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width=100%><tablebgcolor=#fff,#1c1d1f><tablecolor=#212529,#e0e0e0><width=10000> 등장 게임 및 진행 결과(시즌 1 · 시즌 2 · 시즌 3) · 설정 · 줄거리 · 음악 · 탐구 · 평가 · 논란 및 사건 사고 · 흥행 및 파급력 ||
본 문단은 본편 공개 후 삭제, 기술되어있는 게임들은 정확한 명칭 및 밝혀진 단계로 이동하여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공식적으로 1단계 게임임이 밝혀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이후로 새 게임들로 보이는 장면들이 여럿 등장했다. 확인할 수 있는 게임들은 다음과 같다.
시즌 1 당시 진행할 모든 게임들[2]의 픽토그램이 그려져 있던 벽면의 일부에, 이번에는 양손으로 무언가에 매달린 채로 나아가는 듯한 픽토그램이 그려져 있다. 구름 사다리 건너기로 추정하는 의견이 많다. 체스 비슷한 픽토그램도 그려져 있었다.[3] 또, 알 수 없는 알파벳 글자도 세트장에 있었다.
시즌 2 엔딩 크레딧 도중, 옛날 간이역 컨셉으로 보이는 세트장을 배경으로 1단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 사용되던 영희 로봇과, 황동혁 감독이 시즌 2 시놉시스에서 등장을 예고한 철수 로봇이 서로 마주보고 있는 게임 장소에 참가자들이 들어서고, 철도건널목 차단기 모형에 불이 들어오는 쿠키 영상이 나온다. 현재로써는 무슨 게임인지 추정 불가. 간이역이나 건널목에서 직접적으려 키워드가 이어진다면 유추할 수 있는 것으론 기차놀이를 활용한 게임 정도가 있으며 남대문놀이라는 추측도 있다. 아니면 작년 뉴스 기사에서 선공개된 게임인 단체줄넘기일 가능성이 높다. 자세히 보면 영희 위에 검은색 줄이 보이며, 영희와 철수가 마주보고 있는 구조이다. 줄에 날카로운 것들이 달려서 참가자들을 탈락시키는 구조나 5인 6각처럼 팀을 정해 정해진 갯수를 뛰지 못하면 탈락시키는 구조일 수도 있다. [4]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에서 줄다리기 대신 등장했던 배틀쉽이 현실판으로 나올 가능성이 있다. 더 챌린지부터가 감독의 감수하에 제작되었고, 체스 비슷한 픽토그램이 배틀쉽 판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추측하는 의견이 있다. 하지만 오징어 게임이 대부분 한국 어린이들이 해봤을 만한 전통 게임들로 구성된다는 점을 보면,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
[1] 솎아내기가 성기훈의 주도 하의 영웅놀이로 바뀌며 정확한 생존자와 사망자를 알기가 어려워졌다.[2]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설탕 뽑기, 줄다리기, 구슬치기, 징검다리 건너기, 오징어.[3] 아마 게임 특성상 체스보단 바둑 또는 오목, 혹은 알까기로 추정되고, 게임이 6개이기 때문에 마지막 게임이 체스일 확률이 높다.[4] 그 외에도 동대문을 열어라, 트롤리 게임, 8자 줄넘기 등 다양한 게임들로 예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