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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벌버스 소속 시절 202 | 달구벌버스 소속 시절 202-1 |
1. 노선 정보
대구광역시 간선버스 202번 | |||||
기점 | 대구광역시 서구 상리동(상리동종점) | 종점 | 대구광역시 서구 상리동(상리동종점)) | ||
종점행 | 첫차 | 05:30 | 기점행 | 첫차 | 05:30 |
막차 | 22:16 | 막차 | 22:16 | ||
평일배차 | 14분 | 주말배차 | 17분 | ||
운수사명 | 달구벌버스 | 인가대수 | 10대 | ||
노선 | 가르뱅이 - 서평초교 - 북부정류장 - 노원네거리 - 원대시장 - DGB대구은행파크남편 - 약령시 - 명덕역 - 대명시장 - 성당시장 - 성당못역북편 - 달서종합시장 - 대구전자공고 - 대구지방법원서부지원 - 대구의료원 - 상중이동 행정복지센터 - 서평초교 - 가르뱅이 | ||||
| |||||
대구광역시 간선버스 202-1번 | |||||
기점 | 대구광역시 서구 상리동(상리동종점) | 종점 | 대구광역시 서구 상리동(상리동종점) | ||
종점행 | 첫차 | 05:36 | 기점행 | 첫차 | 05:36 |
막차 | 22:23 | 막차 | 22:23 | ||
평일배차 | 14분 | 주말배차 | 17분 | ||
운수사명 | 달구벌버스 | 인가대수 | 10대 | ||
노선 | 가르뱅이 - 서평초교 - 상중이동 행정복지센터 - 대구의료원 - 대구지방법원서부지원 - 대구전자공고 - 달서종합시장 - 성당못역북편 - 성당시장 - 대명시장 - 명덕역 - 약령시 - DBG대구은행파크남편 - 원대시장 - 노원네거리 - 북부정류장 - 서평초교 - 가르뱅이 |
2. 개요
대구광역시 서구 상리2동 가르뱅이 마을(2)에서 중구 남일동 중앙로역(0)를 거쳐 다시 가르뱅이(2)으로 순환 운행했던 달구벌버스 소속의 대구광역시 간선버스. 2015년 8월 1일 개편으로 폐선되었다.참고로 아래의 노선도는 노선 신설 초중반에 있었던 선형으로, 노선 폐지 직전에는 편도 구간을 통합해 성당못역북편 정류소를 202, 202-1 둘 다 왕복 운행하는 선형이었다.
202번 전체 정류소 목록
202-1번 전체 정류소 목록
3. 역사
- 당시에는 서부정류장-영대병원-반월당-대구역-침산변전소-서구청-감삼네거리-원화여고 방향으로 순환운행하였다가 성서지구 개발로 앞산공원 기점 및 일부구간을 102번에게 넘기고 101번은 성서공단-본리네거리-죽전네거리-중리진달래1차아파트-신평리네거리-원대오거리-침산변전소-강남약국-칠성시장-경대병원-건들바위네거리-남구청-서부정류장-남대구IC-성서우방타운-계명문화대학-성서공단를 순환운행하였던 노선이다. 111번은 반대로 성서공단-계명문화대학-성서우방타운-서부정류장-남구청-대구중학교-경대병원-칠성시장-경대교-침산변전소-원대오거리-삼익뉴타운-서남시장-죽전네거리-본리네거리-성서공단로 운행했었다. 101번은 북구에서 시내를 거쳐 남구로 돌아와 성서지역으로 111번은 남구에서 시내를 거쳐 북구로 돌아와 서구쪽으로 운행을 끝내기 때문인데 그래서 서부정류장 기준으로 101번이 성서방향로 갈때 111번은 남구청방향으로 가기 때문에 절대 두개 노선이 붙지 않고 운행한 이유가 그 때문이다. 서구에서 북구를 거쳐 시내로 들어와 남구를 거쳐 성서로 가기 때문 당시 앞산공원 기종점에서는 101번이 반시계방향운행 이고 111번이 시계방향 운행이었으나 성서지구 개발로 인한 성서공단으로 변경후 101번이 시계방향 운행이고 111번이 반시계방향 운행이다. 101번은 성서공단에서 순환할때 111번은 반대로 돌아올때는 성서아파트단지는 경유하지 않는 점이 특징 그러나 1998년 개편때 이 노선이 폐지 되었다.그리고 133번[2], 205번[3], 205-1번[4], 83번[5]등 여러 노선이었다.
- 133번은 1998년 개편으로 구.204번으로 변경되었으나, 2006년 개편으로 폐선되고 대신 대구 시내를 순환 운행하는 202(-1)번이 개통되었다.[6] 개통 당시 원대오거리 ~ 대구역네거리 구간은 2006년 폐선된 717번을 이어받았다.
- 2012년 6월 16일 개편으로 서부정류장에서 동본리네거리를 경유하지 않고 기존에 버스가 들어오지 않았던 성당초등학교, 성당중학교 앞을 경유하게 되었다. 그러나 서부정류장을 경유하지 않게 되어 다소 불편한다는 민원이 많았다.[7]
3.1. 폐지 + 거대한 후폭풍
- 2015년 8월 1일 대구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으로 폐지되었고, 신설되는 234번과 서구1(-1)번이 202(-1)번을 대체해 가르뱅이로 진입한다.[8][9] 하지만 이로 인해 환승저항이 굉장히 심해져서 202(-1)번의 폐지는 엄청나게 대구 시민들에게 비판받았다. 게다가 시민들뿐만 아니라 다른 노선에도 스플래시 대미지를 입혔는데, 바로 달서3번이다. 이용객이 더 늘어난 데다가 학생문화센터와 서부법조타운 구간을 떠안게 된 주제에 운행 강도가 더 타이트해지면서 달서3번은 현재 칼치기가 운행시 기본으로 이루어지는 중이라고 하며, 805번, 564번, 724번, 309번, 503번, 518번까지 연달아 크리티컬 대미지를 입으면서 202(-1)번의 중요성이 재조명되고 있다.[10][11] 이러한 시민들의 끝없는 반발이 나올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대구 버스 서구1, 서구1-1/논란 문서에 서술되어 있으니 참조하자. 그리고 527번이 터져나가게 되었는데, 용산역 이용 때문이다. 202, 202-1의 용산1동-용산역 수요가 527번으로 넘어왔기 때문이다. 대구 버스 527 참고
- 2015년 8월에 개편 확정안이 나왔는데, 대부분의 시민들은 202(-1)번을 없애고 서구1(-1)번을 신설한다고 하자 강하게 반발했다. 202(-1)번 외에는 급행3번, 101-1번, 106번, 323(-1)번, 410(-1)번, 649번, 750번, 909번이 2015년 8월 개편으로 살생부에 올랐던 노선들이지만, (경산시와의 협의가 심히 걸리는 649번이나 909번을 제외하면) 106번이 306번으로 바뀌고 323(-1)번이 경대북문을 포기하고 대도시장(산격초교)으로 들어가고 750번은 관음동 방향으로 장관빌라, 대덕초등학교를 경유하는 선에서 살아남았다. 폐지될 줄 알았던 급행3번은 시내 접근성 때문에 엉뚱하게도 3호선이 다니는 지산-범물권 주민들과, 3호선이 안 다니는 칠곡중앙대로 연선 주민들이 강하게 민원을 제기하여 살아남았고, 백업으로 남으며 2025 개편에도 그대로 존치됐다. 하지만 202(-1)번은 강하게 민원이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살아남지 못했다. 이래저래 이용률이 높았는데도 의문사를 당한 것. 그리고 가르뱅이에 들어온 서구1(-1)번은 무책임한 대구시 행동에 의해 대신 욕만 엄청나게 얻어먹고 있다.
- 동시에 용산역도 스플래시 대미지를 입고 두류역에 쫓기는 신세가 됐다. 서구1(-1)번의 신설로 죽전역 환승을 유도하려는 의도인 거 같으나, 400(-1)번보다 환승률이 떨어진다고 한다. 서대구산단 근로자들을 위해 서구1-1번 한정으로 죽전네거리3 정류소를 미래여성병원 앞에 신설했으나 알다시피 서구1-1번은 400(-1)번처럼 죽전네거리-서대구산단네거리-중리시장(중리롯데캐슬)으로 이어지는 선형이 아니라서 400(-1)번의 후기형 노선이나 다름없는 240번 승객들을 100% 수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어 환승율이 낮은 편이고 출구도 시내 쪽에만 있어서 접근성이 떨어진다. 거기다 퇴근 시간대에 서평초교삼거리에서 중리네거리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지정체와 잦은 신호 걸림으로 인해 매우 느려 이 역시 불편 요인이다. 이는 204번도 마찬가지. 결국 상중이동 환승 수요를 잃어버린 용산역은 이용률이 더 떨어졌다. 환승저항이 있긴 하나, 죽전역의 이용률은 살짝 늘어났다. 하지만 다른 노선들을 이용해서 용산역과 죽전역을 가기에도 영 애매한 위치에 있는지라, 오히려 감삼역과 두류역의 이용률이 더 늘어났다.
- 202(-1)번의 폐지로 3공단에서도 시내로 갈 때 원대역 환승을 하라는 듯하나, 원대오거리 북편 정류장과 멀다는 이유로 인해[12] 실상은 서구1(-1)번을 타고 원대오거리 북편 정류장 하차 대신 북비산네거리(iM뱅크 북비산지점)에서 하차 후 309번과 724번 환승(서구1번 한정)[13]이 대다수다.
- 용산1동 일대와 영향을 받아 타 동네에서 불만이 터져 나오자 버스운영과에서는 503번, 527번, 564번, 726번을 증차하여 반발을 무마하려는 듯하나, 대부분은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는 의견이 많다.
- 일반 시민들은 조정해 봤자 아예 답이 안 나오는 서구1(-1)번을 없애고 202(-1)번을 환원하라는 의견이 압도적이며, 관련 동호회에서는 완전 환원 또는 234번과 805번에 선형을 좀 더 계승시키자고 주장했었다.
- 결국 2025 노선 조정에서 서구1(-1)번과 234번은 폐지가 확정되고 말았다. 특히 234번은 수정맨션 편도 구간을 존치했던 게 악수가 되었다. 그러나 202(-1)번의 환원은 없었다.
4. 특징
- 대구광역시의 순환형 간선 노선들 중 전체적인 수요는 부진했어도[14] 출퇴근 시간대의 수요가 제법 많은 편이었는데, 북구 노원동에 위치한 3공단과 중앙로역(경상감영공원), 반월당역을 가장 빠르게 바로 이어 주기 때문이다. 남구 대명동, 달서구 성당동, 본리동, 용산동, 서구 중리동 및 이현동, 상리동 등 대중교통의 영향력이 닿지 않는 지역 주민들의 이용률이 높고 달서구에 거주하는 중고교생들이 경덕여고, 중리중학교, 본리중학교, 동본리중학교, 제일여상, 성당중학교, 구남보건고에 등하교하기 위해, 서구 상리동 ~ 달서구 용산1동 구간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성서중학교, 전자공고로 등하교하기 위해, 중구에서 경북여고로 등하교 하는 학생들의 이용률이 높아서 스쿨버스 노선으로 이용하기 때문에 아침에는 버스 내부가 만원이 되는 경우가 흔하며 대구학생문화센터와 서구문화회관도 경유하기 때문에 두 장소에서 학생들이 모여야 하는 일정이 있을 경우 승객 수가 아주 대박이다. 한 마디로 말해 진공 청소기. 반월당~대구문화예술회관까지 언제나 과밀 수요로 고생하는 706번을 위해 650번과 함께 수요 분담, 이 과정에서 만나는 836번의 대명시장~대구문화예술회관까지의 수요 역시 분담, 3공단 ~ 북부정류장까지 순환3(-1)번의 수요 분담 역할도 맡고 있었다. 하지만 버스운영과는 원대역 환승으로 3공단으로 가라며 202(-1)번을 없앴지만, 실상은 원대역 환승으로 3공단으로 가는 모습은 막장환승으로 인해 보기 어렵다.
- 그뿐만 아니라 경유지 중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을 거치기 때문에 삼성 라이온즈의 프로야구 홈 경기가 있는 날에는 836번과 함께 202번, 202-1번 둘 다 엄청난 인원을 수송했었다. 때문에 달구벌버스가 운행하는 노선들 중 수요가 많은 편인 518번보다 신차 투입률이 더 높은 노선이었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만을 놓고 보거나 경유지 특성으로 본다면 518번보다 202(-1)번의 수요가 더 많을 지도 모른다.[15]
- 이 외에도 용산지구 등 대중교통의 영향력이 닿지 않는 지역의 주민들이 칠곡으로 빨리 이동할 수 있도록 옷박골네거리와 대구의료원 정문을 경유하여 726번으로 환승할 수 있는 퀸스로드 동편 정류소로 환승 경로를 제공했다. 실제로 출퇴근 시간대 퀸스로드 동편 정류소에서 하차한 승객들은 대부분 202(-1)번에서 726번, 750번으로 환승했다. 마찬가지로 726번, 750번에서 하차한 승객이 202(-1)번으로 환승하기도 하는 편이었다.
- 서구 상중이동 일대에서 2호선을 이용하고 싶으면 400(-1)번을 이용해서 먼저 보이는 죽전역 환승이 가까운 것처럼 보이겠지만,[17] 죽전역 접근성은 둘째치고 서대구산단으로 다니는 데다가 평일 기준으로 이 장거리 순환선에 인가대수가 딸랑 8~9대라... 배차간격이 20분 가까이로 너무 길었다. 그래서 400(-1)번 대신 배차가 상대적으로 좋고 상중이동의 주거지로 좀더 가까이 오는 202(-1)번을 이용해 용산역 6번, 3번 출구로 가서 환승할 수 있도록 도와 주었다.[18][19]
- 굴곡 구간 중 대구학생문화센터, 달구벌종합복지관, 대구지법 서부지원/대구지검 서부지청으로 ㄷ자 형태로 경유하는 게 특징이다. 본래는 성서3번만 이쪽으로 돌았는데, 202(-1)번은 나중에 추가되었다. 이 구간에는 아파트, 빌라, 학교, 복지관, 관공서[20]로부터 승하차하는 승객의 수가 꽤 많았으며, 용산역 6번 출구와 527번, 달서3번 환승을 위해 탑승하는 승객들도 굉장히 많았다.
- 순환형 간선노선임에도 배차 간격이 10~11분으로 비교적 짧은 편이었으나, 성서5차산단의 조성으로 성서3번 증차가 필요해져 202번, 202-1번 양 노선에서 1대씩 차출되어 현재의 배차간격에 이르게 되었다.[21]
- 하지만 성서3번은 출퇴근 시간 외에는 수요가 매우 없어서 차라리 성서3번으로 증차했던 2대를 감차하고 202(-1) 노선으로 되돌리는 게 정상이지만 대구시 대중교통과[22]는 묵묵부답이었다.
- 수요에 비해 배차간격이 꽤 길던 와중에 2014년 10월 18일 동구에 위치한 대구신서혁신도시 내부 순환 노선인 동구4번 신설로 인해 202번 1대, 202-1번 1대, 총 2대가 또 감차당했다(...)[23] 홈페이지에 공지사항이 올라온 이후 이와 관련해 승객들의 우려가 늘어났는데 202(-1)번의 추가 감차로 인한 민원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동구4(-1)번의 신설 후 202(-1)번의 공식적인 배차 간격은 평일 14분, 주말 15분으로 되어있으나 감차 이전부터 이미 평일 13분 배차도 맞추기 힘든 실정이었다. 거기다 이러한 상황에 2015년 2월부터 202(-1)번이 폐지될 거라는 공문 사진이 웹상에 퍼지면서 202(-1)번은 효자 노선이지만 이리저리 치이고 있는 느낌이 없지 않은 노선이다.
- 여담으로, 버스 전면 행선판과 측면 노선 안내에는 기종점이 순우리말인 가르뱅이라고 적혀 있기 때문에 정류장에서 다른 버스를 기다리는 외지인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노선이다(...). 이 가르뱅이는 서대구IC 밑에 있는 상리2동 가르뱅이 마을을 의미한다. 실제로 202(-1)번을 타고 가르뱅이에 가 보면 돌아가는 202(-1)번을 기다리면서 '가르뱅이가 어딘지 궁금해서 왔다'라는 사람들을 심심찮게 만날 수 있다. 이 가르뱅이라는 마을은 2000년대 초만 하더라도 교통이 꽤 불편한 곳이었다. 당시만 해도 242번이 1일 10회만 운행하던 곳이었으나, 2002년에 노선 변경으로 242번이 성서고등학교로 운행함과 동시에 가르뱅이에서 빠지고 대신 가창면 오지 지역 구석구석으로 다니는 204번 5대가 풀 타임으로 가르뱅이에 들어가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당시 가르뱅이로 변경하기 전에는 이현동 옛 국일여객 차고지가 종점이었는데, 국일여객은 2006년 사명을 달구벌버스로 변경했고 2011년 동구 동호공영차고지로 이전했다. 당시 204번의 배차간격은 40분이었지만, 242번 시절보다는 교통이 많이 편리해졌다. 그러다가 2006년 개편 때, 배차간격이 각 10분대 초반인 202(-1)번이 풀타임으로 들어오게 되면서 버스 운행 횟수가 엄청나게 많이 늘어났다.
- 상리동CNG충전소가 영업하기 전에는 천연가스 충전이 대단히 불편한 노선이어서 달구벌버스에서는 디젤차를 이 노선에 몰빵하고 202(-1)번에 들어가던 일부 BS106 천연가스버스들을 2008년 말 경산시 와촌면 용천리의 하양CNG충전소 영업 개시와 함께 518번으로 차돌리기가 이뤄졌다. 2012년에는 이 노선에 투입된 BS106 가스차량들을 모두 동호공영차고지로 다니는 북구3번으로 모두 차돌리기하여 100% 현대차량으로만 운행했다.[24] 하지만 정작 차돌리기를 단행하니까 얼마 후 상리동CNG충전소가 오픈했다.
- 2013년 초 다사읍 방천리와 서구 상리동과의 경계에 상리동CNG충전소가 영업을 개시하여 가스 충전이 편리해졌다.[25] 2012년에 북구3번으로 BS106 차량을 모두 차돌리기한 관계로 이 노선에는 전량 현대 슈퍼 에어로시티가 투입되었고, BS106는 예비차만 투입되었다. 불편했던 가스 충전 문제 때문에 저상버스는 앨리슨 슈퍼 에어로시티 저상버스를 시작으로 좀 늦게 들어왔으며, 2009년 6월부터 꾸준히 투입되었다.[26]
- 2007년 차량 압류를 당해 일부 차량을 매각한 후 수원시/화성시 시내버스 회사인 경진여객에서 디젤 중고차를 들여왔다. 한때 경기도 도시형버스 도색으로 행선 스티커만 붙이고 다닌 적이 있었는데 대구광역시 도색으로 재도색되었다. 그중 BS106 2대는 도색이 벗겨져서 옛날 도색인 몬드리안 노란색이 드러날 정도였지만, 2010년 10월 ZF 에코라이프 6단 자동변속기가 달린 현대 슈퍼 에어로시티 저상버스로 교체됐다. 그리고 이들은 대구광역시에서 마지막으로 출고된 기존 도색 차량들이다.
- 2014년 6월 202번에 운행하던 2009년식 앨리슨 5단 자동변속기 장착 슈퍼 에어로시티 저상 SE 차량 1대가 518번으로 차돌리기가 이뤄졌고, 518번에서 운행하던 고급 옵션이 적용된 2013년식 알룩스휠 장착 슈퍼 에어로시티 좌석형 차량 1대가 202번에 투입되었다.
4.1. 일평균 승차량
- 하차량은 포함하지 않는다.
- 출처: 교통안전공단 국가대중교통DB
대구광역시 간선버스 202번 | |
2014년 | 2015년 |
3,989명 | 3,530명 |
대구광역시 간선버스 202-1번 | |
2014년 | 2015년 |
4,175명 | 3,621명 |
5. 연계 철도역
폐선일 기준이다.대구 도시철도 1호선: 명덕역, 반월당역, 중앙로역, 대구역대구 도시철도 2호선: 용산역, 반월당역대구 도시철도 3호선: 만평역, 원대역일반 철도역: 대구역 (무궁화호, ITX-새마을)
6. 관련 문서
[1] 당시 101번, 111번은 앞산공원이 기종점이였으며, 두 노선이 모두 본리동으로 기종점이 바뀌어 순환구간 운행했을때는 111번이 남구일대로 시계방향 101번이 북구일대로 반시계방향 순환운행하였다.[2] 가창면 우록리/단산리~반월당~이현동 구간을 40분 간격으로 운행했었다가, (구)204번으로 바뀐 후 당시 가르뱅이에 1일 10회 운행 중이던 242번과 맞바꿔 가르뱅이로 종점이 변경되었다.[3] 북부정류장~이현삼거리~가르뱅이~방천리~해랑교~박곡리~이천리~문양리~다사읍(당시에는 다사면)~죽전네거리~본리네거리~서부정류장~신남네거리~서문시장~북비산네거리~팔달시장~북부정류장을 운행했다. 1998년 개편 때 팔달시장~다사 오지지역(달천리, 박곡리, 이천리 등)을 운행하던 52-2번으로 변경되었다가 2006년 개편 때 성서3번에 흡수되었다.[4] 205번의 역순 운행[5] 현재 524번으로 당시에는 이현동 ~ 범물1동을 운행하던 노선이었다. 이 때는 이현삼거리에서 직진하여 1일 10회 가르뱅이까지 운행했다가 성서고등학교로 운행하게 되면서 204번에 넘겼다. 참고로 1998년 개편 때부터 2006년 개편 때까지는 242번이었다.[6] 반월당 및 가창 구간은 405번, 우록,행정,냉천 오지 구간은 가창2번이 대체. 405번은 원래 다른 파동 종점 노선이 가창면 대일리로 연장될 당시 계속 파동종점에 남아있었다가 대구4차 순환선 도로 공사에 종점부지가 편입되자 가창 삼산리로 연장한 것이다.[7] 상술했다시피 문화예술회관 하차 후 환승해야 했다. 다만 성당못역 북편에서 하차 후 3~4분만 걸으면 눈 앞에 서부정류장이 바로 보인다. 그리 멀지 않은 장소에 있으므로 환승할 버스가 바로 뒤에 붙어서 오고 있지 않다면 기다리지 말고 걷자.[8] 234번은 가르뱅이를 양방향으로 경유하지만 기점만 방천리공영차고지다.[9] 하지만 서구1(-1)번 항목에서 보면 알겠지만, 202(-1)번의 폐지는 사실상 병크라고 쓰여 있을 정도로, 기존 이용객들은 굉장히 불편해졌다. 최대 피해자는 용산1동과 중리동을 오고가는 승객들과 경덕여고 재학생들이다. 그리고 중리동에서 용산1동 및 장기동을 오가는 전자공고 학생들도 큰 피해를 입었다. 오죽하면 급행5번이나 택시 이용까지 한다니.....[10] 805번은 수요 반토막, 564번은 805번의 단축으로 성서~서부정류장 수요 폭증, 518번은 중앙로~장기동 구간을 보조해 주던 202(-1)번의 소멸로 심각한 혼잡 노선에 랭크됐다.[11] 202(-1)번의 3공단 환승 승객들 또한 724번과 309번으로 몰려 이 두 노선도 수요가 폭증했으며, 이는 원대역 ↔ 원대오거리 북편 정류장 사이의 막장환승 때문이다. 503번과 중복되던 구간의 승객들이 503번으로 몰리면서 503번은 달서2번 폐지 크리까지 합쳐 역대급으로 수요가 폭증했다.[12] 270~330m. 막장환승역의 대표역인 홍대입구역은 355m, 서울역은 360m 가량 나온다. 원대역을 오르락내리락하고 길을 건너는 거리까지 더하면, 당연히 막장환승일 수밖에 없다.[13] 서구1-1번은 비산초등학교를 경유하기 때문이다.[14] 일 8,600~9,000명 수준[15] 2013년부터는 성서3번을 제외하고 신차가 골고루 들어가기 시작했다. 2015년 5월 말에는 북구3번에 저상버스 신차를 투입했다.[16] 노란색 안내 표지판이 있으며, 종점 뒷쪽에 노인보호센터가 하나 있다.[17] 죽전네거리3 정류소와 서구1-1번이 생기기 전에는 거리상으로 죽전119안전센터에서 내려 죽전역을 이용하는 것보다 감삼역, 두류역에 내려 2호선을 이용하는 게 훨씬 빠르며, 버스 개편 후 환승저항으로 인해 두 역의 이용률이 늘어났다. 물론 달구벌대로의 교통 혼잡 시간대라면 죽전119안전센터에서 내려 죽전역으로 걷는 게 더 빠르다.[18]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검찰청 서부지청(두 장소를 합치고 줄여서 서부법원+검찰청)이나 우방죽전타운 건너 정류소에서 하차 후 5분 정도 걸으면 용산역 6번 출구로 진입할 수 있고 전자공고 정류소에서 내려 전자공고 후문쪽으로 약 5분 정도 걸으면 3번 출구로 진입할 수 있다.[19] 이 환승 경로는 환승이 아닌, 홈플러스 성서점이나 농협하나로클럽 성서점으로 쇼핑을 하러 가는 승객들의 수도 상당했다.[20] 학생문화센터, 대구지법 서부지원/대구지검 서부지청, 직업능력개발원, 달구벌종합복지관[21] 당시 이 노선도 서부정류장을 미경유하게 되면서 운행 시간이 조금 줄었기 때문에 감차한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운행 시간이 줄어든 게 얼마 안 되며, 실질적으로 배차 간격이 15분이 되었다.[22] 2015년 기준 버스 운영과로 개편.[23] 동구4번으로 이동한 차량은 2007년식 차종 2대로 확인됐다.[24] 이유는 현대차량의 연비가 더 좋아서다.[25] 이 충전소가 없으면 대단히 불편하다. 이 충전소가 없으면 성서산단에 위치한 신흥버스 차고지나 와룡대교 및 매천대교, 매천고가차도를 거쳐 관음공영차고지까지 가서 충전해야 한다. 헬게이트가 열리는 타이밍에 가스가 떨어지면 안그래도 출퇴근 시간대에 승객이 많은 노선 중에 하나인데, 726번에서 겪게 되는 온갖 지옥같은 경험을 202(-1)번에서도 경험할 수 있다.[26] 앨리슨 5단 자동변속기가 달린 2009년식 차량2대는 후측 차축이 고상형으로 되어 있는 SE 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