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수네 안데르손 (Sune Andersson) |
생년월일 | 1921년 2월 22일 |
사망년월일 | 2002년 4월 29일 (향년 81세) |
국적 | 스웨덴 |
출신지 | 쇠데르탤리에 |
포지션 | 라이트 하프백 |
신체조건 | 184cm | 80kg |
소속팀 | 하가룬스 IS (1939-1946) AIK 포트볼 (1946-1950) AS 로마 (1950-1952) IFK 에스킬스투나 (1956-1958) 칼마르 FF (1959-1961) 핀스퐁스 AIK (1962-1963) 쇠데르탤리에 SK (1964-1967) 하가룬스 IS (1968-1971) |
국가대표 | 28경기 4골 (1947-1950) |
감독 | 이계순스 IK (1953-1955) IFK 에스킬스투나 (1956-1958) 칼마르 FF (1959-1961) 핀스퐁스 AIK (1962-1963) 쇠데르탤리에 SK (1964-1967) 하가룬스 IS (1968-19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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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웨덴의 전 축구 감독.2. 생애[1]
2.1. 선수 생활
2.1.1. 클럽
안데르손은 주로 라이트 하프백으로 뛰었으며 에케뢰 IK(Ekerö IK)에서 유소년 생활을 했다.1939년에 하가룬스 IS에서 성인팀에 데뷔한 안데르손은 7시즌 후 AIK 포트볼로 이적했고 4시즌을 AIK에서 보냈다. 이때 안데르손은 알스벤스칸 2회 우승을 거뒀고 1950년에 AS 로마에 진출했다.
안데르손은 2년 후에 다시 스웨덴으로 돌아왔지만 스웨덴 축구 협회의 프로 선수 리그 출전 금지 정책[2]으로 인해 1956년까지 선수로 뛸 수 없었다. 그는 징계가 풀리기 전까지는 이계순스 IK에서 감독으로, 풀리고 난 후에는 1971년까지 하부 리그 팀들에서 선수 겸 감독으로 뛰었다.
2.1.2. 국가대표
안데르손은 1947년 6월 15일, 덴마크를 상대로 대표팀 데뷔전을 치렀고 스웨덴은 덴마크를 4:1로 눌렀다.안데르손은 1950년 월드컵까지 스웨덴 대표팀의 주전 하프백으로 활약했고 스웨덴은 이 기간동안 1948년 올림픽 금메달, 1950년 월드컵 3위의 성적을 냈다. 올림픽과 월드컵에서 안데르손은 전경기에 출전했고 월드컵에서 2골을 넣었다.
그러나 1950년 월드컵 이후 안데르손은 스웨덴 축구 협회의 아마추어리즘 고수로 인해 더 이상 대표팀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3. 플레이 스타일 & 평가
안데르손은 뛰어난 시야를 바탕으로 장거리에서 상대 수비진을 무너뜨리고 골로 이어질 수 있는 경이로운 패스와 뛰어난 볼 컨트롤을 보유했다. 안데르손은 스피드는 느렸지만 훌륭한 드리블과 강력한 슈팅 능력을 가졌으며 게임 흐름을 읽을 수 있던 선수였다.4. 뒷이야기
5. 수상
5.1. 선수
5.1.1. 클럽
- 스벤스카 쿠펜 우승 2회: 1948-49, 1949-50(AIK 포트볼)
- 알스벤스칸 준우승 1회: 1946-47(AIK 포트볼)
- 스웨덴 디비전 2 우승 1회: 1956-57(IFK 에스킬스투나)
5.1.2. 국가대표
5.2. 감독
5.2.1. 클럽
- 스웨덴 디비전 2 우승 1회: 1956-57(IFK 에스킬스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