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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슨 기관단총/대중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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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게임
2.1. 패키지 게임2.2. 온라인 게임2.3. 모바일 게임2.4. Roblox
3. 영화4. 드라마5. 만화 및 애니메이션6. 그 외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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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www.imfdb.org/SPR_302.jpg
톰슨 기관단총의 대중매체에서의 등장례를 정리한 문서.


톰슨 기관단총은 UZI, MP5등과 함께 가장 대표적인 대중매체의 기관단총이라 할 수 있다. 1920~1940년대, 길게 잡으면 최대 1950년대까지의 마피아들의 필수요소이자 리-엔필드 소총과 함께 제2차 세계 대전 시기의 영국군미군의 아이콘이기도 하다.

군에서 사용된 경력과는 별개로 마피아, 경찰 등등 사회 곳곳에서 즐겨썼다는 사실 때문에 미국쪽에서는 상당히 친숙한 총기인데다가, 그리스건과는 달리 외형부터 뭔가 멋져보여서, 미국 관련 매체에서 많이 등장한다. 사실상 미국의 기관단총계의 아이돌이자 대선배라고 할 수 있다.

제2차 세계 대전의 서부전선이나 태평양 전쟁을 다룬 매체에서는 거의 다 등장한다.

많은 대중매체, 특히 게임에서 재장전할 때 탄창을 갈고 장전손잡이를 잡아당기는 오류가 있는데, 사실 박스탄창 삽입구에 내부 노리쇠 멈치가 있어서 박스탄창을 넣고 탄환을 전부 소진하면 노리쇠가 후퇴한 채로 고정된다. 이러한 구조는 M1 개런드EM-2 등 일부 총기에 적용되기도 했다. 반면 드럼탄창의 경우 옆으로 꽂는 방식이기 때문에 노리쇠 멈치가 작동하지 않는다. 또한 드럼탄창은 노리쇠가 전진한 상태에서 장전하면 탄창이 안쪽에 걸리기 때문에 노리쇠를 먼저 후퇴시킨 상태에서 넣어야 한다. 드럼 탄창이 사장된 데에 무게와 크기 대비 탄창 수, 신뢰성과 함께 결정적인 역할을 했을 것으로 보인다.링크

2. 게임

2.1. 패키지 게임

2.2. 온라인 게임

2.3. 모바일 게임

2.4. Roblox

3.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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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조니가 매번 적들에게 도망칠 기회를 준다며 카운트다운을 센 뒤[9] 토미 건으로 미친듯이 쏘며 죽이면서 사악한 웃음을 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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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www.imfdb.org/Rick_%26_Alex.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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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릭 오코넬이 더 강한 화력을 보여준다며[13] 아들 알렉스에게 화력이 강하다며 자랑하면서 설명해준다. 그러자 알렉스는 총탄이 자주 걸린다고 말하며 PPS-43가 더 현대적이라며 반박한다. # 참고로 드럼탄창과 박스탄창을 모두 사용하였다.
투다다다다하는 박력있는 총성이 당시 검열관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다고 한다. 지금 들어도 꽤나 실감이 난다.[14]
왜 하필 무대 소품이 다른 것도 아니고 톰슨 기관단총 모형일까 싶겠지만, 이 영화의 배경이 바로 '시카고 타자기가 한창 날아다니던 1920년대의 시카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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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 속사포(조진웅 분)와 안옥윤(전지현 분)이 M1928을 사용한다.

4. 드라마

5. 만화 및 애니메이션

6. 그 외



[1] 미군에서는 베트남에서의 철수가 임박한 1971년까지 쓰였다.[2] 현재는 가늠자 시야가 넓어져서 쓸만해졌다.[3] M1928A1과 완전히 같지는 않은데, 총열에 방열 핀이 없다.[4] 스퀴글리의 스토리 모드에 들고 있는 장면이 나온다.[5] .30 구경 시제형 모델과 비슷하다.[6] M1/M1A1은 컴펜서이터가 없다.[7] 머신건의 모티브는 PKP 페체네그로 보인다.[8] 나 홀로 집에 시리즈 중에서 극중극 성격의 흑백 영화 시리즈. 후속작으로 '훨씬 더 타락한 영혼의 천사들(Angels with Even Filthier Souls)'가 있다. 제목은 더러운 얼굴의 천사들(Angels with Dirty Faces, 1938)의 패러디이다.[9] 이게 참 골때리는 게, 1편에서는 10까지 센다고 해놓고는 1, 2까진 세다가 바로 10으로 넘어가 버리고 2편에서는 3까지 센다고 하고는 1과 2만 세 놓고 그냥 쏴버린 후에야 3을 센다.[10] 그 와중에 실수로 중간에 콘돔을 끄냈다.(...)[11] 참고로 원작 코믹스에선 불량배들을 그 토미건으로 잔혹하게 사살했다. 영화판이 코믹해서 그렇지 원작 코믹스는 매우 잔인하다.[12] 더빙판에선 마피아 따발총이란 이름으로 번안했다. 본 총의 이미지를 생각하면 아주 적당한 명칭이다.[13] 이전 장면에서 둘은 콜트 싱글 액션 아미발터 P38과 비교하고 있었다.[14] 알 파치노가 주연을 맡고, 브라이언 드 팔마가 감독한 1983년 리메이크판에서는 M203 유탄발사기가 장착된 AR-15로 바뀌었다. 물론 총성은 원작에 뒤지지 않고, 오히려 "Say hello to my little friend!"라는 불후의 명대사와 함께 유탄을 발사하는 장면으로 원작보다 더 뇌리에 남게 되었다.[15] 잠수함 같은 좁은 함내에서 그냥 개머리판으로 하면 걸리적거릴 수 밖에 없어서 이런 식으로 개조한 것으로 보인다.[16] 정확히는 톰슨 기관단총의 외형과 닮은 무기이다.[17] 자세히 보면 드라마 내에선 톰슨을 사용하는 사람은 이현중 일등중사 이외엔 없다.[18] 6기 애니판에선 사용하지 않는다.[19] 1945년에 나온 컬러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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