.2. 32강 조별리그 미국전 - 1 : 1 무18.3. 32강 조별리그 체코전 - 2 : 0 승18.4. 16강전 호주전 - 1 : 0 승18.5. 8강전 우크라이나전 - 3 : 0 승18.6. 4강전 독일전 - 2 : 0 승18.7. 결승전 프랑스전 - 1 : 1 무(PSO 5 : 3 승)
19.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 공화국19.1. 32강 조별리그
20.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20.1. 32강 조별리그
21. 1. 역대 성적
FIFA 월드컵 역대 전적 서열: 4위★★★★②②③④
| 연도 | 결과 | 순위 | 승점 | 경기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 1930년 우루과이 | 불참 | ||||||||
| 1934년 이탈리아 | 우승[1] | 1위 | 13 | 5 | 4 | 1 | 0 | 12 | 3 |
| 1938년 프랑스 | 우승 | 1위 | 12 | 4 | 4 | 0 | 0 | 11 | 5 |
| 1950년 브라질 | 조별리그[2] | 7위 | 3 | 2 | 1 | 0 | 1 | 4 | 3 |
| 1954년 스위스 | 조별리그[3] | 10위 | 3 | 2 | 1 | 0 | 2 | 6 | 7 |
| 1958년 스웨덴 | 본선 진출 실패[16개국] | ||||||||
| 1962년 칠레 | 조별리그 | 9위 | 4 | 3 | 1 | 1 | 1 | 3 | 2 |
| 1966년 잉글랜드 | 조별리그[5] | 9위 | 3 | 3 | 1 | 0 | 2 | 2 | 2 |
| 1970년 멕시코 | 준우승 | 2위 | 11 | 6 | 3 | 2 | 1 | 10 | 8 |
| 1974년 서독 | 조별리그 | 10위 | 4 | 3 | 1 | 1 | 1 | 5 | 4 |
| 1978년 아르헨티나 | 4위[6] | 13 | 7 | 4 | 1 | 2 | 9 | 6 | |
| 1982년 스페인 | 우승 | 1위 | 15 | 7 | 4 | 3 | 0 | 12 | 6 |
| 1986년 멕시코 | 16강 | 12위 | 5 | 4 | 1 | 2 | 1 | 5 | 6 |
| 1990년 이탈리아 | 3위[7] | 19 | 7 | 6 | 1 | 0 | 10 | 2 | |
| 1994년 미국 | 준우승[8] | 2위 | 14 | 7 | 4 | 2 | 1 | 8 | 5 |
| 1998년 프랑스 | 8강 | 5위 | 11 | 5 | 3 | 2 | 0 | 8 | 3 |
| 2002년 한국/일본 | 16강[9] | 15위 | 4 | 4 | 1 | 1 | 2 | 5 | 5 |
| 2006년 독일 | 우승[10] | 1위 | 17 | 7 | 5 | 2 | 0 | 12 | 2 |
| 2010년 남아공 | 조별리그[11] | 26위 | 2 | 3 | 0 | 2 | 1 | 4 | 5 |
| 2014년 브라질 | 조별리그[12] | 22위 | 3 | 3 | 1 | 0 | 2 | 2 | 3 |
| 2018년 러시아 | 본선 진출 실패[32개국] | ||||||||
| 2022년 카타르 | |||||||||
| 2026년 캐나다/멕시코/미국 | ? | ? | ? | ? | ? | ? | ? | ? | ? |
| 합계 | 18회 진출(18/22[14]) | 우승(4회) | 156 | 83 | 45 | 21 | 17 | 128 | 77 |
2. 1934 FIFA 월드컵 이탈리아
2.1. 16강전 미국전 - 7 : 1 승
| 1934 FIFA 월드컵 이탈리아 16강 제4경기 1934년 5월 27일 16:00(UTC+1) | ||
| 스타디오 나치오날레 PNF (이탈리아, 로마) | ||
| 주심: 르네 메르세 (스위스) | ||
| | 7 : 1 | |
| 이탈리아 | 미국 | |
| 18', 29′, 64' 안젤로 스키아비오 20', 69' 라이문도 오르시 63' 조반니 페라리 90' 주세페 메아차 | 득점자 | 57' 알도 도넬리 |
| 관중: 25,000명 | ||
2.2. 8강전 스페인전 - 1 : 1 무
| 1934 FIFA 월드컵 이탈리아 8강 제2경기 1934년 5월 31일 16:30(UTC+1) | ||
| 스타디오 조반니 베르타 (이탈리아, 피렌체) | ||
| 주심: 루이스 바에르트 (벨기에) | ||
| | 1 : 1 | |
| 이탈리아 | 스페인 | |
| 44' 조반니 페라리 | 득점자 | 30' 루이스 레게이로 |
| 관중: 35,000명 | ||
2.3. 8강전 재경기 스페인전 - 1 : 0 승
| 1934 FIFA 월드컵 이탈리아 8강 재경기 1934년 6월 1일 16:30(UTC+1) | ||
| 스타디오 조반니 베르타 (이탈리아, 피렌체) | ||
| 주심: 르네 메르세 (스위스) | ||
| | 1 : 0 | |
| 이탈리아 | 스페인 | |
| 11' 주세페 메아차 | 득점자 | - |
| 관중: 43,000명 | ||
2.4. 4강전 오스트리아전 - 1 : 0 승
| 1934 FIFA 월드컵 이탈리아 4강 제1경기 1934년 6월 3일 16:30(UTC+1) | ||
| 스타디오 산 시로 (이탈리아, 밀라노) | ||
| 주심: 이반 에클린드 (스웨덴) | ||
| | 1 : 0 | |
| 이탈리아 | 오스트리아 | |
| 19' 엔리케 과이타 | 득점자 | - |
| 관중: 35,000명 | ||
2.5. 결승전 체코슬로바키아전 - 2 : 1 승
| 1934 FIFA 월드컵 이탈리아 결승전 1934년 6월 10일 17:00(UTC+1) | ||
| 스타디오 나치오날레 PNF (이탈리아, 로마) | ||
| 주심: 이반 에클린드 (스웨덴) | ||
| | 2 : 1 (서든데스 연장전) | |
| 이탈리아 | 체코슬로바키아 | |
| 81' 라이문도 오르시 95' 안젤로 스키아비오 | 득점자 | 71' 안토닌 푸치 |
| 관중: 55,000명 | ||
3. 1938 FIFA 월드컵 프랑스
3.1. 15강전 노르웨이전 - 2 : 1 승
| 1938 FIFA 월드컵 프랑스 16강 제6경기 1938년 6월 5일 17:00(UTC+1) | ||
| 스타드 벨로드롬 (프랑스, 마르세유) | ||
| 주심: 알로이스 베라네크 (독일) | ||
| | 2 : 1 (서든데스 연장전) | |
| 이탈리아 | 노르웨이 | |
| 2' 피에트로 페라리스 94' 실비오 피올라 | 득점자 | 83' 아르네 브루스타 |
| 관중: 19,000명 | ||
3.2. 8강전 프랑스전 - 3 : 1 승
| 1938 FIFA 월드컵 프랑스 8강 제3경기 1938년 6월 12일 17:00(UTC+1) | ||
| 스타드 올랭피크 드 콜롱브 (프랑스, 파리) | ||
| 주심: 루이스 바에르트 (벨기에) | ||
| | 3 : 1 | |
| 이탈리아 | 프랑스 | |
| 9' 지노 콜라우시 51', 72' 실비오 피올라 | 득점자 | 10' 오스카르 에세레 |
| 관중: 58,455명 | ||
3.3. 4강전 브라질전 - 2 : 1 승
| 1938 FIFA 월드컵 프랑스 4강 제2경기 1938년 6월 16일 18:00(UTC+1) | ||
| 스타드 벨로드롬 (프랑스, 마르세유) | ||
| 주심: 한스 뷔트리히 (스위스) | ||
| | 2 : 1 | |
| 이탈리아 | 브라질 | |
| 51' 지노 콜라우시 60' 주세페 메아차(PK) | 득점자 | 87' 호메우 |
| 관중: 33,000명 | ||
3.4. 결승전 헝가리전 - 4 : 2 승
| 1938 FIFA 월드컵 프랑스 결승전 1938년 6월 19일 18:00(UTC+1) | ||
| 스타드 올랭피크 데 콜롱브 (프랑스, 파리) | ||
| 주심: 조르주 캅데빌 (프랑스) | ||
| | 4 : 2 | |
| 이탈리아 | 헝가리 | |
| 6', 35' 지노 콜라우시 16', 82' 실비오 피올라 | 득점자 | 8' 티트코시 팔 70' 샤로시 죄르지 |
| 관중: 45,000명 | ||
4. 1950 FIFA 월드컵 브라질
4.1. 13강 조별리그 스웨덴전 - 2 : 3 패
| 1950 FIFA 월드컵 브라질 3조 제1경기 1950년 6월 25일 15:00(UTC-3) | ||
| 이스타지우 두 파카엠부 (브라질, 상파울루) | ||
| 주심: 장 루츠 (스위스) | ||
| | 2 : 3 | |
| 이탈리아 | 스웨덴 | |
| 7' 리카르도 카라펠레세 75' 에르메스 무치넬리 | 득점자 | 25', 68' 한스 옙손 33' 수네 안데르손 |
| 관중: 36,502명 | ||
4.2. 13강 조별리그 파라과이전 - 2 : 0 승
| 1950 FIFA 월드컵 브라질 3조 제1경기 1950년 7월 2일 15:00(UTC-3) | ||
| 이스타지우 두 파카엠부 (브라질, 상파울루) | ||
| 주심: 아서 앨리스 (잉글랜드) | ||
| | 2 : 0 | |
| 이탈리아 | 파라과이 | |
| 12' 리카르도 카라펠레세 62' 에지스토 판돌피니 | 득점자 | - |
| 관중: 25,811명 | ||
5. 1954 FIFA 월드컵 스위스
5.1. 16강 조별리그 스위스전 - 1 : 2 패
| 1954 FIFA 월드컵 스위스 4조 제1경기 1954년 6월 17일 17:50(UTC+1) | ||
| 스타드 올랭피크 드 라 퐁테즈 (스위스, 로잔) | ||
| 주심: 마리오 비아나 (브라질) | ||
| | 1 : 2 | |
| 이탈리아 | 스위스 | |
| 44' 잠피에로 보니페르티 | 득점자 | 18' 로베르트 벨라만 78' 요제프 휘지 |
| 관중: 43,000명 | ||
5.2. 16강 조별리그 벨기에전 - 4 : 1 승
| 1954 FIFA 월드컵 스위스 4조 제3경기 1954년 6월 20일 17:00(UTC+1) | ||
| 코르나레도 스타디움 (스위스, 루가노) | ||
| 주심: 칼 에리히 슈타이너 (오스트리아) | ||
| | 4 : 1 | |
| 이탈리아 | 벨기에 | |
| 41' 에지스토 판돌피니(PK) 48' 잔 카를로 갈리 58' 아멜토 프리냐니 78' 베니토 로렌치 | 득점자 | 81' 레오폴트 아눌 |
| 관중: 24,000명 | ||
5.3. 16강 조별리그 재경기 스위스전 - 1 : 4 패
| 1954 FIFA 월드컵 스위스 4조 순위 결정전 1954년 6월 23일 18:00(UTC+1) | ||
| 스타드 장크트 야콥 (스위스, 바젤) | ||
| 주심: 벤자민 그리피스 (웨일즈) | ||
| | 1 : 4 | |
| 이탈리아 | 스위스 | |
| 67' 풀비오 네스티 | 득점자 | 14', 85' 요제프 휘지 48' 로베르트 벨라만 90' 재키 파통 |
| 관중: 28,655명 | ||
6. 1958 FIFA 월드컵 스웨덴 (진출 실패)
지역예선에서 탈락했다. 북아일랜드·포르투갈과 같은 조였는데, 포르투갈 대 북아일랜드(포르투갈 홈) 경기가 1:1 무승부로 끝난 것을 제외하면 모두 홈팀이 이겼고 그 결과 이탈리아는 2승 2패가 되면서 2승 1무 1패를 거둔 북아일랜드에게 밀려 58월드컵 16개국 본선에 진출 실패하고 말았다.7. 1962 FIFA 월드컵 칠레
7.1. 16강 조별리그 서독전 - 0 : 0 무
| 1962 FIFA 월드컵 칠레 2조 제2경기 1962년 5월 31일 15:00(UTC-4) | ||
|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칠레, 산티아고) | ||
| 주심: 로버트 할리 데이비슨 (스코틀랜드) | ||
| | 0 : 0 | |
| 이탈리아 | 서독 | |
| - | 득점자 | - |
| 관중: 65,440명 | ||
7.2. 16강 조별리그 칠레전 - 0 : 2 패
| 1962 FIFA 월드컵 칠레 2조 제3경기 1962년 6월 2일 15:00(UTC-4) | ||
|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칠레, 산티아고) | ||
| 주심: 케네스 아스톤 (잉글랜드) | ||
| | 0 : 2 | |
| 이탈리아 | 칠레 | |
| - | 득점자 | 73′ 하이메 라미레스 87' 호르헤 토로 |
| 8′ 조르조 페리니 41′ 마리오 다비드 | 퇴장자 | - |
| 관중: 66,057명 | ||
7.3. 16강 조별리그 스위스전 - 3 : 0 승
| 1962 FIFA 월드컵 칠레 2조 제6경기 1962년 6월 7일 15:00(UTC-4) | ||
|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칠레, 산티아고) | ||
| 주심: 니콜라이 나티셰프 (소련) | ||
| | 3 : 0 | |
| 이탈리아 | 스위스 | |
| 2′ 브루노 모라 65', 67' 지아코모 불가렐리 | 득점자 | - |
| 관중: 59,828명 | ||
8. 1966 잉글랜드 월드컵
8.1. 16강 조별리그 칠레전 - 2 : 0 승
| 1966 FIFA 월드컵 잉글랜드 4조 제2경기 1966년 7월 13일 19:30(UTC+0) | ||
| 로커 파크 (영국, 선덜랜드) | ||
| 주심: 고트프리드 딘스트 (스위스) | ||
| | 2 : 0 | |
| 이탈리아 | 칠레 | |
| 8′ 산드로 마촐라 88′ 파올로 바리손 | 득점자 | - |
| 관중: 27,200명 | ||
8.2. 16강 조별리그 소련전 - 0 : 1 패
| 1966 FIFA 월드컵 잉글랜드 4조 제4경기 1966년 7월 16일 15:00(UTC+0) | ||
| 로커 파크 (영국, 선덜랜드) | ||
| 주심: 루돌프 크라이틀라인 (서독) | ||
| | 0 : 1 | |
| 이탈리아 | 소련 | |
| - | 득점자 | 57′ 이고르 치슬렌코 |
| 관중: 27,793명 | ||
8.3. 16강 조별리그 북한전 - 0 : 1 패
| 1966 FIFA 월드컵 잉글랜드 4조 제5경기 1966년 7월 19일 19:30(UTC+0) | ||
| 에이섬 파크 (영국, 미들즈브러) | ||
| 주심: 피에르 슈빈테 (프랑스) | ||
| | 0 : 1 | |
| 이탈리아 | 북한 | |
| - | 득점자 | 42′ 박두익 |
| 관중: 17,829명 | ||
9. 1970 FIFA 월드컵 멕시코
9.1. 16강 조별리그 스웨덴전 - 1 : 0 승
| 1970 FIFA 월드컵 멕시코 2조 제2경기 1970년 6월 3일 16:00(UTC-6) | ||
| 에스타디오 루이스 도살 (멕시코, 톨루카) | ||
| 주심: 잭 테일러 (잉글랜드) | ||
| | 1 : 0 | |
| 이탈리아 | 스웨덴 | |
| 10′ 안젤로 도멩기니 | 득점자 | - |
| 관중: 13,433명 | ||
9.2. 16강 조별리그 우루과이전 - 0 : 0 무
| 1970 FIFA 월드컵 멕시코 2조 제3경기 1970년 6월 6일 16:00(UTC-6) | ||
| 에스타디오 콰우테모크 (멕시코, 푸에블라) | ||
| 주심: 루디 글뢰크너 (동독) | ||
| | 0 : 0 | |
| 이탈리아 | 우루과이 | |
| - | 득점자 | - |
| 관중: 29,968명 | ||
9.3. 16강 조별리그 이스라엘전 - 0 : 0 무
| 1970 FIFA 월드컵 멕시코 2조 제6경기 1970년 6월 11일 16:00(UTC-6) | ||
| 에스타디오 루이스 도살 (멕시코, 톨루카) | ||
| 주심: 아이르톤 비에이라 지 모라에스 (브라질) | ||
| | 0 : 0 | |
| 이탈리아 | 이스라엘 | |
| - | 득점자 | - |
| 관중: 9,890명 | ||
9.4. 8강전 멕시코전 - 4 : 1 승
| 1970 FIFA 월드컵 멕시코 8강 제2경기 1970년 6월 14일 12:00(UTC-6) | ||
| 에스타디오 루이스 도살 (멕시코, 톨루카) | ||
| 주심: 루돌프 쇼이러 (스위스) | ||
| | 4 : 1 | |
| 이탈리아 | 멕시코 | |
| 25′ 하비에르 구스만(O.G) 63', 76' 루이지 리바 70' 지아니 리베라 | 득점자 | 13′ 호세 루이스 곤살레스 |
| 관중: 26,851명 | ||
9.5. 4강전 서독전 - 4 : 3 승
| 1970 FIFA 월드컵 멕시코 4강 제2경기 1970년 6월 17일 16:00(UTC-6) | ||
| 에스타디오 아스테카 (멕시코, 멕시코시티) | ||
| 주심: 아르투로 야마사키 (멕시코) | ||
| | 4 : 3 (서든데스 연장전) | |
| 이탈리아 | 서독 | |
| 8′ 로베르토 보닌세냐 98' 타르치시오 부르니치 104' 루이지 리바 111' 지아니 리베라 | 득점자 | 90′ 카를하인츠 슈넬링어 94', 110' 게르트 뮐러 |
| 관중: 102,444명 | ||
9.6. 결승전 브라질전 - 1 : 4 패
| 1970 FIFA 월드컵 멕시코 결승전 1970년 6월 21일 12:00(UTC-6) | ||
| 에스타디오 아스테카 (멕시코, 멕시코시티) | ||
| 주심: 루디 글뢰크너 (동독) | ||
| | 1 : 4 | |
| 이탈리아 | 브라질 | |
| 37′ 로베르토 보닌세냐 | 득점자 | 18′ 펠레 66' 제르송 71' 자이르지뉴 86' 카를루스 아우베르투 토히스 |
| 관중: 107,412명 | ||
10. 1974 FIFA 월드컵 서독
10.1. 16강 조별리그 아이티전 - 3 : 1 승
| 1974 FIFA 월드컵 서독 4조 제1경기 1974년 6월 15일 18:00(UTC+1) | ||
| 올림피아슈타디온 (서독, 뮌헨) | ||
| 주심: 비센테 요브레가트 (베네수엘라) | ||
| | 3 : 1 | |
| 이탈리아 | 아이티 | |
| 52′ 지아니 리베라 66′ 로메오 베네티 79′ 피에트로 아나스타시 | 득점자 | 46′ 엠마누엘 사논 |
| 관중: 53,000명 | ||
10.2. 16강 조별리그 아르헨티나전 - 1 : 1 무
| 1974 FIFA 월드컵 서독 4조 제3경기 1974년 6월 19일 19:30(UTC+1) | ||
| 네카어 슈타디온 (서독, 슈투트가르트) | ||
| 주심: 파벨 카자코프 (소련) | ||
| | 1 : 1 | |
| 이탈리아 | 아르헨티나 | |
| 35′ 로베르토 페르푸모(O.G) | 득점자 | 20′ 레네 오우세만 |
| 관중: 70,100명 | ||
10.3. 16강 조별리그 폴란드전 - 1 : 2 패
| 1974 FIFA 월드컵 서독 4조 제6경기 1974년 6월 23일 16:00(UTC+1) | ||
| 네카어 슈타디온 (서독, 슈투트가르트) | ||
| 주심: 한스 요아힘 베이란드 (서독) | ||
| | 1 : 2 | |
| 이탈리아 | 폴란드 | |
| 85′ 파비오 카펠로 | 득점자 | 38′ 안제이 샤르마흐 44′ 카지미어즈 데이나 |
| 관중: 70,100명 | ||
11. 1978 FIFA 월드컵 아르헨티나
11.1. 16강 조별리그 프랑스전 - 2 : 1 승
| 1978 FIFA 월드컵 아르헨티나 1조 제1경기 1978년 6월 2일 13:45(UTC-3) | ||
| 에스타디오 호세 마리아 미네야 (아르헨티나, 마르델플라타) | ||
| 주심: 니콜라예 레이니아 (루마니아) | ||
| | 2 : 1 | |
| 이탈리아 | 프랑스 | |
| 29' 파올로 로시 54' 레나토 자카렐리 | 득점자 | 1' 베르나르 라콤베 |
| 관중: 38,100명 | ||
11.2. 16강 조별리그 헝가리전 - 3 : 1 승
| 1978 FIFA 월드컵 아르헨티나 1조 제3경기 1978년 6월 6일 13:45(UTC-3) | ||
| 에스타디오 호세 마리아 미네야 (아르헨티나, 마르델플라타) | ||
| 주심: 라몬 바레토 (우루과이) | ||
| | 3 : 1 | |
| 이탈리아 | 헝가리 | |
| 34' 파올로 로시 35' 로베르토 베테가 61' 로메오 베네티 | 득점자 | 81' 안드라스 토스(PK) |
| 관중: 26,533명 | ||
11.3. 16강 조별리그 아르헨티나전 - 1 : 0 승
| 1978 FIFA 월드컵 아르헨티나 1조 제6경기 1978년 6월 10일 19:15(UTC-3) | ||
| 에스타디오 모누멘탈 안토니오 베스푸치오 리베르티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 ||
| 주심: 아브라함 클라인 (이스라엘) | ||
| | 1 : 0 | |
| 이탈리아 | 아르헨티나 | |
| 67' 로베르토 베테가 | 득점자 | - |
| 관중: 71,712명 | ||
11.4. 8강 조별리그 서독전 - 0 : 0 무
| 1978 FIFA 월드컵 아르헨티나 2라운드 A조 제2경기 1978년 6월 14일 13:45(UTC-3) | ||
| 에스타디오 엘 모누멘탈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 ||
| 주심: 두산 막시모비치 (유고슬라비아) | ||
| | 0 : 0 | |
| 이탈리아 | 서독 | |
| - | 득점자 | - |
| 관중: 67,547명 | ||
11.5. 8강 조별리그 오스트리아전 - 1 : 0 승
| 1978 FIFA 월드컵 아르헨티나 2라운드 A조 제4경기 1978년 6월 18일 16:45(UTC-3) | ||
| 에스타디오 엘 모누멘탈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 ||
| 주심: 프란시스 리온 (벨기에) | ||
| | 1 : 0 | |
| 이탈리아 | 오스트리아 | |
| 13′ 파올로 로시 | 득점자 | - |
| 관중: 66,695명 | ||
11.6. 8강 조별리그 네덜란드전 - 1 : 2 패
| 1978 FIFA 월드컵 아르헨티나 2라운드 A조 제6경기 1978년 6월 21일 13:45(UTC-3) | ||
| 에스타디오 엘 모누멘탈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 ||
| 주심: 앙헬 프란시스코 마르티네스 (스페인) | ||
| | 1 : 2 | |
| 이탈리아 | 네덜란드 | |
| 19′ 에르니 브란츠(O.G) | 득점자 | 49′ 에르니 브란츠 76′ 아리에 한 |
| 관중: 67,433명 | ||
8강 조별리그에서 탈락하여 결승진출에 실패하였고 3,4위전으로 넘어갔다.
11.7. 3위 결정전 브라질전 - 1 : 2 패
| 1978 FIFA 월드컵 아르헨티나 3·4위전 1978년 6월 24일 15:00(UTC-3) | ||
| 에스타디오 엘 모누멘탈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 ||
| 주심: 아브라함 클라인 (이스라엘) | ||
| | 1 : 2 | |
| 이탈리아 | 브라질 | |
| 38′ 프랑코 카우시오 | 득점자 | 64′ 넬리뉴 71′ 디르세우 |
| 관중: 69,659명 | ||
12. 1982 FIFA 월드컵 스페인
12.1. 24강 조별리그 폴란드전 - 0 : 0 무
| 1982 FIFA 월드컵 스페인 1조 1경기 1982년 6월 14일 17:15(UTC+1) | ||
| 에스타디오 아방카 발라이도스 (스페인, 비고) | ||
| 주심: 미셸 보트로 (프랑스) | ||
| | 0 : 0 | |
| 이탈리아 | 폴란드 | |
| - | 득점자 | - |
| 관중: 33,040명 | ||
12.2. 24강 조별리그 페루전 - 1 : 1 무
| 1982 FIFA 월드컵 스페인 1조 3경기 1982년 6월 18일 17:15(UTC+1) | ||
| 에스타디오 아방카 발라이도스 (스페인, 비고) | ||
| 주심: 발터 에슈바일러 (서독) | ||
| | 1 : 1 | |
| 이탈리아 | 페루 | |
| 18′ 브루노 콘티 | 득점자 | 83′ 루벤 토르비오 디아즈 |
| 관중: 25,000명 | ||
12.3. 24강 조별리그 카메룬전 - 1 : 1 무
| 1982 FIFA 월드컵 스페인 1조 6경기 1982년 6월 23일 17:15(UTC+1) | ||
| 에스타디오 아방카 발라이도스 (스페인, 비고) | ||
| 주심: 보드간 도트체프 (불가리아) | ||
| | 1 : 1 | |
| 이탈리아 | 카메룬 | |
| 60′ 프란체스코 그라치아니 | 득점자 | 61′ 그레고이레 음비다 |
| 관중: 20,000명 | ||
12.4. 12강 조별리그 아르헨티나전 - 2 : 1 승
| 1982 FIFA 월드컵 스페인 2라운드 C조 1경기 1982년 6월 29일 17:15(UTC+1) | ||
| 에스타디오 데 사리아 (스페인, 바르셀로나) | ||
| 주심: 니콜라예 레이니아 (루마니아) | ||
| | 2 : 1 | |
| 이탈리아 | 아르헨티나 | |
| 57′ 마르코 타르델리 67′ 안토니오 카브리니 | 득점자 | 83′ 다니엘 파사레야 |
| - | 퇴장자 | 84′ 아메리코 가예고 |
| 관중: 43,000명 | ||
12.5. 12강 조별리그 브라질전 - 3 : 2 승
| 1982 FIFA 월드컵 스페인 2라운드 C조 3경기 1982년 7월 5일 17:15(UTC+1) | ||
| 에스타디오 데 사리아 (스페인, 바르셀로나) | ||
| 주심: 아브라함 클라인 (이스라엘) | ||
| | 3 : 2 | |
| 이탈리아 | 브라질 | |
| 5′, 25', 74' 파올로 로시 | 득점자 | 12′ 소크라치스 68′ 호베르투 팔캉 |
| 관중: 44,000명 | ||
12.6. 4강전 폴란드전 - 2 : 0 승
| 1982 FIFA 월드컵 스페인 4강 1경기 1982년 7월 8일 17:15(UTC+1) | ||
| 캄프 누 (스페인, 바르셀로나) | ||
| 주심: 후안 다니엘 카르델리노 (우루과이) | ||
| | 2 : 0 | |
| 이탈리아 | 폴란드 | |
| 22', 73′ 파올로 로시 | 득점자 | - |
| 관중: 50,000명 | ||
12.7. 결승전 서독전 - 3 : 1 승
| 1982 FIFA 월드컵 스페인 결승전 1982년 7월 11일 20:00(UTC+1) | ||
|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페인, 마드리드) | ||
| 주심: 아르날두 체자르 코엘류 (브라질) | ||
| | 3 : 1 | |
| 이탈리아 | 서독 | |
| 57′ 파올로 로시 69′ 마르코 타르델리 81′ 알레산드로 알토벨리 | 득점자 | 83′ 파울 브라이트너 |
| 관중: 90,000명 | ||
13. 1986 FIFA 월드컵 멕시코
13.1. 24강 조별리그 불가리아전 - 1 : 1 무
| 1986 FIFA 월드컵 멕시코 A조 제1경기(개막전) 1986년 5월 31일 12:00(UTC-6) | ||
| 에스타디오 아스테카 (멕시코, 멕시코시티) | ||
| 주심: 에리크 프레드릭손 (스웨덴) | ||
| | 1 : 1 | |
| 이탈리아 | 불가리아 | |
| 44' 알레산드로 알토벨리 | 득점자 | 85' 나스코 시라코프 |
| 관중: 96,000명 | ||
13.2. 24강 조별리그 아르헨티나전 - 1 : 1 무
| 1986 FIFA 월드컵 멕시코 A조 제3경기 1986년 6월 5일 12:00(UTC-6) | ||
| 에스타디오 콰우테모크 (멕시코, 푸에블라) | ||
| 주심: 얀 케이저르 (네덜란드) | ||
| | 1 : 1 | |
| 이탈리아 | 아르헨티나 | |
| 6' 알레산드로 알토벨리(PK) | 득점자 | 34' 디에고 마라도나 |
| 관중: 32,000명 | ||
13.3. 24강 조별리그 대한민국전 - 3 : 2 승
| 1986 FIFA 월드컵 멕시코 A조 5-1경기 1986년 6월 10일 화요일 12:00 (UTC-6) | ||
| 에스타디오 쿠아우테목 (멕시코, 푸에블라) | ||
| 주심: | ||
| 관중: 20,000명 | ||
| | 2 : 3 | |
| | | |
| 62' 최순호 83' 허정무 | | 17', 73' 알레산드로 알토벨리 82' (OG) 조광래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13.4. 16강전 프랑스전 - 0 : 2 패
| 1986 FIFA 월드컵 멕시코 16강 제5경기 1986년 6월 17일 12:00(UTC-6) | ||
|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우니베르시타리오 (멕시코, 멕시코시티) | ||
| 주심: 카를로스 에스포시토 (아르헨티나) | ||
| | 0 : 2 | |
| 이탈리아 | 프랑스 | |
| - | 득점자 | 15' 미셸 플라티니 57' 야닉 스토피라 |
| 관중: 70,000명 | ||
14. 1990 FIFA 월드컵 이탈리아
14.1. 24강 조별리그 오스트리아전 - 1 : 0 승
| 1990 FIFA 월드컵 이탈리아 A조 제1경기 1990년 6월 9일 21:00(UTC+1) | ||
| 스타디오 올림피코 (이탈리아, 로마) | ||
| 주심: 조제 호베르투 라이트 (브라질) | ||
| | 1 : 0 | |
| 이탈리아 | 오스트리아 | |
| 78' 살바토레 스킬라치 | 득점자 | - |
| 관중: 73,303명 | ||
14.2. 24강 조별리그 미국전 - 1 : 0 승
| 1990 FIFA 월드컵 이탈리아 A조 제3경기 1990년 6월 14일 21:00(UTC+1) | ||
| 스타디오 올림피코 (이탈리아, 로마) | ||
| 주심: 에드가르도 코데살 (멕시코) | ||
| | 1 : 0 | |
| 이탈리아 | 미국 | |
| 11' 주세페 지아니니 | 득점자 | - |
| 관중: 73,423명 | ||
14.3. 24강 조별리그 체코슬로바키아전 - 2 : 0 승
| 1990 FIFA 월드컵 이탈리아 A조 제5-1경기 1990년 6월 19일 21:00(UTC+1) | ||
| 스타디오 올림피코 (이탈리아, 로마) | ||
| 주심: 조엘 키니우 (프랑스) | ||
| | 2 : 0 | |
| 이탈리아 | 체코슬로바키아 | |
| 9' 살바토레 스킬라치 78' 로베르토 바조 | 득점자 | - |
| 관중: 73,303명 | ||
14.4. 16강전 우루과이전 - 2 : 0 승
| 1990 FIFA 월드컵 이탈리아 16강 제6경기 1990년 6월 25일 21:00(UTC+1) | ||
| 스타디오 올림피코 (이탈리아, 로마) | ||
| 주심: 조지 코트니 (잉글랜드) | ||
| | 2 : 0 | |
| 이탈리아 | 우루과이 | |
| 65' 살바토레 스킬라치 83' 알도 세레나 | 득점자 | - |
| 관중: 73,303명 | ||
14.5. 8강전 아일랜드전 - 1 : 0 승
| 1990 FIFA 월드컵 이탈리아 8강 제2경기 1990년 6월 30일 21:00(UTC+1) | ||
| 스타디오 올림피코 (이탈리아, 로마) | ||
| 주심: 카를로스 실바 발렌테 (포르투갈) | ||
| | 1 : 0 | |
| 이탈리아 | 아일랜드 | |
| 38' 살바토레 스킬라치 | 득점자 | - |
| 관중: 73,303명 | ||
14.6. 4강전 아르헨티나전 - 1 : 1 무(PSO 3 : 4 패)
| 1990 FIFA 월드컵 이탈리아 4강 제1경기 1990년 7월 3일 20:00(UTC+1) | ||
| 스타디오 산 파올로 (이탈리아, 나폴리) | ||
| 주심: 미셸 보트로 (프랑스) | ||
| | 1 : 1 (PSO 3 - 4) | |
| 이탈리아 | 아르헨티나 | |
| 17' 살바토레 스킬라치 | 득점자 | 67' 클라우디오 카니자 |
| - | 퇴장자 | 103′ 리카르도 주스티 |
| 관중: 59,978명 | ||
| 승부차기 | ||||
| 국가 | | | ||
| 점수 | 3 | 4 | ||
| 순서 | 선축 | 후축 | ||
| 1 | 프랑코 바레시 | O | 호세 세리주엘라 | O |
| 2 | 로베르토 바조 | O | 호르헤 부르차가 | O |
| 3 | 루이지 데 아고스티니 | O | 훌리오 올라르티코에체아 | O |
| 4 | 로베르토 도나도니 | X (골키퍼 선방) | 디에고 마라도나 | O |
| 5 | 알도 세레나 | X (골키퍼 선방) | - | - |
14.7. 3위 결정전 잉글랜드전 - 2 : 1 승
| 1990 FIFA 월드컵 이탈리아 3·4위전 1990년 7월 7일 20:00(UTC+1) | ||
| 스타디오 산 니콜라 (이탈리아, 바리) | ||
| 주심: 조엘 키니우 (프랑스) | ||
| | 2 : 1 | |
| 이탈리아 | 잉글랜드 | |
| 71' 로베르토 바조 86' 살바토레 스킬라치(PK) | 득점자 | 81' 데이비드 플랫 |
| 관중: 51,426명 | ||
15. 1994 FIFA 월드컵 미국
15.1. 24강 조별리그 아일랜드전 - 0 : 1 패
| 1994 FIFA 월드컵 미국 E조 제1경기 1994년 6월 18일 16:00(UTC-5) | ||
| 자이언츠 스타디움 (미국, 이스트러더퍼드) | ||
| 주심: 마리오 판 데르 엔데 (네덜란드) | ||
| | 0 : 1 | |
| 이탈리아 | 아일랜드 | |
| - | 득점자 | 11′ 레이 휴턴 |
| 관중: 75,338명 | ||
15.2. 24강 조별리그 노르웨이전 - 1 : 0 승
| 1994 FIFA 월드컵 미국 E조 제3경기 1994년 6월 23일 16:00(UTC-5) | ||
| 자이언츠 스타디움 (미국, 이스트러더퍼드) | ||
| 주심: 헬무트 크루그 (독일) | ||
| | 1 : 0 | |
| 이탈리아 | 노르웨이 | |
| 69′ 디노 바조 | 득점자 | - |
| 21′ 잔루카 팔리우카[15] | 퇴장자 | |
| 관중: 74,624명 | ||
15.3. 24강 조별리그 멕시코전 - 1 : 1 무
| 1994 FIFA 월드컵 미국 E조 제5-1경기 1994년 6월 28일 12:30(UTC-5) | ||
| 로버트 F. 케네디 메모리얼 스타디움 (미국, 워싱턴 D.C.) | ||
| 주심: 프란시스코 오스카르 라몰리나 (아르헨티나) | ||
| | 1 : 1 | |
| 이탈리아 | 멕시코 | |
| 48′ 다니엘레 마사로 | 득점자 | 57′ 마르셀리노 베르날 |
| 관중: 52,535명 | ||
15.4. 16강전 나이지리아전 - 2 : 1 승
| 1994 FIFA 월드컵 미국 16강 제7경기 1994년 7월 5일 13:00(UTC-5) | ||
| 폭스보로 스타디움 (미국, 폭스보로) | ||
| 주심: 아르투로 브리지오 카르테르 (멕시코) | ||
| | 2 : 1 (서든데스 연장전) | |
| 이탈리아 | 나이지리아 | |
| 88′, 102'(PK) 로베르토 바조 | 득점자 | 25′ 엠마누엘 아무니케 |
| 75′ 잔프랑코 졸라 | 퇴장자 | |
| 관중: 54,367명 | ||
15.5. 8강전 스페인전 - 2 : 1 승
| 1994 FIFA 월드컵 미국 8강 제1경기 1994년 7월 9일 12:00(UTC-5) | ||
| 폭스보로 스타디움 (미국, 폭스보로) | ||
| 주심: 산드로 풀 (헝가리) | ||
| | 2 : 1 | |
| 이탈리아 | 스페인 | |
| 25' 디노 바조 88′ 로베르토 바조 | 득점자 | 58′ 호세 루이스 카미네로 |
| 관중: 53,400명 | ||
15.6. 4강전 불가리아전 - 2 : 1 승
| 1994 FIFA 월드컵 미국 4강 제1경기 1994년 7월 13일 16:00(UTC-5) | ||
| 자이언츠 스타디움 (미국, 이스트러더퍼드) | ||
| 주심: 조엘 키니우 (프랑스) | ||
| | 2 : 1 | |
| 이탈리아 | 불가리아 | |
| 21′, 25' 로베르토 바조 | 득점자 | 44′ 흐리스토 스토이치코프(PK) |
| 관중: 74,110명 | ||
15.7. 결승전 브라질전 - 0 : 0 무(PSO 2 : 3 패)
| 1994 FIFA 월드컵 미국 결승전 1994년 7월 13일 16:00(UTC-7) | ||
| 로즈볼 (미국, 패서디나) | ||
| 주심: 산드로 풀 (헝가리) | ||
| | 0 : 0 (PSO 2 - 3) | |
| 이탈리아 | 브라질 | |
| - | 득점자 | - |
| 관중: 94,194명 | ||
| 승부차기 | ||||
| 국가 | | | ||
| 점수 | 2 | 3 | ||
| 순서 | 선축 | 후축 | ||
| 1 | 프랑코 바레시 | X (오버) | 마르시우 산토스 | X (골키퍼 선방) |
| 2 | 데메트리오 알베르티니 | O | 호마리우 | O |
| 3 | 알베리고 에바니 | O | 브랑쿠 | O |
| 4 | 다니엘레 마사로 | X (골키퍼 선방) | 카를로스 둥가 | O |
| 5 | 로베르토 바조 | X (오버) | - | - |
16.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16.1. 32강 조별리그 칠레전 - 2 : 2 무
|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B조 제1경기 1998년 6월 11일 17:30(UTC+1) | ||
| 파르크 레스퀴르 (보르도, 프랑스) | ||
| 주심: 뤼시앵 부샤르도 (니제르) | ||
| | 2 : 2 | |
| 이탈리아 | 칠레 | |
| 11′ 크리스티안 비에리 84′ 로베르토 바조(PK) | 득점자 | 45+3', 48' 마르셀로 살라스 |
| 관중: 31,800명 | ||
16.2. 32강 조별리그 카메룬전 - 3 : 0 승
|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B조 제4경기 1998년 6월 17일 21:00(UTC+1) | ||
| 스타드 드 라모송 (몽펠리에, 프랑스) | ||
| 주심: 에디 레니 (오스트레일리아) | ||
| | 3 : 0 | |
| 이탈리아 | 카메룬 | |
| 7′ 루이지 디 비아조 75′, 89' 크리스티안 비에리 | 득점자 | - |
| - | 퇴장자 | 42′ 레이몽 칼라 |
| 관중: 29,800명 | ||
16.3. 32강 조별리그 오스트리아전 - 2 : 1 승
|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B조 제5-1경기 1998년 6월 23일 16:00(UTC+1) | ||
| 스타드 드 프랑스 (생드니, 프랑스) | ||
| 주심: 폴 더킨 (잉글랜드) | ||
| | 2 : 1 | |
| 이탈리아 | 오스트리아 | |
| 49′ 크리스티안 비에리 89' 로베르토 바조 | 득점자 | 90′ 안드레아스 헤어초크(PK) |
| 관중: 80,000명 | ||
16.4. 16강전 노르웨이전 - 1 : 0 승
|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16강 제1경기 1998년 6월 27일 16:30(UTC+1) | ||
| 스타드 벨로드롬 (마르세유, 프랑스) | ||
| 주심: 베른트 하이네만 (독일) | ||
| | 1 : 0 | |
| 이탈리아 | 노르웨이 | |
| 18′ 크리스티안 비에리 | 득점자 | - |
| 관중: 55,000명 | ||
16.5. 8강전 프랑스전 - 0 : 0 무(PSO 3 : 4 패)
|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8강 제1경기 1998년 7월 3일 16:30(UTC+1) | ||
| 스타드 드 프랑스 (생드니, 프랑스) | ||
| 주심: 휴 달라스 (스코틀랜드) | ||
| | 0 : 0 (PSO 3 : 4) | |
| 이탈리아 | 프랑스 | |
| - | 득점자 | - |
| 관중: 77,000명 | ||
| 승부차기 | ||||
| 국가 | | | ||
| 점수 | 3 | 4 | ||
| 순서 | 후축 | 선축 | ||
| 1 | 로베르토 바조 | O | 지네딘 지단 | O |
| 2 | 데메트리오 알베르티니 | X (골키퍼 선방) | 빅샹트 리자라쥐 | X (골키퍼 선방) |
| 3 | 알레산드로 코스타쿠르타 | O | 다비드 트레제게 | O |
| 4 | 크리스티안 비에리 | O | 티에리 앙리 | O |
| 5 | 루이지 디 비아조 | X (골대) | 로랑 블랑 | O |
17.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17.1. 32강 조별리그 에콰도르전 - 2 : 0 승
|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G조 2경기 2002.06.03.(월) 20:30 (UTC+9) | ||
| 삿포로 돔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시) | ||
| 주심: | ||
| | 2 : 0 | |
| 이탈리아 | 에콰도르 | |
| 7′, 27' 크리스티안 비에리 | 득점 | - |
| 관중: 31,081명 | ||
| 경기 최우수 선수: | ||
17.2. 32강 조별리그 크로아티아전 - 1 : 2 패
|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G조 3경기 2002.06.08.(토) 18:00 (UTC+9) | ||
| 가시마 사커 스타디움 (일본, 이바라키현 이바라키시) | ||
| 주심: | ||
| | 1 : 2 | |
| 이탈리아 | ||
| 55' 크리스티안 비에리 | 득점 | 73' 이비차 올리치 76' 밀란 라파이치 |
| 관중: 36,472명 | ||
| 경기 최우수 선수: | ||
17.3. 32강 조별리그 멕시코전 - 1 : 1 무
|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G조 5-1경기 2002.06.13.(목) 20:30 (UTC+9) | ||
| 오이타 스타디움 (일본, 오이타현 오이타시) | ||
| 주심: | ||
| | 1 : 1 | |
| 이탈리아 | 멕시코 | |
| 85' 알레산드로 델피에로 | 득점 | 34' 하레드 보르헤티 |
| 관중: 39,291명 | ||
| 경기 최우수 선수: | ||
17.4. 16강 대한민국전 - 1 : 2 패
|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16강 8경기 2002년 6월 18일 화요일 20:30 (UTC+9) | ||
| 대전월드컵경기장 (대한민국, 대전광역시 유성구) | ||
| 주심: | ||
| 관중: 38,588명 | ||
| | 2 : 1 (서든데스 연장전) | |
| | | |
| 88' 설기현 117' (골든골) 안정환 (A. 이영표) | | 18' 크리스티안 비에리 (A. 프란체스코 토티) |
| - | | 103' 프란체스코 토티 |
| 경기 다시 보기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 경기 최우수 선수: | ||
18. 2006 FIFA 월드컵 독일
아시아 팀 대한민국에 1 : 2로 패배해 16강에 그치며 체면을 잔뜩 구긴 이탈리아는 권토중래를 다짐하고 독일 월드컵에서 부활을 노렸다.18.1. 32강 조별리그 가나전 - 2 : 0 승
| 2006 FIFA 월드컵 독일 E조 제2경기 2006년 6월 12일 21:00(UTC+1) | ||
| 니더작센 슈타디온 (독일, 하노버) | ||
| 주심: 카를로스 이우제니우 시몽 (브라질) | ||
| | 2 : 0 | |
| 이탈리아 | 가나 | |
| 40' 안드레아 피를로 83′ 빈첸초 이아퀸타 | 득점자 | - |
| 관중: 43,000명 | ||
| Man of the Match: [[안드레아 피를로|{{{#000000 안드레아 피를로}}}]] (이탈리아) | ||
18.2. 32강 조별리그 미국전 - 1 : 1 무
| 2006 FIFA 월드컵 독일 E조 제4경기 2006년 6월 17일 21:00(UTC+1) | ||
| 프리츠 발터 슈타디온 (독일, 카이저슬라우테른) | ||
| 주심: 호르헤 라리온다 (우루과이) | ||
| | 1 : 1 | |
| 이탈리아 | 미국 | |
| 22' 알베르토 질라르디노 | 득점자 | 27′ 크리스티안 자카르도(O.G) |
| 28′ 다니엘레 데로시 | 퇴장자 | 45′ 파블로 마스트로니 47′ 에디 포프 |
| 관중: 46,000명 | ||
| Man of the Match: [[케이시 켈러|{{{#000000 케이시 켈러}}}]] (미국) | ||
18.3. 32강 조별리그 체코전 - 2 : 0 승
| 2006 FIFA 월드컵 독일 E조 제5-1경기 2006년 6월 22일 16:00(UTC+1) | ||
| 폴크스파르크 슈타디온 (독일, 함부르크) | ||
| 주심: 베니토 아르춘디아 (멕시코) | ||
| | 2 : 0 | |
| 이탈리아 | 체코 | |
| 26' 마르코 마테라치 87′ 필리포 인자기 | 득점자 | - |
| - | 퇴장자 | 45+2′ 얀 폴라크 |
| 관중: 50,000명 | ||
| Man of the Match: [[마르코 마테라치|{{{#000000 마르코 마테라치}}}]] (이탈리아) | ||
18.4. 16강전 호주전 - 1 : 0 승
| 2006 FIFA 월드컵 독일 16강 제5경기 2006년 6월 26일 17:00(UTC+1) | ||
| 프리츠 발터 슈타디온 (독일, 카이저슬라우테른) | ||
| 주심: 루이스 메디나 칸탈레호 (스페인) | ||
| | 1 : 0 | |
| 이탈리아 | 호주 | |
| 90+5' 프란체스코 토티(PK) | 득점자 | - |
| 50′ 마르코 마테라치 | 퇴장자 | - |
| 관중: 46,000명 | ||
| Man of the Match: [[잔루이지 부폰|{{{#000000 잔루이지 부폰}}}]] (이탈리아) | ||
18.5. 8강전 우크라이나전 - 3 : 0 승
| 2006 FIFA 월드컵 독일 8강 제2경기 2006년 6월 30일 21:00(UTC+1) | ||
| 폴크스파르크 슈타디온 (독일, 함부르크) | ||
| 주심: 프랑크 더 블레이케러 (벨기에) | ||
| | 3 : 0 | |
| 이탈리아 | 우크라이나 | |
| 6' 잔루카 참브로타 59', 69' 루카 토니 | 득점자 | - |
| 관중: 50,000명 | ||
| Man of the Match: [[잔루카 참브로타|{{{#000000 잔루카 참브로타}}}]] (이탈리아) | ||
18.6. 4강전 독일전 - 2 : 0 승
| 2006 FIFA 월드컵 독일 4강 제1경기 2006년 7월 4일 21:00(UTC+1) | ||
| 베스트팔렌 슈타디온 (독일, 도르트문트) | ||
| 주심: 베니토 아르춘디아 (멕시코) | ||
| | 2 : 0 (서든데스 연장전) | |
| 이탈리아 | 독일 | |
| 119' 파비오 그로소 120+1' 알레산드로 델피에로 | 득점자 | - |
| 관중: 65,000명 | ||
| Man of the Match: [[안드레아 피를로|{{{#000000 안드레아 피를로}}}]] (이탈리아) | ||
18.7. 결승전 프랑스전 - 1 : 1 무(PSO 5 : 3 승)
| [[2006 FIFA 월드컵 독일| 2006 FIFA 월드컵 독일 결승전 2006년 7월 9일 일요일 21:00 (UTC+1) | ||
| [[올림피아슈타디온 베를린|{{{#ffffff 올림피아슈타디온 베를린}}}]] ([[독일|{{{#ffffff 독일}}}]], [[베를린|{{{#ffffff 베를린}}}]]) | ||
| 주심: [[오라시오 엘리손도|{{{#ffffff 오라시오 엘리손도}}}]] (아르헨티나) | ||
| 관중: 69,000명 | ||
| | | |
| | ||
| <rowcolor=#ffffff> 1 | 1 | |
| 19′ [[마르코 마테라치|{{{#000000 마르코 마테라치}}}]] (A. [[안드레아 피를로|{{{#000000 안드레아 피를로}}}]]) | | 7′ (PK) [[지네딘 지단|{{{#000000 지네딘 지단}}}]] |
| <rowcolor=#373a3c> - | | 110′ [[지네딘 지단|{{{#000000 지네딘 지단}}}]] |
| [[https://youtu.be/nELaL14ms7A|{{{#ffffff 경기 다시 보기}}}]] | [[https://m.youtube.com/watch?v=ai29P_-TUjw&pp=ygUW7ZSE656R7IqkIOydtO2DiOumrOyVhA%3D%3D|{{{#ffffff 경기 하이라이트}}}]] | [[https://www.fifa.com/tournaments/mens/worldcup/2006germany/match-center/97410064|{{{#ffffff 매치 리포트}}}]] | ||
| Man of the Match: | ||
| 승부차기 | ||||||
| GK: [[잔루이지 부폰|{{{#d1a65a 잔루이지 부폰}}}]] | 5 : 3 | GK: [[파비앵 바르테즈|{{{#0055a4 파비앵 바르테즈}}}]] | ||||
| 선축 | 후축 | |||||
| 안드레아 피를로 | | 1 | | 실뱅 윌토르 | ||
| 마르코 마테라치 | | 2 | (골포스트) | 다비드 트레제게 | ||
| 다니엘레 데 로시 | | 3 | | 에릭 아비달 | ||
|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 | | 4 | | 윌리 사뇰 | ||
| 파비오 그로소 | | 5 | - | |||
19.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 공화국
19.1. 32강 조별리그
20.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20.1. 32강 조별리그
21.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본선 진출 실패)
2개 대회 연속으로 32강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며 축구 강국으로서의 자부심과 체면을 잔뜩 구긴 이탈리아는 40대의 젊은 기수 안토니오 콘테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안토니오 콘테는 뛰어난 지도력으로 이탈리아를 재건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의 첫 번째 메이저 대회인 유로 2016에서 이탈리아는 벨기에, 아일랜드, 스웨덴과 함께 죽음의 조인 E조에 속했다. 이탈리아는 1차전에서 신흥 강호 벨기에를 맞아 2 : 0 승리를 거두며 자신들의 건재함을 과시했다. 2차전에서도 스웨덴을 1 : 0으로 격파하며 일찌감치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3차전에선 아일랜드에 0 : 1로 패배했지만 그래도 조 1위를 지키며 아직 죽지 않았음을 과시했다. 그리고 16강전에선 지난 대회 결승전에서 0 : 4 대패의 수모를 안겨주었던 디펜딩 챔피언 스페인과 재회하여 2 : 0 승리를 거두며 설욕에 성공해 8강에 올랐다. 8강전 상대는 여태껏 국제대회에서 이탈리아가 단 1번도 져본 적이 없었던 팀이자 2년 전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전차군단 독일이었다. 불과 3개월 전 이탈리아는 독일 원정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독일에 1 : 4 대패를 당한 적이 있었다. 그래서 이번만큼은 국제대회 독일전 무패 신화가 깨질 것이란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콘테 감독은 굳건한 스리백 수비로 독일의 맹공을 봉쇄하며 역습을 노려 독일을 크게 고전시켰다. 이탈리아는 그렇게 잘 버텨냈지만 결국 후반전에 본격적으로 포문을 연 독일의 공격에 결국 후반 20분, 메수트 외질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0 : 1로 끌려갔다. 하지만 후반 33분, 이탈리아의 역습 상황에서 독일 센터백 제롬 보아텡이 페널티 에어리어에서 핸드볼 파울을 범했고 킥커 레오나르도 보누치가 성공시키며 1 : 1 동점을 만들었다. 두 팀은 치열하게 격돌했지만 결국 연장전까지도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승부는 승부차기로 넘어가게 되었다. 이탈리아의 선축으로 시작된 승부차기에서 양 팀은 9번 킥커까지 가는 치열한 승부를 벌였지만 결국 독일이 승부차기 강국답게 6 : 5로 승리하며 이탈리아는 처음으로 국제대회에서 독일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 그러나 2년 전 월드컵을 우승했던 팀을 상대로 치열한 승부를 벌였기에 많은 찬사를 받았다. 그래도 승부차기는 공식적으로 무승부로 기록되기 때문에 독일의 아주리 징크스는 현재 진행형이다.
이후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재계약을 하지 않고 첼시 FC 감독으로 부임했고 뒤이어 잔 피에로 벤투라 감독이 새 사령관으로 부임했다. 이번 월드컵은 UEFA에 속한 55개 팀 중 개최국 러시아를 제외한 54개 팀이 6팀씩 9개 조로 나누어 예선을 치른다. 유럽 지역예선에 배당된 출전권은 총 13장이며 개최국 러시아를 포함해 총 14장이 유럽에 돌아갔다. 각 조 1위를 차지한 9개 팀은 본선에 직행하고 조 2위 팀은 2위 팀끼리 순위를 매겨 그 중 가장 낮은 순위를 기록한 1팀은 탈락이 확정되고 나머지 8개 팀은 서로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그리하여 승리한 4팀이 본선에 오르게 된다. 이탈리아는 이번 유럽 지역예선에서 스페인, 알바니아, 이스라엘, 마케도니아, 리히텐슈타인과 함께 G조에 속했다. 사실상 스페인을 빼면 핫바리들만 모인 꿀조라고 할 수 있는 조였다.
1차전 이스라엘 원정 경기에서 이탈리아는 3 : 1 승리를 거두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그리고 2차전 난적 스페인과의 홈 경기에서 이탈리아는 후반 10분에 비톨로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불리한 경기를 했지만 후반 37분에 다니엘레 데 로시의 페널티킥 동점골로 1 : 1 무승부를 거두었다. 그러나 3차전 마케도니아 원정 경기에서 이탈리아는 악전고투를 벌인 끝에 3 : 2 신승에 그쳤다. 치로 임모빌레가 막판에 2골을 넣지 않았더라면 질 뻔한 아찔한 상황이었다. 4차전 리히텐슈타인 원정 경기에서도 이탈리아는 고작 4 : 0 승리를 거두는데 그쳤다. 5차전 알바니아와의 홈 경기에서도 이탈리아는 고전 끝에 2 : 0 승리를 거두는데 그쳤다. 반환점을 돌았을 때 G조의 순위는 스페인과 이탈리아가 4승 1무(승점 13점)로 동률을 이루었으나 골 득실에서 스페인이 +17을 기록한데 반해 이탈리아는 +9에 그쳐 스페인이 1위, 이탈리아가 2위였다. 뒤이어 이스라엘이 3승 2패(승점 9점)로 3위를 차지했으며 알바니아가 2승 3패(승점 6점)로 4위, 마케도니아가 1승 4패(승점 3점)로 5위, 리히텐슈타인이 5전 전패(승점 0점)로 최하위에 있었다.
6차전 리히텐슈타인과의 홈 경기에서 이탈리아는 5 : 0 대승을 거두었고 결국 이 경기에서 리히텐슈타인이 예상대로 제일 먼저 탈락이 확정되었다. 그러나 같은 날 스페인 역시 마케도니아 원정 경기에서 2 : 1 신승을 거두며 조 1위 자리를 수성했다. 이 경기로 인해 마케도니아 역시 탈락이 확정되었다. 그리고 7차전 스페인 원정 경기가 열렸다. 사실상 이 조의 1위 결정전인만큼 이탈리아는 이 경기에서 반드시 이겨야 했다. 그러나 이탈리아는 무기력한 경기 끝에 스페인에 0 : 3 대패를 당하고 말았다. 이로 인해 G조의 순위는 스페인이 6승 1무(승점 19점)로 조 1위 자리를 유지했고 이탈리아는 5승 1무 1패(승점 16점)에 그쳐 조 2위에 그쳤고 뒤이어 알바니아가 4승 3패(승점 12점)로 3위, 이스라엘이 3승 4패(승점 9점)로 4위, 마케도니아가 2승 5패(승점 6점)로 5위, 리히텐슈타인이 7전 전패(승점 0점)로 최하위에 있었다. 즉, 스페인과는 승점이 3점 차로 벌어졌고 알바니아와는 4점 차이로 좁혀진 것이다.
8차전 이스라엘과의 홈 경기에서 이탈리아는 악전고투를 벌인 끝에 후반 8분, 치로 임모빌레의 결승골로 간신히 1 : 0 승리를 거두는데 그쳤다. 어쨌든 이 경기로 이스라엘은 탈락이 확정되었고 알바니아 역시 마케도니아 원정에서 1 : 1 무승부에 그쳐 본선 직행은 불가능해졌다. 그 사이 스페인은 최약체 리히텐슈타인을 원정에서 8 : 0으로 두들겨 부숴버리면서 승점을 22점까지 쌓았다. 조 1위를 위해선 반드시 9차전 마케도니아와의 홈 경기에서 대승을 거두고 알바니아가 스페인을 상대로 이변을 일으켜줄 것을 기대해야 했다. 그러나 이탈리아는 이 중요한 경기에서 1 : 1 무승부에 그치고 말았다. 같은 날 스페인은 알바니아를 3 : 0으로 크게 이겼다. 그리하여 스페인의 승점은 25점까지 올라갔고 이탈리아는 20점에 그쳐 5점 차이로 벌어졌다. 결국 1경기 남은 시점에서 스페인의 본선 진출이 확정되었고 알바니아의 탈락이 확정되었다. 마지막 알바니아 원정 경기에서도 이탈리아는 고작 1 : 0 신승에 그치며 자존심 회복도 못했다. 어떻게 보면 이탈리아 입장에선 억울할 수도 있다. 본인들은 승점을 23점이나 쌓고도 2위에 그쳐 본선에 올라가지 못했는데 A조의 프랑스와 I조의 아이슬란드는 같은 승점을 얻고도 본선에 직행했고 심지어 D조의 세르비아는 21점을 쌓는데 그치고도 본선에 올라갔기 때문이다.
이렇게 운도 지지리도 없는 이탈리아는 조 2위 팀 간 순위에서 2위에 들며 조 2위 팀 간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이제 이탈리아에 남은 길은 플레이오프에서라도 이겨서 본선에 올라가는 것 뿐이었다. 플레이오프 상대는 북유럽의 강자 스웨덴이었다. 1차전 스웨덴 원정 경기에서 이탈리아는 반드시 승리를 거두어야 했는데 무기력한 플레이를 보인 끝에 후반 16분, 스웨덴의 야콥 요한손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0 : 1로 패배하고 말았다. 이제 이탈리아로서는 백척간두의 위기에 몰렸다. 원정 경기에서 무득점에 그쳤기에 원정 다득점 원칙을 고려할 때 반드시 홈에서 2점 차 이상의 승리를 거두어야 했다. 만약 1골을 먹게 되면 반드시 3골 이상을 득점해야 하는 부담스러운 상황에 놓인 것이다. 지난 대회 플레이오프 당시 원정에선 0 : 2로 졌으나 홈에서 3 : 0 대승을 거두어 대역전극의 기적을 쓴 프랑스의 사례를 재현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렇게 이탈리아 축구의 성지 밀라노의 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에서 운명의 플레이오프 2차전이 열렸다.
1골의 여유가 있는 스웨덴은 초반부터 시종일관 강력한 수비로 나섰다. 갈 길이 급했던 이탈리아는 90분 동안 무려 27개나 되는 소나기 슈팅을 날리면서 스웨덴의 골문을 향해 수시로 포격을 가했다. 그러나 이탈리아의 창은 걸출한 수비수 안드레아스 그랑크비스트가 지휘하는 스웨덴의 방패를 좀처럼 뚫지 못했다. 거기다 이 날 경기 주심은 페널티킥을 주는데도 상당히 인색하여 두 팀 모두 페널티킥을 얻을 기회가 최소 2차례씩 있었으나 단 1번도 페널티킥을 주지 않았다. 두 팀 모두 억울한 건 매한가지겠지만 아무래도 여유가 있는 스웨덴보다는 갈 길이 급했던 이탈리아 쪽이 더 심리적으로 악영향을 받았을 듯하다. 경기 막판이 되자 이탈리아로서는 일단 1골이라도 넣어서 어떻게든 연장전까지 가보겠다고 막판 세트피스 찬스에서 수문장 잔루이지 부폰까지 문전으로 올라가 공격에 가담했으나 그런 보람도 없었다. 마지막 세트피스 찬스에서 이탈리아의 코너킥을 스웨덴 수비가 헤더로 걷어냈는데 그 볼이 이탈리아의 베르나르데스키 앞에 굴러갔고 베르나르데스키가 볼을 띄우기 전에 스웨덴 수비진이 세컨드 볼을 따내려고 줄을 맞춰 앞으로 전진하면서 오프사이드 트랩이 형성되었다. 그 때 공격에 가담했던 조르조 키엘리니가 오프사이드 트랩에 딱 걸려 버렸다. 그리고 애석하게도 베르나르데스키가 띄운 볼이 정확히 그 키엘리니 앞에 배달되어 버리며 영락없이 오프사이드 위치가 되고 말았다. 그리고 주심은 경기 종료 휘슬을 불어버렸고 결국 경기는 0 : 0 무승부로 끝나버리며 이탈리아는 1958 스웨덴 월드컵 이후 60년 만에 지역예선 탈락이 확정되고 말았다! 이른바 밀라노 참사였다.
예선 탈락의 주범이 된 잔 피에로 벤투라 감독은 이탈리아 축구 역사상 최악의 감독으로 전락하였고 국민 역적 신세가 되었다. 이번 대회에서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시면서 이탈리아는 2010 남아공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26등) →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22등) → 2018 러시아 월드컵 지역예선 탈락으로 2018월드컵 32개국 본선에도 못가는 기록을 쓰면서 2010년대 월드컵 3개 대회를 모조리 망치고 말았다. 축구 강국으로서의 자존심과 위신이 땅바닥까지 추락하고 만 것이다. 공교롭게도 1950년대 암흑기의 이력을 그대로 따라가고 말았다. 하지만 그 때는 수페르가의 비극이란 확실한 원인이 있었지만 지금은 왜 이렇게 추락한 것인지 이유조차 알 수 없어서 의문이다. 사람으로 치면 60년 전에는 확실히 암이란 병명이 잡혀서 치료할 수 있었다지만 지금은 뚜렷한 병명도 안 잡히면서 자꾸 시름시름 나빠지고 있는 것이다. 사실 이탈리아는 21세기에 치른 월드컵에서 2006 독일 월드컵 당시 우승한 걸 빼면 모두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두고 있었다. 2002 한일 월드컵도 한국에게 패배했으니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지역예선에서 탈락해버린 건 자신들이 원조 축구 종주국이라 할 정도로 이탈리아인들의 강한 자존심과 긍지에 먹칠하는 것이었다. 이렇게 이탈리아는 60년 만에 월드컵을 남의 잔치로 구경하게 되고 말았다.
이 와중에 미하엘 발락은 트윗에다 Pray for Italy(이탈리아를 위해 기도합시다.)란 조롱을 올려 안 그래도 울고 싶은 이탈리아인들의 속을 박박 긁어놨다. 그러나 불과 7개월 후, 독일이 훨씬 더 수치스러운 역대급 대참사를 당하자 이탈리아인들은 발라크의 트위터에 Pray for Germany(독일을 위해 기도합시다.) 등의 반격을 해 그나마 약간의 대리만족과 위안을 할 수 있었다. 2002년 월드컵 이후로 한국이 패배하면 그렇게 좋아하는 이탈리아인들도 이 때만큼은 한국을 비난하는 여론은 거의 없이 독일을 조롱하는 분위기였다.[16]
22.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본선 진출 실패)
2018년에 아예 본선도 못 가보고 남의 잔치로 월드컵을 구경한 이탈리아는 로베르토 만치니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하며 절치부심을 꾀했다. 처음엔 만치니호도 밀라노 참사의 여파를 극복하지 못해 표류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2019년부터 본 궤도에 오르며 유로 2020 지역예선을 무려 10전 전승으로 통과하며 깨끗이 통과하며 아직 아주리는 죽지 않았다는 걸 증명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지역예선에서 이탈리아는 스위스, 북아일랜드, 불가리아, 리투아니아와 함께 C조에 편성되어 무난한 조 편성을 받았다. 사실상 스위스 정도가 유일한 경쟁자라고 할 수 있었다.지역예선 1차전 북아일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이탈리아는 도메니코 베라르디와 치로 임모빌레의 연속골을 앞세워 2 : 0으로 승리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2차전 불가리아 원정 경기에서도 이탈리아는 안드레아 벨로티의 페널티킥 골과 마누엘 로카텔리의 골을 앞세워 2 : 0으로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다. 3차전 리투아니아 원정 경기에서 또한 스테파노 센시의 골과 치로 임모빌레의 종료 직전 페널티킥 골을 앞세워 2 : 0으로 승리하며 3연승을 달렸다. 3차전까지 3연승을 달린 이탈리아가 승점 9점으로 조 1위에 올랐고, 1경기를 덜 치른 스위스가 2승(승점 6점)으로 2위, 북아일랜드와 불가리아가 승점 1점으로 동률을 이뤘으나 득실에서 앞선 북아일랜드가 3위, 불가리아가 4위에 있었으며 2패(승점 0점)를 기록한 리투아니아가 예상대로 조 최하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7월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순연된 유로 2020이 개최되었다. 이탈리아는 스위스, 웨일스, 터키와 함께 A조에 속했다. 이탈리아는 1차전에서 터키를 상대로 메리흐 데미랄의 자책골로 행운의 선제 득점을 한 후 치로 임모빌레와 로렌초 인시녜의 릴레이 골을 앞세워 3 : 0 대승을 거두었다. 2차전 상대 스위스에도 마누엘 로카텔리의 멀티골과 임모빌레의 쐐기골로 3 : 0 완승을 거두며 일찌감치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그리고 3차전 웨일스와의 경기에서도 1 : 0 승리를 거두며 깔끔하게 3전 전승을 거두었다. 16강 상대 오스트리아를 상대로는 다소 고전하며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을 치렀으나 2 : 1 승리를 거두며 8강에 올랐다. 8강 상대는 FIFA 랭킹 1위인 벨기에였다. 그러나 이탈리아는 벨기에를 2 : 1로 물리치며 준결승까지 올라갔다. 준결승 상대는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이탈리아가 지역예선에서 탈락하는데 일조한 스페인이었다. 치열한 접전 끝에 1 : 1 무승부를 거둔 두 팀은 연장전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승부차기를 치렀다. 지난 유로 2008에선 스페인이 이탈리아를 승부차기로 제압하였는데, 이번엔 이탈리아가 웃었다. 잔루이지 돈나룸마 골키퍼의 선방을 앞세워 4 : 2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 상대는 축구종가 잉글랜드였는데, 이탈리아는 이 경기에서도 고전하며 1 : 1 무승부를 거두었지만 승부차기에서 3 : 2 승리를 거두며 무려 53년 만에 유로에서 우승을 차지하는데 성공했다. 그리하여 이탈리아는 당당히 아주리 군단의 부활을 선포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정작 그 이후로 이탈리아는 다시 하락세를 타기 시작했다. 9월에 치른 불가리아와의 4차전 홈 경기에서 이탈리아는 1 : 1 무승부에 그치고 말았다. 사흘 뒤에 열린 5차전 스위스 원정 경기에서도 이탈리아는 헛심 공방 끝에 0 : 0 무승부를 기록하고 말았다. 특히 경기 중에 이탈리아가 페널티킥 찬스를 얻었으나 조르지뉴가 실축하며 승리의 기회를 날렸다. 이것이 끝내 나비 효과로 돌아올 줄 그 누가 알았으랴? 6차전 리투아니아와의 홈 경기에서 5 : 0 대승을 거두며 다시 한숨을 돌렸다. 9월 경기가 끝난 후 C조의 순위는 이탈리아가 4승 2무(승점 14점)로 1위, 스위스가 2경기를 덜 치른 상태에서 2승 2무(승점 8점)로 2위, 북아일랜드가 1승 2무 1패(승점 5점)로 3위, 불가리아가 1승 2무 2패(승점 5점)로 4위, 마지막으로 리투아니아가 5전 전패(승점 0점)로 최하위였다.
10월 경기에서 이탈리아는 휴식한 대신 2020-21 UEFA 네이션스리그 토너먼트를 치렀다. 상대는 유로 2020 4강전 상대였던 스페인이었다. 그러나 이탈리아는 이 경기에서 스페인에 1 : 2로 패배하며 불과 3개월 만에 설욕을 당하고 말았다. 그 사이 경쟁자 스위스가 북아일랜드를 2 : 0으로, 리투아니아를 4 : 0으로 승리하며 이탈리아와 동일하게 승점 14점을 기록했다. 골 득실에서 이탈리아가 +11, 스위스가 +9를 기록해 간신히 조 1위를 유지하는데 성공했을 뿐이었다. 이제 사실상 이 조의 구도는 이탈리아 VS 스위스로 압축되는 양상이 되었다.
그리고 11월 12일. 사실상 본선 진출권이 걸린 단두대 매치인 스위스와의 홈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이탈리아는 전반 11분에 실반 비드머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불리한 경기를 했다. 하지만 전반 36분에 조반니 디 로렌초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다시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치열한 공방전이 이어지던 끝에 후반 막판에 이탈리아는 결정적인 페널티킥 찬스를 얻었다. 그러나 킥커로 나선 조르지뉴가 또 홈런을 시전해버리며 승리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결국 이탈리아는 스위스와 1 : 1로 비기며 승점 격차를 벌릴 기회를 날리고 말았다. 이탈리아, 스위스 두 팀 모두 승점 1점씩 나눠가지며 15점으로 동률을 이루며 마지막까지 경쟁하게 되었다.
사흘 뒤 열린 북아일랜드 원정 경기. 반드시 이탈리아는 이 경기를 이기고 동시에 스위스와 불가리아의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했다. 그나마 골득실에서 이탈리아는 +11(13-2), 스위스는 +9(11-2)로 조금은 이탈리아가 유리한 상황이었다.
- 경기 전 이탈리아에게 펼쳐진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다. [ 펼치기 · 접기 ]
- * 이탈리아 승리시: 스위스 승리시 경합, 스위스 무승부 또는 패배시 본선 직행
- 스위스가 승리하지 못하거나, 승리하더라도 경기 득실차가 이탈리아보다 +1 이하이면, 이탈리아는 본선에 직행한다.
- 스위스도 승리하면서 경기 득실차가 이탈리아보다 정확히 +2이면, 이탈리아는 다득점을 따져서 본선 직행 여부를 가리게 된다. 다득점에서도 동률이면, 승자승에서 원정 다득점 원칙에 의해 플레이오프로 밀려난다.
- 스위스도 승리하면서 경기 득실차가 이탈리아보다 +3 이상이면, 이탈리아는 플레이오프로 밀려난다.
- 이탈리아 무승부시: 스위스 승리시 PO행, 스위스 무승부 또는 패배시 본선 직행
- 스위스가 승리하지 못하면, 이탈리아는 본선에 직행한다.
- 스위스가 승리하면, 이탈리아는 플레이오프로 밀려난다. (실현된 시나리오)
- 이탈리아 패배시: 스위스 승리 또는 무승부시 PO행, 스위스 패배시 경합
- 스위스도 패배하면서 경기 득실차가 이탈리아보다 +1 이하이면, 이탈리아는 본선에 직행한다.
- 스위스도 패배하면서 경기 득실차가 이탈리아보다 정확히 +2이면, 이탈리아는 다득점을 따져서 본선 직행 여부를 가리게 된다. 다득점에서도 동률이면, 승자승에서 원정 다득점 원칙에 의해 플레이오프로 밀려난다.
- 스위스도 패배하면서 경기 득실차가 이탈리아보다 +3 이상이거나, 스위스가 패배하지 않으면, 이탈리아는 플레이오프로 밀려난다.
이 경기에서 이탈리아는 북아일랜드의 늪 축구에 시종일관 골탕을 먹었다. 그간 이탈리아는 최전방 스트라이커가 빈약하다는 약점을 갖고 있었는데 그 약점이 그대로 적중한 것이다. 결국 북아일랜드 원정 경기에서 이탈리아는 졸전 끝에 0 : 0 무승부를 거두고 말았다. 그 사이 스위스는 불가리아를 무려 4 : 0으로 대파하였다. 그리하여 승점 18점을 기록한 스위스가 본선 직행에 성공했고 이탈리아는 또 다시 플레이오프로 떨어졌다.
이번 대회 플레이오프는 이전과 달리 10개 조에서 조 2위를 기록한 10팀과 UEFA 네이션스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2팀을 뽑아 12개 팀으로 4팀씩 3개 조로 나누고 그 3개 조를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하여 각 조 1위가 본선에 진출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불행하게도 이탈리아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끄는 포르투갈, 20년 만의 본선 진출을 노리는 터키, 조별예선에서 무려 독일을 잡아내는 이변을 일으켰던 북마케도니아와 함께 패스C에 편성되었다. 사실상 죽음의 조에 편성된 것이다. 이탈리아의 1차전 상대는 북마케도니아였다. 많은 이들의 예상으로는 그래도 이탈리아가 결승에 오르고 거기서 포르투갈과 맞대결하지 않겠냐는 것이 지배적이었다.
2022년 3월 24일. 이탈리아의 팔레르모에서 이탈리아와 북마케도니아의 운명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홈 관중의 열렬한 응원을 등에 업은 이탈리아는 전후반 90분 동안 무려 32개나 되는 슈팅을 날리며 북마케도니아를 가둬놓고 패다시피 했다. 그러나 문제는 골 결정력이었다. 최전방 공격수가 사실상 부재하다시피 했던 이탈리아의 포격은 북마케도니아의 골문을 열기엔 너무도 파괴력이 약했다. 북마케도니아는 강력한 늪 축구로 이탈리아의 맹공을 막아내고 또 막아냈다. 그렇게 오랫동안 이탈리아의 공세를 버텨내던 북마케도니아가 후반 추가시간에 강력한 역습에 나섰고 끝내 알렉산다르 트라이코프스키가 결승골을 뽑아내 1 : 0으로 이탈리아를 잡아내는 이변을 일으키고 말았다! 그리고 그렇게 경기는 끝나버렸다. 이른바 팔레르모의 비극이다. 이로서 이탈리아는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이어 2연속으로 지역예선에서 탈락하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유로 2020 우승으로 끝난 줄 알았던 아주리 군단의 암흑기는 아직도 끝나지 않은 것이다. 무려 32 : 4라는 압도적 슈팅 숫자에도 단 1골을 못 넣은 이탈리아는 결국 골을 넣은 북마케도니아에 패배하며 축구는 골로 승부가 갈린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이탈리아가 이렇게 허무하게 탈락하면서 월드컵 32개국 본선에도 못 가고 사실상 전통의 축구 강국이라는 타이틀도 우승후보라는 타이틀도 점점 쇠락해져 그 옛날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처럼 왕년의 강호로 전락하게 될 가능성이 커지고 말았다. 아울러 불과 반 년 전만 해도 유로 2020 우승으로 영웅으로 칭송받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은 전임자 잔 피에로 벤투라에 버금가는 역적으로 전락하게 되었다. 그나마 벤투라는 나름 북유럽의 강호인 스웨덴에 패배했고, 그 스웨덴은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8강 7위까지 오른 강팀이었다지만 북마케도니아는 아직 단 1번도 본선에 오른 적조차 없는 약팀이었기 때문이다. 그나마 유로 우승 경력 때문에 경질당하지 않고 계속해서 유임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탈리아가 탈락하면서 1978년의 체코슬로바키아, 1994년의 덴마크, 2006년의 그리스에 이어 4번째로 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팀이 FIFA 월드컵 지역예선에서 탈락한다는 불명예 사례에 오르게 되었다. 결국 UEFA 유로 2020 우승은 아주리 군단의 부활이 아닌 회광반조에 불과했던 것이다. 이탈리아 축구 암흑기는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다.
다만 우루과이는 인구가 350만에 불과한 반면 이탈리아는 6천만이라 인재풀부터가 차이가 있는지라, 이런 탈락이 통계적으로 우연한 것일 수도 있는건 감안해야 한다. 당장에 유로 2020에선 우승하기도 했고.
[1] 8강전에서 스페인과 비기고 재경기 끝에 진출, 오스트리아와 체코슬로바키아를 누르고 우승. 당시 무솔리니가 이탈리아가 우승하지 못할 경우 총살하겠다는 엄포를 놓기도 했다. 또한 아르헨티나에서 선수들을 빼내서 자기네가 사용하는 바람에 아르헨티나는 1라운드 16강에서 탈락하여 대회 9위로 8강 탈락, 이탈리아는 우승했다. 참고로 아르헨티나는 이 직전 대회에서 준우승을 했으며 당시에도 항상 우승후보였던 팀이다. 참고로 1930년대 남미 축구계 양대산맥은 브라질이 아니라,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였다.(당시 브라질은 지금으로 치면 콜롬비아 축구팀 정도의 포지션으로,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에게 언더독 정도였다.)[2] 1949년 수페르가의 비극 때문에 주축 선수 상당수를 잃고 13개국 조별리그에서 조 2위로 4강리그 진출 실패(이때 안타깝게도 8강전 없이 조1위 4강 리그 진출제도 였다.) 다만 잠비아처럼 국가대표팀 정예멤버들이 사망한게 아니라 리그 최상위권을 달리던 토리노 FC 선수들이 사망한 것이었기 때문에 전력의 이탈은 있을지언정 치명상을 입은 정도는 아니었다.[3] 16강 조별리그에서 1승 1패로 스위스와 동률을 이뤄 재경기끝에 탈락.[16개국] 본선 58월드컵에 진출 실패했다.[5] 그 유명한 북한에 0:1로 졌던 대회[6] 당시 8강 조별리그에서 1승 1무 1패 조 2위로 결승전 진출 실패하여 3위 결정전으로 떨어졌고 브라질에 2:1 패하여 4위로 마감[7] 4강전에서 탈락 후 3,4위전에서 잉글랜드에 2:1로 승리하여 3위 기록. 또한 단일 월드컵 역대 최소실점(2실점), 최다경기 무실점(5경기), 최장시간 무실점(519분) 기록이 나온 대회였다.[8] 로베르토 바조의 결승전 승부차기 실축으로 유명한 대회.[9] Again1966, 16강전에서 대한민국에 1:2로 역전패를 당해 8강 진출에 실패하고 32강 조별리그에서도 크로아티아에 1:2로 역전패를 당했으며, 이 대회에서 이탈리아에 패배를 안긴 팀이 두팀이나 나왔는데, 그 두팀이 크로아티아와 대한민국이다.[10] 2022년 기준 마지막으로 이탈리아가 본선 2라운드(16강) 이상 갔던 대회. 이후 4대회 연속으로 2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11] 역대 최초로 무승 탈락한 대회[12] 48년 만의 2회 연속 1라운드 탈락. 우루과이와의 조별리그 3차전에서 0:1로 패하며 2승 1패를 거둔 조 2위 우루과이에 승점 3점차로 밀리면서 공교롭게도 48년 전에도 2연속 9등으로 8강 진출 실패했을 당시의 개최국이자 우승팀이었던 조 꼴찌 26등 잉글랜드와 나란히 2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32개국] 본선인 2018년과 2022년 월드컵에 2번 연속으로 진출 실패했다. 2018러시아월드컵 유럽 예선에서 스페인에 밀려 조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지만 스웨덴을 상대로 원정에서 0:1로 지고 홈에서 0:0으로 비기는 바람에 결국 합계 0:1로 져서 탈락. 60년 만의 본선 진출 실패했고, 2022카타르월드컵 유럽예선에서도 북마케도니아를 상대로 홈에서 0:1로 지는 바람에 탈락. 2회 연속 본선 진출 실패. 이는 이탈리아 축구 역사상 최초의 기록으로 월드컵 4회 우승팀으로서 엄청난 굴욕이다. 다음 북중미 월드컵에 진출한다 가장해도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이후로 12년의 공백이 생긴다.[14] 월드컵 본선 진출 비율[15] 참고로 이 사람은 골키퍼다.[16] 오죽했으면 알레산드로 델피에로가 한국은 심한 농담을 만들어내는 나라라며 얘기했을 정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