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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erty Walk 리버티 워크 | リバティワーク | |
<colbgcolor=#ffffff> 정식 명칭 | Liberty Walk リバティワーク |
한국어 명칭 | 리버티 워크 |
설립년도 | 1996년 |
설립자 | 카토 와타루 |
국가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업종 | 자동차 튜닝 |
링크 |
상단부터 LB Walks 아벤타도르, 중간 왼쪽 상단부터 GTR, Z4, M3, 458, 997, 무르시엘라고. 아래는 M3 E92, M4 F82.
1. 개요
Liberty Walkリバティワーク
自由に歩く
카토 와타루가 세운 와이드 바디 킷 전문제작업체이다. 일본에 본사를 두고 주로 슈퍼카를 위한 와이드 바디 킷을 제작하며, 유명세를 탐에 따라 라인업을 꾸준히 늘리고 있다.
LB WORKS의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와이드 바디 킷은 그야말로 세계에 충격을 안겨주었다. 그 어떤 사람도 5억이 넘는 람보르기니의 펜더를 잘라내고 튜닝할 배짱이 없었기 때문으로, 이는 시간이 제법 지난 현재까지도 독보적이여서 유튜브나 비디오 게임 등의 매체를 통해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출시하는 바디킷 자체에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행했고, 현재는 우라칸과 아벤타도르 한정으로 휀더를 잘라낼 필요 없는 단순 펜더 교체형 바디킷도 팔고 있다.[1]
이외에도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페라리 458 이탈리아 등 유명 슈퍼카의 와이드 바디 킷을 개발했고, 일본 국산차에까지 제품군을 넓히고 있는 중이다.
대한민국에도 리버티 워크의 바디킷을 장착한 차량들이 몇몇 있다.[2] 다만 욱일기 로고 사용으로 인해 카스팟터들에 의해 사진으로만 찍힐 뿐 적극적으로 홍보되지는 못하고 있다.
2024 오토살롱위크에 하술할 F40 빌드 차량 중 한 대와 닛산 GT-R이 내한하여 전시되었다. 피치스 및 카토 와타루가 이를 SNS에 소개하며 어찌보면 최초로 공식 홍보되었다.
여담으로 카토 와타루는 SNS, 특히 인스타그램에서의 활동이 매우 활발하다. 하술할 욱일기 논란을 제쳐두면 와타루 특유의 익살스러운 얼굴, 몸짓과 함께 각종 모터쇼와 모터스포츠 현장에서 자사의 바디킷을 장착한 차량들이 있으면 꼭 얼굴을 비춘다. 그리고 리버티 워크와 함께 와이드 바디 킷 열풍을 불러온 주역인 로켓 버니의 창업주 미우라 케이와 RWB의 창업주인 아키라 나카이와도 간간히 같이 있는 사진을 올리는 등 친분이 있는 듯 하다.
2023 도쿄오토살롱 출품용으로 페라리 F40의 바디 킷을 선보였는데 순정 펜더를 잘라내는 와이드 바디 킷 특성상 이를 배척하는 분위기인 유럽 커뮤니티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굳이 유럽이 아니더라도 엔초의 마지막 작품이자 개체수가 얼마 없는 F40의 펜더를 굳이 잘라내야 했냐는 말이 전세계 커뮤니티에서 나오고 있다. 외판을 다 들어내고 통짜 바디킷을 설치하는 실루엣 워크스라는 선택지도 있기 때문. 그러나 카토 와타루는 이미 F40 말고도 희귀한 차들의 바디킷을 많이 만들고 있기에 영향은 적다.[3]
2. 취급하는 차종[4]
큰 특징으로, 튜닝할 차를 얼마나 건드리냐, 그리고 그 차의 가격이 어느 정도냐에 따라 제품군이 4가지로 나뉜다.가격이 비교적 저렴한 자동차들의 와이드바디 킷, 즉 엔트리급은 LB NATIONS, 고성능차 및 슈퍼카의 와이드바디킷 제품은 LB WORKS의 이름을 달며, 차체를 직접 건드리지 않는 라이트 바디킷은 LB PERFORMANCE로서 취급된다. 최근에는 일본의 JGTC 레이스카를 모티브로 한 LB Silhouette Works 바디킷을 공개했다. 실루엣 워크스의 특징은 펜더에 볼트를 박지 않고 아예 통짜로 교체한 뒤, 변화가 없거나 소소한 변화만 주던 범퍼도 아예 새로 디자인하여 교체하고 공기 흡입구를 뚫는 등 기존의 바디킷들과는 다른 완전히 새로운 설계로, 공기역학이나 차체에 많은 변화가 가해진다. 최근에는 이 실루엣 워크스 바디킷을 밀고 있는 추세인 듯 하다. 또한 바디킷 제품으로서 팔리는게 아닌, 오토살롱에 출품되는 이벤트성 쇼카도 LB WORKS의 이름을 달고 나온다. 2022년에는 미쓰비시 후소 슈퍼 그레이트의 바디킷을 출시하며 대형 트랙터를 취급하는 LB Trucks를, 2024년에 테슬라 모델 3의 바디킷 제작을 예고하며 LB E WORKS를 출범했다.
-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700-4, LP750-4 SV
-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 람보르기니 우라칸
-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 람보르기니 미우라[5]
- 람보르기니 우루스
- 람보르기니 쿤타치[6]
- 렉서스 LC500 / LC500h
- 렉서스 RC 350 F sport, F
- 렉서스 LX 6세대
- 페라리 488 GTB
- 페라리 458 이탈리아
- 페라리 F430
- 페라리 360 모데나
- 페라리 288 GTO
- 페라리 테스타로사 및 512 TR
- 페라리 F40[7]
- 페라리 512 BB[!]
- 페라리 308 GTB
- 페라리 F355[9]
- 페라리 F8 트리뷰토[!]
- 맥라렌 650S
- 맥라렌 720S
- 마쓰다 사바나 GT
- 마쓰다 RX-7[11]
- 마쓰다 오토잼 AZ-1[12]
-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쿠페 W203&W204
-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
-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 닛산 GT-R
- 닛산 스카이라인 GT-R R34
- 닛산 실비아 S15
- 닛산 350Z
- 닛산 캐러밴
- 닛산 Z
- 아우디 R8
- 아우디 A5, S5
- 아우디 A7, S7
- 포르쉐 911(997)
- BMW M4
- BMW 4시리즈
- BMW M3(E92)
- BMW i8
- 미니 쿠퍼(R56)
- 닷지 챌린저
- 인피니티 G37 쿠페
- 인피니티 Q50
- 크라이슬러 300C
- 토요타 프리우스 3세대, 4세대
- 토요타 86/스바루 BRZ 1세대, 2세대
- 토요타 하이에이스
- 다이하츠 코펜 2세대
- 토요타 수프라 A90
- 토요타 알파드
- 토요타 크라운
- 토요타 랜드 크루저 6세대
- 토요타 코롤라
- 혼다 NSX 1세대, 2세대
- 혼다 S660
- 포드 머스탱 6세대
- 쉐보레 콜벳 C8
- 스즈키 짐니
- 스즈키 에브리
- 스즈키 캐리
- BMW i8
- 혼다 NSX 1세대, 2세대
- 다이하츠 코펜
- 지프 랭글러
- 미쯔오카 오로치
- 미쓰비시 후소 슈퍼 그레이트 2세대[13]
- 데 토마조 판테라[!][15]
- 이스즈 기가 2세대
- 포드 브롱코 6세대
- 아바스 500
- UD 큐온
- 테슬라 모델 3[!]
3. 회사 로고 논란
최상단의 사진에서 보이는 문양은 확실히 욱일기이라 한국에서는 여러모로 논란이 되는 회사이다. 리버티 워크의 상징은 일본의 욱일기를 상징으로 사용한다. 다만 리버티워크는 최근에 들어 생긴 기업으로 과거에 있었던 1, 2차 세계대전과 일본제국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하지만 차량 외부 랩핑이나 스폰서 스티커에는 대놓고 욱일기가 들어간다. 이걸 모르고 썼다고 하기엔 리버티 워크가 출품한 세마쇼나 이런 공적인 곳에서 의도적이라 보일 정도로 단 한번도 욱일기가 노출된 적이 없다.[17] 게임내에서도 마찬가지다.[18] 또한 현재는 욱일기 관련 로고 및 용품들을 국제판 홈페이지에선 보여주지 않고 있으나, 모터쇼, 오토살롱 등의 오프라인 행사에서는 차량의 가림막이나 리어 스포일러를 욱일기로 도배해 놓는 등, 딱히 바뀐 것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제네바 모터쇼에서도 아벤타도르 SV에 욱일기를 붙여놓았다. 최근 욱일기 로고를 대놓고 보여주는 빈도는 크게 줄었다. 지속적인 항의도 있었고, 아무래도 중국과 한국에서도 바디킷 수요가 조금씩은 있다 보니 그런 듯하다.
그럼 논란이 될거리가 아니라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겟지만, 인터넷에 올려지는 대부분의 리버티 워크 차량에는 모두 욱일기 로고가 들어가 있다. 오히려 욱일기가 안그려진 리버티 워크 차량을 찾는게 훨씬 더 어렵다. 리버티 워크 홈페이지나 개인이 찍어올린 자신의 사진 등 모두 욱일기가 빠지질 않는다. 인터넷이 더 파급력이 크다는 것에서 문제가 있다.
우선 일본 튜닝계에 욱일기를 그려넣은 배경설명을 하자면, 일본의 자동차 문화, 특히 와이드 바디킷 제작에 많은 영감을 준 보소조쿠 문화가 2차 대전 종전후 살아남아 퇴역한 카미카제 파일럿들이 엄청나게 개조된 오토바이를 타고 여러명이 함께 질주하는 오토바이 폭주족에서 시작하여, 이게 자동차로 넘어가며 90년대 당시 JGTC의 대성공으로 이 차량들의 특징을 과도하게 부각시켜 일반 차량에 접목시킨 외관 튜닝과 함께 화려한 도색과 2차 대전당시 일본의 상징인 욱일기를 차에도 그려넣으며 시작된 문화이다. 이런 보소조쿠 문화의 특징은 먼저 거대한 프론트 스플리터와 윙, 높이 치솟은 배기, 낮게 깔린 차체와 넓은 펜더로, 한국사람이라면 '이걸 타고 다닌다고?' 하는 반응이 대다수이며, 일본의 양카, 등의 검색어로 더 유명한 튜닝 문화이다.
하지만 이걸 보고 있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외국이나 미국 젊은세대에서는 욱일기를 일본 내수 모델 JDM(Japanese Domestic Market)의 상징과도 같이 쓰고 있으며 일본에선 폭주족들이 욱일기를 상징물처럼 사용하고 있다. 즉 이 회사의 로고가 욱일기인 이유가 이 때문이다. 이들은 이걸 전범기로 보지않으며, 한국/중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들은 멋지다고 평가하며, 이는 주로 유튜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반응이다. 단지 중화인민공화국과 대한민국만이 심각하게 볼 뿐이기 때문이다.
D1 GP선수 사이토 다이고의 머신에는 욱일기 로고대신 다이아몬드 로고가 그려져 있다. 실제로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다이아몬드 로고로 나온다. 미국에선 다이아몬드 로고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더 확실한 물증을
보고싶다면 공식 스토어에 들어가보자.
4. 매체에서의 등장
2015년 발매된 니드 포 스피드에서 에프터마켓 브랜드로 등장한다. 이후 니드 포 스피드 게임에서 꾸준히 등장.[19]포르자 호라이즌 3 이후 포르자 시리즈에 일부 차량들의 바디킷 프리셋으로 리버티 워크 바디킷이 등장하면서 꾸준히 개근 중이다.[20] 페라리 458의 바디킷도 제공되었으나 페라리에게 한소리 들었는지 후속작들에서는 제공되지 않았다가 이후 모터스포츠 2023에서 다시 복각된 것이 확인되었다. 페라리의 허락이 나온건지, 아니면 그냥 에셋을 재활용하다 깜빡하고(...) 넣은 것인지는 불명이다. 유저들은 대부분 전자라고 생각해 그 페라리가 웬일이냐는 반응이었는데, 이후 업데이트 5로 기어코 도로 삭제되었다.
CSR Racing 2에서 순정 차량과는 별개로 리버티 워크 바디킷을 장착한 차량들이 등장한다.[21][22]
더 크루: 모터페스트에 토요타 GR 수프라의 바디킷을 제공하며 등장이 확정되었다. 다만, GR 수프라의 커스텀 항목에 바디킷이 포함된 것은 아니고 리버티 워크 바디킷을 장착한 GR 수프라가 따로 존재한다. 이외에 리버티 워크의 데칼이 들어간 바디킷을 장착한 2세대 BMW M4도 등장하는데, 이는 공식적으로 제작된 바디킷이 아니다. 아마 이름만 빌려줬거나 추후 정식 제품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있기는 한데 감감무소식이라 전자일 가능성이 높다. 시즌 4 업데이트로 리버티 워크 720S 스파이더가 추가되었다. 위 두 차량과는 다르게 리버티 워크 브랜드에 속해있다.
[1] 그 바디킷이 붙어있는 펜더까지 같이 구입하는 것이기에 가격은 더욱 올라갔다.[2] 대표적으로는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닷지 챌린저, 닛산 GT-R, 혼다 S660 등.[3] 굳이 따지자면 이건 리버티 워크의 문제가 아니라 영미&유럽권 튜닝 문화와 일본 튜닝 문화의 차이로 생기는 것이라고 봐야 한다. 일본에서는 자동차를 튜닝하는 데 있어 연식이나 개체수를 크게 신경쓰지 않기 때문. (상태가 멀쩡하다면) 올드카의 헤리티지를 중시하고 최대한 순정 상태로 유지하는 경향이 큰 서양(특히 유럽)에서는 당연히 거부감이 들 수밖에 없다.[4] 일본 홈페이지 기준.[5] 더 정확히는 포드 GT를 미우라처럼 커스텀한 쇼카이다. 이후 외판이 대부분 탈거된 미우라의 이미지가 올라온 것으로 보아 진짜 미우라의 바디킷을 제작할 예정인 듯.[6] 2024 도쿄 오토살롱 출품용.[7] 2023 도쿄 오토살롱 출품용.[!] 제작 중.[9] 2023 도쿄 오토살롱 출품용.[!] [11] 2023 도쿄 오토살롱 출품용.[12] 2024 도쿄 오토살롱 출품용. 자사의 F40 바디킷의 외형을 컨버전했다.[13] 아직은 자사 드리프트 머신 이동용 트레일러에만 장착했다. 펜더는 장착했으나 거의 미미한 수준으로, 대형 트럭이라는 특성상 외형상의 극적인 변화는 없다. 글로벌 영문 홈페이지에서는 구매가 불가능하고 오직 일본 홈페이지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다.[!] [15] 티저 이미지 공개 이후 아무런 소식도 없었으나 최근 미우라처럼 외장재가 대부분 탈거된 차량의 사진이 공개되어 여전히 제작 중임이 확인되었다.[!] [17] 개인이 차를 가져와 전시하는 외부 전시장에선 등장한 적이 있다.[18] 니드포스피드내에서 리버티 워크 차종에는 리버티 워크 랩핑을 고를수 있지만, 현실에서 랩핑돼 있던 욱일기로고는 모두 일장기로 대체되어 있다. 그런데 최근 공개된 Forza Horizon 3티져영상에서는 리버티 워크 M4에 욱일기가 그려진것이 확인됐다. 데모플레이에도 욱일기가 등장한다. 다만 NDA 해제 이후 유저들의 플레이 영상에선 욱일기가 다른 로고로 대체되어 있는 것을 보아 최종버전에선 삭제된 듯 하다. 그러나 욱일기를 차량 전체에 랩핑하는 특유의 데칼은 삭제되지 않고 남아있다. 6월 27일, 포르자 시리즈에서 욱일기가 사용을 제한하는 디자인으로 조치가 취해지면서 더이상 욱일기를 사용한 유저데칼이 등장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포르자 호라이즌 5에서 다시 욱일기 로고가 활개치는 것으로 보아 결국 제대로 막는 것은 요원해보인다.[19] 공식적으로 욱일기는 제거된 채 등장하지만 아래 호라이즌 시리즈와 똑같이 유저 데칼로 구현되고 있다.[20] 데모 버전에서 욱일기가 등장했지만, 정식버전에서는 삭제되었다. 그러나 유저 데칼로서 수많은 욱일기 로고가 등장했었다.[21] BMW M3 GTS, BMW M4, 아우디 RS5, 닷지 챌린저 헬켓, 닛산 GT-R, 맥라렌 650S, 람보르기니 우라칸, 토요타 수프라 등. 이외에도 더 많다.[22] 템페스트 1을 진행하다보면 T3에서 아멜리아가 이 바디킷을 장착한 M4를 타고 나오는데, 차를 자세히보면 뒷 펜더와 주유구에 욱일기가 붙어있다. 그 외에도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뒷범퍼 오른쪽),BMW I8(문, 뒷범퍼)에도 욱일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