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제사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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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 의심 사건 | 해결된 미제사건 |
1. 개요
범례 | |
피해자의 신원이 불명인 경우 | ※ |
무고한 사람이 누명을 쓴 사건 | § |
군 또는 경찰 등의 공권력에 관련하여 발생한 사건 | ◈ |
2010년 4월 27일부터 살인죄 공소시효가 폐지되면서, 1995년 4월 27일 이후 일어난 살인 사건은 영구적으로 공소시효가 없다. 즉 이전에 벌어진 사건은 모두 공소시효가 끝난 영구 미제사건이다. 이후라도 시체가 발견되지 않은 실종 사건 등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정확한 공소시효와 수사 정황은 각 문서를 참고하는 것이 정확하다.
2. 목록
2.1. 영구 미제사건
- 오미야 사건 (1867.12.10)
- 푸른 담요 살인사건 (1906.2.12)
- 아마카스 사건 (1923.9.16)
- 제국은행 사건 (1948.1.26)
- 니와사카 사건 (1948.4.27)
- 요산선 사건 (1949.5.9)
- 일본국유철도 3대 미스터리 사건
- 마리모호 탈선 사건 (1959.5.17)
- 아라카와 무차별 살상사건 (1959.1.27)
- BOAC 스튜어디스 살인사건 (1959.3.8)
- 쿠사카 지로 사건 (1962.11.4 ~ 1963.9.6)
- 스즈키 토시유키 행방불명 사건 (1965.7.3)
- 산요 전기철도 본선 열차 폭파 사건 (1967.6.18)
- 3억 엔 사건 (1968.12.10)
- 쇼야마 진군 실종사건 (1969.2.22)
- 오사카 가짜 야간금고 사건 (1973.2.26)
- 사가현 연쇄살인사건 (1975.8.27 ~ 1989.1.27)
- 청산 콜라 무차별 살인사건 (1977.1.4 ~ 2.13)
- 3세 남자아이 뺑소니 납치 사건 (1979.3.3)
- 나가오카쿄 살인 사건 (1979.5.23)
- 기타칸토 여자 어린이 연쇄 실종사건 (1979.8.9 ~ 1996.7.7)
- 신주쿠 러브호텔 살인 사건 (1981.3.20 ~ 6.14)
- 아다치 토시유키 행방불명 사건 (1981.6.20)
- 신주쿠 디스코 살인 사건 (1982.6.7)
- 글리코·모리나가 사건 (1984.3.18 ~1985.3.8)
- 야마모토 미호 실종 사건 (1984.6.4)
- 파라콰트 연쇄 독살사건 (1985.4.30 ~ 11.17)
- 오카다 유키코 투신자살 사건 (1986.4.8)
- 적보대 사건 (1987.1.24 ~ 1990.5.17)
- 니시야스 요시유키 행방불명 사건 (1987.3.15)
- 나고야 임산부 난도질 살인 사건 (1988.3.18)
- 와카야마 신문배달 여학생 살인사건 (1988.6.22)
- 히다카 미츠오 실종 사건 (1989.2.23)
- 마츠오카 신야 군 실종 사건 (1989.3.7)
- 상냥한 아저씨 사건 (1990.2.28)
- 아시카가 사건 (1990.5.12) §
- 삿포로 OL 살인사건 (1990.12.19)
- 이시자키 요코 행방불명 사건 (1990.12.31)
- 카모마에 유키 양 실종사건 (1991.3.15)
- 악마의 시 번역자 피살사건 (1991.7.11)
- 이시이 마이 양 실종 사건 (1991.7.25)
- 사쿠마 나나 유괴 사건 (1991.10.27)
- 풍선 아저씨 행방불명 사건 (1992.11.23)
- 하치노헤 여중생 살인 사건 (1993.10.27)
- 마스야마 히토미 실종사건 (1993.2.19)
- 이노카시라 공원 토막살인 사건 (1994.4.22)
- 하치조지마 화장장 백골 시신 사건 (1994.8.11) ※
- 아라시 마유미 실종사건 (1994.9.2)
- 아이린 여성 간호사 살인 미수 사건 (1995.1.25)
- 경찰청 장관 저격 사건 (1995.3.30)[1]
2.2. 살인죄 공소시효 폐지 이후 (1995.4.27~)
- 하치오지 슈퍼 강도살인 사건 (1995.7.30)
- 이케부쿠로역 대학생 살인사건 (1996.4.11)
- 요코야마 유카리 유괴 사건 (1996.7.7)
- 시바마타 여대생 방화 살인 사건 (1996.9.9)
- 다마 맨홀 변사 사건 (1997.1.14)
- 도쿄전력 여직원 살인사건 (1997.3.19)
- 미에 여자 고등학생 실종 사건 (1997.6.13)
- 군마 일가족 살인사건 (1998.1.14)
- 나카무라 미나코 실종사건(1998.4.6.)[2]
- 아카기 신사 주부 실종사건 (1998.5.3)
- 츠지데 노리코 실종사건 (1998.11.24)
- 나고야 주부 살해사건 (1999.11.13)
- 도쿠시마 해상자위관 의문사 사건 (1999.12.15)
- 카메이도 여성만화가 살인사건 (2000.9.29)
- 세타가야 일가 살해 사건 (2000.12.30)
- 무로란 여자 고교생 실종사건 (2001.3.6)
- 키네부치 부부 실종사건 (2001.5.18)
- 사이타마 부녀 살인 사건 (2001.5.23)
- 오오타카 타모츠 실종 사건 (2001.10.27)
- 히라노 모자 살인 사건 (2002.4.14)[3]
- AV 여배우 살인사건 (2002.10.12)
- 야마토 노인 살인사건 (2003.3.2)
- 요시카와 유리 실종 사건 (2003.5.20)
- 아이치현 네 모자 살인사건 (2004.9.9)
- 후추시 신용 은행 주차장 살인사건 (2005.2.14)
- 사카이데 죽순 채집 여아 행방불명 사건 (2005.4.29)
- 교토 대학생 살인 사건 (2007.1.15)
- 오카야마 지하호수 행방불명 사건 (2008.1.5)
- 일본 도호쿠 한국인 연쇄 실종 변사사건 (2008.10 ~ 2016.6.29)
- 미츠나가 마치코 행방불명 사건 (2011.9.12)
- 쓰시마 한국인 관광객 의문사 사건 (2014.12.26) ◈
- 도쿄역 보관함 사체 유기 사건 (2015.4.26) ※
- 홋카이도 아쓰베쓰구 살인 사건 (2015.5.4)
- 코쿠다미니미구 시신 사건 (2017.9.29)[4]
- 야마나시현 여아 실종 사건 (2019.9.21)
- 무토 유카 실종 사건 (2019.11.26)
- 구마모토 조난마치 의원 의문사 사건 (2021.5.25)[5]
- 벳푸 뺑소니 사망 사건 (2022.6.29)[6]
- 윤세준 실종 사건 (2023.6.8)
[1] 범인의 정체를 놓고 옴진리교 연루설, 창가학회와 경시청 공안부가 옴진리교가 범행을 저지르도록 유도했다는 설, 경찰 내부 알력다툼설 등 수많은 가설이 오갔으나 결국 공소시효 만료로 영구미제로 남았다. 참고로 당시 저격당했던 쿠니마츠 타카지 장관은 과다출혈로 한때 생명이 위독한 상태까지 갔으나 이후 회복되었다.[2] 이후 피해자인 나카무라 미나코가 한국 서울 김포국제공항에 입국한 기록이 존재하여 한국에서도 꽤 오랜 시간 조사를 했다.[3] 경찰이 중요한 증거를 실수로 폐기하는 바람에 유력한 용의자가 무죄로 풀려난 미제 사건이다.[4] 사건 한달 전에 CCTV 촬영에 피해자 모습이 찍힌 걸 봐서는 8~9월 사이에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5] 피해자는 해당 지역의 의회 의원으로 집안에서 결박 당한 채 질식사했다. 외부의 지문과 발자국들이 발견되었지만 다른 증거가 부족해서 미제 사건으로 남게 되었다.[6] 범인이 차로 신호 대기 중인 오토바이 2대를 뒤에서 추돌하여 1명이 사망한 사건. 가해 차량 운전자인 하타 요이치(당시 25세)가 사고 직후 현장에서 맨발로 도주하여 현재까지 행방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