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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0 10:18:29

심시티 2000

파일:심시티 로고 화이트.png
정규 심시티 클래식
(1989)
심시티 2000
(1993)
심시티 3000
(1999)
심시티 4
(2003)
심시티 소사이어티
(2007)
심시티
(2013)
기타 심콥터
(1996)
스트리트 오브 심시티
(1997)
심시티 DS
(2007)
심시티: 나만의 도시
(2008)
심시티 디럭스
(2010)
심시티 빌드잇
(2014)

심시티 2000의 주요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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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타임지 로고 화이트.svg 선정 50대 비디오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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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미국 주간지 타임역대 최고의 비디오 게임 50개를 선정했고 하단은 선정된 비디오 게임들이다. 출처
4위
11위
문명 4
14위
퀘이크
20위
Zork
28위
동키콩
29위
미스트
31위
심즈 1
35위
갤러그
38위
포탈 2
40위
41위
ESPN NFL 2K5
49위
도타 2

파일:1001 videogame.jpg
[[죽기 전에 꼭 해야 할 비디오 게임 1001|'''죽기 전에 꼭 해야 할 비디오 게임]]

0000년 발매'''

심시티 2000
SimCity 2000
파일:attachment/SimCity_2000_Coverart.png
<colbgcolor=#ff4500><colcolor=#ffffff> 개발 Maxis
유통 Maxis
플랫폼 macOS | MSDOS | Amiga | Windows Mobile
SNES | 세가 새턴 | PlayStation | 닌텐도64 | 게임보이 어드밴스
장르 건설 경영 시뮬레이션
출시 1993년
1994년(아미가, MS-DOS)
1995년(슈퍼 패미컴, 세가 새턴, Windows)
1996년(플레이스테이션)
1997년 12월(Nintendo 64)[A]
2003년(게임보이 어드밴스)[B]
2008년(PSN)
한국어 지원 지원
해외 등급 ESRB K-A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설명2. 기본 시나리오3. 시스템4. 기본 플레이5. 건물과 지역설정
5.1. 도시구획 설정5.2. 발전소5.3. 물 공급5.4. 아르콜로지5.5. 도로5.6. 철도5.7. 항구와 공항
6. 팁
6.1. 게임 초반6.2. 지역 배치와 건물 확장
6.2.1. 교회
6.3. 삶의 질6.4. 재난6.5. 지가 높이기6.6. 도시 법안6.7. 치트키

[clearfix]

1. 설명

심시티 시리즈의 2번째 작품.

1편의 탑뷰 시점에서 쿼터뷰 시점으로 달라졌고, 인터페이스를 좀 뜯어고쳤으며 그래픽과 사운드의 대폭적인 개선이 이루어졌다. 쿼터뷰인 덕분에 시야를 회전해서 도시 이곳저곳을 구경하는 것도 가능하다. 시스템적인 면으로도 많은 개선이 이루어져 후에 나오는 시리즈들의 기초를 구축했다. 3000, 4 같은 이후 시리즈들은 모두 심시티 2000의 그래픽과 인터페이스를 기초로 삼는다.

지형 에디터를 처음부터 포함하고 나왔고, 1편과 호환성이 존재해서 1편에서 플레이한 도시 맵을 불러들여서 플레이하는 것도 가능했다. 이 경우 1편은 지형 높낮이 구분 없이 도시 전체가 평지로 나왔고, 각 지역 1칸은 5x5 사이즈의 지역으로 변환되어 나왔다.

파일:attachment/심시티 2000/1_2.gif

최초 매킨토시 버전으로 발매되었다. 그 직후 그래픽 사양을 조금 낮춰 도스로 발매, 그리고 그 인기 덕분에 윈도우즈로 컨버전되었다. 윈도우즈 컨버전과 함께 연동되는 게임 시리즈가 등장했는데, 심시티 2000으로 만든 도시에서 레이싱을 하는 스트리트 오브 심시티와 심시티 2000으로 만든 도시의 하늘을 날아다니는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인 심콥터가 대표작. 그러나 둘 다 실적이 영 시원찮아서 이후 작품에서는 이런 연동 게임들을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다.[3]

'주변 도시와의 연계' 시스템이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공항, 항만, 도로 등으로 주변의 다른 도시와 연결이 가능했다. 근데 연결해봤자 뭐 되는건 없고 그냥 주변 도시의 인구가 플레이어의 도시로 유입되는 정도의 효과밖에 거두지 못한다.

한글판도 나왔다. 1994년 SKC를 통하여 발매되었으며 현지화도 이루어졌는데 윈도우98 설치화면 이후 찾아보기 힘들게 된 도스명조가 사용되어 상당히 옛스런 느낌을 준다. 뉴스란을 살펴보면 당시 유행하던 최불암 시리즈의 유머가 나오기도 한다.[4] 한국에서는 영문판으로 선발매되고 영문판 구매자는 한글패치를 제공하지 않고 돈 받고 업그레이드를 해 줬다. 영문판 1번 디스켓을 반납하면 심시티 2000 한글판을 좀 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게 해준 것인데, 이때 주는 게임 박스에는 '한글 심시티 2000 보상판'이라고 적혀있었으며 메뉴얼은 없고 5.25인치 디스켓 3장만 들어있었다. 가격은 풀 패키지에 비해 쌌지만(약 3분의 1 가격) 요즘 상황에 비추어 보면 이해가 가지 않는 방식이기도 했다.[5] 당시 영문판은 3.5인치 플로피 디스크 2장으로 발매되었는데, 당시 3.5인치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가 국내에 충분히 보급되지 않았기 때문에 한글판은 5.25인치 플로피 디스크 3장으로 발매되었다.
나중에 메디아 소프트에서도 한글화해서 CD롬[6]으로 재발매했으며, EA 코리아도 주얼CD, EA CLASSIX 같은 저가형 게임으로 발매를 해줬다. EA 코리아에 경우 영문판으로 발매.

또한 슈퍼 패미컴, Nintendo 64, 세가 새턴, 플레이스테이션 등 당시 모든 기종으로 컨버전 및 이식되는 위업을 달성했다. 슈퍼 패미컴용 이식 담당은 HAL 연구소.

(리뷰) 심시티 2000 이야기.

심시티(2013)의 상시 온라인 DRM 문제로 재조명되고 있다.

2014년 12월 11일 오리진에서 스페셜 에디션을 무료로 배포했다. 이 버전은 도스판이고, DOSBox를 이용해서 돌리는 방식이다. 기존 스페셜 에디션의 윈도우판이 95/98만 지원해서 요즘 윈도우 환경과는 안 맞기에 이렇게 돌리는 듯하다. 지금은 다시 유료화되어 6,000원을 지불해야 한다. 이 버전은 실행해보면 본 게임 말고도 제작자 윌라이트 본인의 인터뷰 영상 같은 것도 시청할 수 있다.

2. 기본 시나리오

심시티 2000에는 시나리오 맵이 존재한다. 거의 대부분이 과거 실제 존재했던 도시와 재난을 기초로 삼고 있으며 이 재난에서 살아남아 도시를 재건하는게 공통된 목표. 덜스빌 등은 심시티 클래식부터 있던 시나리오다.
여기서부터는 별매된 시나리오팩과 시디 컬렉션에 수록되어 있는 시나리오이다.

3. 시스템

시대별 시설 사용가능 여부
<rowcolor=#ffffff> 1900 1950 2000 2050 2100
석탄, 수력, 석유
가스, 원자력, 풍력, 태양열 × ×
마이크로웨이브 × × ×
핵융합 × × × ×
파이프, 물펌프, 물탱크
열처리 ×
염분제거 × ×
도로
고속도로, 버스 터미널 ×
철도
지하철 ×
항구
공항 ×

4. 기본 플레이

××××××××××
××××
×××
××
×
×
×
×
위 그림의 ×자 부분에는 건물이 들어서지 않는다.
* 항구/공항은 3칸보다 좀 더 깊은 곳까지 건물이 들어선다.

5. 건물과 지역설정

5.1. 도시구획 설정

크게 3가지로 나뉘는데, 거주(Residential), 상업(Commercial), 그리고 공업(Industry)이 있다. 세부 분류로는 저밀도 거주구역과 고밀도 거주구역, 저밀도 상업구역과 고밀도 상업구역, 경공업 구역과 중공업 구역으로 나뉜다. 이중 저밀도 구역은 지을 필요가 없다. 일정 수준 이상으로 발전하지 않기 때문. 경공업단지는 1x1 타일의 창고 같은것만 자꾸 생기고, 저밀도 거주구역은 1x1 주택 이상으로 발전하지 않는다. 교통체증이 낮다는 장점은 있지만 그거 빼고는 세수확보도 안되고 땅값도 낮다. 굳이 지으려면 초반에 돈이 없을때 짓고, 나중에 도시가 발전하고 자금 여유가 생기면 철거하고 고밀도 구역으로 재개발해야 한다.

게임화면의 건설툴 하단에 보면 RCI 그래프가 있다. 현재 어떤 구획의 요구가 높은지 알려주는 것.

특수한 구획으로는 항구와 공항이 있다. 항구는 무조건 물에 인접하게 지어야하며 일정 크기 이상이 안되면 발전을 안 한다. 공항은 아무데나 지어도 된다. 항구와 공항이 생기면 배가 다니거나 비행기가 다니며 관광, 공업 등 수요가 늘어난다. 다만 항구와 공항은 한 도시에 한두개 정도만 있으면 되고 너무 많이 있을 필요는 없다.

5.2. 발전소

5.3. 물 공급

5.4. 아르콜로지

아르콜로지
<colbgcolor=#808080><colcolor=#ffffff> 이미지 파일:attachment/plymouth_arco.png파일:attachment/forest_arco.png파일:attachment/darco.png파일:attachment/launch_arco.png
이름 플리머스 아르코 포레스트 아르코 다르코 런치 아르코[15]
Plymouth Arco Forest Arco Darco Launch Arco
가격 100,000 120,000 150,000 200,000
인구 55,000 30,000 45,000 65,000

심시티 2000에서만 건설가능한 특이한 건축물들. 쉽게 설명하면 '집단 거주구역'이다. 어지간한 고층빌딩보다도 거대한 위엄쩌는 사이즈를 자랑하며 건설하려면 4x4 공간이 있어야 한다. 이거 하나 지어놓으면 수만명의 인구를 수용할 수 있다.

모든 아르콜로지 공통으로, 경찰서를 아르콜로지가 둘러싸는 형태로 건설하면 어느 정도 범죄율을 컨트롤할 수 있다.

ⓐⓐⓐⓐⓐⓐⓐⓐⓐ

ⓐⓐⓐⓐⓐⓐⓐⓐⓐ

ⓐⓐⓐⓐⓐⓐⓐⓐⓐ

이런 식. 아르콜로지의 등급을 높게 유지하려면 범죄율을 컨트롤하고, 물과 전력을 공급해 주어야 한다.

5.5. 도로

5.6. 철도

5.7. 항구와 공항

6.

6.1. 게임 초반

파일:attachment/심시티 2000/1_3.gif

6.2. 지역 배치와 건물 확장

6.2.1. 교회

고밀도 거주구역에서는 교회라는 건물이 생길 때가 있다. 교회는 인구 2000명당 하나 꼴로 생기며 등장하는 위치는 완전히 랜덤인데, 교회가 세워지면 그 땅은 더이상 고밀도 거주구역으로 간주되지 않으며, 어떤 거주구역으로도 간주되지 않는 특수한 상태가 된다. 즉 세금을 전혀 걷을 수 없고 거주민도 없다. 장점이라고는 거주민이 없기때문에 범죄율이 살짝 낮다는 것 말고는 없다.

게임에 크게 영향을 끼치는 요소는 아니지만 만약 이게 싫으면 교회를 철거해버리면 된다. 그럼 빈 땅이 생기며, 여기에 다시 고밀도 거주구역을 설정하면 끝. 도스 판에서는 DAMN, DARN, HECK이라는 3개 치트(?) 중 하나를 입력하면 메시지와 함께 모든 고밀도 거주구역들이 교회로 변해버리기도 한다. 이 치트로 인해 발생한 교회들은 철거해도 고밀도 거주구역에 또 교회가 생긴다.

6.3. 삶의 질

범죄율은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낮출 수 있다.
"재난 없음" 옵션을 켠다면 소방서는 그리 많이 필요하지 않다. 소방서 17개를 잘 배치하는 것으로 "소방력이 적당합니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주민들이 소방서를 요구하는 상황만 피하자면 여기에서 숫자를 더 줄일 수도 있다.

교육 수준(EQ)을 높이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건강을 개선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오염 수준을 낮추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교통 체증은 다음 방법으로 줄일 수 있다.

6.4. 재난

'재난 없음' 설정을 하면 볼 일이 없지만, 좀더 도전적인 게임을 위해서 켜놓는 옵션. 발생하면 오른쪽 위의 사이렌 모양의 파견 창이 활성화되고 끝나면 다시 잠긴다. 파견할 수 있는 경찰, 소방대, 군대는 시설 당 1유닛이다. 물이나 다리 같은 곳에는 파견할 수 없다. 안내 창에는 빨간 글자로 재난 상황을 보여주고 화살표를 클릭하면 재난이 발생한 곳으로 시점을 이동할 수 있다.

지진, 괴물 등 많은 재난에서 부가적으로 화재가 발생하는데, 불은 주변 타일에 있는 구조물로 옮겨붙는다. 상하좌우로만 번지고 대각선으로는 퍼지지 않는다. 도로, 전선, 나무 등등 주변에 있는 모든 구조물로 번지며, 교량 등 물 위의 구조물로는 옮겨붙지 못한다.[23] 일단 한 타일 위에 불이 붙으면, 그 타일의 불은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꺼지며 소방대 유닛이 옆에 있으면 매우 빨리 진화되며 소방대가 배치된 타일로는 불이 옮겨가지 않는다. '화재' 재난이나 비행기 추락 등으로 발생한 작은 규모의 화재는 소방대만으로 진압이 가능하지만, 당장 4×4건물에만 불이 나도 불길이 번지는 것을 완전히 차단하려면 16유닛의 소방대가 필요하다. 또한, 주거 지역이나 상업 지역의 건물 위에는 소방대가 올라설 수 있지만 경찰서나 발전소 등 직접 지은 건물 위로는 소방대를 배치할 수 없다. 따라서 여기저기에 정신없이 불이 나는 지진이나 괴물, 멜트다운 등을 소방수만으로 대처하기에는 심하게 무리가 따른다. 대규모의 화재를 효과적으로 진압하려면 '방화 구획'을 설정하는 것이 가장 좋다. 현실처럼 도시계획 단계에서 띄엄띄엄 지으라는 것은 아니고, 큰불을 내는 재난이 발생하면 바로 게임 진행 속도를 멈춤 상태로 설정한 뒤 불길의 상하좌우 타일을 불도저로 밀어서 더 이상 번질 수 없게 해버리면 된다.

이상의 8가지 재난들은 메뉴에서 골라서 직접 발생시킬 수도 있다. 아래는 플레이어가 직접 일으킬 수 없는 재난들.[24]

6.5. 지가 높이기

다음 방법은 특정 지역의 지가를 즉각적이고 확실하게 올릴 수 있다.*경사면에 나무를 심어 놓으면 땅값이 급등한다. 1칸을 불도저로 올리면 상하좌우 대각선 4꼭지 해서 8칸이 경사면으로 되는데, 여기에 나무를 둘러 심으면 주변은 땅값이 최고치인 256,000까지 올라간다. 돈 여유가 되는 중후반에 이를 응용하면 마천루를 쉽게 볼 수 있다. (3x3 언덕 주변을 3칸 두께를 주고 (9x9 구역) 도로로 빙 두른 다음 고밀도 주거와 상업지역을 적절하게 3x3 단위로 칠해주면 끝.)

다음 방법은 위의 방법만큼 확실하지는 않지만, 원칙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한다.

6.6. 도시 법안

Ordinances 메뉴에 들어가면 도시 법안들을 설정해 줄 수 있다. 재정(Finance), 교육(Education), 복지(Safety & Health), 홍보(Promotional), 기타(Other) 5개로 나뉘며 체크박스에 체크해놓으면 그 법안이 즉각 시행되는 심플한 시스템. 어떤 법안을 시행하느냐에 따라 도시의 성장이나 분위기 등에 영향을 끼친다.

사실 3000과 달리 전부 다 하지 않아도 게임에 큰 지장은 없는 편. 굳이 하고 싶다면 초반부터 세수에 도움 주는 법안은 별로 없기 때문에 적당히 성장한 후에 필요한 걸 통과시키는 편이 좋다. 판매세나 소득세 법안은 초반에 하면 도시 성장률이 줄어든다.

6.7. 치트키

치트키는 소문자로 입력해야 한다.

이 치트키는 윈도우 버전에서 가능하다.


[A] 일본 한정.[B] 미국 한정.[3] 심시티 4와 심즈가 연동되기는 하는데 딱히 연동이라고 하기도 힘들 정도로 연관성이 별로 없다. 다만 심시티 4 확장팩 러시아워에는 운전 시스템(U-Drive-It)이 같이 들어가 있다. 자기가 만든 도시에서 자동차, 철도 차량, 비행기, 헬기, 선박 등을 선택해서 운전한다.[4] 뉴스에서 영문판에는 없는 나이지리아 관련 소식이 뉴스에 자주 나오는 것을 보면 한글판은 영문판과 컨텐츠 차이가 있다.[5] 사실 이런씩의 보상판매는 지금도 많이 하는 편이다[6] SKC에서도 심시티2000과 확장팩을 모아놓은 CD롬 콜렉션 버전을 발매해줬었다.[7] https://gamefaqs.gamespot.com/pc/198648-simcity-2000/faqs/33520[8] 이 때부터 시(市)로 승격되고, 본격적인 행정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다고 풀이할 수 있다. 그 전에는 시장 저택또는 면사무소장님 하우스에서 모든 일을 처리했다면.[9] 이 때문에 대부분 공군이 들어오며 해군이나 육군은 처음부터 노리고 자리를 만들어줘야 들어온다.[10] 접안시설(Crane+부두) 6~8개 이상[11] 최소 4x6 정도[12] 경찰서, 소방서, 발전소 등등[13] 수력발전소, 지하철역, 도서관 등 도시의 전체 건물을 엮어서 통계를 내는 건물들은 1개로 취급된다. #해당 링크의 microsim 항목 참조.[14] 땅에 소금기라도 있는지 그냥 물을 만들었을뿐인데 소금물 지형이 되는 스팟이 있다.(…) 맵 에디터에서 '해안(coast)' 옵션을 잉여로 만들어버리는 원인 중 하나[15] 포레스트 아르코와 이름과 설명이 뒤바뀌어있다.[16] 약 10타일 반경[17] 주변 도시와 아주 많은 도로와 철도를 연결하면 항구나 공항 없이도 도시가 성장할 수 있는데, 이것만 믿고 항구나 공항을 모조리 부수면 다음 번에 그 도시를 로드했을 때 "~를 필요로 함"과 함께 도시가 푹찍한다. 게임을 진행할 때 괜찮았으면 저장한 뒤 로드해도 괜찮아야 할 텐데, 진행하는 동안만 괜찮고 저장한 뒤 로드하면 문제가 생긴다. 도스판에서 발생한 현상으로, 윈도우판에서는 확인하지 못했다.[18] 게다가 수력발전소는 영구적이어서, 50년마다 터지는 일도 없다. 한 해 한 해 돈을 모아 도시를 확장하는 초반에는 50년마다 터져나가는 석탄 발전소 값도 무시 못한다.[19] 폭포 위에 수력발전소를 세워도, 물이 있는 것으로 친다.[20] 공해가 도시 외곽에만 머물러, 도심을 오염되지 않게 유지할 수 있다. 지가를 올리고 주민의 건강 상태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21] 3면이 공업지역과 맞닿은 주거지역의 지가는 형편없이 낮아진다.[22] 도심으로 갈수록 땅값이 오르고, 땅값이 오르면 3x3건물이 잘 올라가고, 3x3건물이 올라가면 인구밀도가 증가한다.뽀대도 나고 상업지역끼리만 붙여놓으면 3x3건물이 잘 안 올라가니 다른 지역과 섞어야 하고, 도심에서 공해를 일으킬 없으니 땅값 내려가니까 천상 섞어서 배치할 건 주거지역뿐이다.[23] 따라서 수력 발전소에도 절대 불이 붙지 않는다. 물 타일 위에 있으니까.[24] Windows 95 버전 한정으로 치트를 사용하여 디버그 메뉴를 꺼냈다면 아래에 있는 재난을 직접 일으킬 수 있다. 이 중 발전소 관련 재난은 해당 발전소가 있어야 발생한다.[25] 화재와 방사능이 발생하는 범위는 비슷비슷한데, 원전이 도시 중앙에 있을 경우 거의 도시 전체가 피해지역에 들어갈 만큼 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