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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3 21:32:09

서울 버스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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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서울173_4745.jpg
파일:173_3555.png

1. 노선 정보2. 개요3. 역사
3.1. 현 173번
4. 특징
4.1. 청계천 전 구간 경유4.2. 일평균 승차인원
5. 연계 철도역6. 둘러보기

1. 노선 정보

파일:서울특별시 휘장_White.svg 서울특별시 간선버스 173번
[ 지도 노선도 보기 ]
파일:서울 173 노선도.png
기점 [출발] 서울특별시 노원구 월계동(삼화상운차고지)
[도착] 서울특별시 노원구 월계동(인덕삼거리)
종점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대현동(신촌기차역)
종점
첫차 04:00 기점
첫차 05:10
막차 22:50 막차 00:00
평일배차 7~13분 주말배차 토요일 9~16분 / 공휴일 9~17분
운수사명 삼화상운 인가대수 24대[1]
노선 삼화상운차고지 - 인덕삼거리 - 광운대역 - 석계역 - 돌곶이역 - 상월곡역 - 월곡역 - 종암경찰서 - 고대앞 - 안암오거리 - 신설동로터리.서울풍물시장 - 청계1~8가 - 을지로입구역.광교 - 남대문시장 - (→ 염천교 →/← 숭례문서울역버스환승센터(6번 승강장) ←) - 서울역서부 - 만리동고개 - 신덕성결교회 - 공덕역.공덕시장 - (← 서울대동창회관 ←) - 대흥역 - 이화여대입구 → 신촌아트레온 → 연세로 → 세브란스병원 → 신촌기차역 → 이화여대입구 → 이후 역순

2. 개요

삼화상운에서 운행하는 간선버스 노선으로, 왕복 운행 거리는 43.2km다. 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

===# 구 163번 시절 #===
파일:서울 163 노선도.png

3.1. 현 173번

4. 특징

4.1. 청계천 전 구간 경유

4.2. 일평균 승차인원

서울특별시 간선버스 163번
연도 일평균 승차량 전년대비 변동폭
2013년 16,044명 -
2014년 16,025명 ▽ 19
2015년 15,757명 ▽ 268
2016년 15,389명 ▽ 368
2017년 13,029명 ▽ 2,360
서울특별시 간선버스 173번
연도 일평균 승차량 전년대비 변동폭
2017년 12,729명 -
2018년 11,960명 ▽ 769
2019년 12,173명 △ 213
2020년 9,164명 ▽ 3,009
2021년 9,183명 △ 19
2022년 10,316명 △ 1,133
2023년 11,031명 △ 715
※ 하차 인원 미포함

5. 연계 철도역

6. 둘러보기

파일:Seoulmetro1_icon.svg 파일:Seoulmetro4_icon.svg 파일:AREX_icon.svg 서울역버스환승센터 경유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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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b0255b><colcolor=#fff> 양방향 경유
단방향 경유
회차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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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요일 21대 / 공휴일 20대 운행[2] 한편, 163번이라는 번호는 2022년 10월 17일 153번이 단축되면서 부여받게 됐다.[3] 단, 공휴일의 운행횟수는 변동 없음[4] 감차분은 N61번으로 이동됐다.[5] 단 의외로 굴곡도가 1.5를 넘진 않는다.[6] 승차는 건너편 '마포아트센터' 정류장. 어차피 후문이나 정하상관(J관)에서 횡단보도 2개 건너면 다다르는 거리이다.[7] 돌곶이역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5분 정도 가면 영상원으로 갈 수 있다.[8] 학교 앞으로 바로 가는 1130번, 1133번, 노원14번과는 달리 조금 걸어야 한다.[9] 나머지는 261번, 463번, 604번[10] 한겨레신문 본사 정류장 기준 24시 20~25분 전후로 막차가 통과한다. 공덕오거리 방면으로는 604번이 24시 10분 전후로 가장 늦다.[11] 1711번의 회차점이기도 하다.[12] 참고로 편도 운행시간이다. 161번은 명함도 내미지 못 하는 수준인 셈. 당시에는 청계천로를 청계9가까지 전부 완주했었다.[13] 1017번, 1130번, 1133번, 1137번, 1140번+노원09번.[14] 사실 흥삼한이 개편 이후로도 난폭운전을 좀 하는 회사들 중 하나이다. 노원구에서는 지선버스들이 가끔씩 신호위반도 좀 하는 편이다. 동일로를 지나는 간선버스 노선들도 배차가 깨지거나 도로에 차량이 없으면 과속을 시도한다. 간선버스 막차나 심야버스 또한, 심야시간대 특성상 저절로 밟게되는 편이다. 최근에는 전기버스가 들어오면서 아예 개편 이전 수준으로 빠른 속도를 내는 기사들도 있다.[15] 평일에 청계광장-서린동(무교동네거리)에서 회차하는 7018번, 청계1가를 경유하는 701번7017번/7021번, 청계7가를 경유하는 2015번과 청계8~9가를 경유하는 2013번, 청계9가를 경유하는 302번성동03-1번/성동08번이 있다.[16] 대부분의 구간이지, 전구간이 아니다[17] 7017번과 7021번은 청계천 통제시 701번처럼 종로2가로 들어간다.[18] 이 당시 우회로는 북창동 - 명동역 - 명동성당입구 - 청계천. 명동역에서 충무로 방면으로 263번(현 463번)을 기다리다 보면 163번이 무정차로 쌩 하니 지나가는 아스트랄한 광경이 연출된 적이 있었다.[19] 비단 이 때만 그런 게 아니라, 오세훈 2기 때부터 지속적으로 건의했었다고 한다. 사측에서는 기사들의 운행시간 과다로 인한 정체를 이유로, 시측에서는 연선 주민들의 불편을 들며 아웅다웅하다가 결국 목동 구간을 단축하는 것으로 합의를 본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