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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 포켓몬 · 지역 · 서식지 · 컬렉션 · 팁 |
1. 개요
| 【공식】 「Pokémon Pokopia」 소개 영상 |
==# 발매 전 정보 #==
| Nintendo Direct 2025.9.12 |
| 【공식】「Pokémon Pokopia」특별 영상 공개! |
| 【공식】「Pokémon Pokopia」특별 영상 공개! 2026.02.27 |
2. 특징
포켓몬이 인간의 모습을 취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최초의 포켓몬스터 게임[2]으로, 인간의 모습으로 변신한 메타몽[3]을 조작해 야생에서 만난 포켓몬들의 기술을 배워 마을을 꾸며나가야 한다.주인공은 평상시 인간을 흉내낸 모습이지만, 다른 포켓몬들과의 교감을 통해 획득한 기술로 신체 일부를 변형해 다양한 오브젝트 및 환경과 상호작용할 수 있다.
먼저 야생 포켓몬들이 출현하는 '서식지'를 포맷에 맞게 꾸며 마을의 주민이 될 포켓몬들을 모으는 것부터 마을 꾸미기를 시작한다. 그 뒤 주인공이 다른 포켓몬들로부터 배운 기술들을 활용해 지형을 개선하면, 더 많은 서식지 포맷을 개방하고 다양한 지형을 탐색할 수 있다. 여러 지형에서 모은 아이템을 가지고 크래프트를 실시, 마을 시설을 개선하고 다른 주민들에게 선물을 주는 등 점점 마을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게 된다.
3. 등장 포켓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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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Pokémon Pokopia/등장 포켓몬#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Pokémon Pokopia/등장 포켓몬#|]]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1. 메타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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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시작할 때 메타몽의 이름을 정할 수 있는데, 이 이름은 메타몽의 트레이너가 붙여준 닉네임이란 설정이다. 친구가 된 포켓몬들도 친밀도가 일정 수치 이상 오르면 메타몽을 닉네임으로 불러준다.
인간을 모방한 덕분인지 아니면 본가의 몇몇 네임드 포켓몬들이 그렇듯 원래도 어느 정도 언어를 학습한 포켓몬이었는지 불명이나 작중에 등장하는 포켓몬들 중에서 유일하게 인간의 언어를 알고 있다. 인간이 남긴 문서를 읽고 녹음된 음성을 알아듣는 게 가능하며, 문서의 내용을 토대로 모습을 변화시킬 수 있다.
특정 포켓몬에게 기술을 배운 뒤, 그 포켓몬으로 변신해서 기술을 따라할 수 있으며, 이렇게 변신을 통해서 사용하는 기술은 PP 게이지를 소모한다. 이때 신체 일부만 변화하거나 메타몽 얼굴이 유지되는 식으로 다소 엉성하게 변신하는 것이 특징.[5] 원래부터 지니고 있는 기술이나 빨아들이기, 튀어오르기는 PP를 따로 소모하지 않는다.
- 기술 일람[ 펼치기 · 접기 ]
- ||<-3><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c1e46d,#c1e46d><table bgcolor=#ffffff,#1c1d1f><bgcolor=#c1e46d,#c1e46d> 파일:포코피아 변신.png 기술 일람 ||
이름 (★: 기술 메뉴) 효과 획득 경로 물대포★ 십자 범위에 물을 뿌린다.
스프로 강화 시: 1칸 더 확장된 범위에 물을 뿌린다.꼬부기에게 배움 나뭇잎★ 흙 블록 위에 한 칸짜리 풀숲을 생성한다.
샐러드로 강화 시: 십자 범위의 풀숲을 생성한다. 물에 사용시 수초를, 돌 등 단단한 땅에 사용시 이끼를 만들 수도 있다.이상해씨에게 배움 풀베기★ 풀숲, 덩굴이나 목책 등을 파괴한다.
빵으로 강화 시: 쇠사슬이나 철책도 파괴할 수 있다.스라크에게 배움 바위깨기★ 바라보고 있는 방향의 부술 수 있는 블록과 오브젝트를 파괴한다.
햄버그로 강화 시: 단단한 광물 블록까지도 파괴할 수 있다.홍수몬에게 배움 일구기★ 지면 블록을 농사가 가능한 블록으로 전환한다. 풀숲이나 꽃덤불을 파내 옮길 수도 있다. 두더류에게 배움 구르기★ 데구리의 모습으로 빠르게 굴러 이동한다. 경로상에 있는 부술 수 있는 블록과 오브젝트를 파괴한다.
햄버그로 강화 시: 블록 파괴력이 상승한다.데구리에게 배움 흉내내기★ 눈 앞에 있는 블록으로 변신해, 그 상태에서 이동할 수 있다. 조로아에게 배움 비축하기/토해내기 필드에 배치할 수 있는 아이템을 입에 머금고 있다가, 원하는 위치에 배치할 수 있다. 처음부터 보유 박치기 나무에 사용하여 나무에 걸린 아이템을 지면에 떨어뜨린다. 처음부터 보유 괴력 무거운 오브젝트를 밀거나 당겨 옮길 수 있다. 근육몬에게 배움 튀어오르기 점프 기능. 물속에서는 수면을 향해 솟아오를 수 있다.[6] 잉어킹에게 배움 파도타기 라프라스의 모습이 되어 수면 위를 헤엄쳐 이동한다. 라프라스에게 배움 저수[7] 눈 앞에 있는 물을 흡입해 입에 머금은 다음 다른 곳에 뱉어 그곳에 물을 설치할 수 있다
조작 : 물 속에서 Y버튼을 누른 채로 ZR우파에게 배움 폭포오르기 파도타기 중 폭포를 오를 수 있다. 갸라도스에게 배움 공중날기 망나뇽의 모습이 되어 공중을 활강한다. 망나뇽에게 배움 전자부유★ 코일의 모습으로 공중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눈앞의 블록과 오브젝트를 파괴하거나 비축할 수 있다. 코일에게 배움
3.2. 네임드 포켓몬
- 덩쿠림보 박사(モジャンボはかせ/Professor Tangrowth)[8]
<colbgcolor=#ba4967,#ba4967><nopad> 몸 일부가 하얗고, 인간의 도구 같은 물건을 몸에 붙인 덩쿠림보.메타몽에게 생활의 노하우를 가르쳐 줘서다른 포켓몬들로부터 '덩쿠림보 박사'라고 불리는 것 같습니다.
주인공 메타몽이 처음으로 만나게 된 포켓몬. 이 덩쿠림보는 사람과 포켓몬이 떠난 황폐한 마을에서 혼자 살고 있었다. 주인공 메타몽을 보자 처음에는 사람인 줄 알았으나, 곧 메타몽임을 알고 오랜만에 만난 포켓몬이라고 좋아한다. 외견과 말투에서 느껴지듯이 상당한 고령의 포켓몬으로, 옛날과 같이 포켓몬과 사람이 같이 살 수 있도록 마을을 재건하는 것이 꿈이다. 매우 상냥하고 다정한 성격이지만, 은근히 조곤조곤하게 독설을 가하는 팩트폭력 속성도 가지고 있다.
{{{#!folding 과거 행적 [ 펼치기 · 접기 ]
이후 재난으로 인한 인류 우주 이주 계획이 진행되면서 덩쿠리도 전세계 통합 PC에 맡겨졌으나 맡겨지기 직전 인간 박사와 손주를 그리워해 도망쳤지만 이미 박사와 손주는 우주로 떠나기로 결정이 된 상태였다. 인간 박사는 남은 시간 동안 덩쿠리를 찾으려 온갖 노력을 했으나 결국 찾지 못했고 언젠가 지구로 돌아올 수 있는 기회가 있는 조사단에 참가하기로 결심하며 다시 만날 때까지 부디 무사해달라는 마지막 말을 남기며 우주로 떠났다. 정황상 PC에 격납돼 사실상 동면에 들어간 다른 포켓몬들과는 달리 그 오랜 시간 동안 홀로 늙어가며 인간을 기다린 셈.[11]}}}
- 루브도 선생(ドーブルせんせい/Smearguru)
<colbgcolor=#ba4967,#ba4967><nopad> 몸 여기저기가 알록달록한 루브도.꼬리를 붓처럼 쓰는 모습이 마치 화가 같은데...?
몸 여기저기에 물감이 묻은 모습의 루브도. 특히 얼굴 쪽에 묻어 있는 물감은 콧수염을 연상시키는 모습이다. 두번째 지역에서 만날 수 있으며, 화가는 배고픈 법이라면서 쫄쫄 굶으면서도 예술에 몰두하고 있다. 물감을 통한 염색 기능을 담당한다.
- 이끼만보(こけゴン/Mosslax)
<colbgcolor=#ba4967,#ba4967><nopad> 몸에는 이끼가 자라고머리 위에는 꽃이 피어난 것처럼 보이는 잠만보.오랜 시간 잠들어 있었던 것 같은데...?
온몸에 이끼로 뒤덮힐 정도로 무척이나 오랫동안 잠든 잠만보. 이는 마을이 오랫동안 어둠에 뒤덮힌 탓에 못 깨어난 것으로 마을의 불빛을 일정수치 높여 머리 위의 꽃 3개를 전부 피우면 깨어난다. 이끼만보의 부탁에 따라 제단을 복구하고 음식을 주면 음식 종류에 따라 포켓몬 등장 확률 증가 등 특별한 버프를 준다.
{{{#!folding 과거 행적 [ 펼치기 · 접기 ]
}}}
- 창백카츄(うすチュウ/Peakychu)[12]
공식 소개 이미지 파일:창백카츄 컨셉아트.jpg 콘셉트 아트 희끄무레한 색의 신비한 털빛을 가진 피카츄.귀가 축 늘어져 있으며,어딘지 모르게 아련함이 느껴지는 것 같은데...?
우중충한 해안 마을에서 스토리 진행 중 등장한다. 항상 귀가 축 처져 있으며, 보통의 개체보다 꼬리가 작은 암컷 피카츄이다. 1인칭으로 와타쿠시를 쓰며, 조신한 말투를 사용해서[13] 아가씨나 미망인 캐릭터를 연상시킨다. 병 든 전기 포켓몬들을 회복시키기 위해 전기를 너무 많이 나눠준 나머지 완전 방전되다 못해 자가발전 능력을 상실하고 털색도 빠진 상태다.
그래도 발전기에서 전기를 얻어서 쓰는 것은 가능하며 전기를 받을시 밝게 빛이 나며 한 에리어를 밝게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후 자신이 돌보던 베이비 포켓몬들을 만나고 싶다는 의뢰를 주는데 가족상봉을 시켜주면 메타몽에게 감사를 표하면서 자신이 발전 능력을 상실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알리지 말아달라는 슬픈 부탁을 해온다.
- 요씽셰프(シェフバリス/Chef Dente)
<colbgcolor=#ba4967,#ba4967><nopad> 조리 도구를 몸에 지니고 있는 요씽리스.마을의 포켓몬들에게 요리를 대접해 줘서 '요씽셰프'라고 불리는 것 같습니다.
각종 조리기구를 장비한 요씽리스. 희귀한 재료를 찾던 중 냄비에 꽉 끼어 꼼짝도 못하는 걸 주인공 메타몽이 구해주게 된다. 먹으면 PP를 회복해주고 기술을 강화하는 요리 시스템의 가이드를 담당한다.
{{{#!folding 과거 행적 [ 펼치기 · 접기 ]
}}}
- DJ 로토무(アゲ↑ロトム/DJ Rotom)
<colbgcolor=#ba4967,#ba4967><nopad> 로토무가 소형 오디오에 들어간 모습.매우 흥이 넘쳐서 다른 포켓몬들에게 'DJ 로토무'라고 불리는 것 같습니다.CD를 건네주면 다양한 음악으로 마을의 분위기를 띄워 줍니다.
로토무가 소형 오디오에 들어간 형태. 기존의 포켓몬 타입을 따라가는 다른 네임드 포켓몬들과는 다르게 타입이 전기/노말이다.[15]
- 두드리짱 거장(デカヌおやかた/Tinkmaster)
네지리하치마키를 연상시키는 헤어스타일에 렌치와 톱이 합쳐진 특이한 형태의 망치를 가지고 다니는 두드리짱. 건설 시 두드리짱 거장을 선두로 건물을 짓게 시키면 건설 시간이 대폭 단축된다.
4.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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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Pokémon Pokopia/지역#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Pokémon Pokopia/지역#|]]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 서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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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Pokémon Pokopia/서식지#|]] 부분을 참고하십시오.6.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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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Pokémon Pokopia/컬렉션#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Pokémon Pokopia/컬렉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7.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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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Pokémon Pokopia/팁#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Pokémon Pokopia/팁#|]] 부분을 참고하십시오.8. 이벤트
- 통통코의 솜털 모으기 : 2026.03.10 ~ 2026.03.25
솜털을 피크닉을 모티브로 한 가구 등의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해당 아이템으로 서식지를 만들면 통통코, 두코, 솜솜코가 등장한다.#
9. 평가
기준일: 2026-03-11 | ||
| '''[[https://www.metacritic.com/game/pokemon-pokopia/critic-reviews/|메타스코어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 '''[[https://www.metacritic.com/game/pokemon-pokopia/user-reviews/|유저 평점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 상세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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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오픈크리틱 -man.png | 평론가 평점 | 평론가 추천도 | 유저 평점 |
Pokémon Pokopia는 놀라울 정도로 깊이 있는 세계관을 배경으로 즐거움과 개성이 넘치는 건축 시뮬레이터이며, 사랑스러운 주인공 메타몽이 만들고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일들로 가득하다.
Rebekah Valentine (IGN) (9/10) 한국어 리뷰
검증된 시스템에 검증된 IP를 완성도 높게 섞어내어 포켓몬스터 시리즈에서 여태껏 한번도 보지 못했던 메타크리틱 90점으로 시작해 좋은 의미로 경악스러운 반응을 불러모았다. 전 시리즈를 통틀어 2016년의 포켓몬스터 썬·문(87점) 이후 10년 만에 메타크리틱 80점대 중후반 이상을 달성한 사례이자 시리즈 최고 평점인 작품으로 비슷한 시기에 발매된 바이오하자드 레퀴엠과 함께 2026년 GOTY 후보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16]Rebekah Valentine (IGN) (9/10) 한국어 리뷰
황량한 세계를 복원하고, 이를 위해 서식지를 만들어 새로운 포켓몬을 만나는 과정을 기반으로 탐험·건축·생활·수집 등의 다양한 컨텐츠들이 조화롭게 잘 섞여있어 매우 중독성 있는 플레이를 자랑한다. 본 게임의 건축물 개설, 물품 제작과 같은 일부 요소들은 현실 시간에 영향 받기 때문에 기다리는 시간이 생길 수밖에 없는데, 그럼에도 본 게임은 유저가 무작정 다음날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계속해서 다른 의미있는 목표들을 제공해 준다. 덕분에 천천히 플레이하는 유저는 물론, 장시간 플레이하는 유저여도 플레이가 강제로 끊기지 않고 원하는 만큼 계속해서 즐길 수 있다. 이렇게 모든 플레이 스타일을 존중하면서도, 유저가 '이제 뭐하지?'라는 틈을 느끼지 않도록 다양한 목표를 제시하는 점은 평론에서도 언급되는 장점이다.
샌드박스 장르인 만큼 물과 전기, 기계 장치 등 다양한 건축 요소들도 많지만, 이를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학습곡선이 매끄럽게 짜여있다. 또한 설계도를 통해 자동으로 건축해주는 시스템이 있는데다, 폐허가 된 배경 곳곳에 집터나 허물어진 집들이 잔뜩 있기 때문에, 굳이 새로 집을 짓지 않고 허물어진 집을 복구하기만 해도 되므로 건설에 대한 부담감 없이 쉽게 플레이 할 수 있다.[17] 스토리라인을 모두 따라간 후, 자유롭게 꾸미는 것이 어렵다면 각 장소의 원작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는 것을 중심으로 두고 작업해도 되기 때문에 창작의 부담도 덜한 편이다.[18]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팬들에겐 말하고 상호작용 할 수 있는 다양한 포켓몬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만으로도 만족스러울 게임이다. 각각의 포켓몬마다 각자의 개성있고 재치있는 대화문이 할당되어있어 포켓몬들 각자의 개성을 살린 점도 호평이며, 개체 중복없이 오직 1마리의 포켓몬만 등장하기 때문에 라이트 유저들도 새로운 포켓몬을 접하는데 부담이 덜하다는 점도 매우 호평받고 있다.
자칫하면 준비된 컨텐츠들이 반복 노동으로 느껴질 수도 있는 약점을 포켓몬이라는 IP로 휼륭하게 극복해낸 것도 특기할 만한 점이다. 예컨데 새로운 서식지를 조성하면 새로운 포켓몬을 발견할 수 있으므로 유저는 자연스럽게 서식지를 조성하기 위한 물건을 찾아다니게 되며, 마을을 정비하고 집을 건축하면 시각적인 만족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포켓몬들이 행복해하는 반응을 직접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건축을 할 동기부여가 된다.
스토리 역시 호평을 받는다. 기본적으로 포켓몬들끼리 대화를 나누며 진행하는 메인 스토리는 밝고 가벼운 분위기로 진행된다. 하지만 곳곳을 탐험하다보면 그 뒷면에는 인간들은 어디로 갔으며, 어떻게 해서 지금의 환경이 되었는지를 짐작할 만한 로어들을 찾으면서 의외로 SF 장르의 무거운 배경 스토리가 깔려있음을 알 수 있다. 그렇지만 이를 알아간다고 해서 유저를 좌절시키거나 허무하게 만들지는 않으며, 오히려 엔딩의 여운을 크게 남기는 역할을 해준다.
소소하게 지적되는 단점으로는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현실 시간과 게임 시간이 직접 연동되는 데서 오는 불편함이고, 다른 하나는 서식지에 새로 오는 포켓몬들을 알아보기 어려운 데서 오는 불편함이다.
- 저녁 이후에만 플레이할 수밖에 없는 학생이나 직장인의 경우 오후 7시쯤 되면 게임 내 시간이 밤이 되어 플레이 내내 어두컴컴한 화면을 봐야 하는 점이 주요 문제로 지적된다. 이는 비슷한 류의 게임인 동물의 숲 시리즈는 물론 본가 포켓몬스터 게임 시리즈에도 존재하던 문제이기도 하다. 본체 시간을 임의로 조정한다는 편법이 있기는 하지만 게임 내적으로 해결되는 문제는 아니다. 다만 본작의 경우 꿈섬 정도를 제외하면 시간에 쫓겨가며 플레이를 할 필요가 크지 않기 때문에 쉬는 주말이나 공휴일, 휴가나 방학 때 낮 시간 플레이를 즐기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의견도 있다.
- 주인공 메타몽이 주로 활동하는 동선이 생각보다 넓지 않고, 빈 서식지에 새로운 포켓몬이 출현했을 때 풀숲이나 주요 오브젝트가 작게 움직이는 것 외에는 별다른 자동 알림 방식이 존재하지 않는 게 또 다른 불편함으로 지적되었다. 관찰 카메라를 설치했을 경우 시야 범위 안에 있는 서식지에 한해서 맵 체크가 되긴 한다.특히 특정 포켓몬의 영입을 연속으로 요구하는 우중충한 해안 마을 쪽이 문제가 큰데, 마크탕-빠모-라프라스 3중 퀘스트로 이어지는 연결 구조에서 마크탕의 서식지가 엉뚱한 곳에 자동으로 만들어져서 이를 체크하지 못하고 막혀버리는 사례가 세계적으로 많이 보고되었다.[19]
10. 흥행
스핀오프 작품인 것과 키 카드라는 점에서 게임 업계에서의 기대치가 크지 않았는지 평점 공개 후 수요가 폭증해 예약구매가 채 마감되기도 전에 매물이 전부 동나버리더니 정식 발매 이후에도 매물이 풀리지 않아 오프라인 매장도 금방 매물이 동나고 온라인상으로는 아예 제대로 된 패키지 판매처를 찾아볼 수 없는 수준으로 포켓몬스터 소프트로선 보기 드문 품귀현상을 일으키고 있다.[20] 덕분에 네이버 스토어, 11번가 등 온라인 샵에서는 15만원, 23만원 같은 말도 안 되는 가격에 패키지를 올려놓는 되팔이 수준의 업자도 대거 양산되었다.[21]특히 한국에서는 포켓몬스터 IP 파워가 굉장히 강력하고, 지금까지 나왔던 닌텐도 스위치 2의 주요 독점작 라인업이[22] 한국에선 대중적인 파급력이 약했던 만큼 반대급부로 닌텐도 스위치 2의 판매량을 견인, 주요 판매처에서 스위치 2가 모조리 품절되는 사태도 발생했다. 대한민국은 정작 해외에서 스위치 2 재고 문제가 심각할때 스위치 2를 쉽게 구할 수 있는 몇 안되는 국가 중 하나였는데, 정작 해외에서는 포코피아로 인한 본체의 품귀현상까지는 발생하지 않아 상황이 역전된 셈.
11. 기타
- 영어·한국어 제목인 Pokémon Pokopia는 포켓몬+유토피아[23]의 조합으로 추정된다. 일본어 원제인 ぽこ あ ポケモン(포코 아 포켓몬)은 이탈리아어로 '조금씩 조금씩'을 뜻하는 '포코 아 포코(poco a poco)'에서 따왔다.[24] 본작이 힐링 게임임을 강조하기 위한 요소로 보이며, 이 부분을 강조하기 위해서인지 프로모션 영상에서도 '조금씩 조금씩'을 천천히 끊어 말하는 부분이 존재한다. '나는 포켓몬(ぼくはポケモン/보쿠와 포케몬)'을 메타몽이 어설프게 발음하는 걸 연상케 하도록 의도한 중의적 부제라는 의견도 있다.
- 패키지가 키 카드인 첫번째 포켓몬 게임이다. 물론 게임프리크가 엄연히 따지면 서드파티 회사[25]이긴 해도 포켓몬스터 프렌차이즈는 닌텐도도 지분이 있고 모바일을 제외하면 전부 닌텐도 콘솔로만 나오는 세컨드 파티이다보니 키 카드 출시는 예상 못했다는 반응이 많다. 여담으로 키 카드 혹은 DL로만 판매되는 덕분에 3DS 이후 세대로 발매된 포켓몬스터 게임 시리즈 중에서 발매 전 데이터 마이닝이 막힌 유일한 게임이기도 하다. 발매 이후에도 Switch 2의 시스템상 아직 다운로드 데이터에서 롬을 추출하는 방법이 확립되지 않은 관계로 데이터 마이닝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 지형이 사각형 위주이고, 직접 지형지물을 깎아 필드를 재구성할 수 있다는 점, 그러면서도 생명체들과 각종 완성형 건축물들이 원작의 모습을 최대한 고증한다는 점에서 드래곤 퀘스트 빌더즈 시리즈를 연상케 한다.[26] 사각형 위주의 지형 요소 때문인지 드래곤 퀘스트 빌더즈 시리즈를 모르는 이들은 마인크래프트, 테라리아가 연상된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하며, 목장이야기나 동물의 숲과 유사한 분위기 때문에 한국 커뮤니티에서는 '포동숲'이라고 불리기도 한다.[27] 포켓몬을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점은 포켓몬 퀘스트와 비슷하다.
- 한국에서는 가격이 DL(79,800원)이 패키지(88,000원)보다 1만 원 가량 저렴하여 키 카드인데도 패키지 가격을 올려받는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는데, 이는 오해다. 한국닌텐도는 스위치 2 들어 젤다무쌍 봉인 전기 같은 미국·일본에서 패키지와 DL이 동일가격을 받는 게임이라 해도 자체적으로 DL을 1만 원 가량 싸게 책정하는 가격정책을 시행 중이다. 즉 정확히는 패키지가 비싸진 것이 아니라 DL이 다른 나라보다 저렴해진 것이다. 실제로 패키지·DL 상관 없이 미국에서는 69.99달러, 일본에서는 8,980엔에 판매된다.
-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시리즈와 함께 포켓몬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게임이다.
- 인간으로 변신한 메타몽을 소재로 삼았다는 점에서 게임 공개 이전에 인터넷상에서 유명했던 イマソ刈り의 포켓몬스터 2차 창작 만화[28]가 연상된다는 반응이 많다.
- 구글에서 '포코피아'를 검색하면 웹 기반 사진 편집 사이트인 '포토피아'를 찾으셨냐며 검색을 돌리려고 한다. 공개 반년이 지나 출시가 되고서도 계속 물어보는 걸 보면 어지간히도 알고리즘 수정이 안 되는 모양.
- 한국어 번역이 아쉽다는 의견이 많다. 눈에 띄는 오역은 없지만, 전반적으로 일본 원어로 된 포켓몬들의 말투를 제대로 살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본작의 이상해씨는 갸루어를 쓰는데,[29] 발매 첫 날부터 온갖 갸루 짤이 나올 정도로 일본 본토에서는 밈이 되었지만 한국어 번역은 그냥 평이한 말투를 써서 한국에서는 전혀 이슈가 되지 못하고 그나마 일본발 밈을 통해 접하는 정도로만 알려졌다.
[NS] 나눔 통신 한정 Nintendo Switch 대응[2] 인간이 포켓몬이 되는 불가사의 던전 시리즈와는 반대되는 사례. 극장판 포켓몬스터: 물의 도시의 수호신 라티아스와 라티오스에서 라티아스가 인간이 된 전례가 있다.[3] 트레일러에서 몬스터볼 밖으로 나온 메타몽 주위로 여러 인공 건축물의 잔해가 남아 있고, 여기저기 부서진 1세대 디자인의 포켓몬 도감에 트레이너로 보이는 누군가와 메타몽이 함께 찍은 사진이 있는 것으로 보아 주인공 메타몽의 트레이너에게 뭔가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 원래 포켓몬스터 시리즈는 본가 시리즈에도 평행세계를 다루는 포켓몬스터 울트라썬·울트라문, 평행세계의 암시가 존재하는 포켓몬스터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처럼 역사가 개변된 세계를 다루는 작품들도 많았기 때문에 이런 세계관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특히 본작의 배경이 관동지방인 것도, 원작에서 비슷한 소재로 다뤄진 바 있다.[4] 본가 설정상으로도 메타몽은 무성이지만, 여성형으로나 남성형으로나 자유자재로 변형할 수 있으며 본작에서도 이를 반영해 성별 무관하게 자유롭고 다양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다만 모방이 완벽한 인간의 형태가 아니라 데포르메된 모습인 것은 '전에 봤던 것을 기억해내면서 바뀌면 조금 다른 형태가 되어버린다'라는 본가 도감의 설정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물론 작품 외적으로는 완전히 인간형으로 내진 못할 노릇이니 어느정도 작품 분위기에 맞게 데포르메를 첨가한 것으로 보인다.[5] 이를 보고 덩쿠림보 박사는 "포켓몬으로 변신하는 것보다 인간으로 변신하는 게 더 능숙하다"고 말한다.[6] 기본은 R 버튼이나, 설정에서 대시의 B 버튼과 서로 교체할 수 있다.[7] 메타몽이 본작에서 배우는 기술 중 유일하게 본가 시리즈의 기술이 아닌 특성에서 이름을 따왔다.[8] '박사'라는 표현이 들어간 포켓몬 박사 중에는 최초로 띄어쓰기가 적용된 명칭이다.[9] 실제로 레드·그린 인게임의 홍련마을에서 붐볼과 교환해주는 할아버지의 손녀 NPC가 덩쿠리와 교환해주는 대사가 있어 그 덩쿠리로 생각하기 쉽지만 인 게임 내에서 찾을 수 있는 인간 박사의 일지론 홍련마을에서 현장 조사를 끝내고 돌어오던 중 크기가 작고 상처 입은 덩쿠리 시절의 덩쿠림보 박사를 발견해 치료해주었고 그 인연으로 인간 박사와 손주와 살게 되었다고 나온다.[10] 작중 등장하는 배틀에 사용되는 각종 도구들을 장식이라고 판단한다. 이 중에는 상처약도 포함되어 있는데 이마저도 정확한 사용법을 모르는 걸 보아 배틀에 참여했던 적은 없었던 듯 하다.[11] 실제로 메타몽을 만나기 전까지 자신이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최후의 생명체인 줄 알았다고.[12] うすい(薄い): 색이나 빛이 짙지 않다
Peaky: (피로나 병 따위로 인해) 창백한[13] 일본어 원문에서는 말을 카시라로 끝내는데, 이 또한 여성이 쓰는 어투이다.[14] 그래도 요씽리스는 먹보지 요리하는 포켓몬이 아닌데 파트너가 최고의 요리사였다고 본인도 레시피를 기억해 인간의 도구를 활용해 요리를 할 수 있는 걸 보면 요씽리스 중에서도 특히 머리가 좋은 개체로 보인다.[15] 포켓몬에서 소리 관련 포켓몬이나 기술은 노말 타입으로 배정되는 경우가 많다. 노말 타입 기술인 하이퍼보이스나 순수 노말 타입인 폭음룡 계열과 메로엣타 등이 그 예시. 즉, 세탁기가 물 타입, 오븐이 불꽃 타입인 것처럼 음향기기인 앰프는 노말 타입 기계로 분류되는 듯하다. 굳이 타입까지 달라진 것 때문에 추후 하이퍼보이스나 폭음파를 특전기로 받고 포켓몬스터 윈드·웨이브를 비롯한 본가 시리즈에도 추가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존재한다.[16] 88점으로 시리즈에서 2번째로 높은 평점을 받은 포켓몬스터 X·Y의 경우 포켓몬스터 시리즈가 마침내 2D에서 3D로 바뀌게 되었음을 보여주는 상징성 측면에서 큰 점수를 받은 것을 감안해야 하지만, 포코피아는 게임성 측면에서 매우 큰 호평을 받았다.[17] 예를 들어 포켓몬 서식지 만들기에 필요한 물품들이 마을 내 및 마을 근처의 지대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해당 서식지에 대한 힌트를 주고, 이러한 서식지는 플레이어 본인이 발품을 파는 것으로 대부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각종 아이템 제작에 필요한 크래프트 작업대도 마을 안과 특정 지역에 여기저기 배치되어 있어서 왠만하면 제작하지 않아도 된다. 건축물 또한 각 마을의 포켓몬 센터와 극초반에 한번 만들어야 하는 잎사귀방를 포함해 플레이 도중 필수적으로 만들어야 하는 일부 사례들을 제외하면 마을 내 터와 자재들, 마을 주변 지역의 버려진 잔해들을 모아 집을 건설할 수 있다.[18] 각 마을 재현에 필요한 블럭들 또한 스토리 진행 중에 얻거나 환경레벨을 올린 후 PC에서 레시피를 구매할 수 있다.[19] 게임 출시 초기에는 '빠모 미출현 버그'라고 알려졌으나, 주요 동선이 아닌 먼 곳에 마크탕 서식지가 먼저 만들어졌는데 이를 확인하지 못하고 버그가 난 것으로 오해한 것으로 밝혀졌다. 다만 이런 오해가 생길 수밖에 없는 것이, 마크탕은 퀘스트 트리거에 걸린 출현이라 조건만 만족되면 제일 먼저 등장하는 방식인데 서식지 조건이 맞으면 퀘스트 진행 정도와 관계없이 선행 등장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퀘스트를 받고 주요 동선 안에 서식지를 만들어도 이미 출현한 마크탕의 서식지가 있으니 나올 리가 없었던 것. 거기다가 다른 일반 포켓몬들의 차례 중에 마크탕이나 빠모와 연결된 경우도 같이 계속해서 미뤄지는 문제점도 복합적으로 걸려 있어서, 원인을 모르면 버그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구조였다.[20] 마이 닌텐도 스토어는 다른 판매처가 죄다 품절되는 와중에도 끝까지 예구를 받고 그나마 발매일 시점에도 매물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이마저도 오후 시점에는 품절되었다.[21] 물론 키 카드라는 점과 매일 꾸준한 플레이를 요구하는 게임의 장르를 감안하면 DL의 메리트가 여타 게임보다 더 높고, 한국에서는 희망 소비자 가격까지 저렴하니 패키지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DL로 구입하는 게 좀 더 추천된다. DL 구매를 희망한다면 e샵 직접 구매보다는 한국닌텐도 인증 판매처인 대원샵이나 소프라노몰에서 적립금을 먹여 구매하는 것이 조금이나마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22] 동키콩 바난자, 마리오 카트 월드, 커비의 에어 라이더등 해외에서는 어느정도 파급력 있는 작품이 나와 인기를 끌었고, 이로 인해 품귀현상이 심각했다.[23] 유토피아의 뜻은 '존재하지 않는 장소'인데, 메타몽과 포켓몬들이 폐허에서 이상향을 '직접 만들어 나가는' 게임 컨셉에 들어맞는 제목.[24] 한국에서도 긴 호흡에 걸쳐 빠르기나 강약을 조절하는 음악 용어로 보편적으로 알려져 있다.[25] 게임프리크는 닌텐도·크리처스와 함께 주식회사 포켓몬을 공동출자하고 있는 관계일 뿐, 닌텐도가 게임프리크의 지분을 갖고 있지는 않다. 물론 비즈니스를 넘어선 측면에서 친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26] 실제로 본작의 개발사인 오메가 포스는 드래곤 퀘스트 빌더즈 2: 파괴신 시도와 텅 빈 섬의 외주 개발사이다. 첫 프로모션 영상 중 일부 연출도 드래곤 퀘스트 빌더즈 2와 흡사한 템포로 진행되고, 주인공이 낙후된 마을을 돌아다니며 주인공만의 능력으로 마을을 발전시킨다는 컨셉과 각 마을은 서로 독립된 형태로 마을을 거칠때마다 새로운 기술을 얻는 등 스토리의 기본 골자도 빌더즈의 스토리와 비슷하게 진행된다.[27] 같은 원리로 영미권에서는 'Pokemon Crossing'이라는 별칭이 있다.[28] 번역[29] 완전 갸루어는 아니고 공통 어투가 갸루어를 연상케 한다.
Peaky: (피로나 병 따위로 인해) 창백한[13] 일본어 원문에서는 말을 카시라로 끝내는데, 이 또한 여성이 쓰는 어투이다.[14] 그래도 요씽리스는 먹보지 요리하는 포켓몬이 아닌데 파트너가 최고의 요리사였다고 본인도 레시피를 기억해 인간의 도구를 활용해 요리를 할 수 있는 걸 보면 요씽리스 중에서도 특히 머리가 좋은 개체로 보인다.[15] 포켓몬에서 소리 관련 포켓몬이나 기술은 노말 타입으로 배정되는 경우가 많다. 노말 타입 기술인 하이퍼보이스나 순수 노말 타입인 폭음룡 계열과 메로엣타 등이 그 예시. 즉, 세탁기가 물 타입, 오븐이 불꽃 타입인 것처럼 음향기기인 앰프는 노말 타입 기계로 분류되는 듯하다. 굳이 타입까지 달라진 것 때문에 추후 하이퍼보이스나 폭음파를 특전기로 받고 포켓몬스터 윈드·웨이브를 비롯한 본가 시리즈에도 추가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존재한다.[16] 88점으로 시리즈에서 2번째로 높은 평점을 받은 포켓몬스터 X·Y의 경우 포켓몬스터 시리즈가 마침내 2D에서 3D로 바뀌게 되었음을 보여주는 상징성 측면에서 큰 점수를 받은 것을 감안해야 하지만, 포코피아는 게임성 측면에서 매우 큰 호평을 받았다.[17] 예를 들어 포켓몬 서식지 만들기에 필요한 물품들이 마을 내 및 마을 근처의 지대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해당 서식지에 대한 힌트를 주고, 이러한 서식지는 플레이어 본인이 발품을 파는 것으로 대부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각종 아이템 제작에 필요한 크래프트 작업대도 마을 안과 특정 지역에 여기저기 배치되어 있어서 왠만하면 제작하지 않아도 된다. 건축물 또한 각 마을의 포켓몬 센터와 극초반에 한번 만들어야 하는 잎사귀방를 포함해 플레이 도중 필수적으로 만들어야 하는 일부 사례들을 제외하면 마을 내 터와 자재들, 마을 주변 지역의 버려진 잔해들을 모아 집을 건설할 수 있다.[18] 각 마을 재현에 필요한 블럭들 또한 스토리 진행 중에 얻거나 환경레벨을 올린 후 PC에서 레시피를 구매할 수 있다.[19] 게임 출시 초기에는 '빠모 미출현 버그'라고 알려졌으나, 주요 동선이 아닌 먼 곳에 마크탕 서식지가 먼저 만들어졌는데 이를 확인하지 못하고 버그가 난 것으로 오해한 것으로 밝혀졌다. 다만 이런 오해가 생길 수밖에 없는 것이, 마크탕은 퀘스트 트리거에 걸린 출현이라 조건만 만족되면 제일 먼저 등장하는 방식인데 서식지 조건이 맞으면 퀘스트 진행 정도와 관계없이 선행 등장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퀘스트를 받고 주요 동선 안에 서식지를 만들어도 이미 출현한 마크탕의 서식지가 있으니 나올 리가 없었던 것. 거기다가 다른 일반 포켓몬들의 차례 중에 마크탕이나 빠모와 연결된 경우도 같이 계속해서 미뤄지는 문제점도 복합적으로 걸려 있어서, 원인을 모르면 버그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구조였다.[20] 마이 닌텐도 스토어는 다른 판매처가 죄다 품절되는 와중에도 끝까지 예구를 받고 그나마 발매일 시점에도 매물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이마저도 오후 시점에는 품절되었다.[21] 물론 키 카드라는 점과 매일 꾸준한 플레이를 요구하는 게임의 장르를 감안하면 DL의 메리트가 여타 게임보다 더 높고, 한국에서는 희망 소비자 가격까지 저렴하니 패키지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DL로 구입하는 게 좀 더 추천된다. DL 구매를 희망한다면 e샵 직접 구매보다는 한국닌텐도 인증 판매처인 대원샵이나 소프라노몰에서 적립금을 먹여 구매하는 것이 조금이나마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22] 동키콩 바난자, 마리오 카트 월드, 커비의 에어 라이더등 해외에서는 어느정도 파급력 있는 작품이 나와 인기를 끌었고, 이로 인해 품귀현상이 심각했다.[23] 유토피아의 뜻은 '존재하지 않는 장소'인데, 메타몽과 포켓몬들이 폐허에서 이상향을 '직접 만들어 나가는' 게임 컨셉에 들어맞는 제목.[24] 한국에서도 긴 호흡에 걸쳐 빠르기나 강약을 조절하는 음악 용어로 보편적으로 알려져 있다.[25] 게임프리크는 닌텐도·크리처스와 함께 주식회사 포켓몬을 공동출자하고 있는 관계일 뿐, 닌텐도가 게임프리크의 지분을 갖고 있지는 않다. 물론 비즈니스를 넘어선 측면에서 친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26] 실제로 본작의 개발사인 오메가 포스는 드래곤 퀘스트 빌더즈 2: 파괴신 시도와 텅 빈 섬의 외주 개발사이다. 첫 프로모션 영상 중 일부 연출도 드래곤 퀘스트 빌더즈 2와 흡사한 템포로 진행되고, 주인공이 낙후된 마을을 돌아다니며 주인공만의 능력으로 마을을 발전시킨다는 컨셉과 각 마을은 서로 독립된 형태로 마을을 거칠때마다 새로운 기술을 얻는 등 스토리의 기본 골자도 빌더즈의 스토리와 비슷하게 진행된다.[27] 같은 원리로 영미권에서는 'Pokemon Crossing'이라는 별칭이 있다.[28] 번역[29] 완전 갸루어는 아니고 공통 어투가 갸루어를 연상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