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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7 21:28:11

텔레콤 애니메이션 필름

<colcolor=#ffffff>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align=center><tablewidth=320><tablebordercolor=#fff,#1f2023> 파일:Telecom Animation Film logo.png 주식회사 텔레콤 애니메이션 필름
Telecom Animation Film Co., Ltd. 		}}}
<colbgcolor=#004387> 기업명 정식: 株式会社テレコム・アニメーションフィルム
영어: Telecom Animation Film Co., Ltd.
한글: 주식회사 텔레콤 애니메이션 필름
국가
[[일본|]][[틀:국기|]][[틀:국기|]]
업종 애니메이션 제작 외
설립일 1975년 5월 19일
대표이사 타케사키 타다시
직원수 67명
모기업 TMS 엔터테인먼트
본사 일본 도쿄도 나카노구 나카노 3쵸메 31-1
파일:Telecom Animation Film logo.pn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wiki style="margin: 0 -10px -5px; color: #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or: #373a3c"		<colbgcolor=#004387><colcolor=#ffffff> 법인형태 주식회사
자본금 1,000만엔 (2021)
순이익 201만 6742엔 (2021.3)
}}}}}}}}} ||

1. 개요2. 상세3. 관련 인물4. 대표작
4.1. 루팡 3세 시리즈4.2. 자체제작4.3. 하청 작품
4.3.1. TMS 엔터테인먼트4.3.2. 스튜디오 지브리4.3.3. 매드하우스4.3.4. 선라이즈4.3.5. 본즈4.3.6. 그 외4.3.7. 워너 브라더스4.3.8. 월트 디즈니4.3.9. 그 외 미국 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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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2. 상세

도쿄 무비 (현 TMS 엔터테인먼트)의 당시 진취적인 기상의 야심가 명물 사장으로 유명한 후지오카 유타카가 일본 국내 애니메이션 시장 상황에 한계를 느끼고, 미국과 세계 진출을 꿈꾸며 해외합작을 위한 초당 16프레임 이상 ~ 24프레임까지 쓰는 풀프레임 애니메이션을 그릴 수 있는 애니메이터를 육성하기 위해 1975년에 창립한 자회사이다. 본사와 하고자 하는 일이 달라서 본사에서 작화 매수를 많이 쓰는 연출과 작화를 선호하는 연출가와 애니메이터 팀을 따로 분리해 텔레콤으로 보냈다. 그동안 도쿄 무비의 하청을 받아서 애니메이션 실제작을 하던 A 프로덕션은 1976년에 신에이 동화로 독립하고, 도쿄 무비도 도쿄 무비 신사(新社)로 사명을 바꿨다. 도쿄무비 신사는 2000년에는 현재의 TMS 엔터테인먼트로 개명했다.

1978년 3월 신문에 '엘리트 애니메이터'를 모집한다고 앞으로 극장용 애니메이션 영화를 만들 것이라고 광고를 내서 신입사원을 모집해서 천 명이 넘는 지원자에서 애니메이션 경험이 없는 43명의 직원을 뽑았다. 이들의 교육 담당은 츠키오카 사다오와 오오츠카 야스오가 맡았다. 4월에 입사했는데 회사에서는 이들을 어떻게 취급해야 할 지를 몰라서 1달간은 일을 안하고 놀았다고 한다. 츠키오카 사다오가 애니메이션 기초를 가르키면서 실습 차원에서 단편 한 편을 만들고는 떠났다. 직원 모집 때부터 관여한 츠키오카 사다오 말로는, 기존의 경력직 애니메이터를 모집해서는 출신 파벌도 있고 서로간에 결속이 힘드니까(도쿄무비의 제휴관계였던 A 프로덕션(신에이 동화에서 토에이 동화 출신과 무시 프로덕션 출신이 같이 일하면서 서로 파벌 싸움을 한 적이 있다.)가 신입사원을 새로 모집해서 뽑는 것은 어떠냐고 회사에 건의를 했더니 그러라고 했는데, 문제는 츠키오카 사다오가 채용시 기성의 아니메에 때묻지 않는 사람을 뽑는다면서 될 수 있으면 기존의 애니메이션을 아예 본 적도 없는 사람 위주로 뽑았다. 그랬더니 신입사원 거의 대부분이 젊은 여성이었다. 그리고 가르치기를 "앞으로 새로운 애니메이션을 만들 예정이니까, 기존의 TV 애니메이션이나 실사 영화같은 것을 보고 독이 물들면 안 된다"고 세뇌 교육을 해 놨다. 그래서 직원 교육 상태가 이상한 것을 보고 후지오카 유타카 사장이 와달라고 부탁해서 후임으로 교육을 담당했던 오오츠카 야스오가 이들을 회상하기를, 기술은 전혀 없는 것들이 프라이드는 높아서 TVA를 만드는 애니메이터는 밑으로 깔보는 태도를 보였다고 한다. 그래서 오오츠카가 갔을 때 "아 테레비 아니메를 한 사람이 왔다."라고 하면서 굉장히 반감을 표출했다고 한다. (출전: 오오츠카의 자서전 작화 땀투성이(作画汗まみれ))

토미자와 노부오의 증언에 의하면, 텔레콤은 미국 만화 리틀 네모를 애니메이션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회사였다. 도쿄 무비라는 본체가 있었는데, 테레비 아니메와는 다른 극장용 애니메이션을 만들고자 신인 애니메이터를 40명 정도 모아서 새롭게 만들었다. 그리고 도쿄무비의 사장 후지오카 유타카 사장은 신입사원의 교육 육성을 처음에는 오오츠카 야스오에게 요청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 시점에 오오츠카는 미래소년 코난을 하고 있어서 못 간다고 해서, 츠키오카 사다오에게 부탁했다고 한다. 오오츠카 야스오가 미래소년 코난 (첫 방영 기간 1978. 04. 04. ~ 1978. 10. 31.)을 끝마치고 텔레콤으로 갔을 때는 신인 40명이 "노바나시(방목)" 상태였다고 한다. 루팡 3세 2기의 72화 스케이트 보드 살인사건(1979.02.26. 첫 방송일자)에 이들이 처음으로 동화맨으로 투입했는데, 오오츠카 1대 신입사원 40명으로 작화붕괴 엉망진창이 되어서, 원화맨이 한 명도 없고 혼자서 신입사원 전원을 가르치고 돌봐야 해서, 이건 도저히 안되겠다고 자신이 알고 있던 젊은 인재들을 불렀다. [출전: 大塚康生追悼企画 ―大塚さんを語り尽くす―]

시기적으로 추측하면 1978년 말에, 도쿄 무비의 제휴관계인 신에이 동화에서 텔레콤으로 이적해 온 오오츠카 야스오는 신입사원 교육을 위해서라는 명분과 현실적으로는 뽑아놓은 인력을 놀릴 수도 없고, 한창 방송중이던 자사의 대표 시리즈 루팡 3세(애니메이션 2기)에 도중 투입했다. [1] 그 첫번째로 투입된 72화는 아마츄어티가 너무 나서 작화붕괴 수준이다. 그나마 오오츠카 야스오가 날새서 작화수정을 한 것이 그 정도다. # [2]

오오츠카 야스오는 이대로는 안 된다고 생각해서 작품의 질을 올리고 다른 애니메이터들을 교육시키기 위해 미래소년 코난 때 눈여겨봤던 애니메이터를 불러 들였다고 한다. # 이때 공급된 인력이 같은 신에이 동화 소속의 타나카 아츠코, 하라 케이코. 닛폰 애니메이션의 토미자와 노부오, 시노하라 마사코(미래소년 코난에서 라나의 얼굴 수정 담당). OH 프로덕션의 토모나가 카즈히데, 탄나이 츠카사, 야마우치 쇼쥬로 등이었다.

타나카 아츠코가 말하기는, 오오츠카 야스오가 신입시절 미국의 애니메이션 교본을 손으로 베낀 교재며, 엄청난 양의 스케치북을 보여주면서, 재능이 없다고 생각하려면 이 정도 양은 그려보고 나서 재능이 없다고 여겨야 한다면서 가르쳤다고 한다. 토모나가가 훗날 말하길, 처음에 거의 생짜 초보를 뽑아 놔서 아무리 오오츠카씨라도 어찌할 바를 몰랐었다고 한다. 그 때의 텔레콤은 여학교같은 분위기였다고 한다. 젊은 여성 직원만 있고 일을 하는 중에도 서로 꺄꺄꺄꺄 웃고 떠들어서, 오오츠카가 "일을 하세요! 학교가 아니니까!" 라고 화를 내곤 했다고 한다. 토미자와 노부오는 생짜 초보 40명을 오오츠카 혼자서 감당을 할 수 없어서 불러서 갔는데, 일하는 업무 시간인데도 음악을 들으면서 춤을 추고 있는 직원도 있었다고 한다. 신루팡(2기) 원화 작업을 하면서도 텔레콤 신입 직원의 동화도 체크해야 했는데, 동화 봐 주세요 라고 가지고 와서 그것을 보고 있으면, 뒤에서 10~15명이 줄을 서고 있었다고 한다. 당시 사원제로 9시 반 부터 5시 반까지가 근무 시간이었는데, 5시 반까지 동화맨의 그림을 체크하느라 자신의 원화 작업 일을 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 다들 실력이 형편이 없었고 루팡 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을 마치고 나서야 겨우 자리를 잡은 정도였다고 말했다. 학교가 아니니까 교단에 서서 하나하나 일을 가르쳐 줄 수는 없고 역시 일을 하면서 배우는 수 밖에 없었다고 그 당시를 회상했다. [출전: ドキュメンタリー『飄々～拝啓、大塚康生様～』] 츠키오카 사다오 문서를 봐도 알 수 있듯이, 애초에는 예술가 성향의 만화가 지망생이었다가 토에이 동화에서 재능을 인정받고 애니메이터가 되었지만, 회사 체질이 아니라서 그만두고 뛰쳐 나간 인물로, 그가 텔레콤 신입사원 채용하고 신입사원을 교육을 한 내용은 결코 회사에서 원하는 직원의 모습은 아니었다.

오오츠카 야스오, 타나카 아츠코, 토모나가 카즈히데, 탄나이 츠카사, 토미자와 노부오, 시노하라 마사코가 참여하는 에피소드는 작화가 좋다. 칼리오스트로의 성을 만들고 실전에서 구른 140화 이후는 매우 뛰어난 작화를 보여준다. [3] 이 2기의 텔레콤 회와 칼리오스트로의 성의 명성으로 루팡 3세 시리즈 팬 중엔 텔레콤이 참여하지 않은 루팡은 안 본다는 사람들도 꽤 있을 정도이다. 2기에서 텔레콤이 참여한 에피소드는 캐릭터의 얼굴이 1기 때 작화로 되돌아가는 것으로 유명하다. 작화가 2기와 너무 달라서 방송국에서 143화의 납품을 거절하기도 했다.

이윽고 1980년부터는 이 회사가 창립하게 된 이유인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대작 리틀 네모를 본격적으로 만들기 위해 닛폰 애니메이션에서 세계명작극장을 만들고 있던 타카하타 이사오와 그 팀 멤버인 미야자키 하야오, 콘도 요시후미, 야마모토 니조, 카타부치 스나오(미야자키의 연출 보조) 등을 불러왔다. 사운을 건 리틀 네모는 기획과정에서 시간이 걸렸고 도중에 리틀 네모를 만들기 위한 사전 연습 개념으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루팡 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4]과 명탐정 홈즈[5], 타카하타 이사오 감독의 꼬마숙녀 치에 같은 작품을 만들었다.

그러나 리틀 네모의 제작 과정에서 잦은 트러블이 생겼고 기획에 반기를 든 미야자키 하야오는 자신이 제시한 기획안을 회사가 받아주지 않자 1982년 11월 22일에 텔레콤을 퇴사하고 프리랜서 시절을 거쳐 1985년에 스튜디오 지브리를 설립했다. 리틀 네모의 감독으로 내정되어 있었던 타카하타 이사오 역시 1983년에 텔레콤을 퇴사했고 이후 미야자키와 함께 스튜디오 지브리를 설립했다. 작화감독 콘도 요시후미는 토모나가 카즈히데와 공동으로 리틀 네모의 파일럿 필림(1984)도 만들기도 했는데 1985년에 텔레콤을 퇴사하고 다시 닛폰 애니메이션으로 돌아가 세계명작극장을 만들다가 1987년에 지브리에 합류한다. 토모나가 카즈히데는 끝까지 리틀 네모 제작에 참여했고 텔레콤 애니메이션에 계속 남아있게 된다. 오오츠카 야스오도 1985년에는 제작 현장에서 떠나 텔레콤 비상근 기술고문으로 2010년까지 소속하면서, 여러 곳에서 애니메이션을 가르쳤고, 애니메이터를 위한 통신강좌 아니메 쥬쿠(アニメ塾)도 주최하는 등의 후배 교육 양성에 힘썼다.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1989년에 개봉한 리틀 네모는 흥행에서 처참하게 실패하고, 야심가 후지오카 유타카는 모든 책임을 지고 사장직을 사임하고 회사를 떠났다.

이후로는 워너 브라더스와의 합작 체결을 하고, 주로 미국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다. 슈퍼맨, 배트맨, 형사 가제트, 타이니 툰, 애니매니악스, 욕심쟁이 오리아저씨, 곰돌이 푸, 다람쥐 구조대 같은 미국 애니메이션과 스튜디오 지브리 작품을 주로 하청 제작했다. 2000년대부터 워너 브라더스가 인건비 절감을 이유로 하청을 한국으로 돌리면서 일본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경우가 늘었다.

작화에 있어서는 츠키오카 사다오, 오오츠카 야스오, 토모나가 카즈히데 같은 실력파 애니메이터의 제자들이 많이 소속되어 있어 일본 최고급으로 꼽힌다. 특히 풀 애니메이션에 대해선 일본 최고의 제작 기술을 가지고 있다. 고난도 작화 (회전, 자동차, 총기, 무술 액션)를 간단히 소화해내기로 유명하다. 텔레콤 애니메이션 필름이 하청으로 참여하면 작화의 질이 크게 뛰어오른다. 이마이시 히로유키와 야스히코 요시카즈는 텔레콤은 실력이 없으면 들어갈 수 없는 회사이며 일본 애니메이터 최고의 명성이자 등용문이라고 평하기도 했다. 일본 애니메이션 회사로는 드물게 에미상을 수상한 회사이다. [6] 그럼에도 한국에선 루팡 3세가 인기를 별로 못 끌었기 때문에 평가절하되는 경향이 있다. 다만 2000년대 초반에는 제작진의 세대 교체 과정이 있어서였는지 이 때 제작한 작품들은 작화가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대표적으로 후타코이.

그러나 작화 전문 스튜디오이므로 작화 기술력은 뛰어나나 연출, 채색, 촬영 쪽에 인맥이 적어 자체 제작 작품은 영상미가 떨어지는 문제가 있다. 영상의 질은 작화만 좋다고 되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7] 캐릭터의 움직임이나 선화의 질은 매우 뛰어난데 전체적으로 영상미가 뭔가 허전한 경우가 많다. 특히 연출 쪽 문제가 심해서 2010년대 후반부터는 외부에서 감독과 연출가들을 다수 섭외하기 시작했는데[8], 그럼에도 2020년에는 신의 탑에서 연출 문제가 극대화되기까지 했다. 그래서 한국에선 실력없는 3류 회사 정도로 잘못 알려져 있기도 하다. 오히려 연출과 촬영을 보완해주는 다른 회사의 하청 작업을 할 때 뛰어난 질을 보여주는 제작사이다.

그 외에도 원작이 있는 애니메이션 중 일부는 극심한 캐릭터 붕괴가 일어날 정도로 각색이 심한 경우가 많다. 전국 바사라 Judge End와 신의 탑이 그 예로 두 작품 모두 작화 질은 좋지만 연출과 각본에서 크게 비판을 받았다. 특히 한국에서는 한국 웹툰 원작인 신의 탑 애니판의 결과물이 미흡하게 나왔기 때문에 텔레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강해졌다. 다만 이건 사노 타카시 감독 개인의 문제이다. 저거 두 개 다 사노 타카시 감독 작품이며 다른 작품에선 그러한 경향이 없다. [9]

호소다 마모루가 이 회사 출신 중 퇴사한 프리랜서를 기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스튜디오 지브리와 작화 스타일이나 타이밍이 비슷해지기 때문에 호소다 마모루 작품을 스튜디오 지브리 작품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유명한 스타 원화가는 대부분 남성이지만 예전부터 여성 스태프가 많았던 것으로 유명하다. 츠키오카 사다오가 애니메이션을 보는 오타쿠를 다 쳐내니까 자연스럽게 8할 이상 여자만 남았으며 오오츠카 야스오도 "가보니까 거의 다 여자만 있었다." 라고 회고했다. # 지금도 절반 정도는 여성이라고 한다. #

3. 관련 인물

들어갔다가 빨리 퇴사하는 사람들이 많은 편인데 동화를 시키는 기간이 길고 원화까지 올라가는 게 매우 힘든 회사라서 그렇다는 이야기가 많다. 그래도 일단 입사했다는 것 만으로도 업계에선 실력 보증이 된다고 한다.

여기 소개되지 않은 인물들도 개성이 대표작이 알려지지 않아 이름이 알려지지 않았을 뿐 대부분 실력파이다.

4. 대표작

4.1. 루팡 3세 시리즈

TMS 엔터테인먼트와 공동 제작하는 회사 대표 시리즈. 모든 작품은 아니고 아래의 작품에 참여했다.
<rowcolor=#ffffff> 제목 방영 연도
루팡 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 1979년
루팡 3세(애니메이션 2기) 일부 에피소드 [10] 1977년
루팡 3세 풍마일족의 음모 1987년
루팡 3세 뒈져라! 노스트라다무스 1995년
루팡 3세 안개의 일루시브 2007년
루팡 3세 피의 각인 ~영원의 Mermaid~ 2011년
루팡 3세 VS 명탐정 코난 THE MOVIE 2013년
루팡 3세 PART 4 2015년
루팡 3세 이탈리안 게임 2016년
LUPIN the Third 지겐 다이스케의 묘비 2014년
LUPIN the Third 피보라의 이시카와 고에몽 2017년
루팡 3세 PART 5 2018년
LUPIN the Third 미네 후지코의 거짓말 2019년
루팡 3세 PART 6 1화 EPISODE 0 2021년
루팡 ZERO 2022년
LUPIN THE IIIRD THE MOVIE 2025년

4.2. 자체제작

파일:Telecom Animation Film logo.png
텔레콤 애니메이션 필름 제작 작품
년도 제목 종류 감독
<rowcolor=#ffffff,#ffffff> 1980년대
1981년 꼬마숙녀 치에 극장판 타카하타 이사오
1989년
리틀 네모 극장판 하타 마사미
윌리엄 T. 하츠
<rowcolor=#ffffff,#ffffff> 1990년대
1999년
사이버 식스 TVA 마스다 토시히코
<rowcolor=#ffffff,#ffffff> 2000년대
2002년
파닥파닥 비행선 TVA 야노 유이치로
2003년
무인행성 서바이브 TVA 야노 유이치로
2004년
후타코이 TVA 토미자와 노부오
2005년
타이드 라인 블루 TVA 이이다 우마노스케
2006년
무적 철가방 TVA 토미자와 노부오
2007년
모야시몬[11] TVA 야노 유이치로
2008년
20면상의 딸 TVA 토미자와 노부오
<rowcolor=#ffffff,#ffffff> 2010년대
2010년
마법변신! 아이돌 프린세스 리틀프릿 TVA 모리와키 마코토
토미자와 노부오[조]
2012년
모야시몬 리턴즈 TVA 야노 유이치로
2014년
Z/X IGNITION TVA 야마구치 유지
전국 바사라 Judge End TVA 사노 타카시
프란체스카 TVA 쿠마가이 히토시
야노 유이치로
2016년
판타시 스타 온라인 2 TVA 카와구치 케이이치로
하나이 히로카즈[부]
orange TVA 하마사키 히로시
2017년
체인 크로니클 ~하이케이타스의 빛~ TVA 쿠도 마사시
2018년
요괴를 빌려드립니다 TVA 무라타 마사히코
<rowcolor=#ffffff,#ffffff> 2020년대
2020년
신의 탑 TVA 사노 타카시
2021년
괴롭히지 말아요, 나가토로 양 TVA 하나이 히로카즈
2022년
블루 서멀, 같은 하늘을 보고 싶어 극장판 타치바나 마사키
쉔무 the Animation TVA 사쿠라이 치카라
2023년
일곱 개의 대죄: 묵시록의 4기사 TVA 코다이라 마키
2024년
아스트로 노트 TVA 타카마츠 신지[총]
카스가모리 하루키
푸른 상자 TVA 야노 유이치로
릭 앤 모티: 더 아니메 TVA 사노 타카시
일곱 개의 대죄: 묵시록의 4기사 2기 TVA 코다이라 마키

4.3. 하청 작품

4.3.1. TMS 엔터테인먼트

4.3.2. 스튜디오 지브리

4.3.3. 매드하우스

4.3.4. 선라이즈

4.3.5. 본즈

4.3.6. 그 외

4.3.7. 워너 브라더스

4.3.8. 월트 디즈니

4.3.9. 그 외 미국 하청


[1] 72화를 처음으로 조금씩 투입했으며1979년 7월 1일부터 극장판 2탄 루팡 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의 작화 작업이 시작되고 제1기생은 동화로 투입되었다. 후반부 명작이라 불리는 텔레콤 참여 에피소드는 칼리오스트로가 끝난 뒤 참여한 것이다.[2] 이들 신인들이 참여한 72화, 82화, 84화, 105화는 그래서 2기 스태프 중 코다마 켄지가 수정해야 했다. 루팡 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 제작에 참여한 이후의 143화는 캐릭터 디자인 겸 작화감독였던 키타하라 타케오도 수정을 포기해 버렸는데, 방송국에서는 '루팡의 얼굴이 다르다'면서 방송을 한 번 거부당하는 사태마저 생겼다. 다만 143화는 탄나이 츠카사가 작화감독을 하고 텔레콤의 에이스가 참여한 에피소드로 작화가 매우 뛰어나며 그림체가 달라서 거부당한 것이지 작화가 구려서 거부당한 것이 아니다. (아래의 출처 문장에서도 칼리오스트로의 성의 작화에 가까워 거절당했다고 했지 작화에 문제가 있다는 구절이 없다.) 前シリーズでキャラクターデザイン、作画監督を担当した大塚康生は、『TV第2シリーズ』の企画内容を知り、素直には喜べなかったという。彼も、劇場映画作品への参加を東京ムービー社長から誘われ、シンエイ動画からテレコムへと宮崎同様に移籍していたが、劇場版第1作『ルパン三世 ルパンVS複製人間』では製作がすでに進行していたため、監修名義でほとんど何もしなかった。宮崎駿が監督を務めた第2作『ルパン三世 カリオストロの城』には作画監督として参加している。TV版には、原画の下請けを担当するテレコムの、新人アニメーターの教育係として参加している。大塚は、第72話「スケートボード殺人事件」にて、人手不足を補うため久々に作画に参加、前シリーズ風のルパンたちを描く。このテレコム作画回は新作スタッフによってすべて本シリーズの顔に修正された。その後もテレコムが作画を担当した第82話「とっつぁん人質救出作戦」、第84話「復讐はルパンにまかせろ」、第99話「荒野に散ったコンバットマグナム」、第105話「怪奇鬼首島に女が消えた」まで本シリーズのデザインに基づいた修正が施された。だが、その後もキャラクターデザインを尊重しない作画が続いたため、北原は修正を放棄してしまう。第143話「マイアミ銀行襲撃記念日」からは修正がなされず（『TV第1シリーズ』や『ルパン三世 カリオストロの城』に近い作画）、前述の「ルパンの顔が違う」と局側から一度は納品拒否される事態が生じたのはこのためである。[3] 애니메이션 평론가 오구로 유이치로도 미야자키 하야오가 담당하지 않은 텔레콤 애니메이션 필름 회도 작화가 좋아 추천한다는 평을 하기도 했다. # 오히려 이 애니에서 작화가 안 좋다는 소리가 나오는 에피소드는 대부분 도쿄 무비 본사 측 작화이다. 미야자키 하야오 같은 1군 애니메이터를 텔레콤으로 보내버린 탓이었다. 반면 하청 준 편은 토모나가 카즈히데, 탄나이 츠카사가 있던 OH 프로덕션에 하청을 줘서 전반적으로 더 좋았다. 이 둘은 텔레콤으로 이적 제의를 받고 이적했다.[4] 원래는 오오츠카 야스오에게 감독 의뢰가 왔는데, 닛폰 애니메이션에서 빨강머리 앤을 만드는 것에 싫증이 난 미야자키 하야오가 감독 자리를 자청하고 뛰어들었다.[5] 미야자키가 연출을 맡은 에피소드는 다른 TVA가 1편 당 셀화가 3천 장 정도인거에 비해 8천 장 이상을 사용했다.[6] 애니메이터 4명 공동 수상[7] 이런 건 작화 전문 제작 회사의 공통적인 문제이기도 하다.[8] 텔레콤 내부에서도 토미자와 노부오, 토모나가 카즈히데, 야노 유이치로 등 감독 및 연출이 가능한 인력은 있지만 이들은 뛰어난 애니메이팅 실력으로 더 명성이 높다. 이 중에서는 야노 유이치로가 연출 실력이 있는 편이다.[9] 한국 애니메이션 팬들은 작품에 문제가 생기면 애니메이션 제작사 탓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는 애니메이션 감독 쪽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더 많다.[10] 145화 죽음의 날개 알바트로스, 155화 안녕, 사랑스런 루팡이여, 이 2 에피소드는 미야자키 하야오 연출 작품이라 가장 유명하고 그 외에도 텔레콤이 담당한 에피소드가 여럿 있으며 모두 작화로 유명하다.[11] 시로구미와 공동제작[조] 조감독[부] 부감독[총] 총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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