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자크 파통 (Jacques Fatton) |
생년월일 | 1925년 12월 19일 |
사망년월일 | 2011년 7월 26일 (향년 85세) |
국적 | 스위스 |
출신지 | 프랑스 제3공화국 엑생쿠르 |
포지션 | 아웃사이드 레프트 포워드 |
신체조건 | 166cm | 70kg |
소속팀 | 세르베트 FC (1944-1954) 올랭피크 리옹 (1954-1957) 세르베트 FC (1957-1963) |
국가대표 | 53경기 29골 (1946-1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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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위스의 전 축구 선수.2. 생애[1]
2.1. 선수 생활
2.1.1. 클럽
프랑스인 부모를 둔 파통은 12살 때부터 세르베트 FC의 유스팀 에서 구를 시작했습니다. 파통은 3시즌간 올랭피크 리옹에서 보낸 것을 제외하면 모든 커리어를 세르베트 FC에서 보냈다. 파통은 세르베트에서 나티오날리가 A 4회 우승을 거뒀고 세 차례 리그 득점왕에도 올랐다.파통은 올랭피크 리옹에서 1954년부터 1957년까지 3시즌간 83경기 출전 33골의 성적으로 꽤 좋은 결과물을 보였지만 당시의 리옹은 전력이 약해서 우승권은 아니었다. 전체적으로 파통은 1부 리그에서 440경기에서 307골을 기록했다.
2.1.2. 국가대표
1946년, 20살의 파통은 처음 나티에 소집되었다. 5월 11일, 파통은 런던에서 잉글랜드를 상대로 국가대표팀 데뷔 경기를 치렀지만 스위스는 1:4로 패했다.파통은 1950년과 1954년, 2차례 월드컵에 참가했는데 상파울루에서 열린 1950년 월드컵의 두 번째 경기가 그의 대표팀 경력 중 최고의 활약을 보인 경기로 꼽힌다. 대회 호스트 브라질을 상대로 스위스는 예상을 뒤엎으며 2:2 무승부를 기록했는데 파통은 두 골을 모두 득점해 국제 축구계의 주목을 끌었다. 그러나 브라질이 다음 경기에서 유고슬라비아에 승리를 챙기면서 파통의 분전은 1950 FIFA 월드컵 브라질/결선 리그까지 이어지지는 못했다.
1954년 월드컵에서 파통은 스위스의 4개 경기에 모두 출전했고 스위스는 오스트리아와 난타전 끝에 5:7로 패했다. 1955년 6월 19일, 당시 올랭피크 리옹에서 뛰던 파통은 제네바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53번째 경기를 끝으로 나티와 작별 인사를 했다.
3. 플레이 스타일 & 평가
파통은 다소 키가 작지만 강력하고 정확한 슈팅으로 득점력이 좋은 아웃사이드 포워드였다. 빠른 반응으로 그는 좋은 슈팅 찬스를 가져왔고 경기 마지막 순간에 결정적인 골을 넣는 순간이 많았다.스위스 대표팀의 명감독 카를 라판은 파통이 스위스 역대 최고의 레프트 윙어였다고 밝힌 적이 있다.
4. 수상
4.1. 클럽
- 나티오날리가 A 우승 4회: 1945-46, 1949-50, 1960-61, 1961-62(세르베트 FC)
- 스위스컵 우승 1회: 1948-49(세르베트 FC)
- 나티오날리가 A 준우승 1회: 1943-44(세르베트 FC)
- 스위스컵 준우승 1회: 1958-59(세르베트 FC)
4.2. 개인
[1] 출처: 위키피디아, 11v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