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제사건 | |||
대한민국 | 일본 | 미국 | 기타 |
미제 의심 사건 | 해결된 미제사건 |
[clearfix]
1. 개요
범례 | |
피해자의 신원조차 불명인 경우 | ※ |
무고한 사람이 누명을 쓴 사건 | § |
군 또는 경찰 등의 공권력에 관련하여 발생한 사건 | ◈ |
2. 목록
- 시카고 대화재(1871. 10. 8.)
- 서번트 여성 연쇄살인사건(1884. 12. 30.~1885. 12. 24.)
- 라웨이 살인사건(1887. 3. 25.) ※
- 리지 보든 사건(1892. 8. 4.)
- 엘시 파로우베크 살인사건(1911. 4. 8.)
- 애틀랜타 리퍼(1911. 5. 27.~1913. 3.)
- 빌리스카 도끼 살인사건(1912. 6. 10.)
- 바비 던바 실종 사건(1912. 8. 23.) §[1]
- 뉴올리언스 연쇄살인 사건(뉴올리언스 도끼 살인마)(1918. 5. 23.~1919. 10. 27.)
- 사코와 반제티 사건(1920. 4. 15.) §
- 빈첸조 콜로시모 암살 사건(1920. 5. 11.) [2]
- 딘 오배니언 살인사건(1924. 11, 9) [3]
- 소공자 살인사건(1920년 가을-1921. 2. 사이 추정) ※
- 로스앤젤레스 존 도와 제인 도(1921- 1951 사이 추정)※
- 애나 앤더슨 아나스타시야 공주 사칭 사기 사건(1922. 3.~1984. 2. 12)[4]
- 밸런타인 데이 학살(1929. 2. 14. ) [5]
- 크레이터 판사 실종 사건(1930. 8. 6.)
- 에디 맵 살인사건(1931. 11. 14.)[6]
- 애디슨 카운티 살인사건(1932 추정) ※
- 모로 캐슬호 화재(1934)
- 클리블랜드 토르소 살인사건(1935. 9.~1938. 4.)
- 소더 가족 아이들 실종사건(1945. 12. 24.)
- 텍사케나 팬텀 킬러(1946. 2. 2.~5. 3.)
- 오크 그로브 제인 도(1946. 4. 12. 발견) ※
- 블랙 달리아 사건(1947. 1. 14.-1. 15. 사이) - 피해자: 엘리자베스 쇼트
- 베벌리 포츠 실종사건(1951. 8. 24.)
- 길핀 카운티 제인 도 살인사건(1952. 9.) ※
- 그라임스 자매 살인사건(1956. 12. 28.)
- 조셉 어거스터스 재럴리 살인사건(1957. 2.)
- 리틀 미스 X(1958. 10. 31 발견) ※
- 워커 일가족 살인사건(1959. 12. 19.)
- 샤론 리 가예고스 살인사건(1960. 7. 31. 시신 발견)
- 조안 리쉬 실종사건(1961. 10. 24.)
- 알카트라즈 탈옥 성공 사건(1962. 6. 11.)
- 스크래퍼 블랙웰 암살 사건(1962. 10. 7.)[7]
- 휴스턴 아이스박스 살인사건(1965.6.20. 추정)
- 조디악 킬러(1968. 12. 20.~1969. 10. 11.)
- 캐서린 세스닉 수녀 살인사건(1969. 11. 20.)
- 베치 아즈마 살인사건(1969. 11. 28.)
- 로빈 그레이엄 실종사건(1970. 11. 15.)
- 노스웨스트 항공 305편 공중 납치 사건(1971. 11. 24.)
- 20번 고속도로의 유령(1971. 4. 25.~1972. 9. 5.)
- 리틀 미스 레이크 파나소프키 살인사건(1971. 1. 20. 추정) ※
- 알파벳 살인 사건(1971. 11. 16.~1973. 11. 25.)
- 산타 로사 히치하이커 연쇄 살인사건(1972. 2. 4.~1973. 12. 22.)
- 찰리 chop-off(1972. 3. 9.~1973. 8. 17.)
- 업스테어 라운지 방화 사건(1973. 6. 24)
- 롱 비치 제인 도우(1974. 5. 27.)※
- 카렌 실크우드 교통사고 사망 사건(1974. 11. 13.)
- 포트워스 미싱 트리오(1974. 12. 23.)
- 검은 두들리에(1974~1975)
- 앤아버 병원 연쇄살인사건(1975)[8]
- 플랫 타이어 연쇄살인사건(1975. 2. ~7.)
- 라이언 자매 살인 사건(1975. 3. 25.)
- 바바라 콜비 살인사건(1975. 7. 24.)
- 지미 호파 실종사건(1975. 7. 30.)
- 에드먼드 피츠제럴드호 침몰 사고(1975. 11. 10)
- 집시 힐 연쇄살인 사건 (1976. 1. 8.~4. 1.)
- 오클랜드 카운티 아동 연쇄살인 사건(1976. 2. 15.~1977. 3. 16.)
- 브래드퍼드 비숍 일가족 살인 사건(1976. 3. 1.)
- 오클라호마 걸 스카우트 살인사건(1977. 6. 13.)
- 엠마 크랩서 살인 사건(1977. 6. 14.) §
- 사우스 카운티 자동차 연쇄폭격사건(1977. 10. 7.~11. 3.)
- 유바 카운티 5 실종사건(1978. 2. 24.)[9]
- 배우 밥 크레인 살인사건(1978. 6. 29.)
- 빨간 머리 연쇄살인사건(1978. 10.~1992)
- 낸시 스펑겐 살인사건(1978.10.12)[10][11]
- 코네티컷 계곡 연쇄살인 사건(1978. 10. 24.~1987. 1. 10.)
- 줄리아 사이퍼스 살인사건(1978. 7 .29.)
- 인디애나 버거 셰프 살인사건(1978. 11. 17.)
- 페리 카운티 제인 도 살인사건(1978 가을)※[12]
- 태미 조 알렉산더 살인사건(1979. 11. 9.)[13]
- 카타리나 브로우 살인 사건(1980. 5. 21.) §[14]
- 에클루트나 살인사건(1980. 7. 21.)※
- 태미 테렐 살인사건(1980. 10. 4.)[15]
- 셰리 자비스 피살사건(1980. 11. 1.)[16]
- 오하이오 매춘부 연쇄살인사건(1981~2004)
- 케디 살인사건(1981. 4. 11.~4. 12.)
- 마르시아 킹 살인사건(1981. 4. 22.)
- 켄 매켈로이 살인 사건(1981. 7. 10.)
- 타이레놀 독극물 주입 사건(1982. 9. 28.~10. 5.)
- 조니 고쉬 실종사건(1982. 9. 5.)
- 알리샤 하인리히 살인사건(1982. 12. 5. 발견)
- 세인트 루이스 제인 도(1983. 2. 28 발견) ※
- 태미 린 레퍼트 실종사건(1983. 7. 6.)
- 볼보 트렁크 살인사건(1983. 7. 14)[17]
- 케빈 앤드류 콜린스 실종사건(1984. 2. 10.)
- 버논 카운티 제인 도(1984. 5. 4. 발견) ※
- 튜브 양말 킬러(1985. 4. 10.~12. 12.)
- 호놀룰루 교살자(1985. 5. 29.~1986. 4. 29.)
- 프랭크포드 슬래셔(1985. 8. 9.~1990. 9. 6.)
- 콜로니얼 파크 웨이 킬러(1986~1989. 9. 5.)
- 윌리엄 시코네 살인사건(1987. 4.)[18]
- 맥스 헤드룸 전파납치 사건(1987. 11. 22.)
- 줄리 도 살인사건(1988.1~9 사이)※
- 조지아주 한인 여성 살인사건(1988.2.14)[19]
- 타라 칼리코 실종사건(1988. 9. 20.)
- 뉴 베드포드 고속도로 킬러(1988. 4.~9. 4.)
- 수잔 룬드 피살사건(1993)
- 웨스트 멤피스 쓰리 사건(1993. 5. 5.)
- 데이비드 콕스 사건(1994. 1. 5.)[20]
- O. J. 심슨 사건(1994. 6. 12.~6. 13.)
- 롱 아일랜드 연쇄살인 사건(1996~2010)
- 래리 오브라이언 트로피 도난 사건(1996. 6.)[21]
- 블레어 아담스 살인사건(1996. 7. 11.)
- 데스밸리 독일인 실종사건(1996. 7. 23.)[22]
- 존베넷 램지 살인사건(1996. 12. 26.)
- 노토리어스 B.I.G. 암살사건(1997. 3. 9.)
- 복숭아 문신 소녀 살인사건(1997. 6. 28.)[23]
- 리키 매코믹 살인사건(1999. 6. 30.)
- 오스카상 트로피 도난 사건(2000. 3. 10.)[24]
- 패트리샤 애드킨스 실종 사건(2001. 6. 29.)
- 웨스트 메사 살인사건(2001~2005)
- 마우라 머레이 실종사건(2004. 2. 9.)
- 버지니아 센터빌 한인 여성 살인사건(2001. 9. 6.)[25]
- 에지컴 카운티 연쇄살인사건 (2005~2008)
- 살인자 만들기(2005. 10. 31.)[26]
- 데이토나 해변가 연쇄살인사건(2005. 12.~2016. 3.)
- 2월 9일 킬러(2006. 2. 9.~2008. 2. 9.)[27]
- 레이 리베라 사망 사건 (2006. 5. 16.)
- 뉴저지 디즈니채널 전파납치 사건(2007.5.1)
- 파티맘 살해의혹 사건(2008. 6. 16.)
- 텍사스 열기구 추락사건(2016. 7. 30.)
- 네바다 노숙자 살인 사건(2017. 1.~2017. 2.)
- 홀리스터 저택 살인 사건(2017. 11.)
- 엘리자베스 바라자 살인사건(2019. 1. 27.)
- 플로리다 한국인 유학생 실종사건(2021.12. 20.)
[1] 돈 많은 쪽이 자기 자식과 닮은 남의 자식을 자기 자식으로 착각해 본의 아니게 돈 없는 쪽에게 누명을 씌우고 남의 자식까지 본의 아니게 빼앗은 꼴이 되면서 유전무죄 무전유죄로도 볼 수 있다. 실제로 해당 문서에도 이 사건이 기록되었다. 다만 해당 영상은 틀린 부분이 일부 있으니 주의할 것. 예를 들어 해당 영상에서는 월터스가 평생 감옥생활을 하다 죽은 것으로 나오지만, 실제 월터스는 1915년 유죄가 뒤집혀 석방되었고# 1945년 사망했다. #[2] 당대 시카고 최대의 범죄자이자, 레스토랑 "콜로시모스"의 오너인 빈첸조 "짐" 콜로시모가 자신의 레스토랑에서 2발의 총탄을 맞고 살해당한 사건으로, 유력한 용의자 "프랭키 예일"은 검거되었으나, 이후 증인의 번복으로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났다. 다만 이 사건의 경우, "조니 토리오"와 그 유명한 시카고 아웃핏의 보스, "알 카포네"가 금주법 공포 후, 밀주 사업의 게시를 방해한 보스 짐 콜로시모를 제거하기 위해 계획된 것으로 강하게 의심되나, 관계자 전원 기소되지 않아 미제 사건이 되었다.[3] 시카고의 아일랜드계 범죄조직인 노스 사이드 갱의 보스, 딘 오배니언이 자신의 꽃집에서 전날 사망한 시칠리아 연합의 수장, "마이크 먼로"의 조문용 꽃을 준비하던 중, 3명의 히트맨에 의해 살해된 사건으로, 이 역시 빈첸조 콜로시모 암살 사건과 더불어 "조니 토리오"와 "알 카포네"가 교사한 사건으로 매우 강하게 의심되고 있는 중이다. 실제로 딘 오배니언은 금주법 이후 조니 토리오를 골탕먹이기 위해 뒷세계에서 은퇴한다고 그에게 찾아가서 양조장을 매입할 것을 부탁했는데, 사실 그의 양조장을 경찰이 급습한다는 첩보를 미리 알고 있었던데다, 초범인 딘 오배니언은 쉽게 풀려났지만 재범이었던 조니 토리오는 감옥 신세를 질 것이라 계산한 뒤, 일을 꾸몄기 때문이다. 실제로 조니 토리오는 이 사건으로 인해 구속되었으며, 당시 마이크 먼로의 조문용 꽃을 알 카포네, 조니 토리오, 제나 형제들이 자신들의 이름으로 주문한 후, 사람을 보내 꽃을 받아가겠다고 명시한 점 등, 여러 정황으로 보아 토리오의 계획이라는 것이 지배적인 설이다. 오배니언의 사후, 차기 노스 사이드 갱의 보스에 오른 딘 오배니언의 친한 죽마고우였던 2대 보스 "하이미 와이스"는 오배니언의 복수를 위해 토리오/카포네 갱 및 제나 형제들과의 전쟁을 선포, 이는 금주법 시기 최악의 갱 전쟁이라는 "맥주 전쟁"의 발단이 된다.[4] 애나 앤더슨의 사기 행각을 사주한 진범이 밝혀지지 않았다.[5] 알 카포네가 사주하여 벌어진 사건임이 매우 확실시되나, 당시 알 카포네의 알리바이가 확인되어 기소에 실패하여 미제 사건으로 남았다.[6] 1931년 11월 14일에 거리에서 칼에 찔려 죽은 것으로 발견되었지만 범인은 잡히지 않았다.[7] 인디애나폴리스 골목에서 총격으로 살해당했다. 경찰이 당시 이웃을 체포해갔지만 사건은 해결되지 않았다.[8] 1975년 버지니아주 미시간 주 앤아버 병원에서 누군가 치료약인 파불론(Pavulon)을 무단 투여하여 10명의 환자가 살해된 사건. 이 사건에 대한 FBI 조사 끝에 간호사 필리피나 나르시소(Filipina Narciso)와 레오노라 페레즈(Leonora Perez)가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지만 살인에 대해서는 무죄 판결을 받았다.[9] 플루마스 국유림에서 남자 다섯 명이 차를 두고 실종된 사건, 사건 발생 3개월 후 네 명의 시신은 발견됐으나 게리 마티아스의 행방만이 묘연한 상태다.[10] 피해자 낸시 스펑겐 및 관계자인 시드 비셔스 모두 영국인이나, 사건 발생 장소가 미국이므로 해당 문서에 서술한다.[11] 섹스 피스톨즈의 전 멤버였던 시드 비셔스와 그의 매니저, 낸시 스펑겐이 뉴욕 투어를 하던 중에 호텔에서 낸시 스펑겐이 칼에 찔려 사망한 상태로 발견된 사건으로, 당시 시드 비셔스가 자신이 그러했다고 자백하였으나 그의 무죄 및 유죄 모두 증명할 수 없어 약 4개월 뒤에 풀려났다. 이후 시드 비셔스는 이듬해 2월 2일 어머니가 출소 기념으로 선물한 각성제를 과다 복용 후 그대로 사망하였으며, 여러 정황 상 시드도 낸시의 죽음 이후 이에 대한 죄책감을 이기지 못하고 자살한 것으로 추정된다.[12] 펜실베이니아 페리 카운티 와츠 타운십의 한 고속도로 근처 강에서 발견된 사망자이다. 피해자의 특징은 죽기 4~5년전 어금니를 제거하고 임플란트를 받았다. 그리고 오대호 근처 지역에 살았으며 몇 달 전에 펜실베이니아로 온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특징으로 여러 치과에 이런 사람이 있었는지 물어보았지만 그런 사람은 찾을 수 없다며 피해자의 신원조차 알아내는데 실패하였다.[13] 칼레도니아 제인 도(Caledonia Jane Doe)로 라고 알려져 있으며, 2015년 1월 26일에 친구와 이부여동생에 의해 공식적으로 신원이 확인되었다.[14] 영화 스포가 있다. 《컨빅션》을 미래에 볼 계획이 있다면 열람 주의.[15] 41년 동안 신원이 밝혀지지 않아 아로요 그란데 제인 도 명칭으로 알려져 있었다. 2021년 12월 2일 신원확인.[16] 워커 카운티에서 발생한 신원미상의 여성으로 2021년 9월 신원 확인.[17] 일본계 미국인 시카고 아웃핏의 협력자, 켄 에토를 살해하려한 2명의 조직원 조니 가투소와 제이 캄피스가 가석방 이후 1981년식 청회색 볼보 240 세단 (번호판은 일리노이주 HV 2683) 트렁크에 고문치사당한 상태로 발견된 사건. 시카고 아웃핏의 보스인 빈센트 솔라노가 관여된 것이 거의 확실시 되나, 역시 사건 관계자들 모두 기소되지 않았으며, 실행범들 또한 잡히지 않았다.[18] 감비노 패밀리의 보스, 존 고티를 암살하려 한 37세의 이탈리아계 미국인인 윌리엄 시코네가 외려 존 고티의 경호원들에게 제압당한 후, 고문 뒤 5발의 총상을 입고 시신으로 발견된 사건. 해당 사건은 거의 무조건 존 고티와 관련이 있을 것이나, 실행범들은 현재까지도 잡히지 않고 있다.[19] 조지아주 젠킨스 카운티에서 한 쓰레기통에서 신원미상의 여성 시신이 발견된 사건으로, 2023년 10월 재미교포 김정은으로 확인됨.[20] 영화 어 퓨 굿 맨의 실화와 관련된 사건이다.[21] 1996 NBA 파이널 당시 우승 트로피가 운송도중 사라지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누가 훔쳤는지, 어떻게 훔쳤는지 밝혀내지 못했다. 자세한 내용은 1996 NBA 파이널 문서 여담 참조.[22] 일명 death valley germans(데스밸리의 독일인).[23] 뉴욕 레이크뷰 헴스테드 레이크 주립공원 근처에서 몸통이 발견된 사건이다. 피해자는 목이 잘려 사망하였으며, 아직까지도 피해자의 두개골은 찾지 못하였다. 피해자의 특징은 왼쪽 가슴에 복숭아 문신을 한 것이 특징이다. 그럼에도 피해자의 신원을 찾지 못하자 언론에 이 사건을 보도하여 코네티컷에서 한 재보가 들어왔지만 피해자가 맞는지 확실하지않다. 그러다가 2011년 롱아일랜드 길고 해변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유아의 엄마인 것까지 알아냈지만 결국 사건을 해결하지 못했다. 이 사건을 대부분 롱아일랜드 연쇄살인 사건의 일부로 보는 것이 대부분이다.[24] 2000년 아카데미 시상식 일주일을 앞두고 오스카 트로피가 몽땅 도난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 때문에 주최측이 부랴부랴 트로피를 다시 제작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는데 이 트로피를 누가 도난했는지, 왜 그런 일을 벌였는지 아직까지 미궁 속에 빠져있다. 참고로 도난당한 트로피들은 시상식이 열리기 직전 로스앤젤레스의 코리아타운 내의 한 휴지통에서 발견되었다.[25] 유력 용의자로 훼어팩스에 거주하는 30대 한국인 남성을 수배 했으나 24년째 행방이 묘연한 상황이다.[26] 실화를 배경으로 한 영화이다.[27] 유력한 용의자인 멕시코인 남성이 현재 유타에 구금되어 재판을 기다리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