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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5:57:12

F-4(마브러브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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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 팬텀(Phant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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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식 전술보행전투기 TSF-Type77/F-4J 게키신(擊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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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식 전술보행전투기 TSF-Type82/F-4J改 즈이카쿠(瑞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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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21 발랄라이카(Балалайка, Balalaika)

1. 개요2. 소개3. 파생형4. 무장5. 상품화


F-4 Phantom

1. 개요

마브러브 얼터너티브를 비롯한 마브러브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제1세대 전술보행전투기. 정식 명칭은 'F-4 팬텀(F-4 Phantom)'. 이름의 유래는 실존 전폭기F-4 팬텀Ⅱ(Phantom Ⅱ)이며, 실존 전폭기와는 달리 이름에 Ⅱ가 붙지 않는 쪽이 정식 명칭이라는 점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다. 디자인적으로는 굵고 두터운 허벅지파워돌 시리즈파워 로더와 유사한 부분이 많다.

2.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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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전술보행전투기전차+항공기의 사상을 확립한 기종. 다만 항공기보다 전차에 가까워서 장갑을 많이 둘러서 기동성이 떨어진다. 설정상 사이즈는 전고 17.1m로, 전고 18m인 F-15E 스트라이크 이글이나 F-18E/F 슈퍼 호넷 등과 비교하면 의외로 사이즈가 작은 편이다. 디자인상으로는 중장갑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헤비급의 덩치를 자랑하지만, 정작 키는 전술기들 중에서는 생각보다 왜소한 편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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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BETA를 상대로는 전차 이상급의 위력을 발휘하지만... 레이저 광선을 발사하는 광선급 BETA에게는 걸어다니는 표적일 뿐이다. 일단 한 번 발사된 레이저 광선 자체는 그 속도가 광속인 탓에 회피는 거의 불가능하며, 파과력도 매우 흉악해서 중장갑도 거의 무용지물이었다. 이 문제점은 1970년대 NATO와 바르샤바 조약기구의 협공작전이 실패하여 유럽 전선이 붕괴 직전에 몰리는 원인이 되었다. 이 때문에 2세대형부터는 레이저 광선이 발사되기 전부터 재빠르게 급기동으로 상대의 조준을 방해하는 쪽으로 설계사상과 전술교리가 바뀌게 된다(참고로 배틀테크배틀메크도 이와 같은 원리로 급기동을 통해 상대의 조준을 방해하여 레이저포입자병기 등의 빔 병기에 의한 공격에 대응하는 교리를 갖고 있다.). 현대주력전차장갑차대전차미사일을 피하기 위해 지그재그로 급기동을 하는 것이 기본 교리인데(기동력을 발휘하여 급기동을 하면서 미사일의 조준과 유도를 어렵게 만드는 것이다.), 여기서 아이디어를 빌려 온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워낙 많은 수가 생산되었기에 2000년대 들어서도 BETA에 저항중인 각국에 보급, 지원하는 식으로 아직까지도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신 기술에 의한 근대화 개수를 받은 경우에는 장갑 표면에 대레이저 증산피막 코팅이 가공되어 있어 BETA의 레이저 공격에 대한 방호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를테면 건담 시리즈의 MS-06 자쿠 같은 역할.

마브러브 얼터너티브 토탈 이클립스 TVA 1화에서는 일본 라이센스 생산형인 게키신과 특별 개조형인 즈이카쿠가 BETA에게 쓸리고 뜯겨나가면서 전술기계의 야라레메카스러움을 잔뜩 보여주었다. 얼터너티브 본편에서 진구지 마리모는 F-4의 개량형인 게키신 가지고도 5 히로인들을 압도했다. 12.5 사건 당시에는 쿠데카군의 94식을 격추하는 기염을 토한다. 그리고 마브러브 언리미티드 5 히로인 엔딩 이후의 시로가네 타케루는 게키신으로 2005년까지 버텨냈다.

3. 파생형

4. 무장

기본적으로 각 운용국의 군대가 사용하는 각종 제식 무장을 선택무장으로서 사용한다. 다양한 국가의 무장이 통합되어 있고 장비할 수 있는 무장의 종류도 다양하여 무장 선택의 범용성이 높기에 선택할 수 있는 전술의 폭도 넓고, 전장에서 벌어질 수 있는 여러 상황에 대해서 기민하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다. 다양한 선택무장의 운용을 통해서 높은 전술적 유연성을 확보한 컨셉이라고 말할 수 있다. 또한 외장형의 선택무장 이외에도, 베리에이션에 따라서는 내장형의 고정무장을 설치한 경우도 존재한다. 예를 들어 82식 F-4J改 즈이카쿠의 경우 견갑(어깨 장갑) 상면에 수직발사식 다연장 연막탄 발사기를 고정무장으로 추가했으며, 이 연막탄 발사기는 중금속 연기로 레이저를 산란시키는 교란막을 형성하는 대레이저 연막탄을 발사할 수 있는 것 이외에도 다양한 탄두를 취급할 수 있다.

5. 상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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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견갑(어깨 장갑) 상면에 수직발사식 다연장 연막탄 발사기를 내장형의 고정무장으로 추가했으며, 이 연막탄 발사기는 중금속 연기로 레이저를 산란시키는 교란막을 형성하는 대레이저 연막탄을 발사할 수 있는 것 이외에도 다양한 탄두를 취급할 수 있다.[2] 쇼토쿠 태자가 제정한 관위제. 유교의 덕목인 '덕, 인, 의, 신, 예, 지'에 대소를 붙여 12관위를 만들고, 보라, 파랑, 빨강, 노랑, 흰색, 검정으로 위계를 표시했다. 제정된 이후 주로 귀족이나 관리신분과 위계를 표시하기 위해 사용되었으며, 조정에 출사하는 귀족이나 관리의 관복의 색상에 반영되었다. 한국의 제도와 비교하자면 신라의 17관등제와 유사하다.[3] 특히 블레이드 안테나의 갯수가 형식을 불문하고 3개(머리 앞쪽의 전두부에 대형 블레이드 안테나가 1개 장비되어 있고, 동시에 머리 양 옆의 측두부에 소형 블레이드 안테나가 2개 장비되어 있다.)로 통일되어 있는 점이 00식 타케미카즈치와 크게 다른 부분이다.[4] EESA(Eastern European Socialist Alliance). 동독을 중심으로 결성된 동유럽 국가들의 연합체. 소련이 BETA 대전 초반에 광탈당해 동시베리아와 극동으로 후퇴하는 바람에 동유럽 국가들과의 직접적인 연결이 끊기게 되었고, 이로 인해서 동유럽 국가들은 동독을 중심으로 뭉치게 되었다. 구성국은 주로 동독과 폴란드·체코슬로바키아·루마니아 등을 비롯한 바르샤바 조약기구 가입국들로 구성되어 있다. 참고로 바르샤바 조약기구는 소련이 광탈당한 이후에도 건재하며, 소련과 동유럽 국가들을 간접적으로나마 연결시켜 주는 매개체가 되고 있다. 바르샤바 조약기구와 동유럽사회주의동맹의 관계는 북대서양 조약 기구유럽연합의 관계와도 유사하다.[5] 또한 블레이드 안테나의 장비 위치도 달라지고 있는데, 일반기가 머리 뒤쪽의 후두부에 블레이드 안테나를 장비한 것과는 달리 지휘관기인 MiG-21PF는 머리 앞쪽의 전두부에 블레이드 안테나를 장비하고 있다. 또한 일반기에서 블레이드 안테나가 갖춰져 있었던 후두부에 작은 보조 안테나를 추가로 갖추고 있는 것도 MiG-21PF의 특징.[6] 주로 열화우라늄 관통자가 적용된 철갑탄과 예광소이탄(예광탄+소이탄)을 사용하며, 일반적으로 탄창 한 개에 2000발의 탄약이 장전된다. 구경은 본래 20mm였지만 위력부족으로 인해 대구경화되어 36mm로 변경되었다고 한다.[7] 주력전차전차포로서 사용되는 장포신 활강포의 설계를 바탕으로 하여 배럴을 단축한 것으로, 일반적으로 탄창 한 개에 6발의 탄약이 장전된다. 구경은 본래 105mm였지만 위력부족으로 인해 대구경화되어 120mm로 변경되었다고 한다. 주로 고폭탄 투사용이며, 철갑탄도 사용할 수 있지만 주력전차가 사용하는 장포신 활강포에 비해 포신이 짧아 장약만으로는 제 성능이 나오지 않는 관계로 로켓보조추진탄(RAP) 기술을 활용해 추가 가속을 가하여 초속을 강제로 높이는 조치가 필요하다. 고폭탄 계열 포탄으로는 주로 대인유탄과 점착유탄을 사용하며, 철갑탄 계열 포탄으로는 주로 열화우라늄 관통자가 적용된 날개안정분리철갑탄저저항피모철갑유탄을 사용한다. 그 외에도 근접전이나 대인제압을 위해 준비된 전차포용의 캐니스터 산탄의 사용도 가능하다.[8] 이렇게 무기로 쓸 때에는 반응장갑의 폭발을 공격에 활용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