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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4 18:15:28

위키 금단증세

위키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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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원인
2.1. 방대한 자료2.2. 접근성2.3. 학술적이라는 착각
3. 해결 방안 예시4. 위키중독 자가진단법
4.1. 편집4.2. 기여4.3. 나무위키:내 문서함4.4. 나무위키4.5. 현생속의 나무위키4.6. 진단

1. 개요

위키러나무위키 등의 위키위키에서 활동하지 못했을 경우 발생하는 금단증상으로 위키백과리브레 위키, 백괴사전, 디시위키 등 다른 위키위키의 위키러들에게도 나타날 수 있다.

다음은 몰입도 수준에 따른 일반적인 증상이다.

2. 원인

2.1. 방대한 자료

예컨대 나무위키는 출처 요구, 기타 규칙이나 제한이 없어 문서의 수정이나 생성에 제약이 적다. 누구든지 자기가 관심 있는 분야에 내용을 덧붙이거나 문서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자료의 다양성, 갱신속도, 분량에 있어서 다른 소스보다 월등히 앞선다.

2.2. 접근성

인터넷만 있으면 된다. 인터넷이 없어도 이미 연 페이지들은 볼 수 있으며 특히 모바일이라면 전자책의 대용급. 도서관처럼 이동할 필요가 없고 책처럼 들고 다닐 필요도 없다.

누구나 수정할 수 있고 접근성이 좋다는 장점으로 자신의 정보를 공유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최적인 플랫폼이 바로 위키다. 자신의 기여가 다수의 대중에게 보여진다는 점에서 만족감과 희열을 느끼게 되어 기여를 점점 더 열심히 하게 된다.

내용에 있어서도 대중이 저자인 만큼 전문적인 문서가 아니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부담없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며 가볍게 웃을 수 있는 유머가 있다. 그리고 그 유머끊임없이 대중들에게 검토를 받으며 가장 재밌고 적절한 유머만이 살아남는다.

하지만 이러한 위키의 방향성에도 불구하고, 리그베다나 나무위키 외부에서는 내부에서만 쓰이는 케케묵은 드립이 너무 많다고 까이는 경향이 있다. 때문에 적절한 유머라기 보다는 학술적인 문서를 위키에 풀어 써놓았다는 표현이 더 정확할 것이다.

2.3. 학술적이라는 착각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애초에 나무위키 사이트 하단에도 저런 공지가 떠있다. 왜 이런 공지를 띄워놓았을지 한번 생각해보자.

나무위키리그베다 위키 같은 재밌는 내용 중심의 정보성 위키 사이트에 올라온 몇몇 내용들은 가볍게 읽고 관련된 화제가 나왔을 때 몇 마디 아는 척 하기에 딱 좋은 수준이다. 구조적으로 나무위키와 리그베다 등 일부 위키는 정보의 질을 보장할 수가 없다.

애초에 진짜 공부하는 목적으로 무언가를 찾는다면 최소한 나무위키뿐만 아니라 영문 위키백과네이버 지식iN, RISS 같은 학술사이트를, 서브컬처는 공식 팬북이나 작품별 위키아, 게임 관련 사이트/공략집 등을 참고하는 게 상식이며, 기획안을 쓸 때도 관련 사이트를 찾아 여러 자료들을 검증하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물론 지식인이나 영문위키 마저도 여느 위키처럼 자유서술 특성 때문에 출처로 쓸 수 없다.

초중고교 때 수행평가는 물론이요 대학이나 해외 학교에서 리포트를 내든가, 학자가 되어 논문을 낼 때 레퍼런스로 위키를 박는 순간 학교나 학회 측으로부터 규칙에 따라 징계를 받고, 성적이 깎인다. 공무원이나 직장인이 돼서 관공서나 회사에서 기획안을 낼 때도 위키를 출처로 삼는 순간, 상사에게 한소리 듣거나 재수가 없으면 인사고과에서 불이익을 받거나 해고될 확률이 높다.

게다가 암기 과목을 공부하면서 느껴봤겠지만, 인간의 뇌는 반복된 학습을 거치지 않은 자료는 오래 보관하지 않는다. 위키 특성상 많은 문서들의 경우 연관성 없는 문서들을 불규칙하게 열람하기 때문에 그럴 경우에는 사실상 들인 시간에 비해 뇌에 남는건 거의 없으며 이는 시간낭비가 될 수도 있다. 한 주제를 정하고 이 주제에 대해 연관성 있는 문서를 여러 개 보면 기억에 남긴 하지만.

물론 제대로 활용하면 공부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 가령 아래에 예를 든 광물, 법 등 학술적 문서라든가 한국사의 경우 대한민국의 역사가 표에 순서대로 기재되어 있으며 그걸 따라가면서 문서를 조회하다 보면 흐름의 정립이 중요한 역사과목 공부의 경우 위키도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애니, 철도, 버스, 전쟁 등등 덕후들이 많은 분야에서는 팩트들도 많다. 당연히 덕후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해당 분야에 빠삭하기 때문이다.

또 역사의 경우 예를 들면 기존의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는 역덕후들이 아는 세세한 내용들[2]이나 역사적 내용에 대한 추정, 반박, 재반박 문서들도 많다. 그것이 논리적인지 아닌지는 보고 각자 판단하면 될 것이다.

단지 한국사회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학술적 자격증이나 석, 박사와 같은 권위는 없을 뿐이며, 위키 사이트의 정보를 다른 인터넷 자료들과 비교해 가면서 잘못된 정보를 제외하고 보면 공부에도 활용은 가능하다. 실제로 나무위키 네에서도 "아는 사람만 보는" 학술적인 문서[3]들은 다른 인터넷이나 논문과 비교 및 교차 검증해도 틀리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물론 그런 문서들도 위키의 특성상 일부 ~카더라 식의 정보나 개인의 사적인 의견이 반영되었을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기에 철저하게 교차 검증 후 사용하는 것이 좋다.

3. 해결 방안 예시

먼저, 다음의 사항들을 명심하자.
1. 세상에는 위키질보다 더 가치있는 게 많다.
1. 당신이 현실에서의 꿈을 이루는데 위키는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 위키 할 시간에 다른 곳에 시간을 투자하면 위키하는 것보다 몇 배는 더 유용할 수있다.
1. 시간은 금이다. 당신이 위키에 기여하는 1시간은 현실의 1시간이다.
1. 애초에 위키 자체가 아무나 편집 가능하며 정론이 아니다. 위키의 내용이 틀렸다고 해서 당신의 인생에 아무런 지장이 없다.
1.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다. 당신의 소중한 시간을 고작 위키 같은 곳에 허비하기에는, 당신의 시간과 인생은 너무나도 소중하다.

이것만으로는 부족해서 현실적인 대안이 필요하다면 아래를 참고하면 좋다.

* 크롬 유저라면 Block Site라는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해 이 위키(namu.wiki)나 혹은 다른 위키 주소를 http://warning.or.kr/으로 리다이렉트하게 만들어보자. 이렇게 하면 어떤 경로로든 위키에 접속을 하게 되면 http://warning.or.kr/창이 뜬다. 아니면 접속 즉시에 갑툭튀를 선사하는 깜놀 사이트로 리다이렉트하게 만들어보자. 초반엔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 것이다. 프로그래밍이 어느 정도 되는 위키러라면 이런 방식을 위키에 적용시켜보자.
* 아예 프로그램을 통해 나무위키를 차단한다.[4]
* 위키 금단증세가 강박장애에 이를 수준이라면 병원에 가서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약물 치료, 행동 치료를 받는다.
* 계정을 삭제한다. 그러나 비로그인 편집이 가능한 나무위키는 IP가 차단되어도 로그인 후 편집 가능 이상의 문서를 제외하면 통신사 IP를 통해 편집요청을 할 수 있으며, 아직 차단되지 않은 proxy, VPN으로 편집하거나 편집 요청하는 경우가 있다.[5]

4. 위키중독 자가진단법

위키백과에서 위키중독증 자가 테스트를 제공하고 있으니 증세가 의심되는 위키러들은 한 번쯤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을 듯 하다.. 테스트

아래의 검사 문항은 위키백과의 중독 테스트를 나무위키의 상황에 맞게 변형을 한것이니 한번쯤은 테스트를 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4.1. 편집

1. 1주일에 최소 1번은 나무위키에 접속한다. (1점)
2. 1주일에 최소 1번은 나무위키 문서를 편집한다. (1점)
3. 하루에 최소 1번은 나무위키를 편집한다. (2점)
4. 한 시간에 최소 1번은 나무위키 문서를 편집한다. (4점)
5. 하루에 50번 이상 나무위키 문서를 편집한다. (1점)
6. 하루에 100번 이상 나무위키 문서를 편집한다. (2점)
7. 하루에 200번 이상 나무위키 문서를 편집한다. (3점)
8. 나무위키 문서를 자주 편집한다. (1점)
9. 나무위키에 새 문서를 자주 생성한다. (1점)
10. 한달간, 1일 이상 쉬지 않고 나무위키 문서를 편집했던 적이 있다. (15점)
11. 3개월간, 1일 이상 쉬지 않고 나무위키 문서를 편집했던 적이 있다. (30점)
12. 반년동안, 1일 이상 쉬지 않고 나무위키 문서를 편집했던 적이 있다. (60점)
13. 1년 넘게, 1일 이상 쉬지 않고 나무위키 문서를 편집했던 적이 있다. (100점)
14. 몸이 아파도 나무위키에 접속해서 문서를 편집해 본 적이 있다. (5점)
15. 휴대전화로 나무위키 문서를 100바이트 이상 편집하려고 시도한 적이 있다. (4점)
16. 휴대전화로 나무위키 문서를 100바이트 이상 편집한 적이 있다. (70점)
17. 업무,학업등으로 자신에게 중요한 사람과 전화를 하면서 나무위키를 편집한 적이 있다. (5점)
18. 나무위키 문서를 편집할때 그 문서에 링크되어 있는 문서도 편집한다. (2점)

4.2. 기여

1. 사용자 문서를 편집한 적이 있다. (1점)
2. 나무위키에 계정을 가지고 있다. (1점)
3. 나는 나무위키가 많이 발전하도록 기여했다고 생각한다. (5점)
4. 무선 인터넷으로 나무위키에 접속한다. (2점)
5. 무선 인터넷으로 문서를 편집한다. (4점)
6. 토론에 기여 하는것이 일상이다. (2점)
7. 나무위키 언어로 HTML 파일을 만들려고 한적이 있다. (2점)
8. 일상 생활에서 나무위키 언어로 대화를 한다. (2점)
9.문서생성,편집 요청등을 자주 한다. (1점)
10. 타인의 문서생성,편집 요청등을 자주 들어준다. (2점)
12.나무위키적인 문서가 아닌 것은 바로 고치는 습관이 있다. (1점)
13. 새로운 나무위키 기능이나 규정개설을 요구했던 적이 있다. (2점)
14.리다이렉트 문서를 자주 만든다. (1점)
15. 나무위키 데이터 트레픽의 대부분을 자신이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5점)
16. 문서 제목이 전각 기호라면 바로 이동한다. (1점)
17.랜덤 버튼을 누르면 자신이 편집한 문서가 자주 발견된다. (2점)
18.나는 기여 횟수가 1000번 미만이다. (1점)
19.나는 기여 횟수가 1000번 이상이다. (2점)
20.나는 기여 횟수가 2000번 이상이다. (3점)
21.나는 기여 횟수가 4000번 이상이다. (5점)
22.나는 기여 횟수가 6000번 이상이다. (8점)
23.나는 기여 횟수가 10000번 이상이다. (15점)
24.나는 기여 횟수가 20000번 이상이다. (30점)
25.나는 기여 횟수가 30000번 이상이다. (50점)
26.나는 기여 횟수가 50000번 이상이다. (100점)
27.자체적으로 자신의 CSS나 JS를 사용하고 있다. (예: 사용자:홍길동/monobook.css/js) (5점)
28.나무위키말고도 다른 위키에 계정이 있다. (개당 2점)
29. 나무위키를 이용할 때 단축키를 많이 이용한다. (2점)
30.메일링 리스트에 나무위키 계정이 들어가 있다. (2점)
31.다른 언어로 구성된 위키 편집에 참여하기 위해 외국어 공부를 하고 있다. (외국어 1개당 6점)
32.자신이 모르는 분야의 문서를 편집하기 위해 다른 백과사전이나 포털 사이트를 사용한 적이 많다. (30점)
33.메일, 뉴스에서 사용하는 서명에 나무위키로 가는 링크가 있다. (5점)
34.색에 따라 링크된 나무위키 문서인지, 외부 링크인지 구별할수 있다. (1점)
35. 파이어폭스/크롬용 즐겨찿기 탭목록에 나무위키가 있다. (5점)

4.3. 나무위키:내 문서함

1.내문서함을 매일 확인한다. (1점)
2.내문서함 목록을 매일 10번 이상 확인한다. (3점)
3.내문서함목록에 있는 문서를 인터넷 브라우저 북마크에 추가한 적이 있다. (1점)
4.내문서함 목록이 시작 페이지로 되어 있다. (8점)
5.내문서함 목록에 50개 이상의 문서가 있다. (3점)
7.내문서함 목록에 100개 이상의 문서가 있다. (6점)
8.내문서함 목록에 500개 이상의 문서가 있다. (12점)
9.내문서함 목록에 1000개 이상의 문서가 있다. (24점)
10.하루에 문서 1개 정도는 주시하고 있다. (60점)
11.하루에 문서 10개 이상을 주시하고 있다. (150점)
12.내문서함 목록에 있는 문서들을 하루에 5회 이상 편집하거나 정리한다. (50점)
13. 이 문서를 주시하고 있다. (2점)
14. 최근 변경내역을 매일 확인한다. (2점)
15.최근 변경내역을 매일 10번 이상 확인한다. (5점)
16. 최근 변경내역을 인터넷 북마크에 추가했다. (1점)
17. 세개 이상의 브라우저의 시작 페이지가 최근 변경 페이지로 되어 있다. (개당 3점)
19. 자신의 개인 블로그등 홈 페이지에 나무위키 링크가 있다. (2점)

4.4. 나무위키

1. 나는 내가 나무위키를 대표하는 사용자라 생각한다. (1점)
2. 나는 두개 이상의 위키를 대표하는 사용자라 생각한다. (개당 1점)
3. 나무위키 관리자 후보로 출마한 적이 있다. (2점)
4. 자신이 나무위키의 관리자이다. (2점)
5. 두개 이상의 위키 관리자이다. (위키 1개당 2점)
6. 관리자의 뜻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 (-5점)
7. 나무위키 호민관 후보로 출마한 적이 있다. (3점)
8. 나는 나무위키의 호민관이다. (3점)
9. 나는 나무위키의 중재관리자다. (5점)
10. 나무위키 을 편집한적이 있다. (2점)
11. 나무위키 틀을 직접 생성한 적이 있다. (14점)
13. 다른 사용자의 편집 요약이 신경 쓰였던 적이 있다. (1점)
14. 문서가 어쩌다 통째로 지워져도 동요하지 않게 됐다. (4점)
15. 반달행위를 하는 다중 계정의 정체를 부검하는데 익숙해지고,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냉정하게 사태를 수습하게 되었다. (10점)
16. 5개 이상의 나무위키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8점)
17. 나무위키 엔진이 무엇인지 검색해 버렸다. (-95점)
18. 나무위키의 관리자가 누군지 모른다. (-5점)
19. 토막글이 무엇인지 조사해 보았다. (-35점)

4.5. 현생속의 나무위키

1. 나무위키를 1시간 이상 이용 한 적이 있었다. (3점)
2. 인터넷을 이용하는 시간 중 60% 이상을 나무위키에 할애한다. (10점)
3. 나도 모르게 일상 생활에서도 나무위키식의 중립적인 언어를 구사하게 된다. (예: 우리나라의 대통령은 …. →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6점)
4. 위키백과 때문에 사교, 학업,직장생활 등 자신의 현생에 그 영향이 나타나고 있다. (10점)
5. 나무위키 때문에 잠 잘 시간이 없다. (10점)
6. 밤 중에 나무위키에 몰두해서 낮에 항상 피곤하다. (3점)
7. 나무위키가 성장해가는 것을 보고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2점)
8. 무언가 새로운 것을 기대하면서 메일링 리스트 목록을 갱신하고 있다. (5점)
9. 위키게시판 뷰어를 깔고 알림설정을 했고, 그것에 대해 만족감을 느끼고 있다. (6점)
10. 나무위키를 위한 메일링 리스트를 자기가 직접 작성했다. (10점)
11. 나무위키는 언젠가 타 위키보다 우월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2점)
12. 나무위키가 타 위키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한다. (3점)
13. 나무위키는 언젠가 다른 사이트를 능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25점)
14. 나무위키는 이미 다른 사이트를 능가했다고 생각한다. (25점)
15. 나무위키와 관련된 꿈을 꾼 적이 있다. (3점)
16.다른 나무위키 사용자와 관련된 꿈을 꾼 적이 있다. (5점)
17. 다른 나무위키 사용자와 전화통화를 하거나 10통이상 이메일을 주고받은 적이 있다. (1점)
18. 다른 나무위키 사용자를 직접 본 적이 있다. (2점)
19. 나무위키의 새 문서나 자료를 추가하기 위한 목적만으로 1박 이상 여행한 적이 있다. (가까운 곳도 상관 없다.) (7점)
20. 데이터로 인터넷을 접속하고 있고 나무위키에 접속하면서 휴대전화 요금이 더 나온적이 있다. (2점)
21. 휴대전화로 나무위키를 편집하고 있다. (1점)
22.휴대전화로 나무위키에 접속하자 데이터 사용량이 전보다 증가했다. (3점)
23. 휴대전화로 나무위키를 더 사용하기 위해서 데이터 요금제를 무제한이나 상위 요금제로 전환했다. (3점)
24. 나무위키에 신경쓰느라 이메일에 답장을 보내지 않은 적이 있다. (5점)
25. 노트북으로 나무위키를 편집하고 있다. (1점)
26. 웹브라우저의 홈페이지가 나무위키로 설정되어 있다. (3점)
27 .나무위키를 사용할 수 없을때도 오로지 문서의 내용을 채울만 한 것을 생각하고 있다. (4점)
28. 대학교,직장 등의 과제나 리포트를 작성할 때 나무위키를 이용한다. (5점)
29. 잡다한 것은 언제나 나무위키를 통해 배운다. (2점)
30. 나무위키를 친구에게 추천한 적이 있다. (8점)
31. 나무위키를 포털 사이트, 인터넷 뉴스, 메일링 리스트, 게시판에 소개했던 적이 있다. (10점)
32. 나무위키를 채팅앱, 문자 메시지로 소개했던 적이 있다. (15점)
33. 나무위키 서버 오류가 있어서 편집을 못 하면 금단현상이 일어난다. (10점)
34. 나무위키의 사회적 영향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다. (10점)
35. 나무위키를 보기 위해서 어떠한 규칙을 깨었던 적이 있다. (6점)
36. 위키백과를 더 사용하기 위해 정액제 회선으로 변경했다. (2점)

4.6. 진단

-136점 (최하점): "이 점수가 진짜로 가능할까? "싶은 점수다. 아예 위키가 뭔지 모르는 정도라고 보면된다.
-135 ~ 100점: 이 문서에 들어온것 자체가 신기할 지경이다.
-99점 ~ 70점: 나무위키보단 다른 위키를 사용하기 쉬운 것 같은 점수다.
-69점 ~ -40점: 아직 나무위키가 당신에게 그다지 필요 없는 것 같다.
-39점 ~ -10점: 나무위키를 아예 안보는것 같은 점수다.(의존도 0%)
-9점 ~ -1점: 가끔가다 나무위키를 보는 것 같은 점수다.(의존도 2%)
0점 ~ 49점: 조금 더 나무위키에 참여하면 이익이 있을 것 같다.(의존도 5%)
50점 ~ 99점: 평범하고 정상적인 점수다.(의존도 10%)
100점 ~ 199점: 나무위키를 적절하게 잘 이용하고 있는것 같다.(의존도 20%)
200점 ~ 299점: 아직은 나무위키 때문에 현생에 지장이 갈 정도는 아니다.(의존도 30%)
300점 ~ 399점: 위키백과 의존도는 50% 정도이고, 위키 중독 초기 증세가 보인다.
400점 ~ 499점: 나무위키 의존도는 80% 정도이고, 다소 중독된 상태다.
500점 ~ 599점: 나무위키 의존도: 100%, 지금도 나무위키를 보고 있으니까 확실한것 같다.
600점 ~ 699점:나무위키 의존도: 120%, 일상생활이 어려운 정도다.
700점 ~ 799점: 나무위키 의존도가 200% 이상이다. 이정도면 일상생활에 상당히 지장이 갈것이다.
800점 ~ 899점: 나무위키 의존도가 300% 이상이다. 제재당한 내역이 없다면 관리자에 지원해보라.
900점 ~ 999점: 나무위키 의존도가 500%를 넘어간다. 이정도면 나무위키:중재자가 아닐까 의심가는 점수다.
1000점 ~ 1099점: 나무위키 의존도가 750%를 넘는다. 이정도면 관리자보다도 나무위키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 한다고 봐야 한다.
1100점 ~ 1199점: 이 정도면 사판이 아닐까 의심되는 점수다. 나무위키 의존도가 1000%를 찍었다.
1200점 ~ 1299점: umanle S.R.L.측 경영진 아닌지 의심이 가는 점수다. (의존도 3000% 이상)
1300점 ~ 1399점: 나무위키 의존도가 5000%를 넘는 것을 보니 뇌가 나무위키로 만들어 진것 같다.
1400점 ~ 1622점: 나무위키 의존도 8000% 이상이다. 이 정도면 당신이 나무위키고, 나무위키가 바로 당신이 되는 물아일체의 경지에 다다른 것이다.
1623점 (만점) :당신이 바로 나무위키를 넘어 모든 위키계의 절대자, 절대신이다. (의존도 10000% 이상)



[1] 심한 경우에는 기간제 차단 조차 못참고 차단 회피를 하다 적발되어 무기한 차단까지 가는 사례도 많다. 물론 이 정도까지 올 상황이면 이미 규정을 준수 할 생각은 없을테니 전술했듯 차단 회피 반복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2] 가령 고구려는 중기 이후부터 고려로 불렸는데, 이런 디테일한 사실까지는 한국사나 중고교 국사시간에 가르치지 않는다.[3] 법학, 과학, 의학, 수학과 관련한 문서 등.[4] 반드시 모든 브라우저에서 나무위키를 차단해야 효과가 있다. 브라우저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차단 기능이 동작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5] 나무위키에서는 차단 회피용 우회 수단으로 간주하므로 금지되지만, 이 우회수단을 통해 몰래몰래 편집하는 기여자들이 간간히 보인다. 해당 우회수단이 차단될 경우 계속 편집하고 싶은 이들에게는 차단되지 않은 다른 우회수단으로 편집하면 그만이다. 해당 IP가 언젠가는 VPN, Proxy 등 우회수단 IP가 밝혀지더라도 차단되지만, 문제는 이 우회수단은 계속 할당되므로 모두 차단하는 것은 0%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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