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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설

소혀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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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속 부위 꼬리반골 · 사골 · 선지 · 수구레 · 우지
품종 한국산(육우 · 한우) · 호주산(와규) · 미국산(앵거스) · 젖소
기타 송아지고기 · 마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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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우설.jpg
한우 우설

1. 개요2. 육질과 영양3. 우설 요리4. 언어별 명칭

1. 개요

우설(, 소혀)은 소고기의 부위 중 하나로, 를 식재로 사용하는 것을 가리킨다. 우설이 소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0.2%~0.6%에 불과하여 특수부위이며, 소 한 마리를 도축했을 때 약 1~3kg의 우설이 얻어져 미식(美食)이라 할 수 있는 고급 식재료에 속한다.

2. 육질과 영양

생각보다 지방이 많아서 전체 칼로리의 6~70%나 된다. 그 외에도 단백질 함량이 높고 철분, 비타민 B군(B1, B2), 타우린 등 각종 성분을 갖춘 영양 부위이기도 하다.

살코기와 틈틈히 있는 지방이 섞여 만들어진 적당히 기름진 특유의 맛과 쫄깃쫄깃한 식감으로 애호가들과 우설을 식용하는 국민들은 무척 좋아한다. 부위는 혀뿌리에 가까운 안쪽에서부터 극상우설, 상우설, 우설 순으로 부드럽고 지방도 많다. 끝으로 갈수록 식감이 질겨지기 때문에 가능한 한 얇게 썰어야 맛있다. 가장 질긴 혀 끝 부위는 건조시켜 개 간식으로 가공하기도 한다. 보통 껍질은 벗겨서 쓰며 #[1] 요리에 따라 기름기도 제거한다.

3. 우설 요리

파일:우설편육.jpg

파일:Rinderzunge_2.jpg

의외로 세계 각지에서 먹는 식재료[2]스테이크, 샐러드, 샌드위치, 핫도그, 타코, 스튜, 수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요리된다. 가장 흔한 요리 방식은 편육이고, 질긴 부위이다 보니 대개 삶아서 소스와 같이 먹는다. 그 외에도 굽거나 찌거나 절이는 등 다양한 요리 방식이 있다. 아무래도 양이 적은 부위다 보니 내장과 부재료들을 즐겨먹는 한중에서는 다른 부위와 함께 요리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에서는 혀는 부속으로 치지도 않는 잡고기 취급이며 편육, 수육, 국밥이나 설렁탕의 부재료, 구이, 육회 등으로 먹는다. 옆나라 일본이나 다른 국가에서 우설을 고급화해서 먹는 탓에 그 부분에서 유명세를 얻긴 했으나 역시 굳이 찾아볼 맛도 아니고 혀를 먹는다는 것에 알게 모르게 거부감이 있기에 잘 먹진 않는다. 특히 고독한 미식가를 비롯한 일본 매체를 통해서 그동안 삶아 먹던 우설에서 우설구이가 한국에 퍼지기 시작했다. 단, 한국에서는 한미FTA로 들어오는 미국산 소고기인 경우 부속물을 일체 들여오지 않기로 했고 호주산은 들어오기는 하지만 대형마트에서는 팔지는 않는다.

우설편육조선 시대 궁중요리 중 하나로 채소와 삶은 후 식히고 굳혀서 초간장이나 겨자장에 찍어 먹었다.

중국에서도 편육, 찜 등 여러 곳에 쓰이며 훠궈에 넣어 먹기도 한다. 유명한 요리로는 사천 청두(성도/成都)의 전통 요리 부부폐편(후치페이펜/夫妻肺片)[3]이 있다.

홍콩 역시 비슷한 문화권이다 보니 구이로 먹기도 하고 국수샤브샤브에 넣는 등 다른 부위들과 함께 제법 사용하는 듯하다.

일본에서는 규탕(牛タン)[4] 또는 탕이라고 부른다. 길거리 음식점이나 꼬치 가게 같은 흔한 곳에서도 다른 고기들처럼 쉽게 주문할 수 있을 정도로 대중화 되어 있다. 구이, 사시미, 전골 등으로 자주 먹는다. 일본 창작물에 대부분 먹방 장면에서도 자주 볼 수 있다.[5] 특히 센다이가 우설로 유명하다. 서브컬처에서 가장 유명한 우설 요리로 죠죠의 기묘한 모험 4부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의 배경지역인 모리오초의 명물요리인 우설 된장조림이 꼽힐 정도. 우설이 보통 마트에서 사면 매우 비싼 부위이지만 일본 코스트코에서는 미국산 소 우설 부위가 가성비가 있는 제품이기에 많은 일본인들이 일본 코스트코 오면 무조건 사가는 부위이자 정육 넘버1 상품이다.

서양에서는 소의 내장 같은 부재료는 그리 즐겨 먹지는 않지만[6], 우설은 그래도 먹기는 한다. 그렇다고 주류 수준으로 즐겨 먹지는 않고 별미로 취급하는 정도. 유럽러시아 곳곳에 살던 아슈케나지 유대인(Ashkenazi Jews)들의 영향을 받아 해당 지역들에서는 삶아서 고추냉이로 만든 흐렌(chrain) 소스와 함께 주로 즐겨 먹는다. 서유럽권인 프랑스벨기에에서는 와인을 졸여 만든 마데이라(Madeira) 소스와 같이 먹는다. 유대인들은 전통 방식으로 만든 절인 편육을 샌드위치 등으로 먹는다.

멕시코에서는 타코(Tacos de Lengua)나[7] # 부리토의 속재료로 쓰인다.

4. 언어별 명칭

<colbgcolor=#f5f5f5,#2d2f34> 언어별 명칭
한국어 : 우설
한자 : Niú shé(중국어) / ngau4 sit6: (광동어)
일본어 牛タン / タン (규탕/탄)[8]
영어 beef/ox/neat's tongue[9]
스페인어 Lengua de Vaca


[1] 껍질도 먹어도 상관이 없기는 하지만 껍질이 맛과 식감이 별로 좋지 않기 때문에 벗기는 것이라고 한다.[2] 유대인들이 만든 도서 탈무드 일화 중 어느 한 랍비가 로마 군인과 식사를 할 때 소혀 요리가 언급된다. 이를 봐서는 먼 과거에도 즐겨먹던 식재료로 추정된다.[3] 사천 요리 문서 내에 대표 요리 문단 참조.[4] 특이하게도 돈설은 훈독으로 부타탕인데, 우설은 우시탕이 아닌 음독인 규탕으로 읽는다.[5] 스포츠 만화의 경기 이후 회식 장면에서 빠지지 않는 게 바로 규탄시오(牛タン塩), '소 혀 소금구이'이다. 줄여서 탄시오라고도 하며 일반적으로 자주 쓰이는 표현이다. 캠핑 만화, 학원물, 일상물 등에서도 자주 보인다.[6] 그나마 허파와 간이 많이 먹는 부위이고 심장, 위, 비장은 향토요리에서나 볼수 있을정도로 마이너한 식재료이며, 신장과 창자는 그냥 버린다고 봐도 무방하다.[7] 스페인어로 '혀 타코'라는 뜻이다.[8] 소를 뜻하는 규(牛)와 혀의 영어 발음 탕(tongue)을 합친 조어이다.[9] neat 역시 라는 뜻으로 cow, cattle의 동음이의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