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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근민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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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939499><colcolor=#fff> 대한민국 제25대 총무처차관 | |||
제27·28·32·33·36대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우근민 禹瑾敏 | Woo Keun-min | |||
출생 | 1942년 11월 4일 ([age(1942-11-01)]세) | ||
전라남도 제주도 구좌면 종달리 (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 |||
본관 | 단양 우씨[1] | ||
재임기간 | 제12대 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 | ||
1991년 3월 20일 ~ 1991년 8월 1일 | |||
제27·28대 제주도지사 (관선) | |||
1991년 8월 1일 ~ 1993년 12월 27일 | |||
제25대 총무처차관 | |||
1997년 3월 6일 ~ 1998년 3월 3일 | |||
제32·33대 제주도지사 | |||
1998년 7월 1일 ~ 2004년 4월 27일 | |||
제36대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
2010년 7월 1일 ~ 2014년 6월 30일 | |||
링크 |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939499><colcolor=#fff> 가족 | 배우자 박승련, 슬하 2남[2] | |
학력 | 성산수산고등학교 (졸업) 명지대학교 (행정학 / 학사) 경희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 (행정학[3] / 석사[4]) | ||
병역 | 육군 소령 전역 (갑종 190기) (1965년 5월 8일 ~ 1974년 7월 31일)[5] | ||
종교 | 불교 | ||
소속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
경력 | 총무처장관 비서관 총무처 인사과장 총무처 후생국장, 행정관리국장 총무처 기획관리실장 총무처 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 (노태우 정부) 민주자유당 국책자문위원 명지대학교 총동창회장 제27·28대 제주도지사 (관선) (주)남해화학 사장 한국비료공업협회장 제25대 총무처차관 (문민정부) 제32·33대 제주도지사 (민선 2·3기 / 새정치국민회의·새천년민주당) 대통합민주신당 상임고문 제36대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민선 5기 / 무소속) 부영그룹 고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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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전 공무원이자 제27-28·32-33대 제주도지사, 제36대 제주특별자치도지사.2. 생애
1942년 11월 4일 전라남도 제주도 구좌면(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에서 태어났다. 1961년 성산수산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제190기 갑종간부후보생으로 지원하여 1965년 5월 8일 육군 소위로 임관하였다. 군 복무 중이던 1971년 명지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6] 1973년 2월 경희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 개발행정학과에서 안보행정 전공으로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1973년 12월 3일 심흥선 전 합동참모의장이 제14대 총무처장관으로 부임하자 비서관으로 발탁되었고, 1974년 7월 31일 소령으로 전역하였다. 이후 총무처에서 인사국장, 기획관리실장 등을 지냈다.
1991년 3월 20일부터 1991년 8월 1일까지 제12대 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 1991년 8월부터 1993년 12월까지 제27·28대 관선 제주도지사로 각각 재직했다.[7]
2.1. 정치 활동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자유당 후보로 민선 초대 제주도지사에 도전했으나 무소속 신구범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96년 9월 24일 제5대 남해화학 사장으로 선임되었다.[8] 1997년부터 1998년까지 총무처차관을 역임하였다.이후 당적을 옮겨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새정치국민회의 후보로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여 무소속 신구범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여 한나라당 신구범 후보를 연거푸 누르고 당선되었다.[9] 그러나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열린 TV토론회에서 한나라당 신구범 후보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바람에 선거가 끝난 뒤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되어 유죄 판결을 선고받아 2004년 4월 도지사 직을 상실하였다.
2010년 3월 민주당에 다시 입당했으나, 공천심사위원회에서 성추행 전력을 이유로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출마를 불허하자 탈당하고 무소속 후보로 출마하여 당선되었다.[10]
2013년 4월 29일 제주특별자치도청 출입기자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제주 4.3유족회와 경우회의 만남을 주선한 것에 대한 질문에 답하는 도중에 “폭도 놈의 xx들이 끼어 가지고”라고 말하여 지역사회에서 제주 4.3 폭도 발언 논란이 인 적이 있다. 노회찬.표창원도 우근민 지사 '폭도' 발언 비판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원희룡의 도지사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기 시작하자 2013년 11월 지지자 1만 7천여명을 이끌고 새누리당에 복당하였다. 이는 대의원 20%+당원 30%+일반국민 30%+여론조사 20%의 비율로 치르도록 되어 있는 새누리당 경선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한 시도였으나, 새누리당은 당헌·당규상 예외규정을 적용하여 여론조사 100% 방식으로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을 실시하였고, 결국 우근민 지사는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불출마하게 된다.[11]
2017년 2월에는 제주 중문관광단지 내 호텔 건립 사업으로 ‘경관 사유화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부영그룹의 고문직을 맡기로 한 것으로 확인돼 부적절한 처신이라는 논란이 일었다. # 도지사 퇴임 후 공직자윤리법상 취업 제한기간(2년)이 지난 시점이라 법적인 문제는 없지만, 전직 도지사 출신이 특정 사기업을 지원하려고 나선다는 점에서 도민 여론은 지역의 적폐로 보고 있다. 특히 부영그룹은 제주 중문관광단지에서 호텔 등의 개발사업을 해 왔고, 우근민 도지사 재직시절에는 투자진흥지구 지정으로 1,400억원대의 막대한 세제 혜택을 받은 사안 등으로 당시 제주도의회에서 특혜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다. 부영그룹이 2017년 1월 제주지역 언론사인 한라일보를 인수하면서 뒷말이 많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1, #2
2018년 3월 자유한국당이 김방훈을 제주도지사 후보로 단수공천하자 자유한국당을 탈당하고,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를 지원했다. #1, #2 사실 우근민 도정 시절 제주도의회 의장이 문대림이었는데, 견제와 균형을 이뤄야 할 제주도와 도의회가 당시 정당을 초월한 두 사람의 친분으로 제대로 작동됐는지에 대해 지역 내에서 많은 비판이 제기되어 왔었다. # 결국 우근민 전 제주지사가 2010년 외국인 투자이민제의 도입으로 중국인에 제주도 땅 팔아먹은 적폐의 주범으로 낙인찍힌 점이 하나의 요인으로 작용하여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문대림은 원희룡 당시 제주도지사에 11.71% 포인트 격차로 크게 밀리며 낙선했다.[12]
3. 행정
우근민 도정에 대해서 자세히 서술한 포스팅이 있다. 관련 내용4. 논란 및 사건사고
4.1. 집무실 성추행 논란
3선 지사 시절[13]인 2002년 1월 제주도청 집무실에서 여성직능단체장을 면담하며 가슴을 만지는 등의 신체접촉을 했다. 이에 피해자가 여성부에 성추행으로 신고하자 우근민 지사는 “성추행은 거짓이고, 자신을 향한 정치적 음해공작”이라고 주장하며 행정소송과 항소 등을 제기했으나 2006년 손해배상 1000만원의 대법원 확정판결이 나왔다. 사건 정리기사대법원 2006. 12. 21. 선고 2005두13414 판결 【남녀차별개선위원회결정내지재결취소】
참가인(피해자)이 2002. 1. 25. 15:10경 제주도지사 집무실을 방문하여 원고(우근민)와 면담을 하면서 직사각형 형태의 회의용 테이블에 모서리를 사이에 두고 원고의 왼쪽에 90° 각도로 앉아 서로 대화를 나누던 중 원고가 참가인의 오른쪽 옆으로 다가와 왼손으로는 참가인의 목 뒷부분을, 오른손으로는 어깨를 잡은 후 오른손을 아래로 내려 참가인의 왼쪽 가슴을 만졌고 참가인은 원고의 오른손을 잡아 뿌리친 사실을 인정하였다.
참가인(피해자)이 2002. 1. 25. 15:10경 제주도지사 집무실을 방문하여 원고(우근민)와 면담을 하면서 직사각형 형태의 회의용 테이블에 모서리를 사이에 두고 원고의 왼쪽에 90° 각도로 앉아 서로 대화를 나누던 중 원고가 참가인의 오른쪽 옆으로 다가와 왼손으로는 참가인의 목 뒷부분을, 오른손으로는 어깨를 잡은 후 오른손을 아래로 내려 참가인의 왼쪽 가슴을 만졌고 참가인은 원고의 오른손을 잡아 뿌리친 사실을 인정하였다.
4.2. 공직선거법 위반 후 지사직 박탈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열린 TV토론회에서 "신구범 전 제주지사가 축협중앙회장으로 재직할 때 대우 채권 같은 것을 사서 5천 100억원의 손실을 입혔다"는 내용의 발언을 했다가 허위사실 공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불구속 기소됐고, 2004년 4월 대법원에서 300만원의 벌금형(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아 도지사직을 상실하였다.[14] # 피선거권은 2008년 8.15 광복절 특별사면 때 복권되었다.4.3. 버스 120대 선거동원 사건 조작
1998년 민선 2기 제주도지사 선거 당시 유세현장에 버스 120대를 동원하여 불법선거운동을 하다가 적발되어 선거관리위원회의 고발과 검찰의 수사로 당선무효의 위기에 처하게 되자 이를 모면하기 위하여 자원봉사자 한 사람에게 모든 책임을 떠맡겨 감옥살이를 하게 한 적이 있었다. #1이 사실은 2010년 5월 31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우근민 후보의 사퇴를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한 신구범 전 제주도지사의 폭로로 밝혀졌다. #2
4.4. 세계 7대 자연경관 대국민 사기극 논란
세계7대자연경관 투표하느라 전화 요금만 300억 쓴 제주도투표가 행해질 당시엔 공무원들 너도나도 할 것 없이 종일 전화기를 붙잡고 투표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이명박 대통령도 투표에 참여했고, 김황식 국무총리도 정부 차원의 참여와 지원을 강조하는 등 전국적으로 투표 바람이 일었다. #1
이런 헛수고로 2011년 11월 11일 제주도는 세계 7대 자연경관에 선정되었고. 우근민 도정은 생물권 보전지역 지정, 세계자연유산 등재, 세계지질공원 인증 등 유네스코 자연과학 분야 3관왕에 이은 세계적인 쾌거라고 자평했다.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에 따른 효과도 엄청날 것으로 홍보했다.
그러나 세계 7대 자연경관이라는 브랜드는 원래 목적대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등에 전혀 활용되지 않고 있다. 이벤트를 주관한 뉴세븐원더스에 대한 논란도 끊이지 않고 있다.[15] 뉴세븐원더스는 비용이 들지 않는 인터넷 투표는 한 사람이 한 번으로 제한하고, 전화투표는 무제한으로 중복으로 투표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이다. 우근민 도정이 블로그 수준의 공신력 없는 외국 단체의 상업적 전략에 놀아났다는 지적이 여기서 나왔다. #2 애초에 관광객 유치에 도움은 커녕, 예산만 쏟아 붓고 도정에 해만 되었던 셈.
4.5. 제주 4.3 폭도 발언 파문
2013년 5월 29일 제주도청 출입기자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우근민 지사는 제주 4.3 사건과 관련해 "냉정하게 보면 경찰이(은) 무슨 명령 내리면 가는 것 아니냐. 월남전이고 어디고 싸우다보니 몰라갖고 할 수도 있고 그런데. 폭도 놈의 새끼들 끼어갖고…”라고 말하여 논란이 인 적이 있다. #1우 지사의 이같은 발언은 모 기자가 4.3 유족회와 대한민국 재향경우회의 만남을 제주도가 주선한 것과 관련한 질문에 대해 답변을 하던 도중 나왔다. 해당 매체 보도에 의해 우 지사의 발언이 알려지자 민주당 제주도당은 논평을 내고 "이유를 불문하고 4.3사건을 심각하게 폄훼하고 있다"며 우 지사가 자진사퇴할 것을 촉구했다. 파문이 확산되자 도청은 5월 31일 해명자료를 냈다. #2
4.6. 재선충 사망자 장례식날 골프회동 파문
2013년 11월 8일 전 애월리 이장 박모(63)씨가 재선충병 고사목 제거작업을 하던 중 사고로 숨졌고 이후 1명이 중상, 8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집계되고 있는 가운데 11월 16일 우근민 제주지사가 새누리당 3선 중진이자 국회 정보위원장인 서상기 의원과 골프를 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었다. 한편 지난 11월 5일 우근민 지사는 다가올 지방선거를 앞두고 새누리당에 복당 신청을 하였다. #4.7. 부영그룹 고문직 수락 논란
2017년 2월 부영그룹은 우근민 전 지사의 남해화학 사장과 제주도지사 경력을 고려해 그룹 자문 역할에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그를 고문직에 위촉했다. 우 전 지사는 취재진에게 자신의 재임 당시 고등학교 기숙사 건립과 부도로 공사가 중단된 앵커호텔 인수, 재일교포 컨벤션센터 주식 매입 등을 도와 준 전례가 있어 차마 거절할 수 없다는 취지로 답변했다.개정된 공직자윤리법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의 취업은 퇴임 후 3년 동안 제한되지만, 우 전 지사의 경우 개정 이전에 퇴임한 관계로 2년이 적용돼 위법 논란은 피하게 됐다. 그러나 재임 시절부터 우근민 전 지사와 부영그룹 측에 대한 유착 의혹이 일부 제기된 터라 고문직 수락을 두고 많은 비판이 일고 있다.
부영그룹은 우 전 지사 재임 시절 당시 부영호텔을 비롯해 부영리조트, 부영 2·3·4·5호텔, 부영랜드, 부영청소년수련원 등 각종 투자 사업이 투자진흥지구로 지정을 받으며, 막대한 세제 감면 혜택을 받은 바 있다. 반면 민선 6기 원희룡 제주도정이 들어서면서 호텔 개발 사업이 제주도의 건축허가 신청 반려로 좌초되는 등 주요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부영의 지난해 말 지역 중견 언론사인 한라일보 인수와 우 전 지사 영입이 이 같은 난국을 타개하기 위한 포석이 아니겠느냐는 관측이 곳곳에서 나오는 이유이기도 하다. #
4.8. 제주 이 변호사 살인사건과의 연관성 의혹
1999년 제주에서 발생한 제주 변호사 피살 사건과 관련하여 2020년 6월 27일 방영된 그것이 알고싶다 1220회에서 그가 관련되어있다는 의혹이 나와 전화 인터뷰를 요청했다. 2020년 6월 27일분 방송에 언급된 98년 제주도지사 선거 당시 신구범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는 인물은 우근민 전 지사 뿐이기 때문에, 비록 모자이크 처리가 되긴 했지만 딱히 모자이크가 의미는 없어 보인다. 이후 8월 8일 방송분에서도 나왔다.우 전 지사 본인은 사건 관련 인물과의 연관성에 대해 부인했으며, 현재 경찰에서는 본 사건을 재조사 중이다.
4.9. 국정원의 야권 지자체장 사찰의 피해자
이명박 정부 시절 국정원에서 야권 지자체장들을 사찰한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우근민 당시 제주지사도 사찰 대상에 포함되어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5. 선거 이력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939499><tablebgcolor=#fff,#1c1d1f><tablewidth=100%><rowcolor=#fff><rowbgcolor=#939499>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1995 |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제주도지사 | [[민주자유당|]] | 89,000 (32.53%) | 낙선 (2위) | |
1998 |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새정치국민회의|]] | 139,695 (52.76%) | 당선 (1위) | 초선 | |
2002 |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새천년민주당|]] | | | ||
2010 |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10,603 (41.40%) | 3선[17] |
역대 선거 벽보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
1회 지선 (제주도지사) | 2회 지선 (제주도지사) | |
3회 지선 (제주도지사) | 5회 지선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 |
역대 후보 이력 | ||||||||||||||||||||||||||||||||||||||||||||||||||||||||||||||||||||||||||||||||||||||||||||||||||||||||||||||||||||||||||||||||||||||||||||||||||||||||||||||||||||||||||||||||||||||||||||||||||||||||||||||||||||||||||||||||
|
6. 소속 정당
<rowcolor=#fff> 소속 | 기간 | 비고 |
[[민주자유당|]] | 1991 - 1995 | 정계 입문 |
[[신한국당|]] | 1995 - 1997 | 당명 변경 |
| 1997 - 1998 | 합당[18]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998 | 탈당[19] |
[[새정치국민회의|]] | 1998 - 2000 | 입당 |
[[새천년민주당|]] | 2000 - 2004 | 합당[20]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04 | 탈당[21] |
[[열린우리당|]] | 2004 - 2007 | 입당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07 | 탈당[22] |
[[대통합민주신당|]] | 2007 | 입당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07 - 2010 | 탈당 |
[[민주당(2008년)|]] | 2010 | 입당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10 - 2013 | 탈당[23] |
[[새누리당|]] | 2013 - 2017 | 복당 |
[[자유한국당|]] | 2017 - 2018 | 당명 변경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18 - 현재 | 탈당[24] 정계 은퇴 |
7. 방송 출연
8.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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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임기: 1998년 7월 1일 ~ 2002년 6월 30일 | |||||
1960-1961 · 민선 1기 · 민선 3기 · 민선 4기 · 민선 5기 · 민선 6기 · 민선 7기 · 민선 8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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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지사 김혁규 사퇴 (2003.12.15.) * 부산광역시장 안상영 임기 중 사망 (2004.2.4.) * 제주도지사 우근민 도지사직 상실 (2004.4.27.) * 전라남도지사 박태영 임기 중 사망 (2004.4.29.) * 충청남도지사 심대평 사퇴 (2006.3.24.) * 제주도지사 김태환 사퇴 (2006.5.8.) | |||||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임기: 2002년 7월 1일 ~ 2006년 6월 30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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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 허남식 | 김범일 | 송영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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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주 | 박준영 | 김관용 | 홍준표 | ||
제주 | |||||
우근민 | |||||
* 강원도지사 이광재 도지사직 상실 (2011.1.27.) * 서울특별시장 오세훈 사퇴 (2011.8.26.) * 경상남도지사 김두관 사퇴 (2012.7.6.) * 울산광역시장 박맹우 사퇴 (2014.3.31.) | |||||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임기: 2010년 7월 1일 ~ 2014년 6월 30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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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안군파(禮安君派) 29세 근(瑾) 항렬.[2] 아들 중 한명인 우정엽 씨는 세종연구소 등에서 근무한 국제정치학자(미국 외교 전공)이며, 2022년 12월 외교부 전략기획관(국장급)에 임명되었다.[3] 개발행정학과 안보행정 전공[4] 석사 학위 논문: 중공의 대미·일 관계개선과 한국안보에 관한 연구(1973.2.)[5] 대한민국 관보 병무청공고제2010-27호(병역사항 공개대상자 병역사항 공개) 807쪽 참조.[6] #1, #2[7] #[8] 1996년 9월 25일 매일경제 기사[9] 신구범 지사는 제2대 지선에서 새정치국민회의에 입당하여 제주지사 공천을 노렸으나 경쟁자인 우근민이 공천을 받자 이에 불복하여 무소속으로 출마했다가 낙선한다. 제3대 지선은 한나라당 후보로 나섰지만 다시 낙선한다.[10] 이 때 한나라당도 현명관 전 삼성물산 회장을 도지사 후보로 공천했다가 현 후보가 관리하던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비자금이 논란이 되어 공천을 취소하는 바람에, 민주당계 무소속 VS 한나라당계 무소속 VS 민주당 후보라는 희대의 매치가 벌어지기도 했다.[11] 이때부터 원희룡과 불편한 관계가 되어, 원희룡 지사가 신구범, 김태환 등 전직 제주도지사들을 초청하여 정기적으로 오찬 자리를 마련했는데 단 한 번도 참석하지 않았다.[12] 원희룡이 인물론으로 내리 재선을 해서 그렇지, 17대 총선 이후 제주도는 호남지방과 더불어 민주당 강세인 지역이다.[13] 관선을 포함했을 경우에 3선이다.[14] 민선 광역자치단체장 최초로 선거법 위반으로 단체장직을 상실하였다.[15] 자세한 내용은 세계 7대 자연경관 문서로.[16] 2004.4.27 지사직 상실 (공직선거법 위반)[17] 2013.11.5 새누리당 복당[18] 통합민주당과 신설 합당[19] 새정치국민회의 입당을 위한 탈당[20] 새천년민주당에 흡수 합당[21] 열린우리당 합류를 위한 탈당[22] 당내 노선차이로 인한 탈당[23] 공천 불복으로 인한 탈당[24] 당내 노선 차이로 인한 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