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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27 20:46:11

베르세르크(만화)/등장인물

파일:베르세르크로고한글.png
줄거리 · 등장인물 · 설정 · 지역
애니메이션(검풍전기 · 황금시대편 · 2016년판)
게임(천년제국의 매 편 시리즈 · 베르세르크 무쌍)

1. 검은 검사 편2. 욕망의 수호천사 편3. 황금시대 편4. 단죄편
4.1. 로스트 칠드런의 장4.2. 사슬의 장4.3. 탄생제의 장
5. 천년제국의 매편
5.1. 성마전기의 장5.2. 응도의 장
6. 판타지아 편
6.1. 요정도의 장6.2. 동방 유랑의 장
7. 외전 인물

1. 검은 검사 편

2. 욕망의 수호천사 편

3. 황금시대 편

4. 단죄편

4.1. 로스트 칠드런의 장

4.2. 사슬의 장

4.3. 탄생제의 장

5. 천년제국의 매편

5.1. 성마전기의 장

5.2. 응도의 장

6. 판타지아 편

6.1. 요정도의 장

6.2. 동방 유랑의 장

7. 외전 인물



[1] 연재순서의 기준으로 볼 때 첫 번째 사도 사망자이다. 작중 시간 순으로 보자면 첫 번째 사도 사망자는 와이얼드다. 이것은 베르세르크가 작중 과거와 현재의 시점이 오가며 연재되기 때문이다.[2] 영화 코난에서도 아주 비슷한 씬이 등장한다. 제작 년도로 봐서는 미우라 켄타로가 이 씬을 참고했을 가능성이 더 크다고 한다.[3] 허나 작품이 어느 정도 진행된 후에는 가츠가 타인과 신체접촉을 극히 꺼리는데다 평생 자의로 성관계를 맺은 상대도 캐스커 한 명뿐일 만큼 순정적인 인물이라는 점에서 캐릭터 붕괴, 설정붕괴 논란이 있다. 작가가 처음엔 2~3권 정도로 끝낼 작품이었다고 했다는 카더라가 있는데, 이게 맞다면 초기에 캐릭터 설정이 명확하지 않았던 영향 + 첫 화에서 임팩트를 주려던 의도 때문일 수도 있다.[4] 훗날 가츠의 연인캐스커도 시스처럼 유산하고(물론 더 큰 원인은 일식에서의 윤간이다.) 정신줄을 놓게 된다는 게 아이러니. 감비노와 가츠가 닮았듯 시스와 캐스커도 비슷한 면이 있다.[5] 저 사진이 편집으로 잘려서 그렇지, 원본은 팔과 옆구리까지 아예 잘려 나가서 갈비뼈와 내장이 튀어나온 상태였다.[6] 막상 전쟁 때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도주한 패잔병 출신.[7] 제펙을 포함한 그의 소속 부대 전원이 가족들도 버리고 안전한 곳으로 도망친 탈주병들로 적이 물러나자 슬그머니 돌아온 작자들이다. 이런 인간군상 속에 낀 인간이니 제펙이 군에 갔다가 출세했을리가 없다.[8] 정작 말을 못 타는지 말을 탔을 때 제대로 다루지 못해 성철쇄기사단원한테 말 잘 다루는 거 맞냐며 핀잔을 듣기도 했다.[9] 사실 이쪽도 말해줄 필요가 있는 입장도 아니었지만, 성품이 좋은 아잔이었기에 제펙에게 좋은 말이라도 해준 듯하다(...). 나머지 사람들은 반응조차 안 보인 걸로 봐서 겨우 길잡이 + 가츠 쏴맞춘 것 정도를 가지고 제펙에게 성철쇄기사단이 줄 만한 것은 아무것도 없었을 듯. 사실 길잡이 정도야 진짜 아무나 불러세워다가 시킬 수도 있었으니.[10] 사도가 된 백작 에피소드 편에서 백작의 아내가 어울렸던 사교도 무리와 같은 지는 불명. 다만 ㅅㅅ 난교파티(...)를 벌이는 장면이 매우 흡사한 걸로 봐서 같은 사교도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11] 머리에 염소탈을 썼고 거시기를 뱀처럼 분장시켰다. 그러나 모습이 좀 기괴해보일 뿐 엄연히 사람이다.[12] 아마도 유계 중에서도 클리포트에 사는 존재들.[13] 성철쇄기사단과 가츠 일행으로부터 도망치려다가, 수장의 염소뿔이 돌벽 틈에 걸려서 못 들어가고 있던 찰나에 뿔이 걸려서...하고 말하는 수장의 모습이 좀 깬다. 벽 틈에 있었던 완벽한 세계의 알로 추정되는 존재의 촉수에 찔리고 만다.[14] 마물이 된 뒤론 지성도 사라졌는지 정말 짐승처럼 울고 행동한다. 염소탈이 정말로 염소의 머리가 되어버리고 뱀처럼 분장했던 고간이 진짜 뱀이 되는건 덤(...).[15] 이후 바포메트가 된 수장이 캐스커에게 검열삭제 시도를 하려는 걸로 봤을 때 목적은 역시 이거였던 듯. 근데 거시기가 정말로 뱀이 되어버렸다![16] 특히 모즈구스 같은 경우 정말 이들을 엄청나게 학대하듯이 다룬다.[17] 로드릭의 해마호 항해 기준이다.[18] 각각의 이름은 알려져 있지 않다.[19] 사령술은 이미 죽은 영웅, 마법사, 마녀 등의 영을 불러낼 수 있는 술법이란 암시가 있다.[20] 가츠 내면의 짐승을 꺼내는 작업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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