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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27 23:07:22

일루미나티/음모론 및 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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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 속 일루미나티의 상징인 전시안[1]
1. 개요2. 음모론3. 반박 및 진실4. 여담5. 세계단일 정부의 필요성 및 목적

1. 개요

실존했던 비밀 결사 일루미나티에 대한 음모론을 정리한 문서. 음모론에서 파생한 매체 속 묘사나 인터넷 밈에 관한 내용은 일루미나티/대중매체 및 밈 문서를 참조.

아래는 전통적인 일루미나티 음모론보다는 큐아논 쪽의 일루미나티의 해설이다.

2. 음모론

1. 모든 국가 통폐합 및 1개의 세계단일 정부 수립
2. 종교 탄압 및 폐지
3. 전통적인 가족(결혼) 제도 파괴, 아동(신생아) 대상 강제적인 공동체 교육 실시
4. 사유 재산 부인 및 상속권/거래 제한
5. 산업 시설 몰수, 우주 물자 및 총기류 포함 살상무기 파괴 및 제거
6. 세계 전체에서 통용되는 단일 화폐 도입 (유로화 또는 미달러화가 시험판)
7. 여러 방법들을 동원하여 자연(동물들)과 공존을 위한 인구 감축 및 출산율 억제 (최종: 5억 명) 나는 최강이다!!!
음모론 속 일루미나티의 목표 7가지
일루미나티 조직은 연방준비제도, IBRD, 국제통화기금, 세계보건기구, NASA, KGB, 중국공산당,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 디즈니랜드, 맥도날드, 국제적십자사, 세계 교회 협의회, YMCA, YWCA, 마피아, 쿠 클럭스 클랜, 라이엇, 삼합회, 삼성, 애플, 테무, 메타, 봉구스 밥버거, 홈매트, 제주삼다수 등이 있으며, 기타 세계 핵심 기구나 단체 모두 일루미나티가 장악했다.

여기서 일루미나티 핵심 세력은 '렙틸리언'이라고 하는 파충류형 외계인으로, 순수 파충류 혈통일수록 조직의 상부에 위치해 있다. 일루미나티 피라미드 조직에서 가장 높은 곳에는 '엔키(= 루시퍼)'가 있고, 그 아래에 드라코 렙틸리언들[2]이 있다. 그 아래에 렙틸리언 13개 혈통 가문[3]이 있으며, 자웅별체 렙틸리언, 버락 오바마 등의 인간과 자웅별체 렙틸리언 사이에서 태어난 혼성체, 이들의 조수인 그레이 외계인, 더 많은 부와 권력을 얻는 조건으로 이들에게 협력하여 일반 서민들의 삶을 피폐하게 만드는 데 동조하는 각국의 고위 관리들과 유명해지는 조건으로 일루미나티 아젠다[4]로 대중을 세뇌시키는 가수 순서로 단계적으로 층을 이루고 있다.

또한, 현재 세계 경제 구조는 렙틸리언이 짜놓은 독점적 경제 체제이며 아무리 발버둥 쳐봐야 이들의 통제력하에서 벗어날 수 없는 종속된 구조이다. 일루미나티가 세계 경제를 장악하게 된 시점은 1934년 발행한 60년 만기 4% 이자의 미국 국채중국의 금은보화(금 240만 톤)를 차지했던 1971년 금 본위 제도를 폐지시킨 때부터이다. 속임수로 엄청난 양의 금의 유통을 묶어뒀던 것은 달러화를 기축 통화로 만들기 위함이었으며, 이 뜻을 이룬 이후 금 본위제에서 달러 본위제로 바꿔 FRB가 달러화를 맘대로 찍어대며 세계 경제를 휘어잡을 수 있게 되었다. 존 F. 케네디 미국 전 대통령은 이를 알고 미리 막으려 했고, 렙틸리언과 그레이의 정체를 폭로하려다가 1963년 암살당했다. 미국 정부와 FRB는 만기가 지난 현재까지 원금은 물론 이자도 지급하지 않았고 국채를 발행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2007년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는 일루미나티가 세계 각국의 중산층을 붕괴시키고 세계 경제에 대한 독점적 지배를 강화하기 위해 계획적으로 저지른 사건이었고, HAARP로 지진을 만들어 핵 발전소를 파괴하고 일본 경제를 추락시킨 것도 중산층을 붕괴시키고 일루미나티의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해 계획해서 저지른 짓이다.

일루미나티는 세계 단일 정부를 구성하기 위해 세계 단일 화폐를 사용하고자 하는데, 비트코인은 일루미나티가 앞으로 내세울 세계 단일 화폐에 대한 반감을 풀고 호감을 갖게 하기 위해 밀어주고 있는 세계 단일 화폐 맛보기 버전이다. 비트코인은 현재 주 사용처를 따져 볼 때 일루미나티가 각종 범죄/범법 행위 조장을 위해 만든 도구로서 경제 붕괴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실제로 비트코인의 대부분의 블록은 초기 마이너들에 의해 형성된 것이고 시중에 거래되는 것은 전체의 10%도 되지 않는다. 초기 마이너들의 채굴 건은 이른바 비활성 블록으로 만약 이것이 시중에 유통되기 시작할 경우 관련 경제의 급속한 폭락을 불러올 수밖에 없다. 이와 더불어 양자 컴퓨터 개발이 시급하게 개발되고 있는데 기존 비활성 블록에 대한 지갑 암호를 단 1건이라도 획득하게 된다면 그때는 실질적으로 전체 코인 블록들, 즉 현존하는 모든 암호 화폐의 가치는 0에 수렴하게 된다.

파일:Neil Keenan.jpg
상단 의문의 댓글에서 언급된 인물이자 선봉에서 일루미나티에 맞서 싸우고 있다는 닐 키난(Neil Keenan)이라는 인물도 실존한다. 위의 내용 중 일부도 그의 홈페이지 중 About Neil's Mission과 History & Events Timeline 항목에서 발췌한 것이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일루미나티에게 약탈당한 황금을 세계 모든 나라에 고루 분배하고 인도주의적 사업에 지원할 계획으로 소송을 진행 중이지만, 일루미나티의 방해를 받고 있다고 한다.

대중가요, TV 프로그램, 드라마, 연극, 영화, 광고, 기업 로고 등에 일루미나티 심볼들[5]을 애써 표현하는 이유는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집단 일루미나티에 잘 보이기 위함이며, 일루미나티에 충성하고 있다는 의사 표현이자 일루미나티 아젠다를 따르고 수행하고 있음을 알리는 신호이다. 마이클 잭슨은 팬 미팅에서 일루미나티의 신세계 질서를 폭로하였는데, 실제로 대중들에게 깨어나길 호소한 마이클 잭슨의 영상과 마이클 잭슨이 일루미나티가 자신을 제거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증언하는 그의 동생의 영상이 존재한다.

일루미나티의 우두머리인 엔키는 성경에서 자신을 최고신으로 꾸며 구약에서는 야훼, 신약에서는 하느님으로 종교를 조작하였으며, 유전자를 조작하여 렙틸리언 무리들을 만들었다. 또한 인류를 잠식시키기 위해 드라코 렙틸리언들의 유전자를 변형해서 인간과 성관계가 가능한 자웅 별체인 렙틸리언을 만들었고, 이 렙틸리언과 인간 사이에서 나온 것이 혼성체이다. 이로 인해 RH- 인자가 탄생한 것.

그렇게 렙틸리언들은 외계에서 약탈한 발달된 문명과 기술로 세계 4대 문명을 발생, 절대자 행세를 하며 과학, 이데올로기, 기독교, 이슬람교 등의 종교로 인간을 세뇌시켜 지배 체제를 공고히 했다. 그래서 고대 문명에 일루미나티 상징이 존재했던 것.

일루미나티의 핵심 세력인 렙틸리언들은 인간의 형상을 유지하기 위해 인간의 혈액과 인육을 섭취한다. 20대 여성을 납치, 살인하고 토막낸 수원 토막 살인 사건도 렙틸리언들에게 인육을 공급하려다 발각된 사례로, 별 진상 규명 없이 흐지부지 마무리되었다. 국내외 아이들이 해마다 흔적도 없이 실종되는 것도 렙틸리언들에 의해 소리 소문 없이 희생되는 것이다.

일루미나티 카드는 예언이 아니며 일루미나티가 자신들의 계획이 해킹당한 것이라고 위장해 고의로 유출시킨 것이다. 그 카드를 통해 일루미나티는 자신들이 저지를 음모를 미리 예고하고 9.11 테러 등의 방식으로 직접 실행한다. 일루미나티는 자신들에 대한 두려움을 극대화시키고 어느 누구도 자신들과 맞설 수 없다는 것을 각인시키고자 계획을 미리 예고하고 실행한다. 이것은 곧 '인류와 지구를 지배하려는 계획서'와 다름이 없는 것이다, 실례로 재선 성공을 예언하던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든에게 밀려 낙선한 것도 모두 그들의 계산된 플랜인 것이 탄로 났다고 한다. 카드의 내용이 실제로 일어나지 않은 것은 일루미나티가 실존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게 하거나, 아직 실행시키지 않은 것이다.
사람이 만도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한 곳이기도 하다 무려 인류 절반이상의 수를 비만으로 만들었다는 소문이 존재한다.
또한, 이전에도 언급되었듯 일루미나티는 세계 단일 정부를 구성하기 위해 인류를 학살하고자 한다. 그래서 허무맹랑한 음모론 지구 온난화를 확산시키고, 이를 빌미로 HAARP를 이용해 샌프란시스코 지진, 고베 대지진, 쓰촨성 대지진, 아이티 대지진, 동일본 대지진,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2016년 경주 지진, 2017년 포항 지진 등의 지진을 일으키고 지진 외의 수많은 자연재해들도 일으켜 인류를 대량 학살하거나 시도했다.#

콜로라도 총기 난사 사건, 라스베이거스 총기 난사 사건 등 각종 총기 난사 사건은 콜로라도 총기 난사 사건을 묘사한 일루미나티 카드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일루미나티의 철저한 계획에 의해 범인이 정해진 시각에 정해진 행위를 하도록 마인드 컨트롤 당해 저질러진 범행으로, 이들이 총기 난사 사건을 반복해서 일으키는 이유는 총기 규제를 묘사한 일루미나티 카드를 통해 알 수 있듯이 미국 내 총기 소지에 대한 반감을 키워 총기 규제법을 통과시켜서 신세계 질서에 대한 저항을 무력화시키기 위함이다.

무엇보다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세력은 각국의 분쟁을 지속시키기 위해 양쪽으로 편을 갈라 대결 구도를 만들고, 대결의 양쪽 당사자들을 모두 도와서 서로가 서로를 죽이게 하는 수법을 쓴다. 흔한 일루미나티의 상징인 흑백 체크무늬가 그 이원론 수법을 상징하는 것으로, 일루미나티는 이러한 이원론을 바탕으로 1차, 2차 세계 대전, 냉전, 6.25 전쟁, 베트남 전쟁을 일으켰다.

2차 세계 대전의 경우에는 일루미나티의 상부에 위치한 드라코 렙틸리언들이 로스차일드 가문 렙틸리언 아돌프 히틀러를 통해 일으켰는데, 나치즘에 의해 로스차일드가 큰 피해를 보아서 팀킬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상부의 입장에서는 일루미나티 13개 혈통 가문도 학살을 위한 수단일 뿐이라는 것이다. 백인과 유대인 위주로 렙틸리언이나 그 혈통이 퍼져있는 이유는 그들이 자신들의 유전자와 가장 가깝고 인류 대학살을 이루기 위한 도구로 쓰기 가장 적합하기 때문이다.

버락 오바마,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행동도 그 예시로, 오바마는 뒤에서는 IS가 계속해서 유지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앞에서는 IS를 전 세계를 위협하는 무리로 부풀려 겁을 주어 IS 퇴치를 명분으로 각국의 전쟁 참여를 유도해 제3차 세계 대전 발발을 시도했고, 트럼프 역시 미국-멕시코 국경 장벽을 강화했고 베리칩 이식 내용이 포함된 오바마 케어를 폐지하려 했으며 총기 규제법을 반대한 데다가 대표적인 지구 온난화 음모론자인 마이런 에벨 기업 경쟁력 연구소(CEI)[6] 소장을 대통령직 인수위 기후 환경 분과 정책 담당에 임명했고 파리 기후 협약도 탈퇴한 것을 보아 신세계 질서에 대항하는 인물처럼 보이지만, 예루살렘 선언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이러한 모든 행위들은 대중들을 이간질하고 편을 갈라서 서로를 죽여대기 위한 쇼라는 것이다.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산불이 나는 것도 식량 생산을 줄이기 위한 목적과 사람들을 대도시에만 모여 살게 함으로써 합법적으로 토지를 빼앗아 지구가 여러 생명체들을 포함한 자연과 조화를 이루게 할 공간을 확보하고 더욱 수월하게 대량 학살을 하려는 목적으로 누군가가 일부러 연쇄적으로 방화를 자행하는 거 같다.

일루미나티가 인류 대학살을 위한 거점국으로 세운 미국이 중국에 갚아야 하는 엄청난 금액의 채권을 소각하고, 세계 무역 센터 7건물에 있던 중국 소유의 금을 탈취하며, 알카에다탈레반에게 누명을 씌워 침략 전쟁의 수단을 마련하기 위해 조지 W. 부시 당시 미국 대통령을 통해 9.11 테러를 일으켰다. 이는 네사라(NESARA)[7]를 중지시키기 위함이었다. 이렇게 테러에 대한 반감 여론을 키운 후 테러 예방 대책이라고 내놓은 것이 RFID 방식의 베리칩이다. 베리칩은 일루미나티의 신세계 질서를 위한 감시와 통제의 수단이다.

또한 일루미나티는 농약 사용 억제를 빌미로 몬산토를 동원해 인체에 대한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은 GMO 농작물을 전 세계인의 식탁에 퍼트리고 있고 신세계 질서를 위해 각국의 정부 관계자들을 포섭하여 켐트레일을 뿌려서 인간을 멍청하게 만들고, 병들게 하고, 몰래 죽이려 하고 있다. 켐트레일은 생태계 교란, 환경 파괴와 함께 ADHD, 자폐증, 알츠하이머 등 각종 질병을 유발하고 화학 물질과 바이러스를 통해 면역력을 저하시키고 수명을 단축시키며, 주성분인 알루미늄은 인간의 뇌세포를 파괴시킨다. 인구 감축 정책으로 인류를 굶겨 죽이기 위해 부시에 이어 오바마를 통해 자원 절약, 환경 오염 개선이라는 이름 아래 바이오 연료 정책을 강하게 밀어붙였는데, 그 이유는 차량에 한 번 가득 넣을 수 있는 양의 바이오 연료를 만들기 위해서는 사람 1명이 몇 달 동안 먹을 수 있는 많은 양의 식량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COVID-19 가 현재 진행 중인 이 와중에 빌 게이츠는 농업 관련 자산을 계속 매입하여 장악 중이다. 빌 게이츠, 미국 최대의 ‘농부’가 되다 기사에서 '게이츠는 지난해 2월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전미 과학 진흥 협회 기조 연설에서 “인공 지능과 유전자 편집 기술이 전염병 퇴치 속도를 높여 저소득층에 많은 혜택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작물용 유전자 편집 기술은 병해충 저항성, 가뭄 저항성, 다수확 종자 육종에 도움이 된다. 이는 빌 게이츠가 추구하는 생산성 높고 회복 탄력성 높은 지속 가능한 농업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고 했으나, 실질적으로 농업에 대한 기술력이 농작물을 실제로 재배하는 일반 개인이 혜택을 보는 것이 아닌 카길 등 소수의 다국적 대기업에 의존하게 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굉장한 문제다.

인구 감소 정책을 더욱 효과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일루미나티 조직 WHO는 충치 예방을 빌미로 불소를 수돗물에 넣거나 치약에 불소를 넣는 것을 권고하는데, 그 이유는 불소가 켐트레일과 비슷하게 뇌를 손상시키기 때문이다.# 그리고 일루미나티에게 있어서 저항 의식이 강한 청년들 역시 신세계 질서의 걸림돌이 되므로 창의력 및 인륜 도덕을 무시하고 어떻게든 남을 짓밟고 이기려 하는 이기적인 인성을 갖게 하는 데에 용이한 입시 위주의 교육 제도를 세계 각국에 확립하여 과도한 분량의 쓸데없는 지식을 배우고 암기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여기에는 과도한 피로와 스트레스를 통해 청년들의 육체적 수명 또한 감소시키려 하는 의도도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현재의 결혼+출산을 통한 가족 제도가 전면 폐지되고 새로운 사람이 태어나면 이른 나이에 그들의 부모로부터 제거되어 성인이 될 때까지 지역 사회의 공공 자산으로 길러질 것이다.

그들이 비밀리에 결성된 이래 사탄 세력, 일부 재벌층(록펠러, 로스차일드 가문), 악성 외계인들과 결탁하여 세력을 키운 뒤에 제1차 세계 대전, 대공황, 제2차 세계 대전을 순서대로 고의적으로 일으켜 전 세계로 그들의 영향력을 뻗치는 데 성공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일루미나티는 2023~2025년부터 대규모 자연재해, 승인된 전쟁, 흉작/기아, 독극물/질병 살포, 기계의 반란 유도, 동시 다발적 폭동/테러 발생 등으로 막강한 조직과 권력 뒤에서 여태껏 자신들의 숨겨온 정체와 얼굴을 드러낸 뒤 그들이 인류의 구원자 (해결사)로 나서게 됨으로서 찬성측과 반대측 사이에 격렬한 3차 세계 대전을 유발시킬 것이다. 얼마 지나 모든 주권 국가들이 붕괴할 것이며 오로지 선택받은 엘리트만 통치 계급이 되고 살아남은 인간들은 노예로 전락하는 디스토피아를 만들게 되며 개개인과 각국이 보유한 모든 자동차/귀금속/화폐/무기/우주 물자/공장(산업 시설) 등은 정해진 시간 내에 스스로 항복하여 모두 세계 단일 정부 지배층의 통제하에 놓일 것이다. 지금도 전 세계에 엄청난 피해를 입힌 흑사병, 코로나19와 신종 플루와 같은 전염병들은 모두 이들의 본격적인 등장에 대한 전조 증상으로 나중에 더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퍼트리기 위한 시험[8]이며 백신을 통한 인구 조절을 시도한다. 디테일 1, 디테일 2, 디테일 3

고대의 역사는 모두 일루미나티에 의해 조작되었다. NASA를 비롯한 모든 천문 기관과 정부, 교육, 과학 기관은 지구가 평평한 것과 우주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숨기고 있으며, 진화론과 그 증거들 또한 모두 조작된 것이다. 아직까지 확실히 검증된 건 없기에 이러한 내용이 사실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최초의 일루미나티는 1차 세계 대전을 일으킨 서방의 유럽 왕실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그저 일루미나티의 어감이 좋다는 이유로 사용하였다. 유럽 나라 간 모두 혈족 친척으로 이뤄진 이들은 식민지만으로는 망한 자국의 경제 상황을 타파하지 못하자 친족 회의를 열었다[9] 이들은 여기서 이대로 가만히 두면 경제의 심각한 망함으로 인하여 대기근으로 인하여 프랑스 대혁명 같은 사태가 전 유럽에 다시 도져서 루이 16세처럼 각자 자국민에게 왕들의 목이 잘릴 것인지 아니면 뭔가라도 해서 경제를 겨우 살려내서 겨우 목숨이라도 부지할지 고민하다가 아무래도 루이 16세처럼 죽는 건 싫었는지 결국 전쟁을 하기로 결정하였다.

다만 그들은 서로를 멸할 생각이 전혀 없어서 서로를 멸하지는 않지만 전쟁을 통해서 물자 소비를 가속화하여 전쟁 특수 성장을 도모하였다. 그런 연후로 전장은 고의적으로 전선이 고착화되는 전황이 되었는데 이건 협의 내용에 따른 것이었다.[10]

그러다 독일의 황제가 수병들의 반란으로 어이없이 퇴출당해 버리자 일루미나티의 협의상 공격을 알려줘야 하는데 수신하는 독일 황제가 없어서 어이없이 독일의 패배로 끝나버리고 말았다. 또 이런 세계 대전의 과정에서 유럽의 왕실은 모조리 쫒겨나 권력에서 하산하게 된다. 이는 세계 각국이 일루미나티에 대한 진실을 알아버렸기 때문이다.

마치 진격의 거인의 주인공처럼 진실을 알게 된 새 유럽의 지도자들은 새로운 일루미나티를 건설하려고 하였다. 하지만 당시 이 최초의 일루미나티를 무찌르던 용사 중의 하나였던 말단 직원 히틀러는 이것이 내심 불만이였다.

그래서 그는 독일 내 구일루미나티 조직을 모아 당을 결성하는데 이것이 독일의 나치당의 탄생이다. 이들이 유럽 정신과 무관하게도 뒤집어진 십자가 동방에서는 불교의 卐 모양을 본떠서 살짝 돌려서 하켄크로이츠 문양을 만들어 사용한 것도 이들이 세계를 지배하던 일루미나티였기에 가능한 것이였다. 유럽인에게는 생뚱맞은 문양이었던 셈이다. 솔직히 유럽 문명과 이 문양은 아무런 연관성이 없다.

그는 욕심이 과해서 혼자서 유럽 전체를 지배하고 싶어했다. 그러나 독일 혼자의 힘으로는 어림없다고 생각했는데 운이 좋겠도 당시 히틀러와 똑같은 생각을 하던 동방의 제국의 황제, 대일본 제국 황제(천황)가 히틀러와 똑같은 망상을 품고 있었기에 이들은 동맹을 맺고 세계를 지배하려고 전쟁을 준비한다. 한데 하필이면 이 밀담을 이탈리아의 무솔리니에게 들키는 바람에 이탈리아는 자격도 능력도 없는 주제에 어찌 덤으로 3국 동맹을 맺게 된다.

실제 전쟁이 시작되며 나 홀로 지배를 꿈꾸던 히틀러와 천황의 반란으로 인하여 세계 일루미나티는 어쩔 수 없이 동맹을 맺고 계약을 파기하고 배신하여 동료를 공격한 일본 제국과 독일 제국의 히틀러 그리고 이탈리아의 무솔리니를 제거하기로 하고 협력을 맺고 피 튀기는 진짜 전쟁을 하게 된다. 이건 짜고 치며 싸워서 국경을 유지하는 것을 전제로 한 1차 세계 대전과 다른 양상으로 갔다.

진짜 서로가 서로를 죽이려 드는 총력전이였기 때문에 핵무기까지 나오고야 말았다.
결국 제일 약한 순으로 배반자는 쓰러졌다. 힘도 없이 야망만 큰 이탈리아가 3류 국가 수준의 군대로 덤비다가 1빠로 뻗어버렸으며, 독일은 나름 오래 버텼으나 나 홀로 세계 강대국들의 다굴에는 장사가 없어서 망하고 말았다.

일본은 멀리 떨어져 있어 어부지리를 많이 노렸으나 그 때문에 친구인 독일로부터의 기술 전수도 늦었고, 그 때문에 미국에게 개처발리며 서서히 밀리다가 끝내는 핵무기까지 맞고 뻗고 항복하고야 말았다.

겨우 배반자들을 처리한 일루미나티들은 이런 배반자를 조속히 처치하기 위한 공식 무대를 필요로 하였고 이에 UN이 창설하게 된다. UN은 기존 국가들의 힘의 균형에 도전장을 던지는 어리석은 제3국의 출현을 막는 것을 목표로 움직이고 있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경제 회복을 위해 1차 세계 대전 때처럼 짜고 치는 전쟁을 하기도 한다.

가만 보면 의외로 확장전으로 가기 쉬운데 가지 않는 전쟁은 전부 이런 짜고 치는 전쟁에 가깝다. 이런 경우 싸우는 상대방의 지휘관과 아군의 지휘관이 동일 인물이라서 말 안 듣는 부하부터 죽이는 전쟁을 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헤즈볼라가 그 대표 예시인데 헤즈볼라 지휘관이 총대장인 일루미나티 사령관의 말을 듣지 않자 이미 헤즈볼라의 지휘소를 알고 있던 이 지휘관은 또 다른 편을 지휘하는 이스라엘군을 지휘하여 명령을 거부하던 헤즈볼라 부대의 지휘관을 공습으로 제거한 사실도 있다.[11]

이처럼 크게 번지지 않는 전쟁은 대부분 적과 아군을 지휘하는 자가 동일 인물이다. 지휘만 잘 따른다면 죽어 마땅한 대역 죄인인 살인마 강간범 같은 사형수끼리만 싸우다 죽는 현실 판 워 게임 아니 현실판 오징어 게임을 보게 될 것이니 무섭다고 괜히 명령에 불복하지 말아라. 그러다 찍히면 진짜 덤으로 끼어서 같이 죽는 수가 있다.

이처럼 악 계열도 있지만 일루미나티는 각 나라 강대국의 실제 권력자들이 세계에서 영향을 끼치는 자들이다보니 나름 인정이 많고 배려심 많으며 남 도와주기를 업으로 삼는 자도 많은 것이 사실이다. 솔직히 언제 나타날지도 모르는 기존 강대국에게 전쟁을 거는 정신 나간 세계 대전을 일으킬 국가만을 위해 UN을 굴리는 건 시간 낭비이며 돈 낭비이다. 대부분의 권력자는 그런 나라가 나타나는 것을 보지도 못하고 죽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부분은 복지 사업으로 돈과 권력을 쓰며 시간을 때운다. 이러한 이유로 UN 기구에는 인도적인 목적의 기관이 은근히 많다.[12]

3. 반박 및 진실

그렇다면 보이지도 않고 물질로 되어 있지도 않고 날아다니며 뜨겁지도 않은 불을 뿜는 용이 있다는 것과 용이 아예 없다는 것 사이에 어떤 차이가 있을까? 나의 주장을 논파할 방법도 없고 나의 주장을 반증할 만한 실험을 생각해 낼 수 없다면, 용이 존재한다는 내 주장이 의미를 가질 수 있을까? 내 가설을 무효화할 수 없다고 해서 내 가설을 참이라고 할 수는 없다. 이 두 주장은 완전히 다른 것이기 때문이다. 검증할 수 없는 주장들, 반증할 수 없는 단정들은 아무리 영감이나 경이감을 준다고 하더라도, 진실과 관련해서는 가치가 없다. 내가 하는 이야기는 당신에게 증거 없이 믿어 달라고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이런 상황에서 현명한 접근법은 용이 존재한다는 가설을 일단 부정하고 장래에 물리적 데이터가 쌓일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다. 그리고 겉보기에 제정신을 가진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서로 똑같은 이상한 망상을 공유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고찰하는 것이다.
내 차고 안의 용
당연하지만 이는 모두 단지 음모론에 불과하다. 소속되었다는 단체들은 보다시피 뭔가 규모가 크거나 엘리트 사회와 연관이 있어 보이거나 대중적으로 유명한 것을 대충 끼워 넣은 것을 알 수 있다.[13] UN이나 맥도날드 같은 데는 그렇다 쳐도, 전성기 때라면 모를까, 집회를 열면 흑인들에게 맞아 죽을 수도 있는 KKK나 그저 지역적인 범죄 조직에 불과한 야쿠자, 마피아와 삼합회가 도대체 신세계 질서에 무슨 커다란 도움이 된다고 끼어있는 걸까? 게다가, 그 대단했던 냉전 시기의 동구권 기구는 단 하나도 포함되어 있지 않다. 그리고 국제기구와 다르게 많은 대중(소비자)들을 기쁘게 하고 만족시켜 인기와 이윤을 창출해야 하는 유명인들이나 대기업들이 도대체 뭐 하러 저들끼리 악마를 숭배하고 세계 평화를 없애버리고 지옥으로 만들려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일루미나티 음모론자들은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 힐러리 클린턴, 엘리자베스 2세, 로스차일드 가문, 록펠러 가문, 예수회 심지어 이들은 몇몇 정치인들, 유명 인사들이 아예 인간이 아닌 렙틸리언이라는 파충류형 외계인이며[14], 인간의 형태를 유지하기 위해 신생아들을 잡아먹고 피를 마시며 인간들의 영적인 능력을 저지한다고 주장하는데, 이를 뒷받침하거나 인정할 만한 명확한 증거나 근거는 아직 발견되지도 않았다. 국내외 정치와 관련해서도 일루미나티설이 많이 퍼져 있다.

일루미나티가 세계 경제를 좌지우지하고 있다는 것 역시 현대의 경제 구조가 얼마나 규모가 크고, 금융 감독 시스템은 전례 없이 정교해지고 있는지를 조금이라도 안다면 이런 주장은 못 한다. 위에서 언급된 Neil Keenan이라는 인물의 개인 홈페이지에서 나온 것들도 얼핏 그럴듯해 보이기는 해도 결국엔 전형적인 음모론 레퍼토리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서 크게 신빙성이 있지는 않다.[15] 홈페이지에서 등장한 그린 힐튼 협정서도 위조 문서다.[16] 위에 첨부된 댓글도 근거라기에는 신빙성이 부족하다.

거기에 마이클 잭슨 팬미팅 원본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일루미나티와는 하등 관계도 없는 인종차별주의에 대한 주제로 연설한 것을 짜깁기해서 일루미나티 폭로로 바꾸어놓은 것이다. 유명인들의 죽음에 음모가 숨어있다는 것은 상당히 흔해빠진 음모론 중 하나다. 라토야 잭슨의 인터뷰 영상도 딱히 근거가 될 수 없는 것이 사망한 유명인들의 주변인이 이런 유의 음모론을 믿는 것도 꽤 흔하다.[17] 마릴린 먼로의 옛 연인인 조 디마지오가 그 예시.

일루미나티 음모론자들은 연예인들은 음악 등의 대중 매체를 통해 대중들이 인식하지 못하는 방법으로 사회를 타락시키려는 일루미나티들의 꼭두각시라고 주장한다. 그 근거로 각종 대중 매체와 기업 로고에서 일루미나티의 상징들처럼 보이는 것들을 예시로 든다. 예시를 들자면 레이디 가가의 한쪽 눈을 가리는 행동이나 동물 패턴 같은 것들. 그러나 이 '상징'이란 것들은 그냥 단지[18] 기독교샤머니즘, 애니미즘 또는 고대 원시 종교 및 신화의 상징들에 견주어 보았을 때 음모론자들이 주관적으로 끼워 맞추기식으로 갖다 붙인 거라는 의심이 들 수밖에 없다.

예를 들자면, 일루미나티 조직이라는 WHO 로고의 뱀은 아스클레피오스의 지팡이라는 것으로 예부터 의술의 상징으로 쓰이던 것이지, 렙틸리언과는 하등 관계가 없다.[19]

사실 이 일루미나티 음모론은 보수 기독교를 중심으로 성행하고 있는데, 일단 문서 상단의 섭리의 눈은 일루미나티의 실제 상징이 아니며, 섭리의 눈 자체가 기독교 관련 삽화에서 신을 의미[20]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막상 하드코어한 개혁주의 노선(성경 무오설유일 구원설을 믿는)의 교단(예장합신, 예장합동)에서는 이러한 주장에 대해 공식적으로 이단 선고를 내렸다. 예상과는 정반대로 성경 무오설과 유일 구원설에 철저하며 WCC 반대 입장을 취하고 있는 하드코어 개혁주의 교단들이 이러한 음모론 떡밥은 단호하게 배격한다. 그렇다고 WCC를 찬성하는 예장 통합이나 감리교 등 KNCC 계열 교단들이 극단적 세대주의에 긍정적이라는 것도 결코 아니다.
WCC를 반대하는 보수 교단인 예장합신 총회의 경우에는 2014년 교단 이단 대책 위원회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 등과 관련된 음모론을 그리스도교 종말론과 결부시키는 극단적 세대주의자들을 향해 이단 선고를 내렸다. 이는 8월에 이대위의 연구 보고서를 통해 발표되었고, 9월 총회에서 공식적으로 결의될 예정이다.# 합신 이대위는 '베리칩이 666 짐승의 표인가?'라는 질문에 대하여 분명하게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다. 따라서 단호하게 베리칩이 666 짐승의 표니 하는 거짓된 속임수에 넘어가서는 안 될 것이다."라고 공식 입장을 발표하였다.[21]

그리고 HAARP는 2014년에 폐쇄되었는데, 음모론자들의 논리대로 HAARP가 일루미나티의 신세계 질서를 위해 자연재해를 일으키는 병기라면 일루미나티가 HAARP를 폐쇄하게 가만히 놔둘 리가 없다. 애초에 HAARP는 자연재해를 일으키는 병기가 아닌 고주파를 이용해서 전리층을 관찰하는 시설이다. 게다가 대체 전리층과 지진이 무슨 상관이 있는가? 그리고 대체 뭣 때문에 미국이 동맹국인 일본과 한국을 공격할까?

또한, IS이 따위로 나오는데 미국이 그들에게 적대적이지 않은 게 더 이상하다. 게다가 미국은 이미 이라크 전쟁이라는 치명적인 악수를 둔 바람에 ISIL이 승리하건, 그 반대건 이미 중동에서의 영향력을 오래전에 상실하였다. 이런 미국이 제3차 세계 대전을 일으킨다고? 2차 대전 때와는 달리 핵무기라는 대량 학살 무기를 미국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어지간한 미국의 적들은 모두 보유하고 있는 상황이라 그들이 곱게 혼자 뒤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미국이 뻔히 알고 있는 상황인데도?

위에서도 언급되었지만, 9.11 이후 미국이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했다가 어떻게 되었는지를 생각하면 저거 하나 막겠다고 이런 일을 벌인다는 것이 말이 되지 않는다. 진짜로 일루미나티가 이런 행위가 가능하다면 굳이 이런 것이 아니어도 네사라를 막을 방법은 수두록하다. 자세한 것은 9.11 테러 문서를 참조할 것.

음모론자들에 따르면, 미국인들을 넘어 전 세계 인구를 마인드 컨트롤하기 위해 2017년 안에 베리칩 이식도 강요하려 한다고 주장한다. 만약 미국인들이 베리칩 이식을 거부하면, 일루미나티는 그들의 사회 활동을 제한하고 오바마 케어의 혜택도 받을 수 없게 한다는 루머가 한국 내에서만 퍼지고 있다.[22] 그리고 지금은 2021년이고, 정작 미국인과 캐나다인들에게 정부가 베리칩을 강제로 넣느냐고 물어보면 '무슨 소리냐'는 반응만 보인다. 당장 히틀러와 스탈린, 북쪽의 김씨 왕조 같은 독재자들만 봐도 이들은 베리칩 같은 것이 없어도 잘만 독재하고 통제했다.

오히려 규제 이야기가 나오거나 난사 사건이 터지면 '우리도 언젠가 총 맞을 수 있는 거 아니야?'하는 불안감에, 혹은 '앞으로 총 사기 힘들어지겠네'하는 사재기 심리에 오히려 호신용 내지 수집용 총기를 찾는 고객이 일시적으로 미칠 듯이 늘어나기 때문에, 논의가 시작된 김에 제대로 규제를 넣지 않는 한 오히려 총기로 무장한 민간인만 더 늘리는 결과를 낳곤 한다. 미국 내 총기 소지에 대한 반감을 키워 총기 규제법을 통과시켜서 신세계 질서에 대한 저항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총기 난사 사건을 치밀하게 계획하는 조직답지 않은 허술함이다.

이와 함께 로스차일드 가문도 엮이곤 하는데, 프리메이슨과 로스차일드가 전 세계적인 영향력을 자랑하던 것도 이젠 옛날얘기다. 프리메이슨은 현대에는 신입 회원의 부족 때문에 그 존재 자체가 소멸할 위기가 닥쳐올 정도로 퇴물이 다 된 집단이다.[23] 로스차일드도 여전히 부유하기는 하지만, 현대에는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경제의 규모는 커지고, 금융 감독 시스템은 전례 없이 정교해지고 있기에 고작 한 가문이 쥐락펴락할 수는 없다. 로스차일드 가문은 현재 긴 세월 동안 대규모 전쟁과 재산 분할, 2008 경제 위기로 인한 파산 위기 등으로 그 영향력이 과거와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줄어들었다. 그나마 최근에는 그 거만한 이미지의 금융 자본가들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닷컴 같은 기술 기업들이 기침 한 번만 하면 도게자를 해야 할 정도로 그 위세는 밀리고 있다. 매년 은행가들의 뒷목을 잡게 만드는 일론 머스크 같은 인물의 트롤링은 덤이다.

다음은 일루미나티 음모론자들이 주장하는 일루미나티 상징 모음이다.# 위에서도 나왔지만, 흔히 음모론자들은 눈, 피라미드가 일루미나티의 상징이라 주장하며 1달러 지폐의 뒤에 저것들이 있다는 이유로 이미 일루미나티가 미국 정부를 장악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흔히 일루미나티의 상징으로 알려진 삼각형 안에 있는 눈 모양은 '섭리의 눈(The Eye of Providence)' 혹은 '모든 것을 보는 눈(The All-Seeing Eye)'라고 하는데 사실 이는 일루미나티의 상징이 아니다.[24]

상단에 있듯이 실제 1776년에 있었던 일루미나티는 '미네르바의 부엉이(owl of minerva)'라는 전혀 다르게 생긴 상징이 따로 있으며, 일루미나티는 섭리의 눈을 상징물로 사용한 바가 없다. 섭리의 눈 모양은 그저 섭리 혹은 지혜와 지식을 상징하는 것에 불과하다.[25] 섭리의 눈은 그리스도교의 상징물이자 성부를 의미한다. 말 그대로 음모론자들은 가짜 뉴스 공장과 피차일반이다. 거짓 선동을 믿는 사람들은 거의 사이비 종교거나 그것에 필적한다.

또한 1달러 지폐 뒤에 새겨진 피라미드 문양에 대해서도 이미 미국 정부가 직접 답답해서 그 유래에 대해서 밝힌 바 있다. 눈 모양은 말했다시피 진실을 추구한다는 뜻이며, 13개 층의 피라미드도 사실 미국 시초의 13 식민 지역을 상징하는 것이다. 당연히 이건 일루미나티와 아무런 관계도 없다.

파일:default.jpg[26]

일루미나티 음모론자들은 여러 유명 인사들이 전시안을 상징하는 표식을 몰래 하였다고 주장하기도 하는데, 저런 식의 눈 표시는 배트맨을 손가락으로 표현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널리 유명해진 것 중 하나이다. 저 인물들이 일루미나티면 90년대 초 봉숭아 학당맹구도 일루미나티다.

또한 이 음모론은 연식이 오래되어서 위에 전술한 것 이외에도 철 지나간 조직들의 이름이 많이 등장한다. 그리고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닷컴 같은 세계에서 가장 돈이 많은 기업들, JP모건 체이스, 모건 스탠리, 골드만삭스 같은 월 스트리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금융기관들, 알리바바, 텐센트, 화웨이 같은 최근 영향력을 급격히 확장시켜가는 중국계 기업들, 테슬라, 스페이스X, 뉴럴링크, 스타링크, OpenAI 등의 일론 머스크가 주도하는 인류의 존재 형태를 근본부터 뒤집어 엎어버리는 프로젝트들에 대한 언급도 없다. 이러한 음모론 자체가 오래된데다 현재의 트렌드에 맞춰 최신화가 되지 않는 걸 볼 수 있다. 아무리 KKK 설립자 앨버트 파이크가 프리메이슨이라고 해도 모든 메이슨 가입자들이 그런 인종차별을 하는 것이 아닌 것처럼. 음모론자들이 주장하는 것은 허풍이 많고 근거가 빈약하다.

4. 여담


[1] 이미지는 1달러 도안 속 미국 국장의 뒷면이다. 미국의 국장은 전면과 후면의 그림이 다 있다. 전면은 익히 아는 독수리 그림. 기단부에 일루미나티가 창설된 연도가 로마 숫자로 적혀 있는데, 사실 이는 미국의 독립 선언 연도인데, 일루미나티의 창립일은 1776년 5월 1일이고 미국 독립 선언일은 1776년 7월 4일이다. 둘이 공교롭게도 해가 같아서 일루미나티 음모론으로 발전한 것. 미국의 건립을 비밀 결사와 엮는다면 프리메이슨이 더 적합한데, 실제로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 대부분이 이신론을 믿는 프리메이슨 회원이었다.[2] 엘리자베스 2세 여왕, 프란치스코 교황, 힐러리 클린턴 등.[3] 아스토(Astor), 번디(Bundy), 콜린스(Collins), 듀퐁(Dupont), 프리맨(Freeman), 케네디(Kennedy), 중국의 (Li), 메로빙거(Merovingian), 레이놀즈(Reynolds), 록펠러(Rockefeller), 로스차일드(Rothschild), 러셀(Russell), 반 두아인(Van Duyn) 가문이라고 한다. 디즈니(Disney), 크루프(Krupp), 맥도날드(McDonald), 오나시스(Onassis) 가문은 렙틸리언 13개 혈통 가문은 아니지만 역시 렙틸리언 혈통이라고 한다.[4] 증오, 폭력, 살인, 식인, 자살 유도, 전쟁, 테러, 기근, 다문화, 소아 성애, 동성애, 근친상간, 정신병, 악마 숭배, 인신 공양, 질병, 환경 오염, 유전자 조작, 생명체 복제, 약물 및 마약 중독, 세뇌, 마인드 컨트롤, 고문, 자본 독점, 언론 통제, 인구 감소, 인류 노예화 등이라고 한다.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이므로, 그냥 아주 다양한 범위의 주제라고 보고 재미로 읽자.[5] 대표적으로 갓돌 안에 그려놓은 전시안과 피라미드, 숫자 3, 6, 10과 그 배수, 제곱 등[6] 미국 내 석탄, 석유 업계의 재정 지원을 받는 단체이다.[7] 네사라는 렙틸리언과 그레이의 정체를 폭로하고 그들에게 장악당한 자본과 기술을 독립시켜 모든 인류에게 이로움을 주고자 한 범인류적인 법안으로서 공포가 되어야만 효력을 가진다고 한다. 9.11 테러 당일이 바로 네사라 법안의 실행을 공포하려 했던 날이었는데, 공포되었으면 렙틸리언과 그레이의 정체가 밝혀졌을 것이고, 인류는 렙틸리언과 그레이 세력들이 장악한 자본으로부터 독립되었을 것이고, 엄청난 금액의 자금이 인류 전체를 위해 사용되었을 것이며, 인류의 생명을 살리고 생활을 풍족하게 하는 많은 첨단 기술들이 풀렸을 것이라고 한다.[8] 만약 COVID-19가 백신에 의해 엔데믹으로 종료되든, 백신과 무관하게 엔데믹으로 종료되든 어떤 형태로든 백신에 의한 방역 효과를 자랑할 것이며 나중에 범유행병 발생 시 백신 필수 프로토콜을 실행하게 될 명분을 준다.[9] 세계 최초의 일루미나티의 회의이다.[10] 그래서 1차 세계 대전에서는 진심으로 적진을 돌파하고자 하는 무기나 기술이 있음에도 하려고도 하지 않았다. 한국사의 을지문덕의 살수대첩 같은 전술로 단숨에 뒤집는 대학살극을 벌일 수도 있었다. 유럽에도 이런 전쟁이 있는데 영국과 스페인이 세계 해상권을 두고 스페인의 무적 함대를 암스람데스에서 마치 적벽대전처럼 화공으로 전부 몰살시킨 전례가 있다. 이런 것을 할 수 있으면서도 고의로 안 했다는 거다. 당시에 이와 비슷한 전술로는 예를 들어 기관총 진지와 철조망이 진짜 거추장스럽고 이걸 진심으로 돌파하고 싶었다면 당시 비행선의 폭격물을 기름 항아리와 화염으로 폭격하면 전부 불태워 버렸다면 솔직히 말해 단숨에 돌파가 가능했지만 이들은 이를 알면서도 고의로 이 악물고 이런 전술의 사용 허가를 무시하며, 서로 모른 척을 했다. 언제까지 무시했냐면 신기술로 탱크가 나와 활약할 때까지!! 이런 무기 개발도 사전에 협의된 예상된 결과물이다.[11] 이게 아니라면 이스라엘이 어떻게 헤즈볼라 총사령관의 위치를 알겠는가? 진짜 총력전의 경우 상대 적의 지휘소는 가장 비밀 중의 비밀이다. 내부 인원이 배반하지 않으면 절대 알 수가 없는 곳이 적의 지휘소 위치이다.[12] WHO(세계보건기구), 국제난민기구 등 복지와 관련된 UN 기구들이 대표적인 일루미나티의 복지 사업 들이다. 그런 연후로 이런 기구에서 들어오는 첩보 또한 은근히 많다.[13] 실제론 각 나라에서 권력을 잡은 자들끼리의 세계적인 모임에 더 가깝다.[14] 외계인이라는 표현은 일종의 직위 이름에 지나지 않는다. 세계적인 기구 UN에서 말단 외교관들이 아니라 각 나라의 실제 권력자 중에서 여기 UN에서 오래 있으면 얻게 되는 칭호인 셈에 가깝다.[15] 사이트에서 언급된 록펠러니 로스차일드니 하는 가문들은 이미 오래전에 재산 분할로 과거 수준의 영향력을 잃은 지 오래다.[16] 참고로 해당 글에는 이를 반박하는 답글이 있으나 정작 해당 글에 나온 근거들에 대해서 반박하고 있지 않다.[17] 사실 마이클 잭슨은 어릴 적부터 친했고 자신처럼 솔로로 대성공한 자넷 잭슨 외에는 생전에 다른 형제자매들과의 사이가 그닥 좋지 않았다. 형제자매들이 그의 성공을 일부 질투했다고 알려져 있다. 마이클 잭슨과 그닥 가까이 지내지 않았을 라토야의 증언에 신빙성이 있는가 하면... 글쎄다.[18] 쉽게 말하자면 대충 눈 모양 같고 삼각형이면 일루미나티라는 식이다. 애초에 일루미나티 상징은 미네르바의 부엉이지 전시안이었던 적은 없으며 오히려 미국 국장의 뒷면이다. 1달러 지폐 뒷면에 이 도안이 포함된 이유도 일루미나티 신봉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일루미나티의 화폐여서가 아니라 이 때문이다.[19] 애초에 이 주장의 근거라는 게 '뱀=파충류=렙틸리언'이라는 식이다.[20] 특히 예수를 그리고 그 위에 섭리의 눈을 그려 노골적으로 성부를 상징하는 것이었다.[21] 애당초 성경의 666이라는 상징은 자기가 아무것도 모르고 받을 수 있는 게 아니라 하나님을 거부하고 욕할 때 적그리스도에게 받을 수 있는 것이라고 명시되어 있었다. 원래 이 보고서는 베리칩 666설에 관한 보고서였지만, 합신 교단에서는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 관련 음모론까지 세트로 묶어서 이단 선고를 내렸다. 베리칩 666설은 2013년 합동 교단에서 공식적으로 이단 선고를 받았고, 같은 해 합신 총회에서는 1년간 신학자들과 목사들이 이대위에서 연구를 해서 결론을 내리기로 했다. 그 결과 베리칩 666설뿐만 아니라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 관련 음모론까지 세트로 이단 딱지를 받은 것이다.[22] 정확히는 아폴로 계획 음모론처럼 루머의 근원지인 서구권에서는 옛날에 나왔다가 반짝하고 수그러든 한물간 루머인데, 뒤늦게 한국에서 재생산되고 있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미국이라고 하면 껌뻑 죽는 특유의 사대주의, 미국병의 안 좋은 예시. 베리칩은 9.11 테러 이후 등장했는데, 당시 테러에 대한 공포가 만연하던 미국의 정서상 '신원 증명을 위한 기기를 몸에 심겠다'는 입장도 일부 있었으나, 반대로 9.11 이후 생겨난 각종 규제로 인해 개인의 자유와 프라이버시가 위협받고 있다고 생각한 측에서는 심각한 우려를 드러냈다. 베리칩으로 마인드 컨트롤을 한다고 하는 음모론은 듣기만 해도 허무맹랑한데, 초기의 음모론은 '1. 테러와의 전쟁을 빌미로 전 국민에게 베리칩을 심게 하고, 2. 이를 통해 위치를 추적하거나, 3. 베리칩을 금융 거래 수단으로 만든 뒤 정부의 뜻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베리칩을 꺼버려서 사회적으로 말살한다'는 그나마 덜 허무맹랑한 내용이었다. 그러나 아무리 9.11 이후의 특수한 상황이었어도 사람들 팔에 좁쌀만한 전자 기기를 삽입하는 시술을 하게 하는 것은 무리였는지, 베리칩 도입은 잠시 언론을 타다가 유아무야되었다.[23] 즉 회원이 없고 세간의 인식도 할 짓 없고 정신 연령 어린 백인 우월주의 중이병 루저들 정도라 한때 그들이 그렇게 못살게 굴었던 흑인 회원까지도 받고 있는 KKK단과 하등 다를 바 없다.[24] 오히려 섭리의 눈은 과거 하나님의 형상을 표현하면 우상 숭배로 간주되어 종교 재판에 회부될 처지에 놓이곤 했던 시대에 하나님을 표현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었다. 즉, 그저 십자가를 뒤집으면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이라고 생각해 베드로와 교황의 상징인 역십자가를 적그리스도와 루시퍼의 상징으로 둔갑시켜 버린 정도의 트롤링이다.[25] 부엉이 상징은 '보헤미안 클럽'이라는 남성 전용 사교 클럽의 상징이기도 한데, 음모론자들은 이 단체도 프리메이슨과 연이 닿아 있다고 주장한다. 사실, 어떤 음모론자들은 미국 국장 앞면의 독수리가 미네르바의 부엉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26] 참고로 레고를 조립해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레고 피규어는 저 자세가 절대로 나올 수 없다. 이것을 제쳐두고 봐도 이 사진들은 기존 사진에 합성한 것이다. 비틀즈 사진은 With the Beatles의 표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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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세계단일 정부의 필요성 및 목적


이들의 최종적 목표이자 주요한 어젠다인 모든 주권국가 붕괴 및 세계유일 정부를 수립하려는데는 큰틀에서 보자면 이런 디테일한 4가지 이유가 있다.

1. 국가간의 경제상황 및 최저임금의 격차로 저개발 국가 주민들이 선진국 또는 주류국으로 대거 이주하면서 불합리한 인적자원 및 자본 유출, 가족친척 관계 손실, 불필요한 이민 비용 소모, 자국민들의 실질소득 감소 및 취업경쟁률 상승과 같은 막대한 사회경제적 손실을 없애려는 것이다. 당장 동남아시아 주민들이 한국과 일본으로, 중앙아시아 주민들이 러시아 연방 (주로 모스크바 및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더 나은 직업과 근로소득을 찾아서 정착하는 것으로 예시를 들수있다. 게다가 지구상의 금전적 부가 특정 국가들에 편중되어 있고 특히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인도차이나 반도 국가들의 열악한 저개발 문제가 심각하게 부각되어 각종 인프라/물/식량/자원을 골고루 나누려는 목적이 있다. 선진국도 예외는 아닌데 민간기업들의 이윤/성과/경영상 이유와 국가정책의 실패, 자동화 기술발전, 일부 1인기업 및 사양산업의 시장퇴출에 짖눌려 청년실업, 고용불안, 만성 저임금, 사회적 차별과 배제 문제 역시 우심하여 중앙정부가 직접 통제와 간섭을 가하여 전체 구성원에게 공정하고 합리적인 재분배, 적합한 일자리 제공, 독점 재벌/자본가들의 사회보장 및 자선기부 참여 등을 강제하려고 한다. 시장경쟁 환경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소외취약 계층들이 감행할수 있는 물의행위 및 범죄 가담을 뿌리뽑으려는 방법으로 보인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경제 시스템이 이러한 정책의 시험판으로 간주될수 있다. 일부 국가에서 실시하는 기본소득제 같은 보편적 복지, 한국에서도 최근에 실시한 민생회복지원금 제도와 취약한 노년층부터 연금수혜 확대가 배급제 도입의 테스트 버전으로 생각할수도 있다.

2. 전쟁 위험을 완전히 종식시키고 인류 전체의 발전과 무관하여 불필요하게 들어가는 국방비, 무기 구입비 및 유지관리비, 막대한 군인 급여 등의 지출을 없애려고 한다. 지구상 개별국가간의 정치, 영토, 이해관계, 민족구성, 경제적 영향력 등 곳곳에서 무력충돌로 많은 인명/금전/외교적 손실이 발생하는데 단일정부로 묶으면서 해결할수 있다는 것이다. 러우전쟁, 베트남전, 6.25에서 보듯 이러한 일이 생기면 많은 국가들이 정치외교적으로 부담을 떠안기 때문이다. 더욱이나 핵미사일과 대량살상무기를 보유함으로서 주변국들이 안보와 존립에 위험을 느끼고 군비경쟁이 강화되며 유사시 분쟁에 연루되지도 않은 무고한 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할수 있다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현실적인 시나리오로 친미국 vs 반미국 진영간 세계 3차대전 또는 갈등 심화를 유발할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으며 총기류와 폭발물 역시 극빈층 또는 사회불만 세력에 의한 물리적 테러 및 강력범죄에 악용될수 있어 강제회수 예정이다.

대다수의 우주물자 또한 검증된 국제기구에 의해 강제적으로 압수/폐기/소각 대상인데 누군가가 외계 생명체와 잘못 접촉/공모하면 지구 전체의 안전을 위협할수 있고 인류의 발전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않는 곳에 돈을 쓰지 못하게끔 조치하려 한다. 그리고 막대한 우주쓰레기가 지구의 인구 밀집지역에 떨어질수 있다는 우러도 있다. 여담으로 기술적으로 매우 어렵고 수조달러의 비용이 들어가며 산소/식량/식수/연료 고갈, 방호시설 파괴, 우주방사선 피폭, 가족을 비롯한 모든 지구인들과 단절, 수백도에 달하는 극심한 일교차, 지구의 공권력과 법이 통하지 않아 사소한 다툼과 갈등도 즉각적인 죽음으로 이어질수 있다는 이유로 실험자의 사망 위험이 매우 높은 비현실적인 화성 테라포밍이나 이주 또는 우주탐사 보다는 지금 살고있는 지구를 발전시키고 아름답게 가꾸는게 훨씬 좋다는 것으로 귀결될수 있다. 인류 생활에 꼭 필요한 일부 인공위성 정도나 세계정부의 통제하에 유지될수 있을 것이다.

3. 국제범죄집단, 지구온난화, 금융위기 같은 전국가 공동의 사안에 대해서는 개별나라들의 특성이 복잡하기 때문에 해결이 어려워 전지구적 차원에서 접근하려 한다. 일례로 국제공조수사는 다수의 인명피해를 동반하거나 사회 전체적인 파장과 피해가 상당한 사건에 한해서 개시되는데 단순 사이버공격, 미시적인 금융범죄, 민사적 성격이 짙은 사안은 이러한 조건에 해당되지 않고 사각지대가 발생하여 무고한 피해자들이 계속 양산되고 있다. 특히 반미/1인 독재/저개발 국가들이 국제문제 해결에 만성적으로 소극적인 측면을 보이고 있으며 이에 대해서 주로 미합중국 정부기관이 나서는것을 보면 이해할수 있다. 일부 무장집단 및 온라인 해커그룹의 경우 정부가 제대로된 공권력 및 행정서비스를 행사하지 못하거나 북한, 캄보디아, 나이지리아 처럼 부패변절한 고위권력자들과 비밀리에 작당/작간하기 때문에 검거/제압되지 못하고 더욱 활개칠수 있는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북한의 사이버 공격, 캄보디아 범죄단지 문서에 기술되었으니 필요시 참고하면 된다. 일부 국가에서 설치는 인명살상을 유발하는 이슬람단체 역시 기독교/천주교(가톨릭)/불교 등 여러 종교간 이해관계 및 이념대립, 전도와 개종 시도, 국가의 주류종교 문제, 극심한 취업난과 경제적 어려움이 있어 완전히 박멸하기 어렵다.

지구온난화 역시 선진국들이 수백년간 온실가스 및 화학물질 대기로 배출에 대한 금전적 보상 또는 자신들의 개발계획에 어떠한 문제도 제기하지 않을것을 이외의 국가들이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어 접점을 찾기 어렵다. 화석연료 의존도가 높은 나라들은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경제적/기술적 어려움, 국토 낭비, 국제유가 하락, 낮은 효율성을 호소할수 있으며 각국의 산업구조와 주요현안에 대한 우선순위가 다를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특정국은 제조업과 공업이 주요 수익원이고 환경문제 해결 보다는 빈곤/불평등 퇴치, 일자리 창출, 국방력 또는 국가역량 강화, 정치적 자유화/민주화 달성 등에 중요도를 부여할수 있다. 적도권과 달리 북극권 국가들은 오히려 온난화가 이득을 가져올수도 있으며 고지대 국가는 자신들과 무관한 것으로 생각하기도 한다. 아예 일부 선진국은 자체적인 자금력과 과학기술로 기후변화 조절을 시도한 전례가 있어 국제적 연대협력에 난항이 발생할수 있다. 수몰위기 섬나라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어디있는지도 모를만큼 인구와 국내총생산 자체가 워낙 적어서 통상적인 이민절차를 거쳐 여력이 있거나 저렴한 노동력이 필요한 일부 국가들이 적절한 보조와 지원을 제공하고 자국민으로 수용하면 되기 때문에 해수면 상승 대응에 국제기구 차원의 대규모 지출을 이끌어내기가 어렵다.

금융위기 및 경제외교 관련해서도 구제금융 지원 및 규모에 대하여 각국의 기준과 정책이 엇갈림, 신흥국 및 중진국에게 금융시장 개방, 자본주의와 신자유주의 사상 수용, 무역확대 요구, 국가간 환율/환전/관세 및 타국에 대한 내정간섭 문제, 미국 vs 중국&러시아 패권경쟁 강화와 양측 동맹국들간 편들기와 대립 등이 거론될수 있습니다. 아예 특정 국가들의 화폐가치를 보이지않는 누군가가 국제시장에서 인위적으로 낮추면서 미국 달러, 유로화, 중국 위안화, 비트코인 (가상화폐) 같은 것으로 세계 공동통화 도입이 시도되는 정황도 있다.

4. 궁극적으로 각국의 문화, 언어, 법률, 이념, 제도, 경제력이 서로 다르고 이질적이라 2개 나라 이상이 관여하는 결혼(혼인), 다방면의 경제교류, 관광명소 방문, 인간관계 수립 등에 지장과 충돌이 발생하는 경우가 잦아 현존하는 고위급 엘리트 계층들은 전술하듯 지구상 모든 국민이 자연과 공존하여 진정한 인류애, 단합, 평화, 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국경, 단일민족, 개별정부를 없앨것을 지속적으로 비밀리에 주장하고 있고 일부 계획을 실행에 옮기고 있다. 저항세력 및 반대여론이 출몰할수 있어서 세계적으로 정보통제를 실시하는 분야라서 많이 알려지지는 못했지만 대표적으로 인터넷/sns/교통수단의 발달, 일부 극히 고립된 나라를 제외한 다국적 기업들의 확산과 해외공장 신설,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의 역할 확대 등으로 전세계가 하루 생활권 및 하나로 뭉치게 된것이 그러한 예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