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발칸포 계열에서 모티브를 따온 병기는 해당 문서에 작성한다.
주로 몸짱 근육 캐릭터나 로봇, 차량, 항공기의 주력 화기로 운용되는 경우가 많다. 탄통 하나로 어마어마한 탄 소모를 커버하기도 한다. 특이한 것 하나는 수동으로 크랭크를 돌리던 과거의 개틀링, 또는 외형이 명백하게 이 수동식 개틀링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물건들만 개틀링포라고 불러주고, 수동으로 돌리는 게 아닌 개틀링포는 M61 발칸의 영향으로 발칸이라 부르거나 M134 미니건의 영향을 받는 일이 상당히 많다.2. 실제 개틀링 기관총이 등장하는 경우
2.1. 영화
- 군도: 민란의 시대
조윤이 데리고 있는 부대가 외형을 조선식으로 어레인지하여 보유하고 있다가 중후반부 추설의 일원들이 무기고를 습격하면서 가져가는데, 최후반부에 도치가 들고 와서 병사들을 학살할 때 썼다.[1] 평생 조총도 한번 구경 못 했을 백정이 작동법은 어떻게 알았는지 미스터리.
일본이 미국에 무기 독점 판매권을 주는 등 미국과의 통상에서 이익을 준 대가로 공여를 받은 것으로 나온다. 세이난 전쟁의 마지막 전투에서 신정부군이 막부세력 사무라이 토벌에 사용하는데 무지막지한 연사력과 위력을 보여준다. 이 장면에서 사무라이들은 개틀링에 무력하게 썰려나가며, 전통적인 무사의 시대가 끝났음이 비통한 분위기로 표현된다. 주인공에게 있어서 비참한 점은 주인공 사무라이들을 끝장낸 이 개틀링 포대의 포반원들은 초짜중에 생초짜[2]라는것이다
- 매그니피센트 7
본작의 최종병기. 후반 바솔로뮤 보그 일당이 히든 카드로서 한 정을 끌고 오는데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을 죄다 갈아버리는 압도적인 화력을 과시한다. 참전 용사기 때문에 개틀링의 위력을 알고 있을 것이 분명한 굿나잇 로비쇼는 이 무기가 등장하자 공포에 질려 "악마의 숨결이 나타났다!"며 사람들을 피신시키는 모습을 보이며 오래 지나지 않아 그가 우려했던 대로 이 무기 하나 때문에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하지만 최후에는 개틀링 포대의 코앞까지 온 조슈아 패러데이의 재치 있는 자폭 공격으로 주변에 있던 운용병 + 부하들과 함께 산화한다. 장탄수가 백발을 넘는데, 1874년형 이후에는 240발짜리 드럼 탄창도 만들어졌기 때문에 틀린건 아니다. 그런데 사정거리나 관통력은 현대 무기랑 비슷하다.
제임스 모리아티가 소유한 독일의 군수공장의 경비병들이 화물차에 있던 것을 사용해 홈즈 일행을 공격한다.
2.2. 게임
2.2.1. 패키지 게임
- 선셋 라이더스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벽을 부수는 무기로 등장. 원래 적이 사용하던 거라 피아를 가리지 않고 공격한다. 이 때문에 팀킬도 가능하며, 윗방향으로 쏘다 총알을 향해 점프하면 죽게 된다.(!)
- 토탈 워: 쇼군2/사무라이의 몰락
CG 영상은 라스트 사무라이에 나온 비슷한 장면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크다. 다만 세일즈맨이 개틀링을 찬양하는 듯한 나레이션으로 인해 전통의 몰락으로 인한 비애에 중점을 두었던 라스트 사무라이와 달리 근대화된 무기를 찬양하는 듯한 느낌이 난다. 게임 내에서는 암스트롱포와 함께 미칠듯한 살상 능력을 보여준다. 매섭게 돌격하는 적의 구식 기병 부대를 향해 갈기면 절반 이상이 낙마하고 나머지는 사기가 떨어져서 금방 줄행랑 친다. 1인칭 직접사격을 사용하면 가히 개틀링 무쌍이다. 멀티플레이어에서도 선발 돌격 부대는 썰리고 시작하지만 너프당해 탄약 소모도 극심하고 전반적인 포 시리즈를 1대밖에 배치할 수 없다.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대전사 확장팩부터 혁명 시, 결정판 이후부터는 미국이 사용한다. 같은 테크의 소형포보다 밀려서 자주 사용하지는 않으나 값이 싸고 미국은 특히 강화 효율이 좋아 기관총 이름값을 톡톡히 해낸다.
2.2.2. 온라인 게임
2.2.3. 모바일 게임
- 마기아 레코드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외전
카구라 산의 무기로 등장.
2.2.4. Roblox
- War Simulator
서부시대의 최종 해금 무기로 등장한다. 문제는, 현실에선 바퀴가 달려 수레처럼 끌고 다니면서 운용하는 것과는 달리 여기서는 헤비마냥 양손에 들고 쏜다(...).
- Tower Defense Simulator
Gatling Gun이라는 이름의 타워로 등장.
2.3. 드라마
}}} || ||}}} || ||회선포(回旋砲)라고 부르며, 홍계훈이 이끄는 진압부대가 장성 황룡촌 전투에서 보유한 2정을 사용한다. 당시 크루프 후장식 야포와 함께 막강한 화력을 보였지만, 동학군이 막대한 희생에도 장태를 이용하여 회선포에 접근하여 사용을 하지 못하게 된다. 이후 갑오왜란 당시 일본군과 조선군 양측에서 사용하는 모습이 나오며, 특히 광화문 석대에 설치된 조선군의 개틀링은 지리적 이점과 치열한 저항으로 일본군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다. 제2차 봉기 당시 동학군이 전라감영으로부터 개틀링 몇정을 인도받았지만 정작 탄약이 없는데다가 일본군 탄약보급을 중간에 빼돌리려던 송자인도 천우협의 대표가 된 백이현의 방해공작으로 원래대로 일본군에 보급하면서 동학군은 유일한 신식무기인 개틀링을 쓰지 못하게 된다. 우금치 전투에서 개틀링을 쓰지 못하는 동학군이 숫적 우세로 돌격을 할 때 일본군이 개틀링을 사용하며 막아냈고, 압도적 화력 앞에 동학군은 학살당하듯 괴멸된다. 역사적 고증을 따지면 실제로 당시 투입된 일본군 부대는 예비군 격인 후비 보병부대라 중화기가 없었으며 당시 중화기였던 개틀링 기관총과 크룹포는 전부 조선군이 운용하였다.
2.4. 만화
- 바람의 검심 -메이지 검객 낭만기-
일반적인 인간의 신체능력을 초월한 작중 등장인물들이지만 신체적으로 일반인 수준인 다케다 간류가 이것을 사용하면 상당히 고전할 정도로 강력한 무기로 등장한다. 실사 영화판에서는 사도지마 호우지와 쿠지라나미 효고도 사용한 덕분에 삼부작에 개근했다. 참고로 후속인 홋카이도 편에서는 간류가 개틀링의 파괴력에 반해서 자신의 가명을 '가토 링구'로 정하고 정치권에 로비해서 개틀링을 합법화 시키겠다고 말할 정도로 개틀링을 좋아한다.
2.5. 애니메이션
-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폭풍을 부르는 석양의 떡잎마을 방범대
후반부 추격신에서 저스티스 시장의 부하가 추격하면서 기차에 개틀링건을 쏜다.
- 쾌걸 조로
극후반부에 정체를 밝힌 디에고와 함께 조로 편에 선 히로인 로리타가 이걸로 점령군을 쓸어버리는 장면을 무삭제로 방영했었다. 그냥 총을 쏘니 죽더라 정도의 연출이라 고어는 없었지만 담배조차 모자이크하는 지금 기준으로 생각하면 충격적.
2.6. 소설 및 웹소설
- 폭군 고종대왕 일대기
조러전쟁 당시 러시아 정예 제2기병사단이 조선의 개틀링 토치카의 십자 포화로 인해 무참히 고기스프가 되었다. 총 1만 명의 병사들 중에서 전투 후 생존자가 겨우 대대 하나를 채우는 수준이었으며, 살아남은 자들도 대부분 버림카드였던 경보병 부대였다는 발언을 생각하면 개틀링의 십자포화에 정예 기병들이 대부분 죽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3. 이름만 개틀링 기관총인 가상의 병기가 등장하는 경우
가상의 개틀링식 병기만 작성해야 하며 실제 총기는 위 문단에 작성한다.
3.1. 영화
- 스타워즈
클론 트루퍼나 스톰트루퍼들이 사용하는 블라스터 총기의 일종으로 종종 등장한다. 시대가 시대이니 만큼 블라스터 볼트를 미친듯이 속사한다. 화력도 절륜해서 드로이드들을 일순간에 갈아버린다. 구공화국 시네마틱에서 그 성능이 제대로 드러나는데, 일반 드로이드뿐만 아니라 전쟁 드로이드, 심지어는 엑스트라 시스들도 갈아버린다. 아무리 엑스트라라지만 일반 병사가 미니건 하나 들고 포스 유저를 갈아버리는건 충격과 공포 그 자체. 라이트세이버로 레이저를 튕겨내도 약간씩 충격이 있으며, 레이져의 위력이 강해질수록 충격도 심해지는 듯한 묘사가 나온다. 이걸 천~만단위로 쏴갈기면 아무리 포스 유저라도 감당할 수가 없다.
-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
하운드가 트리플 개틀링 건을 사용한다.
3.2. 게임
3.2.1. 패키지 게임
- 둠 시리즈 - 체인건
단골로 출현한다. 클래식 둠에서는 권총 탄환을 연사하는 무기로, 헤비 웨폰 듀드를 쓰러뜨리면 얻을 수 있다. - 림월드
다중총열 무기 연구를 달성하면 제작 가능하다. 정착민들이 휴대 가능한 다회용 무기 중 가장 강력하며, 재료도 많이 들어간다. 특이하게도 실제 미니건은 엄청나게 무겁고 반동도 셀 텐데 여기서는 사격 비활성화 캐릭터만 아니라면 잘도 들고다닌다.
- 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
다이아몬드 독스가 주로 사용하는 수송헬기인 UTH-66 블랙풋의 도어건으로 GAU-19 에서 모티브를 얻은 .50 BMG탄을 사용하는 미니건 2정이 부착되어 있다. 근접항공지원시 기본적으로 보병, 차량 할 것 없이 갈아버리며 쓸어버리는 수준. 탑승해서 도어를 열고 앉아 있을때 직접 사격도 가능하며, 추후 해금되는 버디인 D-WALKER와 적으로 볼 수 있는 양산형인 워커 기어에도 탑재되어 있다.
- 스타크래프트 2
바이킹 돌격 모드의 지대지 무기로 나온다.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돌격모드는 지상화력이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이 아니면 적에게 유닛을 갖다 바치는 꼴이나 다름이 없으므로 지상으로는 안굴리는게 정신 건강에 이롭다. 하지만 기계 추뎀이 생긴 이후로는 저그를 제외한 적 상대로 나름 좋은 데미지가 나온다. 자유의 날개 캠페인에서 차 행성 공격 시 워필드 전진 기지에서 볼 수 있다. 타이커스와 엑스트라 해병들과 같이 기지 방어에 주력하고 있는데 잉여스러운 인게임과는 달리 든든하기 그지없다. 군단의 심장 오프닝 시네마틱과 엔딩 시네마틱에서도 등장한다. 각각 울트라리스크와 케리건에게 등장한지 2초만에 썰리며 저열한 인게임 성능을 확실히 고증해준다. 자유의 날개 캠페인에서 고용할 수 있는 용병 중에서 잭슨의 복수단은 함두에 개틀링 기관총 2기를 장착했는데 이 개틀링 기관총으로 인해 잭슨의 복수단 전투순양함이 일반 전투순양함보다 사정거리가 길다. 캠페인과 협동전에서는 타이커스 핀들레이의 주무장으로 나온다. 인물도 인물이고, 게임인만큼 자기 덩치만한 미니건을 아무런 반동도 없이 쏴재끼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용과 같이 OF THE END
고다 류지의 오른팔에 부착된 의수.
-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 2 유리의 복수 & 제너럴 - 개틀링 캐논 & 개틀링 탱크 - 유리군 & 중공군
연합군의 프리즘 기술, 소련군의 테슬라 기술에 대응되는 유리군의 고유한 무기체계 기술로 등장하며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에서도 두 유닛 모두 중공군의 무기체계로 등장한다.
- 타이탄폴 2
타이탄폴 2/타이탄 리전 로드아웃이 사용하는 프레데터 캐논이 개틀링 기관총이다.
- Starfield(게임)
마이크로건(Starfield)이 베데스다 전통 미니건 포지션 무장으로 등장. 이름은 마이크로건이지만 현실의 마이크로건은 물론이고 M134 미니건보다도 구경이 더 크다.
창작물 개틀링 특유의 선딜 동작만 끝나면 높은 연사력으로 적을 갈아버릴 수 있다.
- Totally Accurate Battle Simulator
시크릿 유닛 중 하나로 근대식 개틀링건이 등장한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고.
3.2.2. 온라인 게임
- 노바2 전용 소형 탑형무기 개틀링건
노바1492의 데미시즈 포지션이지만 대공 능력까지 갖춘 무기로 발칸과 같지만 레벨1 기본 지급 무기라서 물량 압박이 아니면 애매한 성능을 자랑하는 무기지만 발칸의 다운그레이드인만큼 나름대로 쓸만한 편이다.
- 블레이드 앤 소울
오픈베타 최종 인던인 바다뱀 보급기지의 보스인 포화란이 사용한다. 흑백으로 나뉜 트윈테일과 더불어서 포화란을 대표하는 물건이자 오파츠 취급이며, 실제 게임에서도 시작부터 벌집이 되는 등 도전자가 멘붕할 정도의 위력을 보여 준다. 이 게임 자체가 개틀링 뿐만 아니라 수류탄, 지뢰 등 무협게임의 컨셉을 넘어서는 병기들이 많이 나온다.
3.2.3. 모바일 게임
- 배틀 베이
배틀베이의 튜토리얼에서 처음으로 가질 수 있는 무기로, 성능이 좋지 않으며 비효율적이다. 한국어 번역 이름은 미니건.
- 승리의 여신: 니케
머신건 무기 니케들이 쓴다.
- Pixel Gun 3D
픽셀건의 미니건 중 하나인 시즈 미니건
다중총열 무기가 엄청나게 많다. 나열하기도 힘들 정도. 개틀링 건 3개가 달려있는 무시무시한 총인 시즈 미니건부터 쿠키를 발사하는 쿠키 미니건, 플라스마 미니건 등등... 심지어 마법 계열 미니건도 있다.
3.2.4. Roblox
- Jailbreak(Roblox)
SWAT 밴과 셀레스티얼, 은행 트럭에 장착되어 있다. 데미지가 발당 6으로 발당 데미지가 15인 권총에 비해 상당히 약한 편이다. 대신 연사력이 높긴 하지만 과열되면 잠시 동안 사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성능이 그닥 좋지는 않다. 휴대용이 아니라서 사용하기 어려운 감도 있다.
- Tower Defense Simulator
개틀링 건이라는 타워가 등장. 외형적인 면에선 저렙일 땐 M2 중기관총과 비슷하다가 고렙이 되면 M61 발칸과 비슷하게 변한다. 특수 능력으로 타워디펜스 게임인데도 FPS 게임과 같은 1인칭 시점으로 타워를 직접 조종해서 사격하는 게 가능하다.
3.2.5. 미니어처 게임
- 워해머 판타지 - 래틀링 건(Ratling Gun)
워해머 카드 게임 토탈 워: 워해머 2의 래틀링 건 일러스트
쥐 수인 종족인 스케이븐이 운용하는 병기로 등장한다. 명칭은 쥐를 뜻하는 랫(Rat)에 개틀링을 합친 것이다. 워해머 판타지의 세계관은 기본적으로 중세 수준에 화약 무기나 증기 기관이 겨우 존재하는 정도인데, 스케이븐은 마법과 과학을 짬뽕시켜 만들어낸 세계관에 맞지 않는 온갖 오버테크놀로지 무기를 보유하고 있다. 참고로 탄알과 동력원이 워프스톤이라는 물질을 사용하는데 위력 하나는 최고지만 에너지가 불안정해서 도중에 폭발해 원작 미니어처에서는 불이익 판정 룰이 있다. 그런데 토탈 워: 워해머 2에서는 그런 건 없어서 게임 내 최강의 사기 유닛 중 하나라는 평이 많다.
- Warhammer 40,000
초중전차, 타이탄 등에 장착되는 불칸 메가 볼터는 볼터 탄을 쓰는 것 외의 나머지 모든 설정이 M61 발칸포에서 따 왔다. 탄띠 급탄 방식 때문에 문제가 생겨서 급탄 방식을 변경했다는 설정까지 그대로다. 어벤저 볼트 캐논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GAU-8의 패러디. 리만 러스 퍼니셔와 마카리우스 벌칸은 대전차 능력을 포기하고 개틀링형 무기를 장착해서 대보병 능력을 극대화한 파생형이다. 어썰트 캐논은 대보병/대괴수용 다총열 기관포로, 초창기 개틀링 건과 형태가 유사하다.
한편 타우 제국은 차량, 대형 배틀슈트용 무장으로 개틀링형 플라즈마 기관포인 버스트 캐논을 운용한다.
3.3. 드라마
- 가면라이더 시리즈
매 풀 보틀과 개틀링 풀 보틀의 힘으로 만들어졌다. 사용 방법은 밑 부분의 방아쇠를 당겨 연발공격을 하는 것으로 사격시 매형태의 탄환이 나간다. 풀 보틀을 제외한 다른 아이템들처럼 가면라이더 빌드의 장착자 키류 센토가 직접 만든 무기.
구루캔 폼으로 변신하면 바이크 형태로 소환해도 부루캔버기를 거쳐서 부루캔개틀링으로 변형시킬 수 있다. 장시간 사용시 총열이 뜨겁게 달아올라 잠시 사용할 수 없게 되지만, 여러 고치조가 모여 입김으로 식혀주면 빠르게 재사용할 수 있다.
- 기계전대 젠카이저 - 전계변신총 기어틀링거
평소엔 단발로 기본 총격을 가하지만 트리거를 길게 눌러 공격하는 차지샷, 트리거를 길게 누른 상태에서 레버를 돌리면 총알이 연속으로 나가는 개틀링샷을 쓸 수 있다. 그리고 타격용 무기로도 사용한다.
3.4. 만화
3.5. 애니메이션
}}} || ||대표로 사용된 사진의 기체는 기동전사 건담 0080: 주머니 속의 전쟁의 건담 NT-1과 신기동전기 건담 W에 등장하는 건담 헤비암즈 改(EW) |
3.6. 소설
[1] 다만 개틀링 기관총은 1861년 미국에서 발명되었기 때문이 1832년 조선이 배경인 본작에서는 고증오류라고 볼 수 있다.[2] 포병들이 개틀링 건의 탄창 앞뒤도 헛갈려서 삽질하는걸 외국인 교관이 "반대로 끼워라, 반대로." 라고 지적한다[3] 그런데 잘 보면 총신이 안 돌아간다. 맥심식도 개틀링식도 다연장총열도 아닌 이상한 기관총이다. 그냥 촬영용 프롭건.[4] 왼손에 있는 총은 '거니(Gunny)', 오른손에 있는 총은 '차차(Cha-Cha)'로 이름이 정해져 있으며, 화염 기관포로 적을 10대 이상 3초 내로 적중시키면 적에게 붙이 붙게 되고, 촉발 기관포로 치명타를 넣을 수 있다.[5] 총을 각각 따로 발사할 때는 이동속도 15% 감소, 동시에 발사할 때에는 이동속도가 30% 감소 및 탄 퍼짐이 심해진다.[6] 오버워치1에서는 '설정:경계'로 이름도 달랐고 탄창 300발, 초당 발사횟수는 30회. 데미지는 15(근거리)~7.5(원거리)이며 재장전은 2초로, 대미지가 강력한 대신 움직일 수 없는 무기를 사용했다.[7] 또한, 6초 사용 후에는 수색 모드 탄창이 재장전된다. 중간에 변신을 해제하면 재장전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