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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2-14 22:55:41

강점기/스포츠


1. 개요2. 국내
2.1. KBO 리그2.2. K리그2.3. 한국프로농구, 한국여자프로농구
2.3.1. 한국프로농구2.3.2. 한국여자프로농구
2.4. V-리그
2.4.1. 남자부2.4.2. 여자부
2.5. LCK
3. 해외4. 관련 문서

1. 개요

스포츠계의 강점기를 정리한 문서. 스포츠단을 제대로 말아먹어서 앞으로도 계속 까일 암흑기 시절이나 팬들에 의해 흑역사 취급 받는 시절은 볼드체로 처리했다.

2. 국내

2.1. KBO 리그

2.2. K리그

2.3. 한국프로농구, 한국여자프로농구

2.3.1. 한국프로농구

2.3.2. 한국여자프로농구

2.4. V-리그

2.4.1. 남자부

2.4.2. 여자부

2.5. LCK

3. 해외

4. 관련 문서


[1] 이건 김시진 감독이 넥센에 있었을때도 별반 다름 없다는걸 증명했다.[2] 2006년 시즌 중 경질 되었고 수석코치 였던 양승호 대행이 여차저차 마무리를 지었다.[3] 오상민,박명환의 증언으로는 지방 원정경기가 끝나고 늦은 새벽 서울로 돌아왔으나 감독이 고참들과 몇몇 신인들을 지목 후 같이 지옥훈련을 시켰다고 한다. 그것도 당일 저녁에 경기가 있음에도 말이다.[4] 심지어 LG는 류중일 부임 전만해도 준PO에서 진적이 없었다. 마지막 해에는 2위할수 있는 상황에서 하위 두팀한테 패배해 4위가 된게 함정[5] 아이러니하게도 업셋을 한 팀들이 서울을 연고지로 하는 두산과 키움이다. 이 두팀은 한국시리즈 까지 올라갔지만 체력의 한계로 준우승을 했다는것이 공통점.[6] 보통 이 시기 다른 감독인 전임 김응용, 후임 류중일은 팀 역사상 최고의 감독으로 평가되는 것과는 정반대.[7] 그와중에 7위는 같은 기업이자 형제 이였다.[8] 결국 둘은 수술대에 올라갔고 복귀했지만 좋은 성적을 보여주지 못하고 라이벌 팀인 삼성으로 이적 후, 은퇴하였다.[9] 언급되지 않는 부분이 있으나 윤석민의 경우 종아리아킬레스건을 다쳤다.[10] KIA 타이거즈 갤러리 등에서는 이를 조범현저주라고도 한다.[그러나...] 단독 1위를 달리다가 두산에게 따라잡혀 공동 1위가 되었으며, 상대전적에서의 열세로 인하여 2위의 자격으로 플옵에 진출하게 되었다. 플레이오프에서는 무승 3패로 쓸쓸히 포스트시즌을 마무리.. 자세한 전말을 살피려면 SK 와이번스/2019년, KBO 플레이오프/2019년의 두 문서를 참고할 것[12] 2위(2013, 최종 순위) -> 6위(2014). 두 년도 모두 9구단이 참여했었다.[13] 이 과정에서 2003년 이후로 11년 만에 잠실 라이벌 LG보다 낮은 순위를 기록하는 불명예도 함께 남겼다. 게다가 2021년까지 확장해 보아도 LG보다 최종순위가 낮았던 적은 2014년이 유일하다.[14] 정확히는 재일 한국-조선인로서 토종 일본인은 아니지만, 일본 단독 국적에 한국말도 잘 못한다. 아예 일본 이름인 이시야마 가즈히데(일본인이기 때문에 이쪽이 본명이고 송일수가 통명이다.)라고 부르는 팬들도 있을 정도.[15] 이로 인해 두산 팬들 사이에선 14시즌에는 두산은 리그 참여를 안했다고 하거나 아예 이 해에는 월드컵 등으로 인해 시즌 개막하지 않았다고(...) 하는 등 철저히 흑역사 시즌으로 여겨 구단 역사상에서 없는 시즌 취급 당하고 있다.[16] 다만 2023시즌 후반기에는 팀이 리빌딩으로 노선을 바꾼 시기다. 투타 핵심선수 이탈로 재임기간 몇년은 동정을 많이 받은 감독으로 기억될 가능성도 있다.[17] 2018년 11월 자진 사퇴.[18] 원정경기 종전 최다 연패 기록은 1998~99 시즌 동양의 18연패였다. 더욱이 이 당시 동양은 주축 선수들의 군입대와 용병 농사 실패가 겹치는 등 선수층이 완전히 파탄나버린 상황이라 32연패라는 사상 최악의 부진을 겪던 시기였다.[19] 단 2019-20 시즌은 코로나19로 인해 포스트시즌은 열리지 않았다.[20] 첫 시즌은 단신 외국인 선수들의 부진과 연이은 부상으로 아웃. 두 번째 시즌은 실력은 무난했으나 코로나로 인한 셀프 퇴출로 아웃. 세번째 시즌 역시 외국인 선수의 부상으로 2라운드만에 교체권 2장을(8주 미만이라 소모 취급.) 모두 써버렸다.[21] 2009년 11월 자진 사퇴.[22] 최종 성적은 전자랜드와 공동 최하위였으나, 상대전적에서 우세로 9위가 되었다.[23] 개다가 승률로만 보면 4위 현대캐피탈과 5위 한국전력보다도 더 높았다.[24] 이건 김형실 감독과 조 트린지 감독이 팀 구성과 뎁스를 망쳐놓은 탓이 더 크다. 그 상태에서 2024-25 시즌 5위까지 달성했으나, 체력 및 멘탈 문제로 결국 7위로 시즌을 끝내고 말았다.[25] 다만 2015년 11월에 사임하였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반년도 안 된다.[26] 이후 지민경은 페퍼저축은행에서도 부상으로 거의 출전하지 못한 끝에 방출되었다.[27] 세터코치라고도 표현하는 것도 문제인게 저딴 선수를 쓰려고 팀의 유일한 전체 1픽이자 주장이었던 기존 주전 세터를 버렸기에 더 말이 안되는 상황.[28] 19-20시즌 정규리그 우승을 하긴했지만 코로나 특수 상황으로 리그 중단시 가장 좋은 성적이라 얻어걸린거.[29] 원 소속팀인 현대서 1.2억을 제시하자 본인이 1.8억을 요구해 결렬되고는 흥국과 1.7억에 계약했기에 미리 입을 맞췄을 가능성이 높다.[30] 2020년 4월부터 2021년 12월까지[31] 더 큰 문제는 이소영의 보상선수로 표승주를 내줬다는 것이다. 그리고 정관장으로 간 표승주는 필요불가결한 존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