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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05 08:54:27

베니토 로렌치

파일:Benito Lorenzi.jpg
이름 베니토 로렌치
(Benito Lorenzi)
생년월일 1925년 12월 20일
사망년월일 2007년 3월 3일 (향년 81세)
국적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출신지 이탈리아 왕국 보르고 아 부자노
포지션 센터 포워드
신체조건 169cm | 68kg
소속팀 엠폴리 FC (1946-1947)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1947-1958)
US 알레산드리아 칼초 1912 (1958-1959)
브레시아 칼초 (1959-1960)
바레세 칼초 (1960-1961)
국가대표 14경기 4골 (1949-1954)



1. 개요2. 생애
2.1. 선수 생활
3. 플레이 스타일 & 평가4. 뒷이야기5. 수상
5.1.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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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탈리아의 전 축구 선수.

2. 생애[1]

2.1. 선수 생활

2.1.1. 클럽

1946년 엠폴리 FC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로렌치는 1947년에 인테르에서 데뷔했는데 인테르 데뷔전이었던 US 알레산드리아 칼초 1912전에서부터 프란체스코 로세타와 동반 퇴장을 당했다.

두 번째 경기였던 데르비 디탈리아에서 인테르 데뷔골을 넣은 로렌치는 이후 인테르에서 11시즌을 뛰며 143골을 넣었다.

2.1.2. 국가대표

로렌치는 1950년1954년, 2차례 FIFA 월드컵이탈리아 대표팀으로 출전했다. 1950년 월드컵에서는 출전하지 못했지만 1954년 월드컵에선 벨기에에 한 골을 넣었다.

3. 플레이 스타일 & 평가

로렌치는 체구가 작았지만 골 결정력과 뛰어난 스피드, 볼 컨트롤 능력으로 많은 골을 넣었다. 또한 로렌치는 센터 포워드임에도 공을 다시 패스하는 것을 선호했다.

그러나 로렌치의 심각한 단점은 성격이었다. 그는 다른 선수들을 모욕하고 침을 뱉고 때렸으며 이는 상대건 팀동료건 가리지 않았다. 로렌치가 즐겨쓰던 것이 상대팀 수비수에게 행하던 로우 블로였으며 팀 동료가 골 찬스를 놓쳤다고 팀 동료를 때렸다가 퇴장당한 적도 있다. 1954년 월드컵에서 로렌치는 심판을 발로 차기도 했고 이런 태도로 그는 퇴장을 많이 당했다.

4. 뒷이야기

5. 수상

5.1. 클럽



[1] 출처: 위키피디아, 11v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