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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기(1964) | <colbgcolor=#ffffff,#191919>김호정† · 윤소정† | |
| 2기(1965) | 김세윤 · 김희준 · 서우림 · 신귀식† · 전양자 | |
| 3기(1966) | 윤여정 · 지윤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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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기(1977) | 신동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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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기(1979) | 최란 · 최화정 | |
| 22기(1979) | 김영기 · 오혜림 · 이기선 · 정한용 | |
| 23기(1980) | 유동근 · 이경표† · 전광렬 · 한정국 | |
※ 특채 탤런트는 제외
※ 나무위키 등재 인물 기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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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서우림 |
| 본명 | 서희자 |
| 출생 | 1942년 7월 23일 ([age(1942-07-23)]세) |
| 본관 | 이천 서씨 |
| 학력 | 서라벌예술대학 무용과 |
| 가족 | 2녀 중 차녀[1] 고석영(이혼),[2], 김무영(이혼)[3] 아들 고정훈, 고영훈[4][5] |
| 종교 | 불교[6] |
| 데뷔 | 1963년 드라마 <어머니의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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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배우.1963년 서울중앙방송(現 KBS) 드라마 <어머니의 마음>으로 데뷔하여 60년의 연기 경력을 갖고 있다. 동양방송(TBC) 시절에는 주말극, 일일극에서 활동이 활발했다. 프로필에도 나와있듯 서라벌예술대학교(현재 중앙대학교) 무용과 출신으로, 당시엔 드물던 대졸 여성 연예인이었다.
젊은 세대에게는 2010년 MBC 드라마 보석비빔밥의 '사장' 역으로 많이 알려졌다. 이후 무자식 상팔자, 오로라 공주 등에 출연하였다.
2. 출연작
2.1. 드라마
- 사모곡(1972)
- 대명(1981) - 인열왕후
- 풍운(1982) - 여흥부대부인
- 그 여름의 이틀(1982) - 혁규 모
- 큰딸(1983)
- 금남의 집(1983)
- 객사(1984)
- 빛과 그림자(1985)
- 적도전선(1985)
- 사모곡(1986)
- 원효대사(1986) - 선덕여왕
- 사랑의 화원(1987)
- 꼬치미(1987~1988)
- 역사는 흐른다(1989)
- 5학년 3반 청개구리들(1990)
- 유심초(1991) - 정화당 김씨
- 황혼에 피는 꽃(1991)
- 내일은 사랑(1992~1994)
- 한명회(1994) - 장흥부부인 신씨(폐비 윤씨 생모)
- 세 남자 세 여자(1994) - 양석준 생모
- 큰 언니(1994) - 여주댁
- 장희빈(1995) - 파산부부인 윤씨(장희빈 생모)
- 여울(1995)
- 만남(1996)
- 웨딩드레스(1997) -노영준 모
- 내사랑 내곁에(1998)
- 태조 왕건(2000) - 위숙왕후(왕건의 어머니)
- 불꽃(2000)
- 내 남자의 여자(2007) - 황 여사
- 보석비빔밥(2010) - 사장
- 신기생뎐(2011) - 이홍아
- 무자식 상팔자(2012) - 최금실
- 오로라 공주(2013) - 사임당
- 12년만의 재회 : 달래 된, 장국(2014) - 여일숙
- 사랑만 할래(2014) - 강민자
- 여자를 울려(2015) - 민정숙
- 내 사위의 여자(2016) - 방 여사
- 황금 주머니(2016) - 은갑자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2017) - 노연실
2.2. 영화
- 시비 시비(1989)
- 피와 불(1991)
- OX(1991)
- 손톱(1994)
- 카루나(1996)
3. 여담
특이한 점은 김수현 작가 드라마와 임성한 작가 드라마를 동시에 꾸준히 출연하고 있다는 점이다. 김수현 작가 드라마에는 내 남자의 여자, 무자식 상팔자에 출연했으며, 임성한 작가 드라마에는 보석비빔밥, 신기생뎐, 오로라 공주 등에 출연하였다.현재 만 [age(1942-07-23)]세. 젊은 시절에도 미인이었지만 나이가 든 지금도 주름조차도 아름다워 보일 정도로 그야말로 곱고 곱게 나이든 미노년.
절친으로는 강부자, 전원주가 있다. 특히 강부자와는 50년 인연이라 사실상 가족이나 마찬가지며, 전원주 또한 강부자와 마찬가지로 50년지기인데다 둘째 아들의 사망, 폐암 투병으로 인해서 힘들었던 시기 유쾌한 전원주가 큰 힘이 되어주었다고... #한 방송에서는 전원주가 서우림의 막장남편을 언급하며 오죽하면 네 참고사는 성격에 이혼을 했겠냐고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정작 전원주 본인도 한량인 남편때문에 평생 마음고생을 했던것을 생각하면 아이러니.
[1] 형제가 많았었던 그 당시로서는 유일하게 언니만 1명 있었고 언니도 역시 아들이 있다고 한다.[2] 서울대 출신으로, 캬바레에서 남편의 외도를 보고 이혼했다. 그래도 나중에 사망했을 때 서우림이 장례를 치러주기는 했다고 한다.[3] 환갑이 되던 해에 재혼한 미국 호텔 재벌로, 재혼 후 미국으로 떠났지만 또 이혼하면서 귀국했다고 한다.[4] 서우림 입장에선 안타깝게도 (1974년 3월 11일 ~ 2011년 10월) 향년 37세의 나이로 먼저 세상을 떠났다. 관련 영상.[5] 첫 남편과 이혼 후 두 아들을 일부러 미국 유학을 보냈는데, 둘째가 유독 귀국 후 한국 생활에 적응을 못 하고 퇴사를 반복하면서 알코올 의존증에 걸렸다고 한다. 이에 형과 전 남편에게 폭언을 일삼아서 두 사람이 외면하기 시작했고 서우림마저 술 끊기 전까지 안 본다고 하고 실제로 보름 정도 외면하자 이에 절망해 편지를 남기고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6] 특히 연예계에서도 매우 독실한 불자이다. EBS에서 방송한 리얼다큐에서는 불경을 마냥 필사하는 것으로 시간을 보내고 마음을 다스리는 모습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