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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2-13 01:11:19

촬영


1. 개요2. 영화, 예능, 다큐 등 실사 영상물의 촬영
2.1. 촬영회차2.2. 촬영감독
3. 애니메이션의 촬영

1. 개요



사진이나 영상 따위를 찍는 행위를 일컫는다. 이것을 하는 도구를 카메라라고 부른다. 촬영 기기의 품질이나 촬영자의 실력이 좋을 수록 아름다운 사진물이나 영상물을 얻을 수 있다.

2. 영화, 예능, 다큐 등 실사 영상물의 촬영

화면을 카메라로 촬영해 가공된 영상을 만드는 작업이다. 조명, 화면 구도, 카메라 기종, 렌즈, 필터, 카메라 위치, 촬영 기법에 따라 전혀 다른 영상이 나오기 때문에 촬영감독이 이를 통제한다.

실사 영상물에서는 오래전부터 그 중요성을 인정받은 분야로, 전적으로 촬영 감독의 역량이 영상미를 결정하게 된다. 특히 화면에 담아낼 구도, 표정, 앵글 등을 이들이 전적으로 지시해서 찍기 때문에 같은 배우의 같은 연기도 촬영이 어떻게 찍었느냐에 따라 인상이 완전히 달라지게 된다. 그래서 영화감독들은 촬영부, 그 중에서도 촬영 감독에게 한 수 접어주는 경우가 많은데, 이들과 척을 졌다가는 자신이 구상한 대로 영상을 연출하기가 매우 껄끄러워지기 때문이다.

대중적인 인식과는 달리 영화감독이 직접 촬영감독까지 겸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으며,[1] 심지어 연출 이론에는 빠삭한 감독이 카메라를 직접 다루는 데에는 완전히 문외한인 경우도 종종 있다. 특히 따로 학교를 다녀야 할 정도로 조작이 어려웠던 필름 카메라 시절에는 어지간한 유명 감독도 직접 카메라를 다루지 못하는 경우가 흔해서, 이 시기에는 현장에서 촬영감독의 권한이 특히 막강했다.

2.1. 촬영회차

그 날 촬영을 시작해 마무리하기까지의 과정을 '촬영회차'라고 표현하는데, 이 촬영회차는 '촬영일수'와는 다르다. 극단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이틀 밤 새워서 48시간을 찍더라도 그것은 '1회차' 촬영이다. 보통 촬영일수와 큰 차이가 나지 않는 이유는 가능하다면 스탭들의 휴식 시간을 보장해 주어야 하니 그럴 뿐이고, 정말 필요하다면 앞서 언급한 48시간 1회차 촬영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2] 또한 이 촬영회차를 두고 드라마 몇 회 방영분의 촬영을 한다는 의미로 오해하는 경우도 있는데, 생방송 수준으로 다음날 나갈 방영분을 찍는 드라마일 때 보통 우연에 의해 그렇게 일치되는 경우가 생길 뿐 사전제작이나 몇 회분씩 한꺼번에 촬영하는 드라마라면 촬영회차와 드라마 몇 회차 촬영분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참고로 대한민국 기준으로 16부작 드라마의 촬영회차는 보통 아주 빨리 진행했을 때 기준으로 100회차를 초과하며,# 다른 n부작 드라마의 촬영회차도 이를 기준으로 '100 (초과) ÷ 16 × n부작 = 촬영회차 n회차 (초과)'로 계산하면 대략 파악이 가능하다. 물론 대략의 계산이 그렇다는 것이고 날씨나 환경 요인에 따라 촬영회차 자체는 얼마든지 늘어날 수 있다.[3]

2.2. 촬영감독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분류:촬영 감독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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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분류:촬영 감독#s-|]]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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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분류:촬영 감독#|]]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애니메이션의 촬영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촬영(애니메이션 용어)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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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촬영(애니메이션 용어)#s-|]]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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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고예산 상업영화 쪽에서 이런 경향이 두드러지는데, 설령 전문적으로 촬영을 배운 영화감독이라도 촬영감독을 따로 두는 게 훨씬 효율적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반면 저예산 영화독립영화 쪽은 촬영감독을 따로 고용할 여유가 없으므로(...) 감독이 서툴더라도 촬영을 독학해서 직접 카메라를 잡는 경우가 많다.[2] 물론 그에 상응하는 급여는 당연히 지급해야 한다.[3] 당연하지만 단순히 촬영회차를 일수로 대입해 전체 촬영기간을 계산할 수는 없다. 촬영이 없는 날을 계산에 넣어야 하는데 이는 관련자가 아닌 이상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기 때문이다. 배우나 스태프의 SNS 글 등을 통해 이를 파악하려는 시도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장소 노출 문제 때문에 딜레이를 주고 업로드 되는 것이 일반적이라 복수의 자료를 기반으로 교차검증을 시도하지 않는 이상 틀린 정보를 알게 될 위험이 크다. 그냥 오피셜 정보인 "크랭크인"과 "크랭크업" 기사를 찾아 둘 사이의 날짜를 세어 보는 것이 제일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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