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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픽션/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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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예시
2.1. 창작물 속의 창작물
2.1.1. 게임2.1.2. 드라마2.1.3. 만화2.1.4. 애니메이션2.1.5. 영화2.1.6. 소설
2.2. 창작물 속에서 픽션이 인지됨
2.2.1. 게임2.2.2. 드라마2.2.3. 만화2.2.4. 애니메이션2.2.5. 영화2.2.6. 소설

1. 개요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 예시

2.1. 창작물 속의 창작물

2.1.1. 게임

2.1.2. 드라마

2.1.3. 만화

2.1.4. 애니메이션

2.1.5. 영화

2.1.6. 소설

2.2. 창작물 속에서 픽션이 인지됨

2.2.1. 게임

2.2.2. 드라마

2.2.3. 만화

2.2.4. 애니메이션

2.2.5. 영화

2.2.6. 소설



[1] 참고로 이 게임은 대체현실게임적 요소 또한 겸하고 있다.[2] 두 계층으로 끝나지 않고 총 네 계층으로 이루어져있다.[3] 이 경우는 진지 장르의 메타픽션과 가벼운 메타발언 혼합[4] 거기다 배드엔딩 후 미유키가 신에게 빌면서 업데이트를 해달라고 부탁하면 실제 세이브 데이터가 싸그리 말소된다.[5] 모니카라는 캐릭터가 자신이 게임 속 세계에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플레이어에게 말을 걸거나 캐릭터들을 지워버리기도 한다. 또한 플레이어가 게임 폴더에서 캐릭터 파일을 삭제할 경우 그것이 실제 스토리상에 반영된다.[6] 주인공 급인 티즈 올리아는 사실 죽은 거나 다름없지만 플레이어가 그에게 들어가서 행동을 한 것이 브레이블리 디폴트이며 최종보스는 플레이어를 확실히 인식하며 카메라를 통해 플레이어의 얼굴을 비추고, 그 후 엔딩에서 플레이어가 떠남과 동시에 티즈는 쓰러진다. 브레이블리 세컨드에 가서는 아예 플레이어에게 직접 시작으로 돌아가라고 하던지 최종보스가 세이브를 지우려고 한다던지 한다.[7] 샌즈 및 플라위가 해당된다. 덧붙여 게임상의 세이브/로드 시스템도 단순히 게임상 기능이 아닌 플레이어가 가진 시간을 되돌리는 능력이라는 설정이며, 플라위가 포토샵 플라위가 됐을 땐 본인이 직접 세이브 로드 시스템을 마음대로 조종한다.[8] 이외에도 게임이 직접 플레이어에게 창을 띄우면서 말을 걸어오며, 문서 폴더 안의 파일을 직접 열어 코드를 얻어내야 한다.[9] 니코를 집에 돌려보내는 엔딩을 선택할 경우, 주인공인 니코가 게임 화면창 아래쪽을 향하더니 '이 벽만 넘으면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겠죠.' 라고 말한 뒤 실제로 윈도우상의 게임 화면창을 뚫고 아래로 내려간다.[10] 배드 엔딩에서 창작된 아리아가 흑화하여 게임 속 캐릭터인 자신을 마음대로 조종했던 플레이어를 비난한다.[11] 5장의 히든 루트를 들어가면 나가츠키가 루프(컨티뉴)를 눈치 채며 날뛰며 다름 아닌 플레이어에게 말을 걸고 플레이어는 지문과 선택지로 대답하게 된다. 즉 숲의 의사란 플레이어 본인, 혹은 제작사.[12] 비극의 이야기를 희극으로 바꾸기 위해 작자를 직접 찾아갈정도.[13] 책의 표지를뚫고 나오는 연출을 보인다.[14] 두 계층으로 끝나지 않고 총 네 계층으로 이루어져있다.[15] 여기서 등장인물들은 111단계의 초월적인 존재를 알게되는데 그 존재란 바로 그 소설을 읽는 독자들이었다. 자기들이 소설의 등장인물에 불과하다는 것을 자각해버린 등장인물은 별 수단을 다해서 부정하며 독자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리려 하지만 실패. 결국 받아들이고 소설이 끝나버린다.[16] 최종 보스가 바로 작품을 읽고있는 독자.[17] SCP 세계에서 우리가 사는 현실이 알파층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형이초학상 최상위는 SCP-3812고 지금 우리 현실은 아닐 가능성이 높다. SCP-2747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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