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기어 솔리드 포터블 옵스 | 메탈기어 솔리드 | 메탈기어 솔리드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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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메탈기어 시리즈의 캐릭터.일본어 성우는 메탈기어 솔리드, 메탈기어 솔리드 2, 메탈기어 솔리드 4, 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 X에선 아오노 타케시, 메탈기어 솔리드 포터블 옵스에선 후루카와 토시오.[1] 북미판 성우는 메탈기어 솔리드, 메탈기어 솔리드 2, 메탈기어 솔리드 4에 폴 아이딩.[2] 메탈기어 솔리드 포터블 옵스에선 데이비드 애그러노브(David Agranov). 메사루기어 솔리드에선 마이크 맥콜. 한국어 성우는 메사루기어 솔리드에서 이정구. MGS2 단발성 이벤트 더빙 성우는 장광.
2. 설명
첫 등장은 메탈기어 2 솔리드 스네이크로 FOXHOUND의 지휘관이었다. 얼굴은 람보의 트라우트만 대령의 얼굴을 그대로 가져왔다. 메릴 실버버그의 삼촌이기도 하다.그후 메탈기어 솔리드 1, 2, 4편에 등장했으며, 메탈기어 솔리드 포터블 옵스에서 젊은 시절의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 땐 그린베레 소속이었으며 다리를 부상당해 직접 전투 대신 정보, 서포트, 그리고 지휘 등을 맡았다.
전용 주파수는 140.85 [3]
메릴의 존재 등의 이유로 사생활이 문란한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동생의 아내와 불륜을 저지르기도 했다는데... 메릴에 대한 설정을 아는 사람은 이 인간이 선역 사령관 역을 맡고 있는게 이상할 지도 모른다. 물론 나이가 들면서 문란한 사생활과는 거리가 멀어진 듯 하기도 하다. 아마도 동생의 사망이 원인이 된 걸지도.
3. 작중 행적
자세한 내용은 로이 캠벨/작중 행적 문서 참고하십시오.[1] 재밌게도 일본어판 성우 두 사람은 드래곤볼에서 각각 피콜로 대마왕과 신, 마쥬니어 역을 맡은 적이 있다. 이 세 캐릭터가 실질적으론 한 몸이었던 걸 감안하면, 이것도 의도된 캐스팅.[2] 들어보면 확실히 비슷하다.[3] MGS3에서는 제로 소령이 사용했으나 포터블 옵스 이후에는 빅 보스가 직접 주파수를 건네준다. 그 이후로도 계속 이 주파수를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