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 제 1366호 <송광사 화엄전 화엄탱>은 국보로 승격과 함께 <순천 송광사 화엄경변상도>로 지정명칭이 변경됐다.
다음 문제에서 90번 100인과의 1:1 대결이 성사되었다. 마지막 문제는 별도의 구호 없이 바로 제시했는데, 신문기사를 읽지 않았으면 풀기 힘들었다. 1인은 신문 기사를 읽었지만 안타깝게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해 우승 상금은 안드로메다로…(6단계부터 100인 결과를 먼저 공개)
전반전에서 90번 100인은 629만 원을 받은 우승자가 나온 8단계까지 생존했다.
그 외에도 122회 타블로 편부터 139회 후반전까지 마지막 문제에서 100인 우승자가 나오거나 우승자가 없을 경우에는 화면 가운데에 있는 5,000만 원 자막이 산산조각나는 이펙트가 추가되었으며 1:1 대결 중 최단 공백기다.(2회)[4]
비둘기는 새 중에서도 예의가 있어 어미가 앉은 가지로부터 아래로 셋째 가지에 앉는다는 뜻으로, 부모에 대한 지극한 효성을 일컫는 말.
이 대결에서는 모든 문제의 난도가 상당히 어려웠으며 1단계부터 14명, 2단계에서 19명, 3단계에서 29명, 4단계에서 14명(여기서 2명의 답을 사용), 5단계에서 24명 중 최후의 4인이 결정된 뒤(여기서는 100인의 결과를 미리 공개) 6단계에서 1:1 대결이 성사됐을 때 559만 원의 적립금이 쌓였다.
마지막 문제에서 1인인 윤주상은 하나 남은 찬스를 미사용했으며(1명/100명의 답 - 사실상 최후의 1인의 설명 유무 차이), 각각 다른 오답을 고르면서 우승 상금은 안드로메다로…(MC가 인터뷰로 답을 물어봄)
그 뒤 최후의 1인은 후반전에선 4단계까지 생존했다.(8단계에서 410만 원을 받는 우승자 결정, 우승자는 이전 대결에선 5단계까지 생존)
MC가 100인들이 문제를 풀기 전에 대놓고 가사 속에 답이 있다는 힌트를 줬다. 1인은 아는 노래라고는 하지만, 1소절만 안다고 말했다. 그래서 1인은 100인의 답을 먼저 사용한 다음 가사에 눈사람이 밀짚모자를 썼다는 결정적인 힌트를 찾아내 오히려 의문이 생겼고, 확인을 해볼 겸 2인의 답(다른 답: 2번)을 사용하면서 통과했다. 마침 다른 답을 고른 오답자가 설득력이 매우 떨어지기도 했고. 이 때 83명 중 59명이 탈락했으며 탈락자 중 한민관을 포함한 5명이 1번을 선택했다.(59x7=413만 원 적립)
||<tablebordercolor=#8258fa>한자표기상 서울에 없는 <신사동>은? ||
<고대일록>은 이순신의 <난중일기>, 황윤석의 <이재난고>, 오희문의 <쇄미록> 등과 함께 임진왜란 무렵의 상황을 알려주는 일기자료로서 귀중한 사료로 평가되는 작품.
그 뒤 8단계는 두 사람 모두 통과했지만, 마지막 문제에서 비교적 잘 알려진 징비록의 저자가 류성룡인 것만 알지 못해 둘 다 3번을 골라 우승 상금은 모두 안드로메다로...(최후의 1인 결과를 먼저 공개)[5]
그 전에 최후의 1인은 전반전에선 4단계까지 생존했으며 참고로 전반전에서도 2단계에서 51명이나 떨어진 문제가 나왔다. 둘 다 노래 문제인 것으로 보아 100인 도전자들이 해당 노래에 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보이며 이전 1인이 3단계에서 광탈했음에도 적립금이 257만 원이었다.(6단계에서 우승자 결정)
이 대결에선 3문제를 푼 뒤 생존자가 32명 남았으며 4, 5단계에서는 나아지는 듯 했으나 6단계에서 14명 가운데서 최후의 1인이 결정될 정도로 난도가 높았다. 참고로 100인 우승자는 이 대결의 문제를 다 알았다고 한다.
그 뒤 강성진은 364회 전반전에서 1인으로 재도전해 이전과 마찬가지로 7단계 1:8 대결까지 생존했으며 여기서도 4문제를 푼 뒤 30명이 남긴 했지만, 평소보다는 약간 어렵긴 했어도 이전과 비교하면 문제 난도는 조금 쉬웠다.(다음 문제에서 최후의 2인 중 459만 원을 받아가는 우승자 결정)
||<tablebordercolor=#57a081><rowbgcolor=#90e4ff> 1 || 지구와 비슷한 별 찾기 ||
2
광속우주선 만들기
3
UFO 정체 밝히기
<케플러 미션>은 NASA의 우주 망원경을 이용해 태양 외의 다른 행성 주위를 공전하는 지구와 비슷한 행성을 찾는 계획을 말한다.
이 대결에선 초반부터 난도가 높아 5문제를 푼 뒤 생존자가 9명이었으며(각 단계 탈락자는 3, 30, 15, 26, 17명) 1인 도전자는 4단계에서 100인의 답과 2인의 답을 사용하면서 고비를 넘겼다. 6단계에서는 100인 결과를 미리 공개한 결과 최후의 4인이 결정되었다.
그 뒤 10단계에서 6번 출연자와 1:1 대결이 성사되었으며 토니안은 2번과 망설이다가 단지 초점이 맞지 않다는 이유로 1번으로 바꾸면서 통과하는 등 운도 따라줬다.
||<tablebordercolor=#57a081><rowbgcolor=#90e4ff> 1 || 하얀 모자를 쓴 자화상 ||
2
펠트 모자를 쓴 자화상
3
회색 모자를 쓴 자화상
<하얀 모자를 쓴 자화상>은 르누아르의 작품.
이 대결에서는 4단계에서 47명이 탈락했고, 5단계에서 24명 중 최후의 5인이 결정되는 등 난도가 높았다.(1인은 4단계에서 100인의 답과 1인의 답 사용, 탈락자 중 2명을 제외하고 모두 1번 선택)
그 뒤 8단계에서 유일한 여성끼리의 1:1 대결이 펼쳐진 결과 최후의 1인이 우승했다.
그 후 375회 전반전에서 1인으로 다시 출연한 박경림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2단계 47명, 3단계 26명이 탈락하는 등 어려운 문제 난도로 인해 초반 찬스 소진으로 4단계를 넘지 못했다.(6단계에서 172만 원을 받아가는 우승자 결정)
참고로 최후의 1인은 200회 특집에선 4단계에서 떨어졌으며, 그 뒤 2018년 1월 22일에 우리말 겨루기 (701회)에서 50대 달인이 되었다.
나중에 그녀는 이수영과 같이 498회에서 2인 팀으로 3차 도전을 했을 때 패자부활전에서는 박경림의 남사친을 고르는 문제에서 박수홍, 조인성, 정우성이 나올 때 박경림은 박수홍과 조인성을 선택한 100인이 많을 거라고 생각해 정우성을 선택한 결과 탈락자 48명 중 단 4명만 부활시킬 정도로 선방했다. 참고로 이들은 7단계를 통과하면 100인들에게 커피를 쏜다는 약속을 했으며 8단계 1:23까지 가면서 약속을 지켰다.(적립금: 527만 원, 10단계에서 남은 100인 전멸)
유일한 연예인 간의 1:1 대결이자 가수끼리의 대결로 1인 도전자인 김경호와 크레용팝 멤버인 웨이가 대결한 문제. 참고로 웨이는 이전 대결인 나디아 편에선 2단계에서 광탈했다.
단계별 상금이 바뀌기 직전이라서 그런지 5단계에서 81명 중 48명이 탈락한 문제를 제외한 다른 문제의 난도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으며 둘 다 같은 오답을 선택하면서 우승 상금은 모두 안드로메다로...(최후의 1인 결과를 먼저 공개)
L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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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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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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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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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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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999
8
7
6
150
1,149
9
1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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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bordercolor=#8258fa>( )는 연합 강대국의 국가 이익에 맞춰 자국 외교의 국내 정책까지 양보하는 약소국의 생존법을 가리키는 용어로, 러시아의 지배를 받았던 한 국가가 대외적으로는 중립을 표방하면서 조약을 맺고 정치의 자율성을 지켜왔던 데서 유래되었다. ( )는? ||
<핀란드(Finlandization)화>로, 친강대국 중립화를 이르는 말이다. 자세한 설명은 핀란드화 문서에 나와 있다.
그 뒤 김경호는 465회에서 1인으로 다시 나왔을 때 3단계에서 위기가 찾아왔을 때 1인의 답의 도우미인 가수 베이지의 도움으로(7단계까지 생존) 통과했다. 그 뒤로는 문제를 분석해서 답을 유추하는 방식을 통해 8단계까지 쉼없이 갔으며(3단계부터 각 문제마다 10~19명 탈락, 8단계는 9명) 9단계 1:9 상황에서 2인의 답으로 위기를 넘기면서[9] 335회 홍진영 편 이후 오랜만에 10단계까지 생존하는 1인이 되었다.[10]
마지막 문제에서 그는 2번을 선택하려다가 역으로 다른 오답을 선택하면서 이번에도 우승 상금이 안드로메다로…(최후의 4인 결과를 미리 공개)
여기서 9단계에서 2인의 답 도우미(오답자) 중 여성 도전자는 14번이나 도전했으며 481회 10주년 특집에서 다시 참가했다. 이 때는 4단계에서 탈락했지만, 그 뒤 패자부활에 성공한 후 7단계까지 생존했다. 그리고 같은 녹화분인 MC그리 편에서는 9단계 최후의 2인까지 들었다.
1인인 홍진영은 2013년 7월에 퀴즈쇼 사총사에서 꽃보다 아름다워 팀의 임원으로 나온 적이 있었으며 117회 전반전에서 8단계 1:8까지 생존한(당시 적립금 707만 원, 10단계에서 남은 100인 전멸) 신지, 스타퀴즈왕 우승자 박현빈, 트로트가수 홍원빈과 같이 패자부활전에서 우승 상금 3000만 원을 받은 적이 있다. 이 때 그녀는 신지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마지막 문제에서 그녀는 고민하다가 처음 본인의 생각대로 최후의 1인의 답을 따라가면서 우승 상금은 모두 안드로메다로...(최후의 1인 결과를 먼저 공개)
한편 전반전 1인 도전자는 3단계에서 광탈하고 적립된 11만 원을 타가는 사람이 나오면서 극과 극을 보여줬고 그 우승자는 377, 378회에 재출연해 1인 송소희의 1인의 답 도우미가 되면서 다음 문제로 가는데 도움을 주었다.
참고로 홍진영 편 최후의 1인은 전반전에선 6단계까지 생존했으며 네이버 검색에 치면 프로필이 나오고 가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앨범도 냈다.
그 뒤 그녀는 480회에서 언니쓰 멤버인 한채영과 같이 1인 팀으로 참가해서 8단계 1:12까지 생존했다. 참고로 이 회차 한정으로 부활 문제가 있었고 4, 5단계에서 각각 35, 39명이 떨어진 걸 감안하면 꽤 선전한 거며 일반 방식일 경우에는 1:5다.(10단계에서 적립금 729만 원을 받아가는 우승자 결정)[11]
1인 도전자 이홍렬의 방송 출연 목적은 우물을 파기 위한 돈을 기부하기 위해서며 특히 이날 100인으로 나온 후배 장효인[13]에게 도와달라고 말했을 정도.[14]
이 회차 대결들은 난도가 높아서 2단계에서 91명 중 57명이 탈락했고 4, 5단계에서 13, 14명이 탈락한 뒤(두 문제에서 각각 100인의 답, 2인의 답 사용), 6단계에서 15번 도전자와의 대결이 확정되었다.
마지막 문제에서 그는 예전에 1:1 대결을 펼친 송대관과 비슷하게 처음에는 '인도 사람들은 부자에 대해서 적대감이 없다'고 설명해서 처음 생각으로 갔다면 우승할 수도 있었지만, 안타깝게도 마지막에 다른 오답을 고르면서 결국 우승 상금은 안드로메다로...(최후의 1인 결과를 먼저 공개함)
후반전에서도 제작진들이 난도 조절에 실패한 모양인지, 3, 4단계에서 각각 42, 38명이 떨어졌으며 1인 도전자인 남성진은 106회 전반전 방영분에서 8단계까지 생존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답 찬스의 보기를 따르면서 4단계 대거 탈락자와 같은 운명을 맞았고 다음 문제에서 남은 9명 가운데 141만 원의 주인공이 나왔다.(이홍렬 편 최후의 1인도 다수의 답을 선택했으며 분포도는 9:11:27, 우승자는 이전 대결에선 4단계까지 생존)
5문제를 풀고 승부가 결정난 건 2008년 11월 4일(77회 전반전) 이후 5년 8개월만이다. 이 방송분에서는 적립금이 쌓이기 쉬운 초창기 형식이었음에도 4문제를 푼 뒤 최후의 3인이 결정되었으며 다음 문제에서 적립금 610만 원과 5000만 원 모두 안드로메다로...(각 단계 탈락자는 40, 20, 17, 20명, 마지막은 최후의 3인 결과를 미리 공개)
1인 도전자 이훈은 267회 전반전에 1인으로 도전해 5단계까지 생존한 경력이 있었으며(적립금: 277만 원, 7단계에서 남은 100인 전멸) 6단계에서는 2인의 답을 사용해서 통과할 때 18명 중 최후의 3인이 결정된 뒤 다음 문제에서 최후의 1인이 된 60번 도전자와 대결을 펼쳤다.
그는 미술 문제를 알아서 무난하게 1인과 같이 통과했지만, 마지막 문제에서 둘 다 같은 오답을 선택하면서 우승 상금은 안드로메다로... 아이러니하게도 최후의 1인은 컴퓨터 전공 경력이 있었다.
그 뒤 이훈 편 최후의 1인은 같은 녹화분인 408회 전반전 김새롬 편에서는 첫문제에서 광탈했다.(적립금: 201만 원, 역시 9단계에서 100인 전멸 / 녹화 순서는 모름.) 그러다 방송 이후 경쟁률 26.1:1(8명 합격/209명 지원)을 뚫고 합격해 2016년 강북구청 객원 아나운서로 활동했다가[18] 2018년에는 미스 제주 진에도 입상했다.
||<tablebordercolor=#8258fa>최근 상류층이 되고자 하는 신분 상승 욕망으로 가격이 높은 명품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처럼 특정 제품을 소비함으로써 동일한 제품을 소유하는 소비자 집단과 같은 부류라고 생각하는 현상을 ( )효과라고 하는데, ( )는? ||
499회에서 2차 도전을 했을 땐 초반부터 난도가 높아 5문제를 푼 뒤 생존자가 13명이었지만 찬스없이 무난하게 통과한 뒤(2단계부터 탈락자는 각각 13, 27, 20, 27명) 6단계에서는 소수의 답을 따라서 최후의 3인과 같이 통과했고(보기 분포도는 6:3:4) 8단계에서 1인의 답 도우미인 63번 체육 교사와의 1:1 대결이 성사되었다.
그 뒤 4연속 정답 행진을 이어가면서 토니안 편 이후 약 6년 7개월 만에 연장전 대결이 펼쳐졌으며 결과는 이 곳 참고.
416회 전반전에서 6단계까지 간 전적이 있는 1인 도전자 황치열과 30번 도전자가 풀었던 문제. 1인은 보기에 나온 소설을 모두 읽어봤지만 끝내 주인공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해 고민하다가 처음 생각대로 답을 고르면서 우승 상금은 안드로메다로... (최후의 1인 결과를 먼저 공개)
그 뒤 최후의 1인은 같은 녹화분인 에릭남 편에선 6단계까지 살아남았으며 9단계에서 1인과 최후의 3인 모두 떨어지면서 아무도 상금을 받지 못한 녹화분이 되었다. (우승 상금: 641만 원, 역시 100인 결과를 미리 공개)
[1]증기선 윌리에 첫 등장[2] 이 회차 한정으로 1회 찬스만 가능했다.[3] 순 높이로는 순서대로 508m, 442.1m, 381m.[4] 그 예로 122회 10단계 1:3(100인 우승), 125회 후반전 7단계 1:1, 131회 전반전 7단계 1:1, 135회 전반전 9단계 1:3, 137회 후반전 9단계 1:1, 139회 후반전 8단계 1:2이 있다.[5] 황현희에 이어서 2주 연속으로 1인 우승자가 탄생할 수도 있었다.[6] 이 녹화와 같이 찍은 다른 녹화분은 199회에 방영되었다.[7] 1인 도전자는 1회에서 100인으로 참여했을 때 1단계에서 광탈했다.[8] 1인 도전자 이홍기는 119회에 100인으로 출연해 각각 5, 4단계까지 생존했다.[9] 김경호 편 2인의 답 도우미는 같이 녹화되었던 김종민 편에선 둘 다 5단계까지 생존했다. 참고로 9단계 문화유산 순서 맞히기 문제는 3주 후 2017년 1월 21일 실시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4회 24번(배점:3점) 문화유산 순서 맞히기 문제와 매우 유사하게 출제되었다.[10] 9단계에서 찬스를 쓴 1인은 그를 포함해서 단 3명 밖에 없으며, 다른 1인은 29회에 출연한 이민우(일반인, 우승자의 답을 사용)와 122회에 출연한 타블로(2인의 답 사용)다. 여기서 후자는 성공했으며 두 사례 모두 다음 문제에서 우승자가 나왔다. 이때 적립금은 289~469회 상금 방식에서의 최고 기록이다.[11] 참고로 최후의 1인은 5단계에서 떨어진 뒤 부활에 성공한 도전자며 10단계에서 남은 4인 모두 패부로 올라온 사람들이었다. 이 중 6단계에서 2인의 답 도우미로 도움을 준 사람도 있었다.[12] 7~9단계 문제는 방송에서 편집.[13] 이홍렬은 MBC 공채, 장효인은 KBS 공채다.[14] 장효인은 3단계에서 2인의 답 도우미로 유민상이 17대 우승자가 되는 데 공을 세운 경험이 있었다. 이 회차에서 그녀는 대거 탈락한 문제(전반 2단계, 후반 3단계)에서 광탈했다.[15] 역대 1:1 대결 가운데서 최소 적립금이다.[16] 같은 녹화분인 388회에선 2인 팀(도경완, 장윤정)과 남은 7명이 7단계에서 전멸했다.(적립금: 462만 원)[17] 추가로 분기점은 갈림목 및 JCT(Junction), 요금소는 TG(Toll gate)라고 한다.[18] 응시자 중에서는 대한민국 무용경연대회 특상, 멘사 코리아 회원, 미스춘향 본선 진출자, 프리랜서 방송활동 경험자, 355회 후반전 100인 우승자도 있었다.#[19] 최근 경향과는 다르게 제작진이 이전 문제에선 스타카토로 탈락자를 공개했다.[20] 자막은 '백제→신라→고구려'로 잘못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