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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2 18:46:15

문서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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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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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용어3. 나무위키에서의 문서 훼손
3.1. 원인
3.1.1. 고집3.1.2. 비판 거부
4. 한국어 위키백과의 문서 훼손5. 유형6. 논란7. 대처법
7.1. 운영진의 처리
8. 문서 훼손으로 오해하거나 혼동하기 쉬운 것9. 관련 문서

1. 개요

문서 훼손위키에서의 문서를 정상적이지 않은 형태로 변경 또는 변질시키는 행위다. 당연히 나무위키를 포함한 모든 위키에서 절대로 해서는 안 될 행동이며 차단 등의 제재를 당할 수 있으니 절대 하지 말자.

문서의 비정상적 편집, 무단 삭제 뿐 아니라 비정상적인 문서의 생성, 비정상적인 편집을 복원하는 행위 또한 해당한다. 욕설을 삽입하거나 문서 내용을 전부 지운 후 불필요한 내용을 삽입하는 경우도 있으며 편집 요약에 욕설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경우에 따라서 다수 문서에서 기초적인 맞춤법과 철자법을 틀리거나 강제개행을 반복하는 행위도 문서 훼손으로 간주될 수 있다.

훼손된 문서는 되돌리기 기능을 통해 훼손되기 전의 버전으로 복구할 수 있으며, 심각성에 따라 편집 제한에 걸릴 수 있다.

2. 용어

초기의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영어 위키백과의 예를 그대로 들여와 반달리즘(英·美 Vandalism)이라는 용어를 썼다. 하지만 한국어 화자들에게는 '반달리즘'이라는 용어가 생소해서 용어의 의미가 바로 이해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었다. 그래서 논의 끝에 의미가 명확한 문서 훼손이라는 용어를 쓰게 되었다. 현재 반달리즘반달은 별개의 문서에서 취급된다.

한국어 위키백과와 다르게 리그베다 위키[1]에서는 영어 위키백과에서 쓰던 이 '반달리즘(英·美 Vandalism)'이라는 용어를 그대로 들여와서 쓰고 있었고, '반달(Vandal)'을 반달리즘의 줄임말처럼 쓰게 되었다. 나무위키 또한 해당 표현을 그대로 이어받아 자주 쓰고 있지만, 공식 규정상으로는 반달 대신 문서 훼손이라는 용어를 쓰고 있다.

영어 단어의 뜻을 그대로 가져오자면 사실 반달리즘(vandalism)은 파괴 행위를, 반달(vandal)은 그런 행위를 하는 행위자를 가리키는 말이다. 하지만 위키에서는 관습적으로 두 단어 모두 문서 훼손 '행위'를 가리키는 말로 쓰고 있다.[2] '행위자'를 반달러라고 부르기도 하나,[3] 겹말이 되므로 언어적으로 맞는 표현은 아니다.

위키위키 상의 문서 훼손 행위를 가리키는 단어로 자국 고유어를 사용하는 나라들은 대한민국 이외에 일본(荒らし, 아라시), 중국(破坏), 스웨덴(Klottersanering), 아이슬란드(Skemmdarverk) 등이 있으며, 이외 대다수 국가에서는 그냥 반달리즘이란 단어로 통한다.

3. 나무위키에서의 문서 훼손

다른 위키에서와 마찬가지로, 나무위키 역시 잦은 문서 훼손에 시달린다. 특히 사용자 수가 많은 편인 나무위키에서는 하루 수십, 수백 건의 반달 신고가 접수되며, 이 때문에 나무위키에서의 문서 훼손 대응 정책은 날이 갈수록 엄격해지는 추세다. 문서 보호 정책도 점점 강화되어, 보호 단계가 매우 세분화되는 원인이 되었다. 문서 훼손은 제재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심하면 무기한 차단까지 당할 수 있으므로 정상적인 위키 이용 의사가 있다면[4] 자제해야 한다. 다만 이용자에 따라 정당한 기여를 했을 때도 문서 훼손으로 몰릴 수도 있으니 그 경우에는 토론을 열고 해결하는 것이 좋다.

3.1. 원인

3.1.1. 고집

처음에는 그게 반달인지도 모르고 저질렀다가 토론을 통해 반달임이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고집을 꺾지 못해서 계속 같은 말이나 같은 내용의 편집만 반복한다. 아무리 잘못된 반달이라도 반달러가 고집이 없을 경우 타인의 의견을 받아들여 반달을 그치지만, 그럼에도 반달을 하겠다는 고집을 절대로 꺾지 않는 부류의 반달러는 100% 영구차단을 당한다. 이는 모든 종류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도 동일하다.

나무위키 내에서 통용되는 통념에서 지나치게 동떨어진 자신만의 논리를 강요할 목적으로 특정 내용을 삭제하거나 수정한다.

3.1.2. 비판 거부

자신이 좋아하는 인물/단체/종교/직업 등에 대해 부정적인 내용이 적혀 있을 때, 그것을 지우기 위해 훼손하는 경우가 나타난다. 종교나 특정 인물 문서 등 민감한 문서의 경우에는 악질 팬이나 악질 안티들에 의한 반달리즘이 저질러지는 경우가 있다. 이런 때 반달러들이 주장하는 근거들은 대부분이 정신승리 발언이긴 하지만 그래도 자신들은 나름대로 근거라고 생각한다.

한때 '부정확한 문서로 재검토 요함, 재검토 후 게시 요청'이라는 코멘트를 달며 문서를 삭제하는 경우가 있었다. 틀린 곳이 어디인지를 제시할 수 있으면 수정하는 이유를 요약 칸에 넣어서 이용자들이 납득하게 해야 하거나 토론을 통해 결정해야 한다.[11] 틀린 곳이 어디인지를 제시할 수 없으면(또는 제시하기 싫으면) 문서 삭제를 하고 다닐 게 아니라, 재검토 및 정확성 재고에 대한 부분을 DIY로 직접 하는 게 좋다.

단순히 자신이 보기 싫다는 이유로 내용을 삭제하는 행위는 역효과를 가져온다. 문서 편집 이력을 보면 지운 부분은 최근 바뀐 글에 나타나게 된다. 사람들이 문서를 꼼꼼히 확인한 다음 틀린 점과 추가 정보를 덧붙여주게 된다. 거기다 글을 다듬어 읽기 편하게 해서 더더욱 반달 행위의 근거를 봉쇄시켜버린다. 이렇게 단순 삭제는 역효과만 내기 쉽다.

오히려 위키의 기본 입장상 가능한 한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태도를 가지려 하던 이용자들이, 반달리즘 행위에 분노하여 반달이 옹호하려는 입장에 대해 비판을 드러내게 되는 경우도 많다. 또한, 대체로 합리적 토론이 아니라 반달리즘으로 자기 의사를 관철하려 하는 사람들의 입장이란 게 사회적 통념상 받아들여지기 어려운 경우가 계속 생겼던 것도 사실.

다음은 이런 방향으로 문서 훼손이 잦은 예시들이다.

4. 한국어 위키백과의 문서 훼손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정의하고 있는 문서 훼손 행위의 유형은 다음과 같다. 단, 여기서는 한국어 위키백과가 생각하는 문서 훼손 행위에 대한 유형이고 각 위키마다 서로 다른 정책을 채택하고 있으므로 이 6가지가 나무위키나 기타 위키에 다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여담으로 독자 연구도 문서 훼손으로 정의할 수 있다는 의견이 위키백과에서 나오기도 했는데, 독자 연구의 경우에는 위키백과:독자 연구 금지라는 문서에서 따로 다루고 있어 따로 두기로 결정이 났다.
  1. 문서에 광고를 삽입하는 행위
  2. 정당한 사유 없이 내용을 부분적으로 혹은 모두 지우는 행위
  3. 욕설을 쓰거나 낙서를 하는 행위
  4. 내용을 고의로 왜곡시키는 행위[12]
  5. 불쾌감을 주는 사진이나 그림 등을 삽입하는 행위
  6. 사용자 페이지에 비하성 내용을 삽입하는 행위

5. 유형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문서 훼손/유형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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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 논란

나무위키 문서 중 일부는 개인 감정이 지나치게 적용되어 사실을 왜곡하는 경우도 있고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성격이라 근거가 분명하지 않은 부분을 게재하거나 사실과 다른 거짓을 적어놓는 경우가 있다. 때로는 '반달'이 종북, 친일파, 적폐 등의 정치적 수사처럼 그냥 유저들 마음에 안 드는 것을 칭하는 용어로 쓰일 때도 있다.

반달리즘 추방을 하기 위해서는 개인적인 감정을 최대한 배제하고 위키 문서들을 좀 더 중립적인 입장과 진실에 입각해서 써야 한다. 또한 나무위키 문서를 작성자가 기존에 자신이 작성한 문서라고 해서 함부로 지우는 것도 반달리즘으로, 아무리 작성자가 작성했다고 해도 개인 혼자서 권리를 행사할 수는 없다. 가끔씩 나무위키의 소유라고 말하는 경우도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 나무위키 측은 개인이 작성한 문서에 대해서 어떤 권리도 없으며, 단지 CCL에 의거하여 공공재로 간주될 뿐이다. 그 공공재도 개개인의 저작물이라는 점은 분명히 표기하고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오픈액세스 개념으로 보는 게 더 정확하다.

물론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을 적거나 고의로 문서를 삭제하거나 아예 안 맞는 주장, 즉 비상식적인 내용을 적는 등의 행위는 반달리즘이 맞으나 일부 위키나 사이트에서는 다수의 유저가 동의하지 않음을 이유로 명백한 사실이나 사실에 근거를 둔 예측 등을 부정하는 현상이 벌어지기도 한다.

위키페어리와는 종이 한 장 차이다. 과도하게 유머 위주로 치우친 문서나 편향되고 근거없는 문서를 적절히 수정하는 것은 무척 바람직한 행위로 간주되지만, 그렇다고 취소선 자체를 적대시하고 유익한 취소선도 삭제하면 위키 내에서는 반달리즘으로 치부될 수 있다. 취소선 중 정보 목적의 취소선도 많다. 특히 기록상 기여 내역이 모두 취소선 삭제이고 그 중 정보 목적 취소선도 있으면 취소선만 골라 삭제하는 반달이라고 차단당할 위험성도 크다.

정리하면 나무위키는 주관성과 유머에 대해 비교적 관대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철저히 유머 위주로 돌아가며 편향된 관점을 인정하기도 하는 백괴사전이나 구스위키와 마냥 같지는 않다.

7. 대처법

위키를 이용하는 중 최근 변경이나[13], 각 문서의 역사에서 반달러가 출현하면 신고 게시판에 신고하면 된다. 다만, 상습 반달이 아니고 일회성의 문단 삭제나 불필요한 내용 추가가 발견되었다면 최초 1회 정도는 편집 요약으로 안내하며 되돌리거나 토론에서 해결하는 것도 괜찮다. 해당 유저가 나무위키에 악감정을 가지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문서 내용을 근거로 제시하며(예: 토론 합의, 규정 개정 및 규정 위반 내용 제거 등) 삭제하는 것은 적법한 행위로 오히려 복구하려는 시도가 제재를 받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그냥 국까질이나 상습적 독자연구 혹은 단순 장난성이라면 개인의 문제로 위키 내에서 차단 당할 뿐이지만, 특정인 비방, 신상유포, 명예훼손, 모욕, 사이버 범죄를 구성하는 경우라면 고발도 가능하다. 나무위키에서도 이렇게 범죄와 결합된 반달에 대해 사법기관에 고발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또한 반달러가 커뮤니티 등 외부를 통해 문서 훼손을 유도해서 광범위하게 피해를 입게 되면 업무방해죄가 될 소지가 있다.

악질 상습 반달과 실시간으로 되돌리기 전쟁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해당 문서 역사가 불필요한 로그로 채워져 역사 열람이 어려워짐으로 그냥 신고해놓고 차단당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되돌리도록 하자.[14] 실제로 반달러가 자주 출몰하는 문서 역사를 보면 몇페이지 넘게 무의미한 되돌리기 전쟁으로 채워지는 경우가 많다.

문서가 훼손되었는데 편집 창에는 보이지 않는다면 이 훼손된 것이다. 이 경우 해당 문서에 삽입된 틀을 복구하면 된다.[15]

문서가 편집 기록째로 사라진 경우는 문서를 무단으로 이동하거나 더미화 한 경우이며, 찾기 위해서는 위에서도 언급되었지만 자신이 해당 문서를 편집 한 적이 있다면 자신의 편집 기록에서 수상한 제목의 문서를 찾으면 되며, 해당 반달러의 ID를 기억하고 있다면 해당 반달러의 편집 기록을 추적하면 된다. 내 문서함에 해당 문서를 넣은 기억이 있다면 내 문서함에서 수상한 제목의 문서를 찾으면 된다. 해당 문서가 어디론가 이동된 지 얼마 안 됐을 경우 최근 변경에서 [이동]을 선택해서 바뀌기 전의 제목을 Ctrl+F 또는 F3 단축키를 이용하여 찾으면 된다.

7.1. 운영진의 처리

신고를 했으면 이제 이용자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은 끝났다. 이제 운영진들이 처리를 해 주어야 한다. 바로바로 처리될 때도 있지만, 길면 처리하는 데까지 24시간까지도 걸린다. 그동안 반달에 노출된 셈. 아무래도 관리자를 더 늘리거나 접속 시간을 조율하여 최근 변경에 상주하는 운영진을 만들지 않는 한 처리 시간의 문제는 해결이 불가능해 보인다. 혹시 초즉삭류의 반달이 보인다면, 신고 먼저 하고 복구에 힘써주기 바란다. 계속 반달이 복구되면 포기하는 반달도 일부 있다.

이러한 신고 처리가 지연되는 문제 때문에 반달들은 계속 신나게 반달을 한다. 다만, 요즘은 초즉삭류의 대량 반달은 20~40분 내외로 처리하는 편. 다만 5시간이 넘도록 처리를 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해당되는 시간대는 대부분의 사람이 자는 시간인 0~6시(UTC+09:00/대한민국 표준시간)에 주로 발생. 하지만 이 시간은 파라과이에서는 대낮이므로, 잘못 걸리면 사측 관리자에 의해 무기한 차단될 수 있다. 특히 심각한 운영 방해이거나 차단 회피 반달, 나무위키를 정상적으로 이용할 의사가 없는 게 명백한[16] 경우는 거의 무조건 무기한 차단한다.

8. 문서 훼손으로 오해하거나 혼동하기 쉬운 것

9. 관련 문서



[1] 나무위키의 전신[2] 이를 이유로 '반달'이 틀린 용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는데, 외국어를 차용하여 우리말처럼 쓰는 단어는 본래 외국어의 쓰임새와 다를 수 있다. 따라서 틀린 용어라는 주장은 적절치 않다.[3] 리그베다 위키시절에는 반달리스트라고 불렀던 적도 있으나 이는 나무위키 시절 이후 거의 쓰지 않으며, 2020년대 들어 전혀 쓰이지 않고 있다.[4] 나무위키:기본방침/이용자 관리 방침 1. 기본 사항 中: 관리자는 심각한 규정 위반으로 인해 정상적인 위키 활동 의사가 없다고 판단되거나, 규정 위반으로 인한 차단이 극도로 빈번한 이용자에 대해 최대 무기한으로 차단할 수 있다.[5] 그 문서에 직접 적으면 나무위키 편집지침에 의거해 제재 대상이 될 수 있다.[6] 임시조치 만료로 삭제되더라도 작성금지가 아니기에 문서가 삭제된 후 재작성이 가능하며, 재작성된 경우 만료된 임시조치는 효력을 갖지 않아 당사자가 다시 임시조치를 신청해야 된다. 단, 임시조치된 문서 내용을 그대로 복사한 뒤 붙여놓는 행위는 저작권 침해로 간주되어 제재될 수 있으므로 처음부터 새로 작성해야 한다. 임시조치 이의제기로 복구된 문서의 경우 다시 임시조치를 신청할 수 없다.[7] 간혹 탈퇴를 악용해서 문서 훼손을 저지른 다음 탈퇴한 후에 새로운 아이디로 활동하는 경우도 있으나, 계정 삭제 때 식별 정보가 영구적으로 별도 보관되므로 별 의미가 없다.[8] 예를 들어 본인이 생각하기 부당하게 차단당했거나, 이에 차단 소명을 했는데 거절당한 경우 등이 있다.[9] 사실 관리자도 어지간히 심각한 욕설이 아니면 원활한 토론 진행을 위해 바로 차단하지는 않는다. 대신 다른 사유로 신고를 당해 토론 도중에 차단을 당하는 경우는 있다.[10] 문서 관련된 공식 사이트나 공권력, 문서 관련 인물이 요청한 것(임시조치)은 나무위키 운영진이 삭제한다.[11] 나무위키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토론을 한다는 건 둘째치고, 토론이란 게 있는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최소한 요약 칸에 어떠한 이유가 되었든 이러한 이유로 수정한다는 글을 남기는 것이 좋다. 이유없는 수정으로써는 납득할 수 있는 이유조차 알기 어려워 경우에 따라서는 반달로 취급되기도 한다.[12] 투표 글에서 다른 사용자의 찬반 의견을 바꾸는 것도 포함된다.[13] 나무위키는 PC로 접속하면 우측에 "최근 변경" 문서가 표출되어 문서 훼손을 잡아내기도 쉽고 해봤자 금방 들통난다. 반대로 한국어 위키백과는 최근 변경된 문서를 보려면 "최근 바뀜" 메뉴를 눌러야 볼 수 있어 문서 훼손에 즉각적인 대처가 어렵다.[14] 단, 여러 문서에 대량으로 저지르는 반달이나 취약 시간대(주로 심야)에 이런 상황이 발생할 경우에는 기다리는 것이 그다지 효과가 없다.[15] 예) 수도권 전철 1호선 문서 훼손 → 편집 창에 훼손된 내용 없음 → 틀:수도권 전철 1호선이나 틀:수도권 전철 노선이 훼손된 것.[16] 계정을 생성하자마자 일정 개수 이상의 문서를 반달한 경우 등.[17] 임시조치 언급과 반달 언급, 이 문서는 언제 또는 몇 번째로 생성되었다 등을 포함한다. 단, 문서 최하단의 저작권 침해 기여내역 틀은 예외이다.[A]차단 회피를 하기 전의 서술은 적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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