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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리 헤이니 Lee Haney |
출생 | 1959년 11월 11일 ([age(1959-11-11)]세) |
조지아 주 페어번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미스터 올림피아 | 8회 |
체격 | 180cm / 116~120kg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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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리 헤이니는 미국의 전직 보디빌더로, 1984년부터 1991년까지 미스터 올림피아에서 8회 우승을 기록하며 로니 콜먼과 함께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더불어 비 성장호르몬 시대의 마지막 왕좌이기도 하다.2. 여담
은퇴 이후 여러가지 일을 하다 개신교 목사가 되었고 교회를 운영하고 있다. 90년대 인기 보디빌더이자 한국에서 유독 인기가 많은 리 프리스트가 성씨 덕분에 '이성직씨' 라고 불리는데 이쪽은 진짜로 직업 종교인에 목사 안수를 받고 개신교 목사로 활동하므로 이쪽이야말로 진정한 이성직 씨 라고 할수 있다.아놀드 슈워제네거보다 더 많은 우승을 했지만 대중적으로 그렇게 알려진 편은 아니다. 아놀드처럼 정치나 연예계로 진출하지 않은 것도 있지만, 리가 연속 우승을 하던 시기는 보디빌딩 역사상 제일 경쟁력이 없었던 시기였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우승할 만한 몸을 가진 게 리 헤이니밖에 없으니 미스터 올림피아라는 대회 자체가 흥행력이 시들해진 시대라서[1] 대중에게 노출된 횟수 자체가 줄어버린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올드스쿨 바디빌딩의 향수를 기억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리 헤이니의 아름다움은 널리 인정받고 있으며, 플렉스 휠러와 더불어 자연미의 끝판왕으로까지 불리기도 한다.
3. 수상 경력
- 1983 미스터 올림피아 3위
- 1983 World Pro Championships 3위
- 1984~1991 미스터 올림피아 우승
[1] 반대로 로니 콜먼 vs 제이 커틀러, 카이 그린 vs 필 히스의 대결 구도가 있던 1990년대 후반 ~ 2000년대 초반, 2010년대는 올림피아 대회가 크게 흥행했고, 상술된 4명의 보디빌더는 큰 명성과 부를 거머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