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 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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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6610><colcolor=#fff> 로스트 밸리 Lost Valley
이름	로스트 밸리
영문명	Lost Valley
개장일	2013년 4월 20일
소재지	에버랜드 주토피아
운행 시간	약 17분
종류	사파리
EVERLAND

1. 개요

2. 설명 및 이모저모

3. 전시 구역 및 전시 동물

• 참고로 불의 동굴은 쇼셋트 구간이므로 제외했다.

3.1. 대기 동선

• 케이프포큐파인
• 벌거숭이두더지쥐
• 알락꼬리여우원숭이
• 케이프바위너구리
• 남아프리카땅다람쥐# : 국내에서 유일하게 볼 수 있다.
• 미어캣
• 수리부엉이 : 동절기에 검은관두루미 대신 전시되곤 했는데, 검은관두루미 소멸 이후 고정적으로 전시되고 있다.
• 회갈색올빼미
• 줄무늬몽구스 : 사실 다 타고 나올 때 더 잘 보인다.
• 붉은목왈라비
• 설가타육지거북

3.2. 바위 협곡

• 쌍봉낙타
• 단봉낙타 : 단봉낙타 단이와 봉이가 살고있다. 기존에는 로스트 밸리 개발 당시 전시하려 했지만 무산되었으나, 이후 2023년 3월말에 도입되었다.[13][14]
• 무플론
• 바바리양
• 알파카

3.3. 불의 동굴

3.4. 고대 신전

• 아시아코끼리 : 말하는 코끼리로 유명한 코식이와 하티, 우다라 셋이 살고 있으며, 코식이와 하티는 인도코끼리, 우다라는 스리랑카코끼리다. 코식이는 태산이와 태순이의 아들로 1990년에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태어났다. 하티는 코식이와의 교배를 위해 합사되었었으나 성체 수컷 코끼리의 특성상 과격한 성격 탓에 코식이가 하티에게 심하게 들이대서 결국은 따로 지내고 있다. 이후 사춘기가 와서 돌을 던지거나 빗자루를 분지르는 등(...) 일을 저지르며 혼자 외로이 지냈으나 이후에 들어온 우다라와 껌딱지처럼 붙어서 잘 지내고 있다.[16]

3.5. 그레이트 워터홀

• 사자: 건너편 사파리월드 사자들이 보이는 것이다. 엄밀히 따지면 로스트 밸리 소속이 아니다. 더 이상 수로로 가지 않기 때문에 훨씬 멀리서 봐야 한다.
• 인도공작: 호암미술관에서 가끔 날아온다.

3.6. 그레이트 사바나

• 사바나얼룩말
• 아프리카당나귀 : 초기에 코식이가 가끔 안 나올 때 코끼리사에 있다가 코식이 복귀 후 옮겨왔다.
• 그물무늬기린(교잡) : 후반부에 직원이 채소를 손에 들고 창문 안쪽에서 기린을 유도해 창문 안으로 기린 얼굴이 들어오게 하기도 한다.[17][18] 다만 혹서기에는 직원이 먹이를 주려 유인해도 그늘에서 꼼짝도 하지 않는 경우도 가끔 있어서 약간의 운도 필요하다.
• 일런드
• 에뮤 : 리뉴얼 후 새로 들어왔으며, 2마리가 지내고 있다.
• 큰사다새 : 처음에는 그레이트 워터홀 부분 풀밭에 있다가 몇 년간 안 보이더니 바위협곡에 새로 생긴 연못에 등장했다가 리뉴얼 후에는 아예 제대로 된 자리를 얻었다. 사육사가 던져주는 물고기를 먹는 모습을 보여준다.
• 혹고니 : 큰사다새와 함께 있다. 버스가 다니지 않는 수로를 활보한다.

3.7. 평화의 언덕

• 남부흰코뿔소

3.8. 레드 스왐프

• 큰홍학
• 쿠바홍학: 이곳의 홍학들은 버드 파라다이스의 홍학들의 부모 개체다.

3.9. 전시되었던 동물들/과거 전시종

• 캥거루쥐 : 원래는 벌거숭이두더지쥐 옆에 있었으나, 이후 벌거숭이두더지쥐 공간으로 바꿨다.
• 검은꼬리프레리도그 : 대기라인 남아프리카땅다람쥐 자리에 있었다. 현재 뿌빠타운에 있다.
• 시베리아다람쥐 : 대기동선에 있던 이동 통로가 철거되었다. 사실상 전시를 안 하겠다는 뜻.
• 검은관두루미: 대기동선에 있었는데 그 전에는 판다월드가 있던 자리의 전시관에 있었고 버드 파라다이스에도 일부 있었다가 대기동선에 옮긴 후 2022년 4월에 사라졌다. 현재 검은관두루미가 쓰던 곳은 왈라비가 쓰고 있다.
• 두루미 : 대기라인 올빼미 자리에 있었다. 버드 파라다이스에 옮기고 이후 소멸됐다.
• 아프리카대머리황새 : 적응 문제가 있었는지 당초 전시 계획에 있었으나, 개장 1년 후부터 전시되었다. 이후 단봉낙타가 들여오면서 백사이드로 옮겨졌는지 현재는 전시를 하지 않는다.
• 산양 : 원래 무플론 우리에 있었지만 이후 무플론이 들어오면서 서울동물원으로 이동했다.
• 긴칼뿔오릭스 : 이곳 개체들이 모두 폐사하며 서울동물원에서만 볼 수 있게 되었다.
• 사불상
• 꽃말[19]
• 백사자 : 원래는 수로에서 볼 수 있었지만, 리뉴얼 후 구조상 볼 수 없게 되었으며, 현재는 사파리월드 소속이다. 하지만 로스트 밸리 스토리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타우가 바로 백사자다.
• 큰고니 : 개장 후 첫 겨울 때 펠리컨 대신 풀밭에 있다가 몇년 후 재등장해서 두 마리가 수로를 떠다녔었다. 현재 버드 파라다이스에 있다.
• 거위 : 처음에는 그레이트 워터홀 수로를 떠다녔다가 바위협곡으로 자리를 옮겼었다.
• 오리: 물에 떠있었다. 여러 마리가 있었는데 이름이 1덕이, 2덕이, 3덕이라고...
• 꽃사슴 : 원래 펠리컨 우리에 있었으나 리뉴얼 이후엔 전부 사라졌다.
• 타조 : 과거엔 개체수도 많았고 번식도 잘됐으나, 점점 개체수가 감소하더니 남은 암컷 1마리만 남았고, 그 암컷 개체도 현재 고령이라 백사이드에서 관리하고 있다.
• 검은영양 : 현재는 전부 서울동물원으로 이동했다.
• 라마 : 처음엔 검은영양이 전시되었는데 언젠가부터 검은영양을 모두다 서울동물원에 반환하고 라마가 들어왔었다.
• 남아프리카치타: 원활한 번식으로 개체수는 많으나 문의 결과 현재 만세는 죽고 대한과 민국은 일본동물원으로 이동했고, 리뉴얼 이후 평화의 언덕에는 흰코뿔소만 전시 중이다. 백사이드 관리 중으로 추정된다[20].

4. 이용 안내

5. 로스트밸리 스페셜 투어

6. 테마송

7. 여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