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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강영훈 | 제2대 김형일 | 제3대 함병선 | 제4대 김점곤 | 제5대 황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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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대 김중련 | 제43대 김정두 | 제44대 원태호 | 제45대 이영만 | 제46대 박신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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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대 이종섭 | 제53대 원인철 | 제54대 최현국 | 제55대 윤의철 | 제56대 박정환 | |
제57대 박웅 | 제58대 황유성 | 제59대 강호필 | 제60대 김봉수 | 제61대 정진팔 | |
<rowcolor=#fff> 직책 변천 : 연합참모본부장(제1-5대) ▸ 연합참모국장(제5-6대) ▸ 합동참모본부장(제7-28대) ▸ 합동참모본부 제1·2·3차장(제29대) ▸ 합동참모본부 제1·2차장(제30-31대) ▸ 합동참모차장(제32대~현재) | |||||
<rowcolor=#fff> 계급 변천 : 소장(제1-6대) ▸ 중장(제7-28대) ▸ 대장(제29-31대 제1차장) / 중장(제29-31대 제2·3차장) ▸ 중장(제32-38대) ▸ 대장(제39-40대) ▸ 중장(제41-58대) ▸ 대장(제59대) ▸ 중장(제60대~현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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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합동참모차장 大韓民國 合同參謀次長 Vice Chairman Joint Chiefs of Staff Republic of Korea | |
<colbgcolor=#801a24><colcolor=#fff> 육군 중장 정진팔 (제61대) | |
취임일 | 2024년 |
임관 | 육군사관학교 48기 |
관사 | 용산기지 공관 |
[clearfix]
1. 개요
국군조직법 제12조(합동참모본부) ① 합동참모본부에 합동참모의장 외에 소속 군이 다른 3명 이내의 합동참모차장과 필요한 참모 부서를 둔다. ② 합동참모차장은 합동참모의장을 보좌하며, 합동참모의장이 부득이한 사유로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에는 서열 순으로 그 직무를 대행한다. |
2024년 12월 현재 중장이 보임되고 있지만, 경우에 따라 대장이 보임된 사례가 있었다. 육방부라고 불릴 정도로 육군이 강세인 국방부의 전통에 따라 대부분 합참의장을 육군이 맡고, 합참차장은 해군과 공군이 번갈아 맡았다.[1]
2. 권한 및 역할
1990년 노태우 정부의 818 국방개혁으로 군정권과 군령권이 나뉘기 전까지 합참의장은 국방장관을 보좌하는 제복군인 서열 1위지만 명예직이었다. 합참의장이 그럴진대 합참차장이야 뭐… 그러던 게 남북 장성급 회담에 내보낼 최선임 장교라는 구색을 맞추기 위해 잠시 계급이 대장으로 격상된 적이 있었다. 물론 군정권·군령권이 나뉜 지 얼마 되지 않은 데다가 인사권을 틀어쥔 것은 각 군 참모총장이기 때문에 여전히 합참의 영향력은 크지 않던 시기였다. 그래서인지 이 시기 합참의장과 합참차장을 모두 육군이 맡은 적도 있었지만 문제시되진 않았다.사상 최초의 비육군 출신 합참의장인 공군대장 이양호 장군이 국방부 장관으로 영전하면서 합참차장의 계급은 대장에서 중장으로 조정되었다. 남북 장성급 회담도 끝났고, 이제 육군이 (다시 합참의장을 배출하게 되었으니)합참차장의 계급에 연연할 필요가 없어졌고, 해·공군도 합참의 참모장 역할밖에 할 게 없는 합참차장 자리를 크게 신경쓰지 않았기 때문이다.[2]
그러다가 2007년, 참여정부는 전시작전통제권 단독 행사를 주장하며 합참차장의 계급을 대장으로 다시 격상시킨다. 전시작전권을 가진 한미연합군사령부는 사령관과 부사령관이 모두 대장인데, 전작권을 회수할 경우 평시 작전권만 갖던 합참이 평시와 전시를 막론하고 작전권을 행사해야 한다. 그런데 한미연합사와 달리 합참은 합참의장 한 명만 대장이기 때문에, 합참의장의 지휘 부담이 커질 것을 우려하여 합참차장을 대장으로 만든 것. 참여정부에서도 여전히 합참의장은 육군 대장이 보임되었기에, 합참차장은 해·공군 대장이 번갈아 보임되었다.
2008년 전작권 공동 행사를 표명한 이명박 정부가 출범하며 합참차장은 다시 중장으로 조정되었다. 평시작전통제권만 갖는 합참에서 굳이 실권도 없는 합참차장을 대장으로 보임할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다. 2010년 천안함 피격 사건으로 3군의 합동성이 문제로 떠오르자 합참차장을 다시 대장으로 조정하자는 말이 나왔지만 이내 흐지부지되었다. 해·공군도 계급만 올라간 합참차장 자리를 딱히 바라지 않았고.
2013년, 해군참모총장이었던 최윤희 제독(해사 31기)이 합참의장에 임명되면서 간만에 육군의 김현집 장군(중장)이 정보본부장을 끝내고 3차 보직으로 합참차장이 되었다. 그리고 이때부터 육군은 합참차장을 제1차장·제2차장으로 나눠 제1차장에 육군 대장을 보임하자는 떡밥을 풀기 시작했다. 김현집 장군은 1년 만에 대장으로 진급하여 제3야전군사령관으로 영전했고, 이후 육군참모차장이었던 육군 중장 김유근 장군(육사 36기)이 임명되었다가 다시 합참 작전본부장이었던 육군 중장 신원식 장군으로 교체되었다.[4] 합참차장의 위상이 어느 정도인지 극명하게 드러낸 장면들이라고 할 수 있겠다.[5]
SBS의 단독보도에 따르면 24년 상반기 인사에서 합참차장을 대장으로 승격시켜 보직시킬 수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 그리고 이 보도대로 합참차장이 대장 보직으로 승격되며 강호필 작전본부장이 대장 진급과 함께 보임되었다.
중장 합동참모차장과 대장 합동참모차장은 보직은 같아도 권한과 역할이 차이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중장 합동참모차장은 합동참모의장이 합동참모본부의 전권을 부여받고 거의 모든 업무를 총괄하기 때문에 사실상 얼굴마담으로 전락해 부군단장의 확대 복사 버전이 된다. 하지만 대장 합동참모차장은 합동참모의장과 거의 대등한 권한을 부여받으며[6] 얼굴마담이 아닌 명실상부 서열 2위로 군림하여 합동참모의장과 거의 업무를 분담하게 된다.
보직은 같아도 계급에 따라 넘사벽인데 대장 합동참모차장은 그야말로 대한민국 국군의 대원군이 되는 것이지만 중장 계급의 합동참모차장은 마치 육군교육사령관처럼 영향력이 별로 크지 않다.
다만 2024년 12월 현재는 다시 중장이 보임되고 있다.
2.1. 군 내 의전 서열
90년대 초 남북회담 대표로 나설 적에는 대장 계급을 단 합동참모차장의 서열을 짜는 게 큰 문제가 아니었는데, 참여정부에서는 말썽이었다. 합참에서는 의장을 대리하는 만큼 서열이 육·해·공군참모총장에 우선한다는 입장이었는데 각 군에서는 당연히 반발했기 때문. 게다가 공군참모총장과 (공군 출신의) 합참차장을 함께 임명하면서, 공군참모총장의 공군사관학교 선임을 합참차장에 앉혀 족보를 꼬아버렸다.
박인용 대장 이후 합참차장이 중장 계급으로 환원된 표면상의 이유는 군 규모에 비해 대장이 너무 많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육군이 합참차장 자리를 둘로 나눠 제1차장을 육군 대장에게 주자는 떡밥을 풀었을 땐 '해·공군이 번갈아 차지할 대장 자리 하나를 날려놓고 자기들이 아쉬우니까 대장 자리를 주장한다'는 이유로 여론이 별로 좋지 않았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유사시 합참의장을 대리할 합참차장이 대한민국 육군본부 휘하의 야전군사령관보다도 떨어지는 계급을 달고 어떻게 육·해·공군 작전사령관들을 효과적으로 통제할 수 있겠냐며 대장 계급으로 돌려놔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물론 이는 합참의장 유고시 합참차장이 아닌 다른 차선임 대장을 대행으로 지정하거나, 상황에 따라서 아예 인사이동시키면 되니 큰 문제는 아닐 수도 있다. 대한민국 국군은 사실상 합참의장이 유고되면 육참총장이나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중 한 명이 직무대리를 한다.
어찌 보면 군단 직할 경비중대장(말년대위 보직) 같은 보직인데 평시에는 군단 본부대장(소령 보직)의 휘하에 있지만 이 '경비중대'가 전시가 되면 경비대대로 편제가 전환되어 둘의 상하관계가 역전되어 버리는데 합동참모차장 역시 마찬가지로 평시에는 각 군 참모총장보다 위계서열이 아래지만 전시가 되면 이 역시 상하관계가 역전한다. 사실 이렇게 평시에는 낮은 보직이었다가 전시가 되면 위계서열을 역전해가면서 보직이 높아지는 이런 보직은 한직 확정이다. 또한 이런 보직은 대부분 진급이 막혔거나 진급 누락을 당한 인원이 들어오게 되어 있다. 물론 이것은 합동참모차장이 중장일 때의 얘기고, 합동참모차장이 대장이면 합동참모본부에 막강한 영향력을 끼치게 되어 합동참모의장과 쌍벽이 된다. 대장이라는 계급은 한직을 요직으로 만들어 버리는 매우 중대한 계급이기 때문이다.
3. 역대 합동참모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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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차장 자리를 육군에서 가져가는 경우 대장 진급 확률이 합참 작전본부장, 군단장[8], 육군특수전사령관, 육군참모차장,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 등의 요직들에 비해 많이 낮은 편으로 여겨진다.
예외적으로 김현집 장군(육사 36기)의 경우에는 대장 진급에 성공해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을 끝으로 예편했으나, 신원식 장군(육사 37기)[9]은 작전본부장에서 이 자리로 좌천되었고 그대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렇듯 육군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진급 확률, 해군이나 공군을 직속상관으로 모셔야 하는 보직의 특성, 2인자라는 느낌 때문에 그닥 좋아하지 않는 분위기이지만, 해군이나 공군의 경우에는 합동참모차장은 물론 더욱 더 한직인 사관학교장에서도 잘만 진급한다. 당장 전임 해군참모총장인 엄현성 제독과 현임 공군참모총장인 원인철 장군이 합동참모차장 보직을 수행한 후에 대장으로 진급한 것을 보면 한직보다는 합참 작전본부장 자리에 맞서 새롭게 떠오르는 대장 진급 코스가 아닌가 싶을 정도. 물론 선술의 내용들은 중장 자리가 적은 해공군 한정에 가깝고 육군 기준으로 보면 요직인 중장 보직이 많아 실질적인 지휘병력이나 실권이 없는 합참차장은 한직이 맞다.
대장 계급으로 합동참모차장을 역임한 사람은 총 6명이다.
- 송응섭(육사 16기): 1990~1992년
- 김재창(육사 18기): 1992~1993년[10]
- 편장원(육사 18기): 1993~1995년[11]
- 김명립(공사 19기): 2005~2007년[12]
- 박인용(해사 28기)[13]: 2007년 4월 ~ 2008년 4월[14]
- 강호필(육사 47기): 2024년 4월 ~ 10월 3일[15]
3.1. 연합참모본부장(1954~1961)
대수 | 사진 | 이름 | 계급 | 임관 | 재임기간 | 비고 |
초대 | 강영훈 | 예) 육군 중장 | 군영 1기 | 1954.05.07. ~ 1956.07.24. | [16] | |
2대 | 김형일 | 예) 육군 중장 | 군영 1기 | 1956.07.25. ~ 1959.02.28. | ||
직무대리 | 김점곤 | 예) 육군 소장 | 육사 1기 | 1959.03.01. ~ 1959.07.17. | ||
3대 | 함병선 | 예) 육군 중장 | 군영 1기 | 1960.01.16. ~ 1960.10.10. | ||
4대 | 김점곤 | 예) 육군 소장 | 육사 1기 | 1960.10.11. ~ 1961.07.06. | ||
5대 | 황엽 | 예) 육군 소장 | 육사 1기 | 1961.07.09. ~ 1961.10.01. |
3.2. 연합참모국장(1961~1963)
대수 | 사진 | 이름 | 계급 | 임관 | 재임기간 | 비고 |
5대 | 황엽 | 예) 육군 소장 | 육사 1기 | 1961.10.02. ~ 1962.03.21. | ||
6대 | 전부일 | 예) 육군 중장 | 육사 2기 | 1962.03.22. ~ 1963.05.31. |
3.3. 합동참모본부장(1963~1990)
대수 | 사진 | 이름 | 계급 | 임관 | 재임기간 | 비고 |
직무대리 | 전부일 | 예) 육군 중장 | 육사 2기 | 1963.06.01. ~ 1963.12.26. | ||
7대 | 박경원 | 예) 육군 중장 | 군영 1기 | 1963.12.27. ~ 1965.03.26. | ||
8대 | 서종철 | 예) 육군 대장 | 육사 1기 | 1965.04.10. ~ 1966.09.02. | [17] | |
9대 | 심흥선 | 예) 육군 대장 | 육사 2기 | 1967.01.07. ~ 1968.08.04. | [18] | |
10대 | 류근창 | 예) 육군 중장 | 육사 2기 | 1968.08.05. ~ 1970.07.02. | ||
11대 | 김재명 | 예) 육군 중장 | 육사 2기 | 1970.07.03. ~ 1971.08.24. | ||
12대 | 박원근 | 예) 육군 중장 | 육사 2기 | 1971.08.25. ~ 1972.05.31. | ||
13대 | 이병형 | 예) 육군 중장 | 육사 4기 | 1972.06.01. ~ 1974.12.23. | ||
14대 | 류병현 | 예) 육군 대장 | 육사 7기 | 1974.12.24. ~ 1978.03.14? | [19] | |
15대 | 이재전 | 예) 육군 중장 | 육사 8기 | 1978.03.15? ~ 1978.10.09. | ||
16대 | 문홍구 | 예) 육군 중장 | 육사 9기 | 1978.10.10? ~ 1979.12.12. | ||
17대 | 김영선 | 예) 육군 중장 | 육사 7기 | 1979.12.13? ~ 1980.04.29. | ||
18대 | 신현수 | 예) 육군 중장 | 육사 10기 | 1980.04.30? ~ 1981.07.06? | ||
19대 | 강영식 | 예) 육군 중장 | 육사 10기 | 1981.07.07. ~ 1983.01? | ||
20대 | 이상훈 | 예) 육군 대장 | 육사 11기 | 1983.01? ~ 1983.08.29. | [20] | |
21대 | 정진권 | 예) 육군 대장 | 육사 8기 | 1983.08.30. ~ 1983.12.15. | [21] | |
22대 | 박희모 | 예) 육군 중장 | 갑종 9기 | 1984.01.27. ~ 1985.01? | ||
23대 | 한철수 | 예) 육군 대장 | 육사 12기 | 1985.01.14? ~ 1985.09? | [22] | |
24대 | 최웅 | 예) 육군 중장 | 육사 12기 | 1985.09? ~ 1986.06.26. | ||
25대 | 류승국 | 예) 육군 중장 | 육사 13기 | 1986.06.27? ~ 1988.06.27. | ||
26대 | 임헌표 | 예) 육군 중장 | 육사 14기 | 1988.06.27? ~ 1988.12.11. | ||
27대 | 권병식 | 예) 육군 중장 | 육사 15기 | 1988.12.12? ~ 1989.12.20. | ||
28대 | 송응섭 | 예) 육군 대장 | 육사 16기 | 1989.12.21. ~ 1990.09.30. | [23] |
3.4. 합동참모본부 차장(1990~1995)
3.4.1. 제1차장(육군 대장, 1990~1995)
대수 | 사진 | 이름 | 계급 | 임관 | 재임기간 | 비고 |
직무대리 | 송응섭 | 예) 육군 대장 | 육사 16기 | 1990.10.01. ~ 1990.12.29. | ||
29대 | 1990.12.30. ~ 1992.12.28. | |||||
30대 | 김재창 | 예) 육군 대장 | 육사 18기 | 1992.12.28.~1993.03.09. | ||
31대 | 편장원 | 예) 육군 대장 | 육사 18기 | 1993.04.09.~1995.04.29. |
3.4.2. 제2차장(해군 중장, 1990~1995)
대수 | 사진 | 이름 | 계급 | 임관 | 재임기간 | 비고 |
29대 | 간용태 | 예) 해군 중장 | 해사 15기 | 1990.10.01.~1992.06.15. | ||
30대 | 김성득 | 예) 해군 중장 | 해사 16기 | 1992.06.16.~1993.06.02. | ||
31대 | 강덕동 | 예) 해군 중장 | 해사 17기 | 1993.06.03.~1995.04.12. |
3.4.3. 제3차장(공군 중장, 1990~1992)
대수 | 사진 | 이름 | 계급 | 임관 | 재임기간 | 비고 |
29대 | 이양호 | 예) 공군 대장 | 공사 8기 | 1990.10.01.~1992.04.13. | [24] |
3.5. 합동참모차장(1995~현재)
대수 | 사진 | 이름 | 계급 | 임관 | 재임기간 | 비고 |
32대 | 강덕동 | 예) 해군 중장 | 해사 17기 | 1995.04.13.~1996.04.13. | ||
33대 | 임태섭 | 예) 해군 중장 | 해사 18기 | 1996.04.13.~1997.04.02. | ||
34대 | 이지두 | 예) 해군 중장 | 해사 19기 | 1997.04.02.~1999.03.30. | ||
35대 | 장정길 | 예) 해군 대장 | 해사 21기 | 1999.03.31~2000.04.23 | ||
36대 | 박성국 | 예) 공군 중장 | 공사 16기 | 2000.04.24.~2002.04.01. | ||
37대 | 주창성 | 예) 공군 중장 | 공사 16기 | 2002.04.01.~2003.10.15. | ||
38대 | 오승렬 | 예) 해군 중장 | 해사 24기 | 2003.10.15.~2005.09.28. | ||
39대 | 김명립 | 예) 공군 대장 | 공사 19기 | 2005.09.28.~2006.11.16. | ||
40대 | 박인용 | 예) 해군 대장 | 해사 28기 | 2006.11.16.~2008.04.01. | [25] | |
41대 | 이계훈 | 예) 공군 대장 | 공사 23기 | 2008.04.01.~2008.10.31. | [26] | |
42대 | 김중련 | 예) 해군 중장 | 해사 30기 | 2008.10.31.~2010.12.16. | ||
43대 | 김정두 | 예) 해군 중장 | 해사 31기 | 2010.12.16.~2011.11.11. | ||
44대 | 원태호 | 예) 해군 중장 | 해사 32기 | 2011.11.11.~2012.04.30. | ||
45대 | 이영만 | 예) 공군 중장 | 공사 27기 | 2012.04.30.~2013.04.19. | ||
46대 | 박신규 | 예) 공군 중장 | 공사 27기 | 2013.04.19.~2013.10.25. | ||
47대 | 김현집 | 예) 육군 대장 | 육사 36기 | 2013.10.25.~2014.08.11. | [27] | |
48대 | 김유근 | 예) 육군 중장 | 육사 36기 | 2014.10.08.~2015.04.07. | [28] | |
49대 | 신원식 | 예) 육군 중장 | 육사 37기 | 2015.04.07.~2015.10.27. | [29] | |
50대 | 엄현성 | 예) 해군 대장 | 해사 35기 | 2015.10.27.~2016.10.17. | [30] | |
51대 | 이범림 | 예) 해군 중장 | 해사 36기 | 2016.10.17.~2017.09.26. | ||
52대 | 이종섭 | 예) 육군 중장 | 육사 40기 | 2017.09.26~2018.11.22 | [31] | |
53대 | 원인철 | 예) 공군 대장 | 공사 32기 | 2018.11.22.~2019.04.15. | [32] | |
54대 | 최현국 | 예) 공군 중장 | 공사 33기 | 2019.05.07.~2020.12.03. | ||
55대 | 윤의철 | 예) 육군 중장 | 육사 43기 | 2020.12.03.~2021.12.09. | ||
56대 | 박정환 | 예) 육군 대장 | 육사 44기 | 2021.12.10.~2022.05.25. | [33] | |
57대 | 박웅 | 예) 공군 중장 | 공사 37기 | 2022.06.08.~2023.11.06. | ||
58대 | 황유성 | 예) 육군 중장 | 육사 46기 | 2023.11.06.~ 2024.04.23. | ||
59대 | 강호필 | 육군 대장 | 육사 47기 | 2024.04.23.~ 2024.10.03 | ||
60대 | 김봉수 | 육군 중장 | 육사 47기 | 2024.10.08 ~ 2024.11.30 | ||
61대 | 정진팔 | 육군 중장 | 육사 48기 | 2024.11.30 ~ 현재 |
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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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군의 참모차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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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병대는 사령관이 최선임 중장이기 때문에 합참차장으로 보임되면 모양새가 좀 이상해진다. 합참차장은 해병대사령관 대비 서열이 낮다.[2] 각 군은 실권이 강한 본부장 보직(작전본부장, 전략기획본부장, 군사지원본부장)을 선호한다. 합참에선 작전본부장(중장) 자리가 실세. 그리고 애초에 합참 참모장 역할도 작전을 총괄하는 작전본부장 쪽이 가깝고 합참차장은 그야말로 뒷방 늙은이다. 각군본부의 참모장이 참모차장인 것은 본부의 유일한 중장으로 실질적 2인자로서 일반참모부(정보작전, 인사, 군수, 기획관리)를 총괄하기 때문인 것인데, 합참에는 동일한 중장들이 훨씬 실권이 큰 참모본부장 자리에 4명이나 앉아 있기에 이들을 총괄하는 것도 전혀 아니고 해서 존재감이 소멸한다.[3] 실제로 당시 합참차장이었던 해군 중장 김중련 제독(해사 30기)이 물러난 뒤, 해군에서 원한 것은 요직인 작전본부장이었다. 그러나 워낙 육군이 강세인 탓에, 전력발전본부장을 해군 중장이 맡고 작전본부 예하 작전부장을 해군 소장이 맡는 선에서 만족해야 했다. 2010년 6월 김경식 해군 소장(해사 33기)이 작전부장에 임명됐으나 2011년 1월 해군본부로 발령났고 김현집 육군 소장(육사 36기)이 작전부장을 맡으면서 다시 육군의 보직이 됐다.[4] 신원식은 장관, 의원 이전 자연인으로 생활할때 항상 전 작전본부장이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그만큼 합참차장은 한직임을 장군들도 대놓고 말하는 꼴이다.[5] 육군이 합참차장을 맡으면 해·공군이 정말 반가워한다. 다시 말하지만 해군이나 공군에서 합참차장을 배출하면, 실권을 가진 본부장 자리에서 해군이나 공군의 자리가 하나 줄어들기 때문이다. 2015년의 경우 전략기획본부장과 군사지원본부장을 해·공군 중장들이 맡고 있었으나, 최윤희 제독이 임기를 마치고 전역하면 '또 육군에서 합참의장이 나오고(이순진 합참의장(3사 14기))→ 해군이나 공군 중 하나는 실권 없는 합참차장 자리를 맡아야 하며(엄현성(해사 35기), 이범림 합참차장(해사 36기))→ 해군이나 공군 중 하나는 그 댓가로 합참의 본부장 자리를 하나 털리는' 테크를 타야 한다. 이건 뭐 폭탄 돌리기도 아니고. 그리고 2017년 공군 출신 정경두 대장(공사 30기)이 합참의장이 되고, 전 7군단장 출신 이종섭 중장(육사 40기)이 합참차장이 되면서 다시 해·공군이 반가운(?) 상황이 되었다.[6] 의장과 차장 둘 다 계급이 동일하기 때문에 중장 시절과 위상이 다를 수밖에 없다. 게다가 차장이 중장일 때는 합참 본부장들과 계급이 같아서 이들을 지휘하기도 어려운 입장이었으나 계급이 대장으로 격상된 이상 그럴 이유가 없어졌다.[7] 군인사법시행령 2조에 따라 現 계급 진급일→차상위 계급 진급일→임관일 순에따라 서열이 가려진다.[8] 그중에서도 1군단장, 5군단장, 3군단장[9] 합참차장 역임 전 합참 작전본부장직을 역임했다. 합동작전의 대가라는 칭찬을 받았다.[10] 송응섭-김재창 시절에는 합참의장도 육군에서 나왔다. 육방부 끝판왕[11] 당시 합참의장은 이양호[12] 참 이상한 게 김명립 장군하고, 김성일 장군하고 같이 대장으로 진급했는데 공사 후배인 김성일 장군은 공군참모총장이 되고, 김명립 장군은 합참차장이 됐다는 것이다.[13] 초대이자 마지막 국민안전처장관[14] 중장으로 해군작전사령관을 지내다 합참차장으로 임명되어, 재임 중에 대장으로 진급[15] 전임 지작사령관인 손식 대장이 건강 문제로 인해 전역하면서 사령관 직무대행을 맡았으나 얼마 안가 정식 지작사령관으로 임명된다.[16] 취임 전 국방부차관 역임, 예편 후 국무총리 역임[17] 육군참모총장 및 국방부장관 역임[18] 합동참모의장 역임[19]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 및 합동참모의장 역임[20]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 및 국방부장관 역임[21] 제1야전군사령관 및 합동참모의장 역임[22]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 역임[23] 합참본부장을 역임할 당시에는 대장이 아니라 중장이었고, 합참1차장에 보임되면서 대장으로 승진하였다.[24] 공군참모총장, 합동참모의장, 국방부장관 역임[25] 재임 중에 대장으로 진급[26] 공군참모총장 역임 후 대장예편[27]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역임후 대장예편[28] 중장예편 후 국가안보실 차장 역임[29] 前 대한민국 국방부장관[30] 해군참모총장 역임[31] 前 대한민국 국방부장관[32] 공군참모총장을 거쳐 합동참모의장 역임[33] 前 육군참모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