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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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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숲 시리즈

[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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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주요 게임

파일:동물의 숲-일본판_로고.png 파일:미국 국기.svg Animal Crossing
파일:중국 국기.svg 动物森林
[박스아트 보기 / 접기]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1000?cb=20160629135558.jpg
파일:일본 국기.svg 동물의 숲

파일:AF+_Front.jpg
파일:일본 국기.svg 동물의 숲+

파일:Doubutsunomorieplus.jpg
파일:일본 국기.svg 동물의 숲 e+

파일:Animal_Crossing.jpg
파일:미국 국기.svg 동물의 숲+
<colcolor=#1f2023>
동물의 숲 정보
<colbgcolor=#f1d42e> 제작/유통 닌텐도
플랫폼 Nintendo 64 | iQue Player[1]
장르 시뮬레이션 게임
인원 1명
출시일 Nintendo 64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파일:일본 국기.svg 2001년 4월 14일
iQue Player
파일:중국 국기.svg 2006년 6월 1일
언어 지원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지원
파일:일본 국기.svg 지원
파일:중국 국기.svg 지원
파일:미국 국기.svg 비공식 지원[2]
판매량 21만 장
공식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일본)
동물의 숲+ 정보
제작/유통 닌텐도
플랫폼 닌텐도 게임큐브
장르 시뮬레이션 게임
인원 1명
발매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파일:일본 국기.svg 2001년 12월 14일
파일:미국 국기.svg 2002년 9월 16일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2003년 10월 17일
파일:호주 국기.svg 2004년 9월 24일
언어 지원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지원
파일:일본 국기.svg 지원
파일:미국 국기.svg 지원
판매량 227만 장
공식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일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미국)
동물의 숲 e+ 정보
제작/유통 닌텐도
플랫폼 닌텐도 게임큐브
장르 시뮬레이션 게임
인원 1명
발매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파일:일본 국기.svg 2003년 6월 27일
언어 지원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지원
파일:일본 국기.svg 지원
파일:미국 국기.svg 비공식 지원[미완성]
공식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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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fix]
1. 개요2. 특징
2.1. +에서 추가된 점2.2. e+에서 추가된 점2.3. 64 중국판의 특징
3. 캐릭터4. 데이터의 이사5. 평가6. 기타

1. 개요

||<tablewidth=100%><width=10%><tablebgcolor=#fff,#00af04><tablebordercolor=#fff,#00af04>혼자보다는 둘,
둘보다는 넷,
넷보다는...많이.
일본판(64) 슬로건

||<tablewidth=100%><width=10%><tablebgcolor=#fff,#00af04><tablebordercolor=#fff,#00af04>It's playing, even when you're not.
게임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당신이 없더라도.
미국판(+) 슬로건

동물의 숲은 플레이어가 동물들이 살고 있는 숲속의 마을에 합류해 살면서 산책하고 곤충 채집을 하고 낚시를 하고 동물 이웃들과 교류하고 집을 인테리어하는 등의 활동을 하는데, 다른 마을로 놀러갈 수도 있는 커뮤니케이션 게임이다.

2001년 4월 14일, 일본중국에서만 Nintendo 64 기반으로 발매된 동물의 숲 시리즈의 첫 작품. 이 작품에서 부족했던 요소들을 보강해 같은 해 12월 14일 게임큐브로 출시된 것이 동물의 숲+인데, 이후 2002년 9월 15일 Animal Crossing: Population: Growing![4]이란 이름으로 해외에 처음으로 출시되었다. 중국에서는 64판을 iQue Player용 动物森林(똥우썬린)으로 발매.

바로 이전 작품인 동물의 숲+는 해외로 발매되었던 것과 달리 동물의 숲 e+일본에서만 발매되었다. 원래 해외에서도 Animal Crossing 2라는 이름으로 발매될 예정이였으나 취소되고 Wild World(놀동숲)으로 패스했다는 썰도 돌지만 이는 한 기사의 오보로 인한 잘못된 정보이다. 해외에서는 동물의 숲+의 경우 가장 흔하게는 Animal Crossing GCN이라 불린다.

이 게임의 개발 상황은 정말로 암울하기 그지 없었는데 당시 30대이던 에구치 카츠야[5]와, 훗날 스플래툰[6]의 프로듀서를 담당하던 20대의 노가미 히사시[7]의 기획으로 시작된 작품으로, 처음엔 64DD의 대형 메모리를 활용해서 여러 플레이어가 비동기적으로 이어서 플레이할 수 있는 RPG로서 기획되었다. 64DD의 대용량을 활용한 기획이었기 때문에 처음엔 4개의 커다란 섬을 배경으로 하려고 했지만, 64DD가 제때 발매되지 못하게 되면서 기존의 카트리지를 사용할 수밖에 없게 되었고, 덕분에 섬은커녕 마을 하나 정도 밖에 담지 못하게 되자, RPG 요소는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이 과정에서 에구치 카츠야는 가정이 생기면서 '밤 늦게 집에 돌아가도 아이들과 마음 편하게 할 수 있는 게임이 없을까'라고 생각하며 아이디어를 떠올렸고 여러 플레이어가 비동기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는 컨셉을 살려서 제작, 2001년 4월 14일 Nintendo 64로 첫 작품이 발매되었다.닌텐도 게임 세미나 번역

당시 N64 자체가 말기였던 데다가, 엔딩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컨셉이 어필하기 힘들다는 점 등의 이유로 닌텐도에서도 원래 그렇게 기대하지 않은 게임이어서[8]상당히 적게 찍어냈고 실제로 판매량도 20여만 장으로 지금 시리즈의 인기에 비하면 초라한 편. 하지만 주로 여성층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서 추가로 찍어내기까지 했다고 한다.

이렇게 예상치 못한 호응에 닌텐도는 부랴부랴 8개월 만에 게임큐브용으로 이식하고 추가요소를 넣어 동물의 숲+를 발매했고, 1년 후인 2002년에 해외 버전을 제작하기 시작했다. 해외 수출은 신의 한수가 되어서 메타크리틱 스코어 87점에, 미국에서 상당히 많이 팔렸고, 전 세계적으로는 227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는데 성공했다. 당시 게임큐브의 부진함으로 선배 프랜차이즈인 슈퍼 마리오 선샤인이 591만 장, 젤다의 전설 바람의 지휘봉이 443만 장 밖에 달성하지 못한 걸 생각하면 신생 IP의 게임치고는 선방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초대 작품인 동물의 숲의 성공이 없었으면 동물의 숲이 닌텐도의 프랜차이즈로 자리잡는 일 또한 없었을 것이다.

아무튼 초기 동물의 숲은 하나의 게임을 가지고 5개로 나뉘는 기형적인 형태가 됐는데, 오리지널 N64 버전과, 그것을 중국 정서에 걸맞게 수정한 动物森林과, N64 버전을 토대로 게임큐브로 이식한 동물의 숲+와, 그것을 해외 정서에 걸맞게 수정한 Animal Crossing: Population: Growing!과, 또 그것을 토대로 추가요소를 더 추가한 동물의 숲 e+까지의 버전이 존재한다. 다만 N64버전과 +는 BGM까지 대부분이 같지만, e+ 버전은 다른 면이 상당히 많다.[9]
일본판 동물의 숲+ / 동물의 숲 e+ 광고
북미판 동물의 숲+ 광고

2. 특징

파일:동물의 숲 64 지도 대략적인 예시.jpg

그 외에도 64버전은 차이점이 많은 편인데 대부분 동물의 숲 위키(영어)에 기록되어있다.

2.1. +에서 추가된 점


64와의 차이점(누키피디아(영어))
해외판과의 차이점들(누키피디아(영어))

2.2. e+에서 추가된 점


동물의 숲+ 해외판과의 차이점(누키피디아(영어))

2.3. 64 중국판의 특징

3. 캐릭터

동물의 숲 시리즈/특수 주민 문서와 동물의 숲 시리즈/일반 주민 문서 참고.

4. 데이터의 이사

1, 동물의 숲 64의 다른 마을 놀러가기 준비를 하듯이 컨트롤러 팩에 마을 주민 데이터를 복사한다.
2, 동물의 숲+에서 마을 데이터를 미리 준비한다.[주의점]
3, 64의 컨트롤러팩과 +의 메모리 카드를 일본닌텐도 서비스 센터에 보낸다. 서비스 요금은 630엔(VAT 포함)이며 기간은 약 5일.
하지만 이 서비스는 중단되었으며[42] 안내 사이트도 약 2006년경 삭제되었다.
1, 슬롯 A에는 e+데이터가 없는 메모리 카드를, 슬롯 B에는 기존 +데이터가 저장되어 있는 메모리 카드를 세트한다.
2, 동물의 숲 e+를 실행한다.
3, 기차 안에서 낯선고양이가 "어디서 만나지 않았어?"라고 물어볼 때 기존 +의 플레이어 이름과 "만나서 반갑습니다"라는 선택지가 나오는데, 이때 후자를 선택하면 평범한 신규 e+데이터 등록으로 넘어가고 전자를 선택하면 데이터 이사 작업이 시작된다.

모두 모든 데이터가 이동되지는 않고 한정적인 데이터만 이동되며, 64만 정발 된 중국이나 +만 정발 된 서양에서는 이 서비스들을 모두 지원하지 않는다.[비공식]

5.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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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의 숲+

6. 기타


[1] 중국 전용[2] 링크된 최신 버전은 세이브/로드 시에 프리징에 걸려 게임으로 진입하거나 게임을 저장할 수 없는 경우가 잦으니 주의해야 하며, 편지가 도착한 상태라면 높은 확률로 로드중에 프리징이 걸리는데 게임특성상 편지가 무조건 1건 이상은 도착하기 때문에 정상적인 플레이가 사실상 불가능하고 패치 제작자마저 10년이 넘도록 손을 놓았기에 버그가 수정될 가능성도 적다. 이 현상은 에뮬레이터실기 모두에서 나타나며 번역이 30%도 채 되지 않은 구버전에서는 이러한 프리징 현상이 나타나지는 않는다.[미완성] 아직 100% 번역이 되지는 않았으며 약 70~80% 정도만 번역되었다. 초기에는 번역의 속도가 빨랐지만 베타 버전 공개 이후 소식이 뚝 끊겼는데 레딧에 따르면 번역이 중단되진 않았으며 이 포럼을 따르면 + 영어판의 키보드를 이식하는 어려운 과제가 남아있어 번역이 늦춰진 것이라고 한다.[4] 줄여서 ACPG. 다만 이 줄임은 별로 안 쓰인다.[5] 슈퍼 마리오 월드의 지역/코스 디렉터와 스타폭스의 디렉터 등을 담당했으며 이후 동물의 숲 시리즈, Wii 시리즈, ARMS 같은 다양한 게임의 프로듀서를 담당한다.[6] 공교롭게도 현재 스플래툰 시리즈 역시 동물의 숲 시리즈의 초창기와 상당히 유사한 상황을 겪고 있는데, 스플래툰도 당시 신규 IP라는 점과 Wii U라는 암울했던 콘솔로 발매됨에도 불구하고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그 이후 콘솔로 나온 후속작에서 본격적으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프랜차이즈로서의 자립을 한 덕에 각종 미디어 믹스가 나오는 것까지도 비슷하다.[7] 2000년 당시 동물의 숲이 나오기 이전 인터뷰에서 현재 개발 중인 게임은 본인 아래에 8명의 디자이너들과 함께 일하면서 디자이너보다 디렉터에 가까워졌다고 언급한 바 있었는데, 디자인 디렉터에서 시작했다가 게임 전체의 디렉터격이 된 것으로 보인다.#[8] 개발 허가를 받기 위한 PT에서도 드롭될 뻔 하다가 훗날 닌텐도의 전설적인 사장이 되는 한 고위급 임원이 '재밌는 게임을 만들고 있어 보인다'며 겨우 허가 받았다.[9] K.K.의 곡이 추가되기 시작한 것도 +가 아닌 e+ 때부터이다.[10] 2D 젤다의 전설 시리즈와 같은 방식이다.[11] 상단 지도의 자주색 네모칸으로 강조된 영역[12] 예를 들어 상단의 주택단지의 번지수는 2-3[13] 예를 들어 상단의 주택단지의 번지수를 미국판을 기준으로 나타내면 B-3이 된다.[14] 후속작인 놀동숲과 다르게 집에 잘 수 있는 층이 없다. 그리고 스타트 버튼을 눌러도 인벤토리만 뜰 뿐 저장하는 옵션은 없다.[방법64] 놀러가는 사람을 A, 초대하는 사람을 B라고 한다.
1. B의 동물의 숲 64 카트리지를 A에게 빌려준다.
2. A의 동물의 숲 64 카트리지의 기차역에서 역무원에게 말을 건 다음 A의 컨트롤러팩에 데이터 복사 과정을 거치고 타이틀 화면으로 나가지면 A의 N64 본체의 전원을 끈다.
3. A의 N64 본체에 B의 동물의 숲 64 카트리지를 장착하고 컨트롤러에 A의 컨트롤러팩을 장착한다.
4. 게임을 실행하고 B의 마을을 즐긴다.
5. 놀이를 마치면 B의 마을의 역무원에게 반드시 말을 걸어 데이터를 정리하고 타이틀 화면으로 나가지면 A의 N64 본체의 전원을 끈다. 만약 B의 마을에서 역무원에게 말을 걸어 데이터를 정리하지 않았다면 후술할 토용 버그가 발생한다.
6. A의 N64 본체에 A의 동숲64 카트리지를 장착하고 컨트롤러에 A의 컨트롤러팩을 장착한 뒤 게임을 실행하여 주민들의 마중을 받아 데이터를 정리한뒤 A의 마을에 접속하여 토용을 통해 데이터를 저장하면 여행이 끝난다. 만약 이때 A의 컨트롤러팩을 장착하지 않았을 경우 후술할 토용 버그가 발생한다. B의 동숲64 카트리지는 B에게 돌려주도록 하자.
[주의] 화석을 보내는건 제한이 없으나 받는것은 다음날 최대 3개만, 나머지는 익일에 받을 수 있다. 게다가 최대 30개만 접수를 받으며 30개를 넘었다면 넘은 개수의 화석들은 그대로 유실된다![17] 1마리만 연속으로 캐물어도 된다.[18] 팩 모양은 누키피디아참조.[19] 64와 + 일본판에서는 "디스크 시스템". 플레이하려고 하면 "패미컴을 플레이하고 싶지만 게임이 없어."라는 메시지만 나온다.[20] 플레이하려고 하면 "헐, 헐, 헐!! 만우절이지롱! 슈퍼 고북은 패미컴 게임이 아니라네!"라는 메시지만 나온다.[21] 단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컨트롤러팩, 메모리 카드에 롬파일을 넣을 수 없으며 편법을 써서 롬파일을 넣은 다음 빈 패미컴과 상호작용을 해보면 "패미컴 게임을 플레이할까?"라는 메시지와 함께 포함된 롬파일들의 선택지가 나온다.[22] 일본한정으로 30명에게 아이스 클라이머가 들어있는 컨트롤러팩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되기는 했었다.#[방법GC] 놀러가는 사람을 A, 초대하는 사람을 B라고 한다.
1. B의 게임큐브 본체에서 B의 동물의 숲+/e+의 데이터가 저장되어 있는 메모리 카드를 탈거하여 A에게 빌려준다.
2. A의 게임큐브 본체 슬롯 B에 B의 메모리 카드를 장착한다.
3. 게임을 실행하고 역무원에게 말을 걸어 기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 B의 마을을 즐긴다.
4. 놀이를 마치면 B의 마을의 역무원에게 반드시 말을 걸어 데이터를 정리하고 A의 마을로 돌아간다. 만약 B의 마을에서 역무원에게 말을 걸어 데이터를 정리하지 않고 그대로 게임을 리셋했다면 후술할 토용 버그가 발생한다.
5. A의 마을로 복귀한 뒤 토용을 통해 데이터를 저장하면 여행이 끝난다. B의 메모리 카드는 B에게 돌려주도록 하자.
[24] 참고로 동물의 숲+는 아트고양이의 데뷔작이다.[25] 그 덕에 너굴상점 아르바이트에서 촌장에게 인사를 하는 미션이 추가되었다.[26] 지하실은 1층을 8×8 업그레이드 하면 자동으로 생기고, 처음부터 8×8 공간이 주어지나 벽지나 바닥을 붙히지 못한다.[27] 곤충은 땅강아지, 소금쟁이, 주머니나방(현 도롱이벌레), 개미, 모기, 달팽이, 쥐며느리(현 공벌레), 거미가 추가되었다.[28] 물고기는 송사리, 가재, 개구리, 피라루쿠, 돌돔, 농어, 도미, 해파리(현 삭제)가 추가 되었다.[29] 파일:동숲+ 미국 입력기.png[A] 파일:일판 동물의 숲+ 문자 입력방식.png[31] 서양판e+는 우리가 잘 아는 버전이다.[32] 3번 시도한 후 더 달라고 하면 물건이 없다면서 안 준다. 이는 게임 저장 후 다시 시도하면 횟수가 초기화되어 아이템을 더 받을 수 있게 된다.[33] 그 사례중 하나로 Tall Lantern을 받을 수 있다고 써있는 암호인 "PlaystationonE PlaystationTwO"는 테스트 결과 너굴이 이 암호는 사용할 수 없다며 사용을 거부한다. 즉 현시점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한 암호다.[34] 현재 아미보 카드는 모든 일반 주민과 대부분의 특수 주민 카드가 존재하기에 동숲에 출현하는 특수/일반 주민의 수와 거의 같다고 볼 수있다. 그런데 특수/일반 주민의 수가 지금의 5분의 1가량밖에 되지 않았던 e+ 시절에 몇 백장의 카드가 발매되었다는 건 그 정도로 닌텐도가 카드 e+를 밀어줄 예정이었다는 이야기가 된다.[35] 곤충은 알렉산드라제비나비(현 알렉산드라비단제비나비), 물방개, 쇠똥구리, 헤라클레스장수풍뎅이, 소라게, 벼룩, 넓적사슴벌레(현 삭제), (현 삭제), 야자집게(현 삭제)가 있다.[36] 물고기는 해마, 가시복, 전갱이, 가자미, 넙치, 오징어, 청새치, 문어(삭제 후 해산물로 복귀)가 있다.[37] 참고로 마을 주민이 슬쩍 알려주기도 하는데 이것의 12:34초를 보면 엑스엘리와 대화하다가 엑스엘리가 너굴은 어떤 모습으로 자는지 궁금해서 밤중에 너굴 상점의 문을 두들겼더니 잠옷 차림으로 나왔다며 알몸으로 자는 줄 알았는데 실망했다는(...)[A] [39] "신사(おやしろ)" -> "성황묘(城隍庙)" 등.[40] 여담으로 패치의 제작자가 64의 비공식 영어패치 제작자와 동일하다.[주의점] 이때 +의 마을에 기존 64의 주민과 동일한 이름의 주민이 존재하거나 +의 메모리 카드에 편지 보관 데이터가 1통이라도 존재하는 경우 데이터 이전이 불가능하다.[42] 정확한 중단 일자는 불명.[비공식] e+의 비공식 영어패치(Animal Forest e+)는 +(ACPG)의 데이터를 읽지 못하여 이사 서비스 이용이 불가능하다.[44] おもしろいことやってますね[45] 초대 동물의 숲부터 디렉터, 이후 해피 홈 디자이너,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 amiibo+부터 프로듀서를 맡고 있다.[46] https://www.nintendo.co.jp/wii/interview/ruuj/vol1/index5.html[47] 여욱과 대화하고 상품 판매에 흥미가 생겼다면서 자기가 갖고 있는 가구 5개의 이름과 가격을 순서대로 말할 테니 사고 싶은 물건을 사라고 강요하거나(선택지도 안뜨고 강제로 진행되며 마지막까지 안 고를 경우 5번째 가구를 강제로 사야한다), 아까 이런 걸 주웠다며 네꺼 아니냐고 했을 때 그렇다고 하면 물건을 넘겨주고 그 대신에 주인공이 가진 돈의 절반을 갖고 가거나, 얻기 힘든 물건을 구했다며 주인공이 지금 가진 돈을 전부 줘야 하는데 살 건지 말 건지 물어보는데 사겠다고 하니 그 물건이 왼쪽과 오른쪽 중 어딨는지 맞춰보라 하고 틀리면 값싼 가구를 주는 등(...). 강매의 숲[48] 동숲 초대작이 한국에 발매가 안 돼서 체감이 안될수도 있지만 어마어마한 컨텐츠가 잘려버렸다. 잔디는 물론이고 필드에 굴러다니는 공, 강을 가로지르는 기차, 마을 곳곳에 있는 수풀, 그 외에도 그레이스의 차 세차해주기, 신사/소원의 샘에 소원 빌기, 깨빈 영혼 찾아주고 보상받기, 플레이어 모양 동상 제작하기 등등 셀수없이 많은 요소들이 아직도 복귀를 못하고 있다. 그중 잔디, 수풀, 깨빈 이벤트는 모동숲에서 재구현되었다.[49] 옷과 바리에이션별로 전부 들어있다.[50] PR 카드엔 크게 특별한 건 없고 구입 가능한 카드 e의 등장인물들 중 일부를 뽑아 포즈를 변경해 발매한 것이다. 다만 말 그대로 현실에서는 당시 '사은품'으로 극소수만 얻는 카드이다.[51] 어차피 발매되었다 해도 당시 한국의 닌텐도 상황 상 성공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애초에 현대전자는 64판이 일본에서 첫 발매되기도 전에 IMF 사태로 인해 N64 사업을 포기했던 상황이라 발매될 가능성은 없었다.[52] 이는 서양에서도 마찬가지로 2번째 작품 동물의 숲+가 서양의 첫 발매 시리즈이기 때문에 한국과 비슷하게 첫 작품이 동숲+인 것으로 알고있는 사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