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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위즈덤의 연도별 시즌 일람 | ||||
2024년 | → | 2025년 | → | 2026년 |
1. 개요
KIA 타이거즈 소속 내야수 패트릭 위즈덤의 2025 시즌을 정리한 문서.2. 시즌 전
12월 26일 KIA 타이거즈와 총액 100만 달러[1]에 입단했다.등번호는 45번을 사용한다.[2][3]
2.1. 시범경기
3월 8일 사직 롯데전에서 5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3월 9일 사직 롯데전에서 5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3월 10일 창원 NC전에서 4번타자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새 외인들에게 중요한 ABS존 적응 및 KBO 투수들의 공에 빨리 적응을 하는게 최우선으로 보인다.
3월 11일 창원 NC전에서 6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1타수 1안타 1사사구 1득점을 기록하며 열 타석만에 시범경기 첫 안타를 신고했다.
3월 13일 잠실 두산전에서 5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3월 14일 잠실 두산전에서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1회초, 첫 타석에서 추가점을 뽑아내는 투런 홈런으로 KBO에서의 첫 홈런을 터뜨렸고, 두 번째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세 번째 타석에서 2루타를 치며 최종 기록 3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3월 15일 광주 삼성전에서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2타수 무안타 1타점 1사사구를 기록했다.
시범경기 전체 성적은 18타수 4안타(1홈런) 3사사구 2타점으로, 타율은 0.222이다.
3. 페넌트 레이스
3.1. 3월
3월 22일 개막전 광주 NC전에서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무안타 1사사구 1득점을 기록했다. 6회말 로건 앨런 상대로 삼진을 당한 후 크게 욕설을 하기도 했다.3월 23일 광주 NC전에서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2타수 무안타 2사사구 1득점을 기록했다.
선구안과 수비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나, 아직 KBO 투수들의 공에 타이밍을 못 맞추고 있다. 빠른 시일 내에 ABS 존 적응과 타이밍 적응하는 것이 중요하다.[4]
3월 25일 광주 키움전에서 2번타자 3루수[5]로 선발 출장하여 5타수 2안타 1홈런[6] 3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3번째 타석에서 개막 3경기 만에 KBO에서 마수걸이 홈런을 기록했다. 5번째 타석에서는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는 등 점점 타격 타이밍을 잡아가고 있는 중이다. 또 수비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3월 26일 광주 키움전에서 2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2타수 1안타 2득점 2사사구를 기록했다.
3월 27일 광주 키움전에서 2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무안타 1사사구를 기록했다.
선구안과 수비에서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나, 여전히 컨택과 타이밍이 좋지 못한 모습이다. 때문에 기대했던 장타는 커녕 단타도 치지 못하고 있으며, 득점권 찬스를 매번 말아먹고 있다. 김도영이 없는 타선에서 위즈덤이 빠른 시일 내에 적응하여 타선의 중심이 되어줘야 할 것이다.
3월 28일 대전 한화전에서 5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2타수 1안타 1홈런[7] 2타점 1득점 1사사구를 기록했다. 4회 희생플라이로 선취 득점을, 7회 솔로 홈런으로 추가 득점을 만들어내며 팀의 모든 득점을 책임졌으나, 팀이 역전패를 당하며 빛을 바랬다.
3월 29일 대전 한화전에서 5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2타수 1안타 1홈런[8] 1타점 1득점 2사사구를 기록했다. 1회 최형우의 투런 홈런 이후 2경기 연속 홈런이자 백투백 홈런을 기록했고, 이후 두 차례 볼넷을 걸어 나가며 좋은 선구안을 보여줬다.
3월 30일 대전 한화전에서 2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2안타 1홈런[9]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MLB에서는 통산 상대 전적 2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물러났던 류현진을 상대로 동점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으며, 3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이후 1타점 적시타도 추가했다. 결과적으로 KIA의 5:3 승리로 4연패를 끊어내는 데 크게 기여했다.[10]
3월 월간 성적 | |||||||||||||||
<rowcolor=#fff> 경기 | 타수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득점 | 타점 | 볼넷 | 삼진 | 병살타 | 도루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8(1위) | 24 | 7 | 1 | 0 | 4(1위) | 8(5위) | 8 | 9(1위) | 6 | 0 | 0 | .292 | .471 | .833(2위) | 1.304(3위) |
개막 이후 초반에는 KBO 투수들의 공에 타이밍을 맞추지 못하면서 위즐베이커가 아니냐는 일부 팬들의 걱정이 생기기도 하였으나, 점차 리그에 적응해 나갔고, 부진했던 와중에도 홈런과 볼넷을 꾸준히 적립하면서 결과적으로는 3월 한 달간 4홈런, 8타점, 8득점, 9볼넷, 장타율 0.833, OPS 1.304를 기록하며 월간 MVP급 활약을 기록했다.
뛰어난 선구안과 파워를 통해 미친 수준의 OPS를 기록했다. 타율 역시 낮았다가 2할 9푼대까지 끌어올렸다. 수비 역시 1루와 3루를 가리지 않고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주었다. 또한 팀의 핵심 타자인 김도영이 복귀했을 때 시너지를 팬들이 기대하고 있다.
3.2. 4월
4월 2일 광주 삼성전에서 2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1안타 1홈런[11] 2타점 1득점 1사사구를 기록했다. 3회 2점 홈런을 쏘아 올리면서 무려 4경기 연속 홈런[12]을 기록했으며, 홈런 부문 단독 1위 자리에 올랐다. 하지만 팀이 또 역전패를 당하며 빛을 바랬다.4월 3일 광주 삼성전에서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무안타 1득점 1사사구를 기록했다.[13]
4월 4일 잠실 LG전에서 2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5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4월 6일 잠실 LG전에서 5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4월 8일 사직 롯데전에서 2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4월 9일 사직 롯데전에서 2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2타수 무안타 1득점 2사사구를 기록했다. 또한 수비에서도 9회말 두 번의 좋은 수비로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
4월 10일 사직 롯데전에서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1안타 1득점 1사사구를 기록했다.
4월 11일 광주 SSG전에서 김규성과 교체 출전하여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4월 13일 광주 SSG전에서 5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5타수 3안타 2홈런[14] 3타점 3득점을 기록하면서 맹활약을 펼쳤다. 시즌 첫 멀티홈런 경기를 펼쳤고, 홈런 부문 단독 1위 자리에 다시 올랐다.
4월 15일 광주 kt전에서 5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2타수 무안타 2사사구를 기록했다.
4월 16일 광주 kt전에서 5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2타수 무안타 1사사구를 기록했다.
4월 17일 광주 kt전에서 5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2안타 1홈런[15]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4월 18일 잠실 두산전에서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무안타 1사사구를 기록했다.
4월 19일 잠실 두산전에서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1사사구를 기록했다. 9회초 두산이 홈런을 때려냈던 최형우를 거르고 위즈덤을 상대했으나 보란 듯이 3루수를 뚫는 강한 안타를 때려내면서 응수했다.
4월 20일 잠실 두산전에서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5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처음 네 타석은 모두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최악의 모습을 보였다. 그래도 5번째 타석에서 김택연을 상대로 중견수 쪽 홈런성 타구를 날렸으나, 아쉽게도 펜스를 맞으면서 2루타로 만족해야 했다.[16]
4월 23일 대구 삼성전에서 5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 이날 ~
4월 24일 대구 삼성전에서 3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2안타 1홈런[18]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최근 계속해서 홈런성 타구가 펜스를 맞히고 나오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경기에서는 라팍에 걸린 커다란 그물망을 넘어갈 뻔 했던 홈런이었다. 그러나 팀이 대패하면서 빛을 바랬다.
4월 25일 광주 LG전에서 3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무안타 1사사구를 기록했다. 8회말 팀이 지고 있는 무사 1루 상황에서 뜬공으로 물러나는 등 찬스에서 무기력하게 물러나는 모습을 보였다.
4월 26~27일 경기는 몸살로 인해 휴식 차원에서 스타팅 라인업에서 빠졌다. 그러는 사이 삼성의 르윈 디아즈가 먼저 10홈런을 달성하면서 홈런 1위 자리를 뺏김과 동시에 가장 먼저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하는 것에도 실패했다.
4월 29일 광주 NC전에서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5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 1도루[19]를 기록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특히 5회 팀이 1점차로 지고 있던 1사 2, 3루 상황에서 역전 2타점 적시타를 때려냈고, 심지어 도루까지 기록하면서 공수주 모두 좋은 모습을 보였다.
4월 30일 광주 NC전에서 5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3.3. 5월
5월 2일 광주 한화전에서 5번타자 1루수[20]로 선발 출장하여 5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타점을 하나 기록하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찬스마다 범타로 물러나면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21]5월 4일 광주 한화전에서 2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하면서 매우 부진했다.
5월 5일 고척 키움전에서 2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무안타 1타점 1득점 1사사구를 기록했다.[22]5월 6일 고척 키움전에서 2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 1사사구를 기록했다.
5월 7일 고척 키움전에서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5월 10일 문학 SSG전에서 2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무안타 1타점 1사사구[23]를 기록했다. 그리고 6회말 박찬호의 바운드 송구를 좋은 수비로 잡아 1루 수비의 중요성을 보여줬다.[24]
5월 11일 문학 SSG전 DH 1차전에서 2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두 타석을 범타로 물러난 후, 허리 통증으로 교체되었다.
결국 5월 13일, 1군에서 말소되었다. 허리 통증이 심했는지 열흘 정도는 쉬어야 한다는 검진 결과가 나왔다고. #[25]
3.4. 6월
3.5. 7월
3.6. 8월
3.7. 9월
4. 총평
5. 시즌 후
6. 관련 문서
[1] 연봉 80만, 계약금 20만[2] 이전까지는 팻 딘, 토마스 파노니, 로니 윌리엄스, 아도니스 메디나 등 용병 투수들의 번호였다.[3] 우연히도 팻 딘(패트릭 마이클 딘) 이후로 7년만에 패트릭이라는 이름을 가진 선수가 45번을 사용하게 됐다.[4] 다만 ABS 존 적응은 현재 국내 타자들도 어려워 하기 때문에 외인 타자인 위즈덤이 얼마나 빨리 적응하냐에 따라 개인의 거취는 물론 팀의 성적이 좌우될 것이다.[5] 메이저 시절 주 포지션이 3루였다. 현재 주전 3루수인 김도영이 전력에서 이탈한 상황에서 이범호 감독이 여러 선수를 번갈아가며 3루수로 기용하고 있는 중이다.[6] 시즌 1호 홈런[7] 시즌 2호 홈런. 여담으로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첫 공식경기 홈런이다.[8] 시즌 3호 홈런[9] 시즌 4호 홈런[10] 심지어 이번 시리즈 한화 선발들을 상대로 1경기당 1홈런을 날린 것이다.[11] 시즌 5호 홈런[12] 이는 김성한(2회), 장채근(3회), 마해영, 최희섭(2회), 버나디나와 함께 타이거즈 최다 경기 연속 홈런 타이 기록이다.[13] 이로써 연속 경기 홈런 기록은 4경기에서 끝났다.[14] 시즌 6, 7호 홈런[15] 시즌 8호 홈런[16] 다만, 이 장타가 의미있는 기록인 것이 그동안 자책점이 없었던 김택연의 첫 자책점을 안겼다는 것이다. 5번째 타석에 들어선 9회초에 KIA가 3점을 뽑긴 했으나, 위즈덤의 타점만 투수 자책이었고 나머지는 야수 실책으로 인한 비자책 실점이었기 때문.[17] KBO 데뷔 첫 도루이다.[18] 시즌 9호 홈런[19] 시즌 1호 도루[20] 경기 후반에는 좌익수로 이동했다.[21] 수비에서는 처음으로 좌익수를 소화하면서 조만간 외야로 기용될 가능성이 생겼다.[22] 좋았던 히팅 포인트가 시즌이 진행될수록 뒤로 물러나 최근에는 장타가 없다. 타격 코치의 조언이 필요한 타이밍이다.[23] 만루 작전을 위한 고의사구[24] 박찬호도 이에 감사함을 표하기도 했다.[25] 이로써 기아는 25시즌 중심타선 모두 부상으로 한번씩 빠지게되는 수모를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