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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 사냥꾼」 레리르 "Rächer of Solnari" Reri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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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color=#fff>
| |
| <colcolor=#fff> 프로필 | |
| 본명 | <colbgcolor=#ffffff,#1c1d1f>레리르 |
| 이명 | 「[ruby(달 사냥꾼, ruby=죽음을 모독한 죄)]」 종점을 향한 추적자 |
| 성별 | 남성 |
| 종족 | 인간 → 심연 생물[1] |
| 소속 | [[켄리아| |
| 언어별 표기 | Rerir [ruby(雷利尔, ruby=Léilì'ěr)] レリル |
"Räc[ruby(her of Soln, ruby=Blasphemy Against Death)]ari" 「[ruby(猎月人, ruby=Lièyuè-rén)]」 「[ruby(月, ruby=つき)]の[ruby(狩人, ruby=かりゅうど)]」 | |
| 성우 | 권성혁[2]사사누마 아키라 刘雨轩[3] 블라이스 멀린 |
1. 개요
|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fff,#1c1d1f><tablebgcolor=#fff,#1c1d1f>「죄악」은 과거를 물들였고, 「운명」은 미래를 지배한다.
——「예언가」 베드르폴니르
||원신의 등장인물. 켄리아 오대 죄인 중 한 명이다.
2. 설정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transparent><tablebgcolor=transparent>지맥 가장 깊은 곳에서 나타난 찬란한 무기의 형상. 소유자의 원소 타입에 따라 변화한다.
무기 스킨 부서진 달, 부서진 달·실체 ||
오대 죄인이라는 설정이 공개되었을 당시엔 죄인 중 가장 정보가 적은 인물이었다.
그가 사용한 무기인 「바른스톡크」 에는 「죽음」의 힘이 빛나고 있다는 설명으로 보아 로노바에 상응하는 죽음의 힘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로노바와 유사하게 붉은 눈동자 장식이 몸 곳곳에 있으며 그가 조종한다고 볼 수 있는 광란의 사냥도 언데드 군단에 가깝게 묘사되는 등 죽음과 관련된 힘을 사용한다.
3.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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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레리르/작중 행적#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레리르/작중 행적#|]]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 능력 / 강함
「우인단」의 정보가 정확하다면… 달 사냥꾼이 전력을 다할 경우엔, 노드크라이 전체가 힘을 합쳐도 그의 상대가 못 될 거야.
지금은… 어떤 제약을 받고 있는지도 몰라.
공월의 노래 제2막 「먼지와 등불의 애가」 中, 콜롬비나
지금은… 어떤 제약을 받고 있는지도 몰라.
공월의 노래 제2막 「먼지와 등불의 애가」 中, 콜롬비나
아를레키노 : 네 힘이 많이 회복되긴 했군... 적어도 「3위」 때의 수준 정도로는 돌아왔어.
콜롬비나 : 아직 부족해. 이 정도로는 「달 사냥꾼」 을 흔들 수 없어.
공월의 노래 제3막 「존재하지 않는 국토」 中
콜롬비나 : 아직 부족해. 이 정도로는 「달 사냥꾼」 을 흔들 수 없어.
공월의 노래 제3막 「존재하지 않는 국토」 中
세계에 필적하는 강함을 지닌 켄리아 오대 죄인 중 죽음의 힘을 얻은 존재로, 완전한 상태의 그는 신분에 걸맞게 천상의 규칙을 다루는 집정관들과 비슷한 급의 강자로 추정되나 모종의 이유로 육체와 힘이 산산조각 나 현재는 본래 가지고 있었을 힘의 고작 1/10 수준의 티끌만큼의 힘만을 가지고 있는 상태다. 현 시점에선 광란의 사냥을 통해 육체 조각을 모아 붙여 완전한 부활을 꾀하지만, 너무나도 처참하게 약화된 나머지 여행자와 플린스를 제압하지 못했고 플린스가 소유하고 있던 레리르의 심장에 해당하는 조각을 여행자가 간단히 정화해 버리면서 전성기로 온전히 부활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 |
| 풀로니아를 구속한 뒤 포격을 퍼붓는 레리르 |
다만 전성기 시절의 전투력이 너무 초월적이라 여러모로 비교되는 것도 사실이고, 다른 오대 죄인에 비하면 현 시점의 레리르는 같은 오대 죄인으로 엮기에도 실례일 정도로 전투력의 한계가 확실해보인다. 당장에 라인도티르는 「생명의 집정관」 나베리우스와 하나가 되었고, 수르트알로기는 현재까지도 잘만 우주를 돌아다니고 있다.[5]
그러나 그렇게 약화된 상태에서도 우인단 집행관 중상위권은 상회하는 수준의 상당한 강자임은 확실하다. 오히려 90%나 너프했음에도 여전히 이 정도 위용을 보인다는 게 괜히 한때 세계에 필적했던 심연의 힘 중 6분의 1을 가진 강자가 아니었음을 보여주는 변호이기도 하다. 쉽사리 지나치기 쉬운 사실이지만, 레리르는 여행자가 몬드에서 여정을 시작해 노드크라이에 도달하기까지 마주쳤던 일곱 신과 일곱 용왕을 포함한 모든 존재들을 통틀어서 가장 강하고 위험한 초월적인 강자일 가능성이 크다.[6][7] 이 중에서도 온전한 힘을 되찾은 레리르에 비견되는 인물은 오대 죄인과 동류의 존재인 데인슬레이프와 천상의 집정관 로노바 등 창세신 천리를 제외한 최강자들뿐이다. 만약 그가 전성기의 힘을 되찾는다면 콜롬비나의 말대로 교전 자체가 성립이 불가능해지기에 공월의 노래 4막 마지막까지 힘을 되찾지 못하고 불완전한 상태로 결전을 치러야 했다.
달 사냥꾼은 강해요. 연성진으로 그의 힘을 전환한 뒤 그걸 전부 콜롬비나 씨에게 집중시켜야
잠시나마 그와 대등한 수준의 힘을 가질 수 있죠.
공월의 노래 제4막 「사라진 달빛의 애가」 中, 알베도
공월의 노래 3막부턴 달의 힘을 닥치는 대로 훔쳐대며 더 강해지는데 얼마나 강해졌는지는 언급되지 않았으나, 집행관 3위 시절 이상의 힘을 되찾은 콜롬비나도 정면 싸움만이 가능해졌을 뿐, 여전히 이길 수 있는 상태는 아니었다. 이를 증명하듯, 이어진 풀로니아와의 재결전에선 나름 공방을 주고받았던 이전과 달리 연출상 공격 단 한번만으로 전투불능으로 만들었다. 4막에선 무려 적왕의 신하였던 따오기 왕의 힘을 물려받은 네페르의 봉인으로도 단 이틀 밖에 붙잡지 못했고, 최종전에서는 여행자, 플린스, 라우마, 네페르가 동시에 달려들었는데도 피해는커녕 알베도와 두린이 반전 연성진을 만들고 레리르의 힘을 일시적으로 빼앗아 콜롬비나에게 주입할 동안 시간을 끄는 정도의 역할밖에 할 수 없었다.잠시나마 그와 대등한 수준의 힘을 가질 수 있죠.
공월의 노래 제4막 「사라진 달빛의 애가」 中, 알베도
이토록 막강한 무력을 가졌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도저히 죽일 수 없다고 판단한 여행자 일행은 죽이는 것을 포기하고 알베도의 연성진과 두린의 능력을 통해 레리르의 힘을 빼앗아 콜롬비나의 힘을 일시적으로 강화한 뒤 강화된 콜롬비나의 구속 능력과 데인슬레이프의 힘으로 아예 달의 문 너머로 날려서 쫓아내버리는 방법을 택했다. 그렇게까지 만반의 준비를 해도 이 정도가 최선이었던 것이다. 이 때문에 추후 재등장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겼다.
무력 외에 타인의 모습으로 형태를 바꿔 활동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첩보원 출신이라 그런지 연기력이 상당하다. 수시는 아예 수시가 이미 진작에 죽은 사람이었다는 것을 플린스와 여행자가 기계 부품의 고장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으며, 심연행자 역시 잘 흉내내 혈육인 여행자[8]마저 속이는 데에 성공했다. 물론 정확히 말하자면 여행자의 경우엔 완전히 속은 것은 아니고 어느 정도 위화감은 느꼈으나 이를 애써 부정했던 것에 가깝긴 하다. 다만 복잡한 기계 구조는 따라 하지 못하고 겉모습만 따라 할 수 있다. 또한 지략과 심리술에도 능한데, 이전에는 숨기려던 의태 능력에 관한 정보를 역으로 흘려서 나샤 마을 사람들의 균열을 일으키고 그들을 선동시켜 본인 뜻대로 대포를 작동시키도록 하였다.[9] 이후 심연의 힘을 얻기 전까진 첩보원이었던 것이 밝혀져 원래는 전면전보다는 이런 전술이 장기였던 것이 아닌가 추측된다. 또한 첩보원 출신답게 수색과 역추적 능력도 뛰어나서 4막에서는 플린스가 가지고 있던 조각을 이용해 레리르의 과거를 파헤친 네페르를 집요하게 역추적해 여행자 일행을 위기에 몰아넣기도 했다.
생명줄도 정신 나갈 정도로 질긴데, 처음 막 오대 죄인이 되었을 무렵 달 그림자 공간에 들어가자마자 온몸이 조각났는데도 살아는 있는 상태였고[10], 이후 다시 부활한 후 또 달 그림자 공간에 추방됐을 때에는 노드크라이의 달의 힘을 훔친 영향으로 이번엔 달 그림자 공간에 빠져도 공간을 자유롭게 이동만 못할 뿐 멀쩡히 살아있었다. 그야말로 죽음을 모독한 죄라는 이명에 걸맞은 압도적인 생명력이다.[11]
5. 평가
작중 시점에서 최초로 등장한 오대 죄인으로서 전성기에 미치지 못하는 힘[12]과 광증에 미쳐있어 정신이 온전치 않다는 제약에도 불구하고 홀로 노드크라이를 지독하게 안팎으로 흔든 것과 더불어 우인단 집행관인 산드로네의 실험설계국까지 박살내고 노드크라이 사람들을 분열시키는 등 엄청난 존재감과 강함을 드러내어 오대 죄인의 악명을 플레이어가 체감할 수 있게 되었다.이게 바로 달 사냥꾼의 인생인가… 정말이지…
네페르
악역으로서의 광기를 품은 카리스마와 애절한 과거사로 인한 입체적인 캐릭터성 덕분에 공월의 노래 초반부의 몰입도와 긴장감을 높였으며, 속사정이 안타까울지언정 어설픈 미화를 차단함으로써, 그동안 인상 깊은 빌런이 부족했던 원신에서 완성도가 높은 빌런으로 평가된다.네페르
왕실 직할 첩보원이자 암살자라는 떳떳하지 못한 직업을 가져 연인에게 자신의 직업을 밝히는 것을 마지막까지 미루는 바람에 비극적인 결말을 맞아버리고 말았고, 날이 갈수록 살인에 무감각해지는 감정 묘사와 안에서부터 올라오는 죄책감을 "위에서 시켜서 하는 일"로 애써 합리화하며 정신이 피폐해지는 심리의 변화도 스토리에 잘 녹여내 유저들이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왔다. 그러면서도 본인은 언젠가 남들처럼 평범한 삶을 살겠다는 모순적인 희망을 품었으나, 다음 암살 목표가 자신의 연인이라는 사실을 알자마자 그렇게 충성했던 왕을 순식간에 배반하는 모순의 모순을 보여주면서 우리 주변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지극히 평범하고 소시민적인, 현실적인 인간 군상의 모습을 보여줘 많은 유저들이 호평했다. 오대 죄인을 극도로 혐오하며 원수로 여기는 데인슬레이프조차 레리르가 어쩌다 이런 모습이 되었냐는 반응을 보였다는 점에서 레리르가 그의 기준에서도 대의 따위에는 관심을 가질 리 없었던 평범한 인물이었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솔린디스와의 비극적인 결말은 본인들의 문제가 아닌 심연에 미쳐버린 검은 왕으로 인해 나라 자체가 파국으로 치달으면서 함께 휩쓸려 버린 이야기라 레리르도 결국 높으신 분들의 욕심에서 비롯된 국제 정세에 휘말려 타락해 버린 피해자였음을 보여줘 안타까움을 배로 증가시킨다. 결론적으로 각자의 욕망을 가지고 심연의 힘을 취한 다른 죄인들과 달리 연인을 구하겠다는 일념 단 하나만으로 심연의 힘을 취한 뒤 500년간 육체가 조각조각 박살 나고 정신이 흐트러져가면서도 맹목적으로 솔린디스만을 찾아 헤매는 지독한 순애력과 집념을 보여줘 유저들은 그를 달 사랑꾼이라는 별명으로 부르며 지은 죄와 별개로 진정한 순애남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런 애절하고 씁쓸한 사랑 이야기가 원신에선 없었던 터라 모두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오기도 했다.
하지만, 시대가 낳은 괴물도 결국 괴물일 뿐이야.
네페르
그러나 그는 생전에 너무 큰 죄를 지었고, 여러 인물들의 언급을 통해 정당화나 정상 참작이 불가능함이 강조되고 있다.네페르
- 켄리아 시절에는 붉은 달 왕조의 직계든 방계든 상관없이 반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는 청년은 물론이고 6살 정도의 아무 힘 없는 어린아이도 숙청이라는 이름 아래 죽였다. 레리르 본인도 이러한 행위가 잘못된 것임을 알고 있었지만[13] '자신은 위에서 시키는 대로 할 뿐'이라고 애써 합리화했고, 엘민에게 반기를 든 이유도 솔린디스가 숙청 대상이 되었다는 개인적인 동기였다. 솔린디스가 숙청 대상이 아니었다면 레리르가 이러한 행위를 그만두었을지에 대한 여부는 알 수 없다.[14]
- 오대 죄인이 된 후 수백 년 뒤에는 광란의 사냥을 조종하여 노드크라이에 큰 피해를 입혔고, 등지기를 살해하며 노드크라이 사람들을 이간질하는 등 소요를 일으킨 만큼 알베도의 말마따나 이미 심연과 하나가 되어 더 이상 이전의 모습이라고는 티끌만큼도 남지 않은 심연 마물에 지나지 않는다.[15]
하. 살고 싶다라.
나도 살고 싶다. 계속 살아가고 싶으니까, 이렇게 할 수밖에 없는 거야.
애석하게도, 누군가 세상을 바꿔 우릴 해방시켜 줄 일은 없겠지.
왕조, 국가, 세계… 이런 건 너무 거대한 담론이에요. 미안하지만, 난 내가 제일 중요합니다.
레리르
'오대 죄인'이라는 거창한 수식어에 비하면, 그의 행적과 오대 죄인이 된 동기는 상당히 소시민적이고, 나쁘게 말해서 이기적이고 옹졸하다. 다른 오대 죄인들은 연금술, 무력, 예언, 마법 등 켄리아에서 이미 독보적인 능력과 이력을 갖춘 존재였고 그만큼 이상도 원대했다. 하지만 레리르는 그들에 비하면 평범한 정보기관 직원일 뿐이며, 상부의 명령이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알고도 무력하게 따르기만 할 뿐 이를 스스로 바꾸고자 하는 의지는 없었고 붉은 달 왕조에 대한 증오심을 가졌던 자도 아니었다.[16] 심연의 힘을 나눠가진 이유도 솔린디스를 잃고 이성을 상실한 상태에서 심연의 꼬드김에 넘어갔기 때문이었다. 당시의 데인슬레이프도 형을 구한다는 개인적인 동기가 있었지만, 엘민 왕을 정신 차리게 한다는 대의 또한 있었기에 레리르의 개인적인 동기가 더욱 부각된다.나도 살고 싶다. 계속 살아가고 싶으니까, 이렇게 할 수밖에 없는 거야.
애석하게도, 누군가 세상을 바꿔 우릴 해방시켜 줄 일은 없겠지.
왕조, 국가, 세계… 이런 건 너무 거대한 담론이에요. 미안하지만, 난 내가 제일 중요합니다.
레리르
공월의 노래 제6막에서 도토레에 의해 습격당한 콜롬비나가 도토레가 달의 힘을 더 이상 쓰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스스로 달의 문을 열고 뛰어드는 장면이 의도적으로 솔린디스가 달의 문으로 투신하는 장면과 흡사하게 연출해 많은 여행자들이 레리르의 기분이 어땠는지 이해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공월의 노래 제8막에서 본인을 옥죄던 심연의 목소리와 광증에서 벗어나 콜롬비나를 도와주고, 이후 콜롬비나를 통해 솔린디스에게 모든 진실을 전하는 결말을 맞이하며 레리르의 공월의 노래 1부에서의 행적은 끝이 났다. 유저들의 평가는 오대 죄인 중 가장 입체적인 캐릭터[17]라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으며, 추후 스토리에서 데인슬레이프와 엮이는 방식 등으로 선역으로서의 등장을 기대해 볼 수 있게 되었다.
6.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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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레리르/인간관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7.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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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레리르/여담#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레리르/여담#|]] 부분을}}} 참고하십시오.8. 관련 문서
9.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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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베도의 말로는 이미 인간을 벗어난 일종의 심연 생물이라고 한다.[2] 아내인 서다혜는 같은 게임에서 동료의 제자를 맡았다.[3] 엔죠와 중복.[4] 심지어 본래 사용하던 주무기인 창은 꺼내지도 않고 보여준 게 이 정도다.[5] 즉 라인도티르와 수르트알로기는 죄인 시절보다 더 강해졌지만 레리르는 오히려 그 시절보다 약화된 상태이다. 추가로 레리르는 창조/강함의 극한을 추구하던 저 둘에 비하면 지극히 소박한 이유로 죄인이 된 만큼, 그만큼 힘을 적게 받아들였거나, 심하면 죄인들 중 최약체였을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6] 이는 과장이 아닌 게, 티바트의 표면적 최강자들이자 각 국가를 다스리는 일곱 신들도 천지를 뒤흔드는 무력을 지녔는데 오대 죄인과 천상의 집정관들은 정보를 의도적으로 숨기고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아 알려지지 않았을 뿐, 그보다 훨씬 강력한 존재들이다.[7] 당장 일곱신 중 최상위로 추정되는 마비카만 해도 로노바의 힘 일부를 빌려 불의 신으로서의 권능을 행사 중이고 집행관 3위 시절에도 신에 필적하는 무력을 가졌다고 평가받던 콜롬비나가 그보다 더 강해진 상태에서도 원래 힘의 반도 못 찾은 것으로 추정되는 레리르와 겨우 맞치기가 성립하니 그 격차는 말할 것도 없다.[8] 플레이어가 루미네를 선택했을 때는 자신과 성별이 같은 아이테르를 흉내내는 셈이라 딱히 이상할 게 없지만 아이테르를 선택했을 경우엔 자신과 성별이 다른 루미네까지 자연스럽게 흉내낸 셈이 된다.[9] 다행히도 이때 일행들이 겨우 막아서 레리르가 힘을 회복하는 데까진 실패했지만 대신 분산된 에너지포가 실험기지와 히시섬에 타격을 입혔다.[10] 심지어 불사의 저주가 걸린 건 그 이후의 시점이다.[11] 이러한 특성은 레리르를 추방시킬 수밖에 없는 상황을 야기하는데 제아무리 레리르를 산산조각 낼 힘이 있어도 레리르 몸의 심연을 비활성화시키지 못하는 이상 의식은 계속 남아있어 언제든지 부활을 강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12] 막 부활했을 때는 전력의 1/10 수준이었지만, 이후 달의 힘을 흡수하고 다니면서 훨씬 강력해졌다.[13] 앞서 반란의 여지가 있는 청년이라고 얘기하긴 했어도 말이 반란의 여지지 다른 붉은 달 후손과의 접촉이 있건 말건 숙청하였고 레리르 역시 이들 중 주요 용의선상에 오를 법한 사람은 거의 없음을 이미 알고 있었다.[14] 다만, 작중 내의 간접적인 묘사를 통해 레리르 역시 검은왕의 명령을 거부했다면, 똑같이 반역으로 처형당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또한 솔린디스로 인해 마음이 변한 걸 감안하더라도 자신의 신변이 위험할 수 있는 짓인데도 불구하고 프리드르를 풀어줬던 걸 생각하면 켄리아 시절에는 일방적인 악인은 아닌 사람이었다.[15] 이때부터는 위의 서술과는 다르게 정상참작의 여지도 없는 심연에 잠식되어서 인간성도 남아있지 않는 모습으로 변했다고 볼 수 있다.[16] 3막에서 붉은 달 반란 세력이 기승을 부리는 것에 대해 동료 첩보원이 하소연하자 붉은 달도 그리워할 만한 좋은 시대였다며 나름 동정심을 표했다.[17] 그의 비극적인 인생과 심연의 힘에 집착할 수밖에 없던 이유, 그리고 옛 친구를 마주치며 광증이 사라지면서 타락 이후 자신의 행적을 후회하는 모습을 여과 없이 보여주었다. 그의 서사에 어느 정도 공감할 수는 있겠지만 그가 오대 죄인이 된 이후의 행적은 그러한 서사로도 정상 참작을 할 수 없기에, 이러한 요소들로 인해 레리르라는 캐릭터가 정말 다양한 방면에서 해석될 여지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