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9-06 21:26:36

우츠호에서 넘어옴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아이돌 마스터의 수록곡에 대한 내용은 空(아이돌 마스터)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빌 공
부수
나머지 획수
<colbgcolor=#fff,#1f2023>
, 3획
총 획수
<colbgcolor=#fff,#1f2023>
8획
중학교
-
일본어 음독
クウ
일본어 훈독
そら, あ-く, あ-ける, から,
あな, うつ-ける, うつ-ろ,
うろ, す-く, むな-しい
-
표준 중국어
kōng, kòng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2. 설명3. 용례4. 유의자5. 상대자6. 모양이 비슷한 한자7.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

[clearfix]

1. 개요

空은 '빌 공'이라는 한자로, '비다', '하늘'을 뜻한다.

2. 설명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한국어 <colbgcolor=#fff,#1f2023>비다
중국어 표준어 kōng <colbgcolor=#fff,#1f2023>kòng
광동어 hung1 hung1
객가어 khûng khung
민북어 kó̤ng ko̤̿ng
민동어 kŭng[文] / kĕ̤ng[白] kóng[文] / káe̤ng[白]
민남어 khong[文] / khang[白] khòng[文] / khàng[白]
오어 khon (T1) khon (T2)
일본어 음독 クウ
훈독 そら, あ-く, あ-ける, から,
あな, うつ-ける, うつ-ろ,
うろ, す-く, むな-しい
베트남어 không khống

유니코드 상에는 U+7A7A에 배정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JCM(十金一)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구멍 혈)과 음을 나타내는 을 합쳐서 만들어진 형성자이다.

본래 뜻은 '비어 있다(empty)'이며 (구멍 공)과 어원이 같다.[9] 또한 '공간'(空間), '공기'라는 뜻으로도 쓰인다. 또 '하늘'이라는 뜻도 가지고 있는데, 예시로 공항(空港)이나 공군(空軍)이 있다.

이 글자는 중국어에서는 다음자(多音字)로 '(어떤 공간)이 비어 있다', '하늘', '공기', '공간'의 의미일 때는 평성으로, 동사 '비우다', '(자리가) 비어 있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의 뜻일 때는 거성으로 읽는다.

한국어, 민남어, 베트남어에서는 '0'(zero)'의 의미로도 쓰인다.

한국에서는 과거에 宀+八+工의 형태로 썼지만, 요즘에는 다른 穴부수의 한자처럼 宀+儿+工의 형태로 쓴다.

일본어에서는 하늘을 뜻하는 단어 소라(そら)를 空으로 쓴다. 과거엔 한국에서 '하늘색'을 '소라색'이라고 하기도 했는데, 여기서 유래한 표현이다. 한국과 중국에서 하늘을 가리켜 자주 쓰이는 한자인 은 훈독으로 あめ로 읽는데 이는 일본에선 고어가 아닌 이상 잘 안 쓰인다.[10] 일본 신화 쪽에서 あめ를 많이 볼 수 있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

3.4. 지명

3.5. 창작물

4. 유의자

5. 상대자

6. 모양이 비슷한 한자

7.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


[文] 문독[白] 백독[文] [白] [文] [白] [文] [白] [9] 空은 형용사 '비어 있다'의 뜻으로 평성이고, 孔은 명사 '구멍'의 뜻으로 상성이다.[10] 다만 '아메'라는 단어에는 라는 파생 의미가 붙어서 현대에도 쓰이고 있다.[11] (온전 전)의 본자[12] (앉을 좌)의 동자[13] (없을 무)의 동자[14] (비칠 조)의 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