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가 붙은 것은 서비스 종료된 타이틀 | ||||||
| 게임 | 앵그리버드 시리즈 · 바운스 터치 · 어메이징 알렉스† · RETRY · Battle Bay | |||||
| 미디어 서비스 | Toons.tv | |||||
| Battle Bay | |
| <nopad> [구_아이콘] | |
| <colbgcolor=#DCDCDC,#383B40><colcolor=#000000,#E5E5E5> 개발 | 로비오 엔터테인먼트 |
| 유통 | 로비오 엔터테인먼트 |
| 플랫폼 | 안드로이드,iOS |
| 장르 | 액션 |
| 출시 | 첫 출시: 2016년 3월 10일[2] 글로벌 출시: 2017년 5월 4일 |
| 등급 | 10세 이상 이용가[3],12세 이상 이용가[4] |
| 링크 | |
| 서비스 | |
| 월드 | 정식 서비스 (최신버전: 5.2.1) |
| 시스템 요구 사양 | |
|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4.1이상, iOS 9.0이상 |
| 저장공간 | 450MB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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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로비오 엔터테인먼트(Rovio Entertainment)에서 제작한 5vs5 슈팅 게임으로, 파도가 치는 바다 위에서 전쟁을 하는 온라인 게임이다.
한동안 업데이트를 하지 않다가, 앵그리버드 시리즈의 인력이 대폭 감축된 2021년 말부터 다시 업데이트가 진행되고 있다. 비교적 최근인 2024년 8월 21일엔 개인전이라는 신규 모드가 탄생하였다. 또한 2024년 11월 12일, 인벤토리에 예비 슬롯이 생겼다.
앵그리버드 시리즈와는 무관하다. 다만 종종 앵그리버드와 관련된 개발자의 낙서가 전투 맵에서 발견된다.
현재 유입이 꾸준히 들어오고 있어 미래가 밝다.
2. 게임 플레이
배틀 베이는 악명이라는 시스템이 있는데, ‘순위 등록됨(Ranked)’이라는 모드에서 딸 수 있는 일종의 점수이다. 악명이 높아도 초보자이거나, 악명이 낮아도 고수인 경우가 많으니 고수와 초보를 나누기엔 의미가 없는 점수이다, 그래서 전적으로 고수와 초보로 나뉜다.배를 몰고 나가서 팀전으로 싸우면 된다. 보통 5대5의 매칭이며 연습전과 순위전(랭크전),커스텀 전투와 이벤트 전투가 있다. 악명에 따라 신규 맵이 개방된다.이벤트전에서는 특정 맵이 개방된다.
자원으로는 골드, 설탕, 진주가 있는데, 배틀베이의 화폐들이며, 전투나 도전과제 등을 통해 얻을 수 있다. 이는 장비 레벨 상승, 전함 레벨 상승 등에 쓰인다.
훈련(연구)를 통해 무기나 장비를 영구 강화를 할 수 있고, 장비 레벨업과 진화를 통해 장비를 강화할 수 있다. 배틀 베이는 실력빨도 있지만 65%쯤은 장비빨이기 때문에, 장비 레벨업이라는 것은 매우 중요한 시스템이다.
2.1. 전투 모드
전투 모드를 설명한다.
2.2. 맵
Battle Bay의 맵을 설명한다.
2.3. 리그
Battle Bay의 랭크인 악명과 리그를 설명한다.
2.4. 자원
- 골드
- 설탕
- 진주
위의 세가지 자원으로 전함 스킨도 살 수 있다.
- 별
- 이벤트 코인
2.5. 캐릭터
2.6. 전함
현재 9척이 있다.
2.7. 아이템
2.8. 길드
2.9. 퀘스트
2.10. 상점
2.11. 업적
3. 사운드트랙
3.1. Safe Zone
배틀베이의 주제가, 배틀베이의 홈 화면에서 들어볼 수 있다. 작곡가는 배드 피기스 메인 테마로 유명한 일마리 하콜라.
3.2. On Thin Ice
전투 배경음악이며, 얼음 지역에서 많이 들어볼 수 있다. 작곡가는 일마리 하콜라.
3.3. Mangrove
전투 배경음악이다. 작곡가는 일마리 하콜라.
3.4. Rust and Oil
메인 화면 배경음악이다. 작곡가는 헨리 소르발리.
3.5. They Will Come
대기 화면 바경음악이다. 작곡가는 헨리 소르발리
3.6. Nailstorm
전투 배경음악이며, 장르는 록이다. 화산 근처? 지역에서 들을 수 있다. 작곡가는 헨리 소르발리.
템포는 185로 매우 빠름.
여담으로 곡이 상당히 좋다.
3.7. Piston Brawl
전투 배경음악이며, 장르는 록이다. 셋잇단음표를 쓴다. 작곡가는 일마리 하콜라.
4. 평가
여러가지 이유로 유저들에게 굉장히 좋은 평가를 받는다. 가령 지금껏 존재하지 않았던 참신한 게임 스타일이라던지 말이다.게다가 웬만한 요즘 유행하는 PvP게임보다도 재미있고 익스트림(?)해서 브롤스타즈 유저들이 전부 배틀베이로 넘어올 지도 모른다는 의견도 있다.
단, 브롤스타즈의 유치한 게임 분위기가 본인들의 취향에 맞는다는 브롤 유저도 있으니(…) 어쩌면 배틀베이의 빈티지한 디자인을 안 좋아할 수도 있다는 점으로 미루어 봤을 땐 그렇진 않을 수도 있다고 본다. 게다가 애초에 배틀베이 연령대가 주로 장년층이라..
그러나 간혹 브롤스타즈에서 넘어온 유저가 없지 않다.
4.1. 문제점 및 팁
- 비매너 채팅 유저
간혹 심각한 수준의 채팅 도배를 하는 유저가 보이는데, 이럴땐 반응하지 말고 블록(차단)을 하도록 하자.
- 확률 조작
배에 달려있는 각종 아이템의 장비 점수와 갯수로 확률이 결정된다. 따라서 자주 쓰는 템만 배치하면 자주 쓰는 아이템의 흭득 확률이 떨어지고 않쓰는 아이템의 흭득 확률이 오른다.
다소 귀찮을수 있겠지만 안뜨는 아이템은 1~2년이 지나도 다 못키울 수 있으니 안쓰는 아이템들도 배에 장착해 약간의 레벨업과 특전을 장착후 방치하고, 유지하면서 안쓰는 아이템들도 흭득 확률을 낮춰서 확률을 보정 하는걸 추천한다.
아이템을 갈 때 세번째로 갈면 대박이 터지거나 다섯번째로 갈면 대박이 터지는 등 패턴이 있다. 그날그날 달라지니 잘 파악해서 갈아버리도록 하자.
- 매칭
편파 매칭으로 고생 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아마 승패의 비율을 1:1로 조정하려는 게임의 시스템의 문제인 듯 하다.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도록 하자
그래서인지 매칭이 좋을 때, 나쁠 때가 둘로 나뉜다. 좋을 땐 연승을 밥먹듯이 하면서도 나쁠 땐 연패를 허구한 날 한다.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보도록 하자.
- 악명
악명이 오른 다음날은 떨어질수도 있다. 매일같이 악명을 돌리는 사람들을 보면 편파 매칭으로 떨어지는 사람이 많다.아니, 그런 사람밖에 없다오늘 5판 정도 악명을 올렸으면 그 다음날은 다른 모드로 승률을 계산한 후에 판단하길 바란다
악명전이 편파 매칭으로 지는 경우도 있지만 그 상황에서도 협력 한번 sos 두번하고 아군이 무리 하려고 할때 아니라고 오더하며 한 순간을 이용해 아군 전원이 적 하나만 빠르게 때려 잡고 5대4 상황을 유지만 해줘도 상대들이 쉽게 죽는 경우도 종종 있다
매칭에 휘둘려도 팀전 게임이라 메크로 채팅을 활용한 오더와 분위기 매이커도 승률에 큰 영향을 주는것 같아 메크로 채팅으로 팀원을 이끄는것도 중요한 실력인것 같다
또한 매칭의 패턴이 존재한다
매칭의 규칙이 유저들 마다 다른것으로 예상되나 다른 사람들과 공통된 패턴도 존재한다. 매칭 패턴을 파악해 득이 되기 바란다.
매칭의 규칙이 유저들 마다 다른것으로 예상되나 다른 사람들과 공통된 패턴도 존재한다. 매칭 패턴을 파악해 득이 되기 바란다.
자신의 전적이 좋은편이 아닌경우, 매칭 탓 하기 보다 리플을 보여주며 고인물의 조언과 자기 객관화가 필요하다, 조언 또는,궁금한 점을 공챗에 질문하면 정성들인 답변을 받는다 진짜 매칭운이 안 좋은 사람도 있긴 하나, 본인이 여기에 포함된다 싶으면 적어도 악명 1000 이상은 만들고 판단하자.
- 트롤
장난꾸러기(?)들이 나타나 화를 부르는 경우가 종종 나타난다.
멍청하게 개돌하고 광탈하는 빌런과 작정하고 일부러 트롤짓을 하는 빌런도 있으며, 쓰레기 무기 미니건으로 설치거나 시너지가 필요한 아이템들을 시너지 못받는 조합을 들고 오는 식으로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트롤도 있다. 무척이나 역겹다.귀여운 장난꾸러기들을 사랑의 매로 이뻐해주자♡
- 개인전 봇 문제
총 6명에서 진행 예정이였던 개인전, 기대와 다르게 적1명 봇4마리로 매칭되며 하나 잡으면 끝이니 재미가 없다.
게다가 이벤트 하루전,진행중 제외 개인저 2주일, 캐주얼 1주일로 바꿔가며 진행되고 있기에 개인전 기간이 무척 길게 느껴진다. 또한 이벤트 때는 악명전 매칭이 잡히지 않아 그것대로 좋지않다
(한풀이로 스샷 들고 개인전 문의 해보는것도 괜찮을것 같다)
(이런 사람들이 모여서 결국 고쳐지길 희망한다)
(한풀이로 스샷 들고 개인전 문의 해보는것도 괜찮을것 같다)
(이런 사람들이 모여서 결국 고쳐지길 희망한다)
- 지나치게 심한 함대 의존도
매칭운이 심각하게 안좋을 때는 보통 함대에 의지해야 한다.
그래야 승리의 비율이 올라갈 수가 있다. 함대 유저끼리 서로의 승률이 어느정도 비례 되기에 파트너도 고생 할지 모른다는 것도 알아두길 바란다.
최대 2인 함대를 맺을 수 있는데, 이 게임은 5대 5 게임이라 월드 오브 탱크 블리츠나 월드 오브 워쉽 블리츠보다 함대의 영향력이 더 크다.
5. 기타
- 2018년 배틀베이 이스포츠가 열린 적이 있다.
- 비교적 연령층이 높다. 숭구리당당 숭당당같은 옛날 드립도 간혹 볼 수 있다.
귀엽다
- 지금 당장 공공채팅창에 Fucking이라고 입력해 보자(…). “#%P!ing”이라는 글자가 입력될 것이다. 이렇듯 배틀베이에도 채팅 검열기능이 존재한다. 다만, 한국 욕은 검열하지 못한다.
ㄴㅇㅅ
단, 앞서 말했듯 배틀베이 자체가 비교적 연령층이 높은 게임이다 보니 공공채팅에서만 검열을 하지 길드 채팅, 친구와 채팅에선 욕을 검열하지 않는다. 이는 의도된 것으로 보인다.
- 페이스북에서 배틀베이를 앵그리버드 2 홍보수단으로 쓴 적도 있었다(…)
- 개발자들이 스타워즈의 팬이라고 한다.
5.1. 세계관
5.1.1. 해피 오일
배틀베이 내의 가상의 브랜드 또는 제품명이다. 맵 곳곳에 숨겨져 있으니 한번씩 찾아보는 것도 재밌을 것이다.
DROPDEAD GORGE 맵에 숨겨진 해피 오일, 눈에 빵꾸가 뚫렸다.
6. 관련 유튜버
7. 관련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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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스피더였으나 현재 스트라이커로 로고 변경 도대체… 이게모야… 이러면 뉴비들이 다들 스트라이커가 최고라고 오해할 거 아니냐..[2] 호주, 브라질, 캐나다, 덴마크, 핀란드, 독일, 홍콩, 아이슬란드,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노르웨이, 필리핀 제도, 싱가포르, 남아프리카 공화국, 스페인, 스웨덴, 태국에서 첫 출시[3] ESRB[4] 게임물관리위원회[5] 해당 유튜버는 배틀베이 뿐만 아니라 다른 로비오 작품도 골고루 한다. 프로필부터 덕질인증[6] 2019년에 폐쇄되었으며, 들어가서 게시물을 읽을 수는 있으나 회원가입은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