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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야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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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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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 박영완 · 116 박재민 · 117 박명현 · 118 이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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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1차 지명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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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1983년 1984년 1985년 1986년
김형운(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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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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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d2d2d2> 손민한
(고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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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 한동희 서준원 최준용 손성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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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명 후 미입단 / 지명 거부
(2) 1차 지명 미시행 년도 (1라운드 지명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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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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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88번
양용모
(2013~2016)
<colcolor=#fff> 윤성빈
(2017)
김성진
(2018~2019)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6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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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colbgcolor=#dc0232> 윤성빈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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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1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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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윤성빈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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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69번
윌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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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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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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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윤성빈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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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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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103번
박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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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
(2024~)
현역
}}} ||
}}} ||
<colbgcolor=#041e42><colcolor=#fff> 롯데 자이언츠 No.103
윤성빈
尹聖彬|Yoon Seong-Bin
출생 1999년 2월 26일 ([age(1999-02-26)]세)
경상남도 거제시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학력 동일중앙초 - 경남중 - 부산고
신체 197cm|90kg|O형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 입단 2017년 1차 지명 (롯데)
소속팀 롯데 자이언츠 (2017~)
병역 미필[1]
연봉 2024 / 3,100만 원 {{{#!wiki style="background-color: #fff,#1f2023; 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000,#fff"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정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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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41e42><colcolor=#fff> 가족 아버지 윤응서, 어머니 신미선, 누나 윤성혜
종교 개신교 }}}}}}}}}

1. 개요2. 선수 경력3. 플레이 스타일4. 여담5.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롯데 자이언츠 소속 우완 투수.

잠재력 하나만 놓고 보면 근 10년간 롯데 1차지명 중 단연 1위라고 평가할 수 있을 정도로 체격, 구속, 구위 모두 뛰어난 선수로 터진다면 롯데는 외인 투수가 3명이라는 평가도 있었으나, 심각한 제구 때문에 포텐을 터뜨리지 못하고 있는 선수. 결국 2022년에 육성선수로 전환되었다.

2. 선수 경력

통합 선수 경력: 윤성빈(야구선수)/선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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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아마추어 시절

3. 플레이 스타일

스탯티즈 기록

197cm의 탈아시아급 큰 키에서 내려꽂는 평균 150km/h(최고 155km/h)의 강속구와 145km/h의 고속 스플리터, 그리고 예리한 각의 종슬라이더[2]를 구사하는 우완 오버핸드 정통파 피처. 프로 데뷔 시즌에 9이닝 당 탈삼진 11개를 넘겨버렸을 만큼 이미 타고난 재능 만큼은 확실하다.

큰 키를 이용하기 위해 비교적 최근에 투구폼을 바꿨고[3] 온몸의 힘을 동원해 억지로 던지는 스타일이라 부자연스럽고 제구력이 매우 불안정하다. 혹자는 1군에 얼굴을 비추는 KBO 현역 투수 가운데 가장 투구 밸런스가 안 좋다고 말하기도 할 정도로 투구 시 몸의 체중 이동이 앞으로 쏠리는 경향이 심하다. 디셉션을 위해 팔이 한 박자 늦게 나오는 폼인데, 해당 폼이 상대 타자에게 타이밍을 맞추는 데 어려움을 줄 수는 있으나 그만큼 정밀한 릴리스 포인트가 동반되어야 하는데 앞으로 체중이 쏠리면서 잘 되지 않는 상황이다. 게다가 프로에 와서도 키가 크면서 안 그래도 좋지 않았던 밸런스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이에 2019 시즌에는 사상 초유의 시즌 도중 일본 연수까지 다녀오는 등 구단에서 특별 대우도 해 줬지만 이후에도 전혀 발전이 없다.

사실 윤성빈이 이렇게 커리어 초반 고전하는 이유는 성인이 된 후에도 멈출 줄 모르고 자라나는 지나치게 큰 키와 더불어, 고교와 프로 시절 투구폼을 확실히 잡지 못하고 무리해서 자주 수정하는 바람에 아직도 폼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는 것이 맞다.[4] 입단 첫 해 어깨통증, 2019 시즌 연수 후 허리통증이 생기는 등 몸에 맞는 투구폼을 찾기 전까지는 제대로 된 기량을 발휘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봐야 할 듯. 어쨌든 지닌 잠재력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무조건 롯데가 죽어도 안고 가야 할 투수임은 분명하다.[5]

4. 여담

5. 관련 문서


[1] 2021년 11월 29일 현역으로 입대했으나 훈련소에서 귀가 판정을 받았고, 이후 2024년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다.[2] 고교 때 단지 피지컬과 구속만 호평받은 게 아니라 이 슬라이더의 완성도와 감각도 주목을 받았다.[3] 고2 때까지는 쓰리쿼터에 가까운 투구폼이었으나 키를 살려 높은 타점에서 찍어내리는 직구를 구사하기 위해 오버핸드로 폼을 교정했다.[4] 실제로 2020년 강영식 코치의 인터뷰를 보면 비슷한 체격의 이승헌은 큰 키를 이용해 종으로 던지는 폼을 찾고 성장하기 시작했는데 윤성빈은 팔꿈치 부상을 피하려고 횡으로 던지기 시작하다가 오히려 밸런스가 깨지고 부상마저 잦아졌다고 한다.[5] 골수 롯데 팬들은 조정훈처럼 부상을 달고 살다 끝내는 거 아니냐는 얘기도 있지만, 최소한 고교 시절 혹사는 없었고, 과도한 성장에 따른 잦은 투구폼 변경 문제로 부상이 온 상황이라 성장이 멈추고 밸런스만 잘 잡힌다면 그래도 내구성은 그렇게 문제가 될 상황은 아니다.[6] 그래도 수염이 심각하게 안어울리거나 수염이 괴상하게 보이는 수준은 아닌지라 괜찮다는 얘기도 있다. 다르빗슈 유가 연상된다는 평.[7] 나균안은 키가 185cm이다. 물론 일반인 기준으론 거구가 맞으나, KBO 야구선수 평균신장이 185cm 정도 되기에 야구선수론 평균정도의 키이다.[8] 11:38 ~ 11:48[9] 사이드암으로도 던졌는데도 150km/h를 기록했다고 한다.[10] 윤성빈의 표현으로는 요구하는 곳에 던지고 나서 만들어 나갔어야했지만 본인이 만들어 내서 요구하는 곳에 던지려고 하는 것.[11] 특히 구단에서 보낸 일본과 미국 연수도 결국엔 이러한 감각이 많아지는데 적잖이 영향을 줬다고 한다.[12] 어법상 하겠지가 맞다.[13] 본인이 여행지 숙소까지 천천히 걸어왔는데 도착한 것처럼 프로에서 성장 혹은 밸런스 잡기를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언젠간 꽃을 피우겠다라는 의지처럼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