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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 | HAL 연구소 | |
| 유통 | 닌텐도 | |
| 플랫폼 | Nintendo 64 | iQue Player[1] | |
| 장르 | 난투형 액션 | |
| 출시일 | Nintendo 64 iQue Play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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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의 첫 작품.
캐릭터는 총 1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본 스테이지 8개, 히든 스테이지 1개로 구성되어 총 9개의 스테이지가 있다.[2][3]
공중 회피, 긴급 회피, 스매시 차징, 저스트 가드 등의 기술은 아직 등장하지 않았다. 또한 던지기가 두 개 밖에 존재하지 않고 소점프와 옆 필살기가 없는 등 지금과 비교하면 미숙한 점이 다소 보이지만, 초대작만의 독특한 컨트롤도 존재하기에, 마냥 후속작들에 비해 낡은 게임 취급을 받지는 않으며 실제로 꾸준히 대회도 열리고 온라인 플레이도 개발되는 등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이 즐기는 게임이다. 500만장이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으며, 이는 이후 후속작인 DX부터 시작되는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의 전성기를 여는 발판이 되었다.
약을 거하게 빨고 만든 듯한 북미판 광고가 유명하다. 실사 배경에 인형탈로 나온 피카츄, 요시, 마리오, 동키콩 넷이 서로 손잡고 초원을 걸어가는데, 갑자기 마리오가 요시의 발을 걸어서 시비를 걸더니 단체로 대판 싸우기 시작한다는 내용(...). 삽입곡은 터틀즈의 Happy Together인데, 내용은 전혀 안 행복해보이는 것이 병맛성을 더욱 가증시킨다. 여기에서 요시가 해머로 동키콩을 내리치는 장면은 밈으로 사용되는 중. 참고로 마리오와 요시 인형탈은 각각 슈퍼 마리오 선샤인, 슈퍼 마리오 어드밴스 3: 요시 아일랜드의 북미판 광고[4]에서 재활용되었다.
여담이지만 당시 아이들이 즐기는 게임 위주로 만들었던 닌텐도가 이런 격투게임을 출시했다는 것에 사람들은 우스갯소리로 닌텐도 역사상 가장 폭력적인 게임(..)이라는 타이틀을 붙였다. 그러나 그 결과는 위에서 설명했듯이 월드와이드 판매량이 500만장을 기록하면서, 닌텐도 유저들에게는 1년 전 1998년 PS1으로 출시한 역대급 초월이식 격투게임이었던 철권 3와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3를 크게 부럽지 않게 만들어주었고, 1년 전 일본에서 먼저 발매한 세가의 드림캐스트에게도 밀리지 않게 만들었다.[5]
2. 캐릭터
| 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의 참전 캐릭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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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스 | 요시 | 커비 | 폭스 | 피카츄 | 푸린 | }}}}}}}}}}}} |
총 캐릭터 수는 일반 캐릭터 8명에 숨겨진 캐릭터 4명을 합쳐서 12명. 캐릭터들의 첫 출연작의 출시일 대로 나열했다. 해금해야 쓸 수 있는 캐릭터는 ★ 표시.
| | | | |
| 마리오 | 동키콩 | 루이지 ★ | 링크 |
| 마리오 시리즈 | 동키콩 시리즈 | 마리오 시리즈 | 젤다의 전설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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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스 | 요시 | 캡틴 팔콘 ★ | 커비 |
| 메트로이드 시리즈 | 요시 시리즈 | 에프제로 | 별의 커비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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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스 | 네스 ★ | 피카츄 | 푸린 ★ |
| 스타폭스 시리즈 | MOTHER 시리즈 | 포켓몬스터 | 포켓몬스터 |
참고로 이들은 후속작에서도 절대로 빠지지 않고 등장하고 있다. 나름 첫 작품의 참전자로서의 대우를 받고 있는 셈이다.[6]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얼티밋에서도 처음부터 플레이가 가능한 캐릭터[7]는 이들 뿐이다. 해외에서는 이들을 Original 8(히든 캐릭터 제외), Original 12(히든 캐릭터 포함)라고 부르고 있다.
다음 조건을 만족하면 해당 캐릭터와 1:1로 대결을 하게 되며, 이를 이기면 해금된다.[8] 다만 한번에 한 캐릭터만 나오며, 조건을 동시에 만족했을 때는 네스>캡틴 팔콘>푸린 순으로 우선권이 주어진다(루이지는 조건을 만족하기 위해 플레이하는 모드 자체가 다르므로 예외).
- 루이지: 처음 8캐릭터로 미니게임 1 연습모드(타겟 파괴)를 모두 클리어한다.
- 네스: 1P 모드를 노멀 난이도 이상, 스톡 3개 이하, 노 컨티뉴로 클리어한다.
- 캡틴 팔콘: 1P 모드를 20분 내로 클리어한다.
- 푸린: 1P 모드를 클리어한다.
원래는 시리즈 주인공들 이외에도 쿠파, 디디디 대왕, 뮤츠와 같은 악역들, 그리고 파이어 엠블렘 시리즈의 마르스(#)도 참전할 예정이였으나, 개발시간이 얼마 안남은 상태라서 못 넣었다고 한다. 이후 쿠파와 뮤츠, 마르스는 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 DX에서, 디디디 대왕은 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 X에서 참전하게 된다.
3. 모드
첫 작이라 전체적으로 기본적인 모드만 있다.3.1. 1P 모드
- 1P Game
후속작부터는 클래식 모드라고 불리는 모드. 아무래도 초대부터 개근해온 모드이니 '클래식'이라 부르는 듯. 기본적으로 플레이어블 캐릭터 8종류를 차례로 상대하는데, 후속작들과 달리 그 순서는 무조건 고정되어 있다. 단 1:1 싸움만 주구장창 하는 게 아니라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처럼 중간에 미니 게임이 나오거나, 변칙적인 형태의 대결도 들어가있다.
- 스테이지 1: VS 링크
하이랄 성에서 링크를 상대한다.
- 스테이지 2: VS 요시 18마리
양민학살 식 스테이지. 배경은 슈퍼 해피 트리. 받는 넉백 수치가 매우 크게 책정되어 있는 요시들을 상대한다. 요시를 무지개 순서대로 빨간색 > 핑크색 > 노란색 > 연두색 > 하늘색 > 남색 순서대로 전부 잡으면 보너스 점수를 후하게 준다.
- 스테이지 3: 폭스 맥클라우드
섹터 Z에서 폭스를 상대한다.
- 미니 게임 1: 과녁 격파. (Break the Targets)
- 스테이지 4: VS 마리오브라더스
배경은 피치 성 상공. 2:2 대결로, 랜덤으로 선출된 CPU 캐릭터와 팀을 맺어 마리오와 루이지를 상대한다.[9] 파트너를 살리면 보너스 점수를 주며, 파트너가 노 대미지라면 더 많은 점수를 얻는다. 또한 마리오를 한 대도 안 때리고 루이지부터 먼저 아웃시켜도 별도의 보너스 점수가 있다.
- 스테이지 5: VS 피카츄
노랑시티에서 피카츄를 상대한다. 떨어지면 무조건 ㄱ자 형으로 전광석화를 쓰는 피카츄의 AI 덕분에, 맨 오른쪽에 있는 타워에서 점프만 잘 하면 알아서 자살하는 피카츄를 볼 수 있다.[10] 상대방을 공격하지 않았을 경우 주어지는 '평화주의자' 점수를 딸 수 있어 스코어링에 매우 중요한 스테이지.
- 스테이지 6: VS 자이언트 동키콩
배경은 콩고 정글. 랜덤으로 선출된 2명의 CPU 캐릭터와 보스 전용 캐릭터로 거대화한 동키콩을 상대로 3:1 대결을 벌인다. 마찬가지로 파트너들을 전부 살리면 보너스 점수를 주며 노 대미지라면 훨씬 큰 점수가 들어온다.
- 미니 게임 2: 발판 밟기. (Board the Platforms)
- 스테이지 7: VS 커비 8명
2번째 양민학살 대결. 배경은 푸푸푸랜드. 2스테이지의 요시와 마찬가지로 넉백 피해 수치가 크게 설정된 커비들을 상대로 싸우는데, 그냥 커비가 아니라, 각각 다른 캐릭터를 카피한 상태의 커비들이 나온다. 처음 싸울 때는 반드시 커비 이외의 플레이어블 7종류를 카피하며, 마지막으로 나오는건 다른 누구도 카피하지 않은 오리지널 커비다. 다만 숨겨진 캐릭터를 해금한 상태에서 싸우면 해금된 캐릭터를 카피한 커비도 나올 수 있기에 오리지널 커비를 보기 어렵다. 커비를 등장 순서대로 잡으면 보너스 점수를 준다.
- 스테이지 8: VS 사무스 아란
행성 제베스에서 사무스를 상대한다. 이후부터는 오리지널 보스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 보스 스테이지 1: VS 메탈마리오
메탈마리오를 상대하는데, 배경은 메탈마리오의 고유 스테이지다. 최초의 보스 캐릭터이자 완전한 비플레이어블 캐릭터. 외형도 그렇지만 BGM도 짧으면서 굉장한 간지폭풍을 자랑한다.
이녀석은 후에 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 DX의 어드벤쳐 모드 때도 나오고 대난투 후속작들에서는 다른 캐릭터가 메탈화된 형태로 나오는 클리셰가 된다.
- 미니 게임 3: 제한시간 안에 폴리곤 군단과 장애물을 피해 목적지까지 도달하는 탈출 게임. (Race to the Finish)
- 보스 스테이지 2: VS 의문의 피라미 군단(Fighting Polygon Team: 전투 폴리곤 군단)
"듀얼 존[11]"에서 싸우는 3번째 양민학살 모드. 자세한건 해당 문서 참조. - 최종 보스: VS 마스터 핸드
마스터 핸드와 싸운다. 싸우는 장소는 피규어 세계(!)[12]에서 현실 세계와 가장 가까운 곳이다.
- Training Mode
연습 모드
- Bonus 1 Practice
과녁 격파
- Bonus 2 Practice
발판 밟기
3.2. Vs 모드
- Vs Start
대표적인 대전 모드. 이후 대난투/스매시 모드로 불린다. - Rules
VS 모드에서 사용할 규칙을 정하는 곳으로, 시간/스톡전 선택, 게임 시간(시간전)/스톡 수(스톡수)와 대미지 비율 (현재는 ‘날아가기 비율’로 변경) 등이 있다. - Vs Options
4. 스테이지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스테이지 참조.5. 티어
일단 초대작이라 캐릭수가 적긴 해도 이전 전투 데이터가 없고 온라인 업데이트가 없던 시절이라 밸런스는 산으로 가있다. 그나마 일본판이 나온 후 해외판이 나올 때 약간 밸런싱이 되긴 했다. 아래 목록은 국제 티어 리스트 순이다.5.1. S급
- 피카츄
항상 1위로 평가받고 있다. 참고로 이후에 나온 게임에서도 강캐릭터로 평가받고 있다. 빠른 속도와 적절한 견제력 등이 초대작에서도 장점으로 작용했다. 피카츄는 시리즈 공통으로 경량이라 빠른 스피드, 조작은 어렵지만 잘만 쓰면 상상을 초월하는 복귀력, 숏리치 파이터지만 우수한 판정들과 몇몇 투사체가 장점이다.
- 커비
이 작에서는 경량다운 적당한 스피드, 특히 5단점프로 높은 복귀력과 아래 공중공격이 30%를 갉아먹으며 메테오 스매시를 일으키는 개사기 판정을 받고 있어서 강캐로 나오지만, 나중에 출시된 후속작들에선 파이터들이 추가되며 경량 캐릭터 치고는 상당히 느린 스피드, 눈물겨운 리치 때문에 한번도 강캐릭터 자리에 오른 적이 없다.[13]
5.2. A급
- 캡틴 팔콘
폭스의 평가 절하로 새로이 발굴된 강캐릭터. 빠른 스피드와 우수한 근접전 능력 덕에 상위권에 머물고 있다.
- 폭스
피카츄와 마찬가지로 시리즈 전통으로 강캐지만 다루기가 힘들다. 스피드가 매우 빠르고 초대에서도 플레이어블 캐릭터들만 따지면 낙하속도도 제일 빨라서 조작이 어렵다. 다만 익숙해지면 아무도 상대못할 스피드와 콤보능력, 그리고 블래스터의 견제력으로[14] 상대에게 고통을 선사해줄 수 있다.
- 요시
미국과 일본에서 평가가 다른 캐릭터[15]. 성능 자체는 복귀력만 제외하면[16] 막강한 편이며, 강캐와 싸워도 꿀리지 않는 성능을 지녔다. 복귀력만 좋았어도 커비와 폭스와 나란히 했을 것이란 추측이 다수다. 여담으로 루이지에게 거의 천적 수준으로 강하다.
5.3. B급
- 푸린
잠자기의 날리는 힘이 후속작들보다 조금 약하고 공중 점프의 상승 높이가 너무 낮아서 상위권에 오르지 못했다.
- 마리오
입문자 전용 캐릭터라 그런지 밸런스가 잘 잡혀있다.
5.4. C급
- 사무스 아란
잡기가 제일 느리고 장풍의 차지 문제 등 여러모로 성가신 점이 많다. 일단 할 수 있는 것은 장풍 견제 밖에 없는데 이것마저도 써먹을 구석이 없다(...). 고수가 잡지 않는 이상은 피눈물을 볼 캐릭터.
- 동키콩
파워캐인데 기동성이 느리고 무엇보다도 공격을 맞추기가 힘들다. 그리고 복귀력이 전 캐릭중 최악이다(...). 맷집도 커서 안맞을 공격도 다 맞아준다.
- 네스
공격 리치가 푸린 다음으로 짧고 복귀력이 좋은편이 아니다. 특히 시리즈 내내 효율성이 바닥을 기고 있는 복귀력이 여기서도 문제다. 2단 점프로도 복귀가 안되면 울며 겨자먹기로 PK 썬더를 써야되는데 이게 다루기도 어렵고 무적 판정도 없어서 공중에서 반격 당하면...
- 링크
링크를 잡아던지고 공중기술 몇 번 때려주면 링크는 그냥 죽는다. 그리고 기술들이 하나같이 딜레이가 길고 특히 회전베기는 다 맞추고도 반격당하는 잉여 기술이다(...).
- 루이지
초창기 시절에는 마리오의 클론이자 하위호환이다.형은 중간은 가지만 동생은.....단, 점프력은 형인 마리오보다 높고, 슈퍼 점프 펀치는 가까이 붙으면 데미지가 25%가 쌓여 일발 역전기가 된다.
6. 기타
본작의 모든 BGM은 별의 커비 시리즈의 전담 작곡가인 안도 히로카즈가 작곡 및 어레인지를 담당했다.본작의 크레딧 테마는 이후 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 DX에서 종점 테마로 편곡된다.
캐릭터 고르는 메뉴의 BGM은 후에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for 닌텐도 3DS / Wii U와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얼티밋에서 전투 결과를 알려줄 때 나오는 BGM으로 리메이크된다.
일본판과 북미판에 약간의 차이가 있다. 우선, 타이틀 자체가 다른데, 북미판은 슈퍼 스매시브라더스라고 하지만, 일본판은 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라고 한다.[17] 그 외에 사소한 명칭 또한 다른 경우가 있는데, 일본판에서는 대전 모드에 들어가면 '배틀 로얄'이라고 음성이 나오고, 북미판에서는 대전에 들어가면 'free for all'이라고 한다. 여기서 정해진 일본-북미판의 차이는 이후 작품들에서도 꾸준히 유지된다,
기본 타격음도 다르다. 일본판은 주먹으로 무언가를 치는 듯한 소리가 나지만 북미판은 방망이로 단단한 걸 치는 듯한 소리가 난다.
그리고 AI도 살짝 다르다. 1P Game 첫 스테이지에서 링크랑 싸울 때에 북미판보다 일판이 더 쉽게 느껴진다.
시리즈 중 유일하게 OST가 정식으로 발매된 작품이다.
액션게임의 플레이 감각을 극대화하기 위해 Nintendo 64로 출시된 게임들 중 보기 드문 60프레임으로 돌아가는 게임이다. Nintendo 64는 뛰어난 하드웨어이긴 했지만 저가격에 맞추기위해 많은 부분이 희생되어 성능을 뽑아내기 상당히 어려운 게임기였다.[18] 때문에 프레임을 늘리기 위해서는 폴리곤 수를 극단적으로 줄일 수밖에 없었으며 1화면 전체에 1천 폴리곤도 제대로 사용할 수 없었다. 모델 당 폴리곤 수는 2인 대전시에는 300개 정도이지만 3인 이상 대전시에는 200폴리곤 정도로 줄어든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차기작에 참전을 원하는 캐릭터' 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1위는 쿠파, 2위는 피치 공주, 3위는 와리오가 차지하였다. 이중 쿠파와 피치 공주는 차기작 DX에서 참전했고, 와리오는 X에서 참전했다. 그 외에도 순위권에 들어간 캐릭터들 중 상당수가 이후 작품에 참전하였다. 특이하게도 닌텐도가 아닌 타사 캐릭터 참전을 희망하는 의견도 있었는데, 1위는 초코보, 2위는 도라에몽, 3위는 봄버맨, 4위는 크래쉬 밴디쿳, 5위는 소닉과 록맨이 공동으로 올랐다. 이후 시리즈에서는 초코보는 참전하지 않았지만 대신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간판 캐릭터인 클라우드 스트라이프와 세피로스가 각각 4와 얼티밋에서 참전했고, 봄버맨은 어시스트 피규어로, 소닉과 록맨은 X와 4에서 참전하였다. 링크1링크2
7. 링크
[1] 중국 전용[2] 이 중 메트로이드 시리즈의 스테이지 행성 제베스는 극악의 맵으로 기억된다. 행성 제베스의 바닥에서 '산(酸)'이 올라오는데, 이 산(酸)이 겨우 16%의 데미지를 주는 것에 불구하고 닿으면 엄청 멀리 날아가는 판정을 갖고 있다 대부분 100% 정도 되면 어떤 위치에 산이 닿든 거의 즉사하는 편이다(.....) 갑작스레 차올라오는 산(酸)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경우도 많다.[3] DX에서는 브린스타라는 똑같이 메트로이드 시리즈 맵이 등장하며, 이곳은 산(酸)의 날리는 판정이 크게 개선되어 닿아도 거의 날아가지 않게 된다.[4] 이 광고도 상당히 비범하기 짝이 없는데, 차 때문에 길이 막혀서 길을 건너지 못하자 요시가 알을 던져서 차를 부숴버리는 내용이다.[5] 그래도 드림캐스트는 이런 악재에도 불구하고 같은 해 8월 서드 파티인 남코의 역대 최고의 초월이식 작품이자 드림캐스트 그 자체를 상징하는 게임 중 하나인 소울 칼리버가 출시되었다.[6] 사실 이 중 푸린은 X에서 아슬아슬하게 출석하는 등 대우가 좀 애매하다. 네스 또한 DX때 류카로 대체될 뻔 했다.[7] 히든 캐릭터인 루이지, 네스, 캡틴 팔콘, 푸린 제외.[8] 물론, 그 캐릭터에게 졌을 때는 바로 홈 화면으로 돌아간다. 그 미해금한 캐릭터와의 1대1은 엔딩이후 치러지기 때문.[9] 이 스테이지에서 루이지는 1P 게임에서 유일하게 적으로 등장하는 숨겨진 캐릭터다.[10] 이 오른쪽 타워는 피카츄의 전광석화 이동거리보다 폭이 좁기 때문에, 중앙 플랫폼과 오른쪽 타워 사이로 피카츄가 떨어지면 전광석화로 타워를 넘어가 버리며, 그대로 낙사한다.[11] DX부터는 '전장'이라는 명칭으로 변경.[12] 사실은 인형이다. 피규어라는 설정은 DX부터 생겼다.[13] 심지어 DX에서는 26명의 캐릭터 중 26위로 평가받았다. 여러 캐릭터들이 재평가된 현재는 쿠파가 꼴찌의 자리를 차지. 그렇다고 꼴찌자리 차지한 그 성능은 어디가지 않아 뒤에서 2등인 25위이다.[14] 초대에서는 폭스의 블래스터가 경직이 있어서 최고의 견제기술 중 하나였다.[15] 미국과 일본에서는 캐릭터들의 순위가 거의 차이가 없는데 유독 요시만 평가가 많이 다르다.[16] 위 필살기가 '알던지기'인데, 이 당시에는 스테이지 복귀에 전혀 도움을 주지 않았다. 요시와 푸린을 제외한 모든 캐릭터들은 위 필살기로 스테이지 복귀에 사용할 수 있었다. 슈퍼아머가 깔려있고 높이 상승할 수 있는 2단 점프(버티기 점프)가 없었으면 요시의 랭크는...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실제로 복귀력이 좋지 않아서 일본에서는 약캐로 취급한다.[17] 인트로 이후에 나오는 타이틀을 말하는 음성이 일본판에선 닌텐도 올스타라고 언급하고, '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의 일본식 발음인 다이란토 스맛슈 브라자즈라고 한다. 북미판은 먼저 언급하는 게 없이 그대로 슈퍼 스매시 브라더스라고 하지만... 후속작인 DX의 인트로에서도 Nintendo all star's라는 글씨가 나오는데, 음성은 안 나온다.[18]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골든아이 007, 웨이브 레이스 64 같은 게임들은 30프레임도 제대로 내지 못한다 자세한 것은 Nintendo 64문서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