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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트라웃/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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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기타

1. 개요

마이크 트라웃에 관한 여담을서술한 문서

2.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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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편 두 달 뒤인 2020년 7월 제임스의 신인 시절 카드가 골딘 옥션에서 180만 달러(약 21억5500만원)에 낙찰되며, 트라웃의 기록을 경신했다.#[2] 성질 못된 노파란 뜻도 있다.[3] 2013 인터뷰에서 트라웃은 가장 좋아하는 음식에 스테이크를 꼽았다.#[4] 제시카는 현재 뉴저지에서 선생님을 하고 있다.# 그녀에 대해 자세히는 기사를 참조.[5] 트라웃은 2012년 아버지의 날 인터뷰에서도 “부모님은 나에게 영감을 주는 사람이다. 야구를 했던 아버지는 나에게 영감을 주는 사람이다.”라며 야구에 있어 아버지의 영향력을 설명했다.# 2013년 인터뷰에서도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영향을 준 인물에 부모님을 뽑으며, 이유에 대해 “아빠가 야구를 했고 내 모든 인생에서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주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6] 물론 야구 선수답게 학창시절 가장 좋아하는 과목은 ‘운동(gym)’이었다고 한다.#[7] 트라웃의 어머니인 데비 트라웃도 “제프와 저는 트라웃이 진지하게 프로에 도전하기 시작한 최고 학년(senior year)이 되기 전에는 프로 선수가 될 거라고 크게 생각하진 않았어요. 제프와 저는 교육자입니다. 우리는 트라웃이 대학에 가서 대학 생활을 잘 할 거라고 생각했었는데...”라고 밝혔다.#[8] 제프 트라웃의 현역 에피소드에 대해서는 조 포스난스키(디 애슬레틱 기자)의 기사를 추천한다.[9] 그래서인지 트라웃은 다트, 수영 등 모든 것에 능숙하다고 한다. 고등학교 때 이미 볼링 300점을 기록한 적이 있을 정도.#[10] 이는 뉴저지주의 지형 때문이기도 한데, 뉴저지 북부 지역은 뉴욕과 근접한 까닭으로 뉴욕팀을 응원하는 경향이 짙은 반면, 뉴저지 남부 지역은 필라델피아 지역과 가까운지라 필라델피아 연고팀을 응원하는 성향이 강하다.[11] 야구팀 이외에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 팀에 대한 질문에 주저없이 필라델피아 이글스라 답하는 이글스에 죽고 사는 남자.#[12] 실제로 2014년 처음 필라델피아에 왔을 때 기립박수가 나왔다.영상 벌써부터 밑밥 까는거냐[13] 물론 트라웃은 LAA 팬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지킨다. 2017년 필라델피아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제 겨우 25살인데, 필리스 유니폼을 입고 뛰는 상상을 해봤냐는 질문에 “음, 알다시피, 나는 애너하임을 사랑한다. 그에 관해 생각해 본 적 없다.”라고 답했다.#[14] 토리 헌터는 트라웃이 자신의 동생같으며,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라고 한다.#[15] 201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미국 대표팀의 경기를 웰스와 함께 관전하는 장면이 잡히기도 했다.[16] 이는 푸홀스도 인정하고 있는 바이다. 푸홀스는 2012년 6월 11일 LA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패배가 계속되자 모두 내 탓인 것만 같았고, 스크라이크 존을 벗어나는 공을 쫓아다니게 됐다.”고 했다. 그리고 부진 탈출의 비결로 ‘인내심의 회복’을 들었다. 마이크 트라웃이 혜성처럼 등장하여 그가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된 덕분에 푸홀스는 부담을 덜고 경기에 임할 수 있었다. 에인절스 경기의 포커스가 ‘푸홀스가 얼마나 못하나’에서 ‘트라웃이 얼마나 잘하나’로 바뀌게 된 것이었다.#[17] 아무도 모르게 기부했으나, 가족이 밝혀서 알려지게 되었다고 한다.#[18] 진정한 홈런왕인 행크 애런도 자신을 홈런 타자라 생각하지 않았다.#[19] 타자가 친 히트의 가치를 말하는 일종의 단위라고도 할 수 있는 것으로, 타격의 효과에 따라 투 베이스 히트(two base hit), 스리 베이스 히트(three base hit), 포 베이스 히트(four base hit : 홈런)라고 한다.#[20] 2015년에도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홈런 더비에 나갈 것을 원하고 있다며, 결국에는 미래에 홈런 더비에 출전할 것이라고 했다.#[21] 2013년 인터뷰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구장에 코메리카 파크와 에인절 스타디움 오브 애너하임을 꼽았다.#[22] 트리웃은 2018년 인터뷰에서 게레로의 넘버를 입고 있는 것은 굉장히 멋진 일이라 했고, 게레로도 트라웃이 27번을 달고 있음에 자랑스러움을 느낀다고 밝혔다.# 또한 트라웃이 27번을 입은 이유는 다소 싱겁다. 바로 그냥 루키 때 (팀이 그의) 라커룸에 27번을 넣어주었기 때문. 팀이 더이상 트라웃에게 27번을 쓸 수 없다고 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모르겠다. 아마 내가 백넘버를 바꿔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23] 트라웃은 아무 광고나 하지 않고, 자신이 믿을 수 있는 소수의 상품만 선전한다. 신생 바디아머가 에인절스에 접촉했을 때도, 아버지 제프 트라웃이 해당 음료가 업체가 홍보하는 것처럼의 영양이 있는지 영양사 분석을 맡겼고 그 결과가 나올 때까지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24] 바디 아머에 대해 자세히는 바디 아머, 작은 신생 음료는 거대한 챔피언을 이길 수 있을까?를 참조.[25] 참고로 트라웃 상대 피OPS 0을 기록한 투수들 중 가장 많이 상대한 투수가 류현진이다. 참고로 2018년 시범경기에서는 트라웃이 안타를 친 적이 있다.[26] 마이너리그는 원정경기에서는 구단이 음식을 보장해주지 않으므로 경기 끝날때 이동시간 전까지 누군가 빨리 식당을 선점해서 사놓던지 빨리 먹어야 하는데 그 역할을 정영일이 마이크 트라웃에게 시킨 것이라고 한다. 아마 경기 끝나기 전쯤에 여러 선수 음식을 미리 사 놓으라고 한듯. 판다 익스프레스는 포장 중국요리의 미국 1등 전국구 프랜차이즈라서 어느 지역이건 있고 포장쪽이 발달해 있다. 한국으로 치면 치킨으로 BBQ치킨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