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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3 19:04:01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순위 경쟁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2022 KBO 리그의 시즌 진행
10월 7일 이전 10월/7~8일 10월/10~11일 포스트시즌
1. 개요2. 최종 순위3. 전반기
3.1. 4월3.2. 5월3.3. 6월3.4. 7월 (올스타전 이전)3.5. 전반기 총평
4. 후반기
4.1. 7월 (올스타전 이후)4.2. 8월4.3. 9월4.4. 10월
4.4.1. 1위 경쟁 (SSG VS LG) - 1위 SSG 확정4.4.2. 3위 경쟁 (키움 VS KT) - 3위 키움 확정4.4.3. 5위 경쟁 (KIA VS NC VS 삼성 VS 롯데) - 5위 KIA 확정4.4.4. 7위 경쟁 (삼성 VS 롯데) - 7위 삼성 확정4.4.5. 5강 탈락팀 (NC, 삼성, 롯데, 두산, 한화)4.4.6. 10월/7~8일4.4.7. 10월/10~11일
5. 팀별, 시즌 총평
5.1. 포스트시즌 진출 팀5.2.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팀

[clearfix]

1. 개요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순위 경쟁을 설명하는 문서이다. 순서는 지난해 순위이다.

2. 최종 순위

파일:KBO 리그 로고(영문/다크모드).svg
2022 시즌 순위표
<rowcolor=#fff> 순위 경기 승률 승차 연속
1 파일:SSG 랜더스 엠블럼(2021~2023).svg
144 88 4 52 0.629 0 4패
<colcolor=#fff> 2 파일:키움 히어로즈 엠블럼.svg
144 80 2 62 0.563 9 1승
3 파일:LG 트윈스 엠블럼.svg
144 87 2 55 0.613 2 1승
4 파일:kt wiz 엠블럼.svg
144 80 2 62 0.563 9 1패
5 파일:KIA 타이거즈 엠블럼.svg
144 70 1 73 0.490 19.5 1패
<colbgcolor=#943838> 6 파일:NC 다이노스 홈 엠블럼.svg
144 67 3 74 0.475 21.5 1패
7 파일:삼성 라이온즈 엠블럼.svg
144 66 2 76 0.465 23 2승
8 파일:롯데 자이언츠 엠블럼(2018~2022).svg
144 64 4 76 0.457 24 1승
9 파일:두산 베어스 엠블럼.svg
144 60 2 82 0.423 29 2패
10 파일:한화 이글스 엠블럼.svg
144 46 2 96 0.324 43 1패
순위 출처: KBO 공식 웹사이트
2022 한국시리즈 우승
2022 한국시리즈 진출
2022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진출
2022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진출
2022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
2022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3. 전반기

3.1. 4월

4월 성적 누적 성적[1]
순위 구단 경기수 승률 승차 순위 구단 경기수 승률 승차
1위 SSG 랜더스 25 19 1 5 0.792 0.0 1위 SSG 랜더스 25 19 1 5 0.792 0.0
2위 롯데 자이언츠 24 14 1 9 0.609 4.5 2위 롯데 자이언츠 24 14 1 9 0.609 4.5
3위 LG 트윈스 25 14 0 11 0.560 5.5 3위 LG 트윈스 25 14 0 11 0.560 5.5
3위 키움 히어로즈 25 14 0 11 0.560 5.5 3위 키움 히어로즈 25 14 0 11 0.560 5.5
5위 두산 베어스 24 13 0 11 0.542 6.0 5위 두산 베어스 24 13 0 11 0.542 6.0
6위 kt wiz 24 11 0 13 0.458 8.0 6위 kt wiz 24 11 0 13 0.458 8.0
7위 KIA 타이거즈 24 10 0 14 0.417 9.0 7위 KIA 타이거즈 24 10 0 14 0.417 9.0
8위 삼성 라이온즈 25 10 0 15 0.400 9.5 8위 삼성 라이온즈 25 10 0 15 0.400 9.5
9위 한화 이글스 25 9 0 16 0.360 10.5 9위 한화 이글스 25 9 0 16 0.360 10.5
10위 NC 다이노스 25 8 0 17 0.320 11.5 10위 NC 다이노스 25 8 0 17 0.320 11.5

3.2. 5월

5월 성적 누적 성적[4]
순위 구단 경기수 승률 승차 순위 구단 경기수 승률 승차
1위 KIA 타이거즈 26 18 0 8 0.704 0.0 1위 SSG 랜더스 51 34 2 15 0.694 0.0
2위 키움 히어로즈 26 17 0 9 0.654 1.0 2위 키움 히어로즈 51 31 0 20 0.608 4.0
3위 SSG 랜더스 26 15 1 10 0.600 2.5 3위 KIA 타이거즈 50 28 0 22 0.560 6.5
4위 삼성 라이온즈 25 14 0 11 0.560 3.5 4위 LG 트윈스 51 28 0 23 0.549 7.0
5위 LG 트윈스 26 14 0 12 0.538 4.0 5위 두산 베어스 49 24 1 24 0.500 9.5
6위 두산 베어스 25 11 1 13 0.458 6.0 6위 삼성 라이온즈 50 24 0 26 0.480 10.5
7위 kt wiz 26 11 0 15 0.423 7.0 7위 롯데 자이언츠 50 23 1 26 0.469 11.0
8위 한화 이글스 26 10 0 16 0.385 8.0 8위 kt wiz 50 22 0 28 0.440 12.5
9위 롯데 자이언츠 26 9 0 17 0.346 9.0 9위 한화 이글스 51 19 0 32 0.373 16.0
9위 NC 다이노스 26 9 0 17 0.346 9.0 10위 NC 다이노스 51 17 0 34 0.333 18.0

3.3. 6월

6월 성적 누적 성적[10]
순위 구단 경기수 승률 승차 순위 구단 경기수 승률 승차
1위 LG 트윈스 22 15 1 6 0.714 0.0 1위 SSG 랜더스 75 47 3 25 0.653 0.0
2위 키움 히어로즈 25 16 1 8 0.667 0.5 2위 키움 히어로즈 76 47 1 28 0.627 1.5
3위 kt wiz 25 14 2 9 0.609 2.0 3위 LG 트윈스 73 43 1 29 0.597 4.0
4위 SSG 랜더스 24 13 1 10 0.565 3.0 4위 KIA 타이거즈 74 38 1 35 0.521 9.5
5위 NC 다이노스 21 10 2 9 0.526 4.0 5위 kt wiz 75 36 2 37 0.493 11.5
6위 삼성 라이온즈 25 11 0 14 0.440 6.0 6위 삼성 라이온즈 75 35 0 40 0.467 13.5
7위 KIA 타이거즈 24 10 1 13 0.435 6.0 7위 두산 베어스 72 32 2 38 0.457 14.0
8위 롯데 자이언츠 23 9 2 12 0.429 6.0 7위 롯데 자이언츠 73 32 3 38 0.457 14.0
9위 두산 베어스 23 8 1 14 0.364 7.5 9위 NC 다이노스 72 27 2 43 0.386 19.0
10위 한화 이글스 22 5 1 16 0.238 10.0 10위 한화 이글스 73 24 1 48 0.333 23.0

3.4. 7월 (올스타전 이전)

7월 전반기 성적 전반기 최종 성적
순위 구단 경기수 승률 승차 순위 구단 경기수 승률 승차
1위 SSG 랜더스 11 10 0 1 0.909 0.0 1위 SSG 랜더스 86 57 3 26 0.687 0.0
2위 kt wiz 9 8 0 1 0.889 1.0 2위 키움 히어로즈 87 54 1 32 0.628 4.5
3위 LG 트윈스 11 9 0 2 0.818 1.5 3위 LG 트윈스 84 52 1 31 0.627 5.0
4위 키움 히어로즈 11 7 0 4 0.636 3.0 4위 kt wiz 84 44 2 38 0.537 12.5
5위 롯데 자이언츠 12 6 0 6 0.500 4.5 5위 KIA 타이거즈 83 42 1 40 0.512 14.5
6위 NC 다이노스 11 5 0 6 0.455 5.0 6위 롯데 자이언츠 85 38 3 44 0.463 18.5
7위 KIA 타이거즈 9 4 0 5 0.444 5.0 7위 두산 베어스 84 36 2 46 0.439 20.5
8위 두산 베어스 12 4 0 8 0.333 6.5 8위 삼성 라이온즈 85 35 0 50 0.412 23.0
9위 한화 이글스 12 1 0 11 0.083 9.5 9위 NC 다이노스 83 32 2 49 0.395 24.0
10위 삼성 라이온즈 10 0 0 10 0.000 9.5 10위 한화 이글스 85 25 1 59 0.298 32.5

3.5. 전반기 총평

전반기를 요약하자면, 3강(제1그룹)[17][18][19]-2중(제2그룹)[20]-4약(제3그룹)[21]0승 10패(...)로 제일 분위기가 나쁘다. 특히 삼성은 팀 최다 연패인 11연패, NC는 4할대 붕괴라는 악재가 있다. 이 네 팀 중 유일하게 승률이 4할 5푼이 넘는 롯데(.463)가 그나마 희망이 있다.]-1최약[22]라고 볼 수 있었다.

4. 후반기

4.1. 7월 (올스타전 이후)

7월 후반기 성적 누적 성적[28]
순위 구단 경기수 승률 승차 순위 구단 경기수 승률 승차
1위 SSG 랜더스 8 6 0 2 0.750 0.0 1위 SSG 랜더스 94 63 3 28 0.692 0.0
2위 NC 다이노스 8 5 1 2 0.714 0.5 2위 키움 히어로즈 95 57 2 36 0.613 7.0
3위 kt wiz 8 5 0 3 0.625 1.0 3위 LG 트윈스 92 55 1 36 0.604 8.0
4위 두산 베어스 7 4 0 3 0.571 1.5 4위 kt wiz 92 49 2 41 0.544 13.5
5위 KIA 타이거즈 9 5 0 4 0.556 1.5 5위 KIA 타이거즈 92 47 1 44 0.516 16.0
6위 삼성 라이온즈 9 3 2 4 0.429 2.5 6위 두산 베어스 91 40 2 49 0.449 22.0
6위 키움 히어로즈 8 3 1 4 0.429 2.5 7위 롯데 자이언츠 94 39 4 51 0.433 23.5
6위 한화 이글스 8 3 1 4 0.429 2.5 8위 NC 다이노스 91 37 3 51 0.420 24.5
9위 LG 트윈스 8 3 0 5 0.375 3.0 9위 삼성 라이온즈 94 38 2 54 0.413 25.5
10위 롯데 자이언츠 9 1 1 7 0.125 5.0 10위 한화 이글스 93 28 2 63 0.308 35.0
7월 성적
순위 구단 경기수 승률 승차
1위 SSG 랜더스 19 16 0 3 0.842 0.0
2위 kt wiz 17 13 0 4 0.765 2.0
3위 LG 트윈스 19 12 0 7 0.632 4.0
4위 NC 다이노스 19 10 1 8 0.556 5.5
4위 키움 히어로즈 19 10 1 8 0.556 5.5
6위 KIA 타이거즈 18 9 0 9 0.500 6.5
7위 두산 베어스 19 8 0 11 0.421 8.0
8위 롯데 자이언츠 21 7 1 13 0.350 9.5
9위 한화 이글스 20 4 1 15 0.211 12.0
10위 삼성 라이온즈 19 3 2 14 0.176 12.0

4.2. 8월

8월 성적 누적 성적[31]
순위 구단 경기수 승률 승차 순위 구단 경기수 승률 승차
1위 LG 트윈스 20 14 0 6 0.700 0.0 1위 SSG 랜더스 116 76 3 37 0.673 0.0
2위 kt wiz 23 15 0 8 0.652 0.5 2위 LG 트윈스 112 69 1 42 0.622 6.0
3위 SSG 랜더스 22 13 0 9 0.591 2.0 3위 kt wiz 115 64 2 49 0.566 12.0
4위 NC 다이노스 20 11 0 9 0.550 3.0 4위 키움 히어로즈 119 66 2 51 0.564 12.0
5위 롯데 자이언츠 24 13 0 11 0.542 3.0 5위 KIA 타이거즈 114 57 1 56 0.504 19.0
6위 삼성 라이온즈 21 10 0 11 0.476 4.5 6위 롯데 자이언츠 118 52 4 62 0.456 24.5
7위 KIA 타이거즈 22 10 0 12 0.455 5.0 7위 NC 다이노스 111 48 3 60 0.444 25.5
8위 키움 히어로즈 24 9 0 15 0.375 7.0 8위 두산 베어스 112 47 2 63 0.427 27.5
9위 두산 베어스 21 7 0 14 0.333 7.5 9위 삼성 라이온즈 115 48 2 65 0.425 28.0
9위 한화 이글스 21 7 0 14 0.333 7.5 10위 한화 이글스 114 35 2 77 0.313 40.5

4.3. 9월

9월 성적 누적 성적[39]
순위 구단 경기수 승률 승차 순위 구단 경기수 승률 승차 비고
1위 LG 트윈스 24 15 1 8 0.652 0.0 1위 SSG 랜더스 139 87 4 48 0.644 0.0 P
2위 삼성 라이온즈 23 14 0 9 0.609 1.0 2위 LG 트윈스 136 84 2 50 0.627 2.5 P
3위 키움 히어로즈 23 13 0 10 0.565 1.5 3위 kt wiz 138 77 2 59 0.566 10.5 H
3위 kt wiz 23 13 0 10 0.565 1.5 4위 키움 히어로즈 142 79 2 61 0.564 10.5 H
5위 NC 다이노스 26 14 0 12 0.538 2.5 5위 KIA 타이거즈 137 66 1 70 0.485 21.5
6위 SSG 랜더스 23 11 1 11 0.500 3.5 6위 NC 다이노스 137 62 3 72 0.463 24.5
6위 롯데 자이언츠 22 10 0 12 0.455 4.5 7위 삼성 라이온즈 138 62 2 74 0.456 25.5
8위 두산 베어스 25 10 0 15 0.400 6.0 7위 롯데 자이언츠 140 62 4 74 0.456 25.5
9위 KIA 타이거즈 23 9 0 14 0.391 6.0 9위 두산 베어스 137 57 2 78 0.422 30.0 E
10위 한화 이글스 26 9 0 17 0.346 7.5 10위 한화 이글스 139 44 2 94 0.319 44.5 B
K: KS 직행, P: PO 직행, S: 준PO 직행, H: WC 홈 어드밴티지, C: 포스트시즌 진출
E: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B: 최하위 확정

4.4. 10월

9~10월 성적 누적 성적[40]
순위 구단 경기수 승률 승차 순위 구단 경기수 승률 승차 비고
1위 삼성 라이온즈 29 18 0 11 0.621 0.0 1위 SSG 랜더스 144 88 4 52 0.629 0.0 K
2위 LG 트윈스 32 18 1 13 0.581 0.5 2위 LG 트윈스 144 87 2 55 0.613 2.0 P
3위 NC 다이노스 33 19 0 14 0.576 1.0 3위 키움 히어로즈 144 80 2 62 0.563 9.0 S
4위 키움 히어로즈 25 14 0 11 0.560 1.5 4위 kt wiz 144 80 2 62 0.563 9.0 H
5위 kt wiz 29 16 0 13 0.552 2.0 5위 KIA 타이거즈 144 70 1 73 0.490 19.5 C
6위 SSG 랜더스 27 12 1 14 0.462 4.0 6위 NC 다이노스 144 67 3 74 0.475 21.5 E
6위 롯데 자이언츠 26 12 0 14 0.462 4.0 7위 삼성 라이온즈 144 66 2 76 0.465 23.0 E
8위 KIA 타이거즈 30 13 0 17 0.433 5.5 8위 롯데 자이언츠 144 64 4 76 0.457 24.0 E
9위 두산 베어스 32 13 0 19 0.406 6.5 9위 두산 베어스 144 60 2 82 0.423 29.0 E
10위 한화 이글스 30 11 0 19 0.367 7.5 10위 한화 이글스 144 46 2 96 0.324 43.0 B
K: KS 직행, P: PO 직행, S: 준PO 직행, H: WC 홈 어드밴티지, C: 포스트시즌 진출
E: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B: 최하위 확정

4.4.1. 1위 경쟁 (SSG VS LG) - 1위 SSG 확정

1위 경쟁팀 10월 경기 일정
일자 SSG 랜더스 LG 트윈스 1위 승차 매직넘버
~9월 SSG 2.5 4
10/1
(토)
VS KIA (광주)
3-2
VS NC (잠실)
1-2
3.5 2
10/2
(일)
- VS NC (잠실)
0-2
4.0 1
10/3
(월)
VS 한화 (대전)
4-7
VS KIA (잠실)
우천취소
3.5
10/4
(화)
-
정규시즌 우승 확정
VS KIA (잠실)
3-8
2위 확정
4.0 0 (소멸)
10/5
(수)
VS 두산 (잠실)
2-5
VS KIA (광주)
10-2
3.0
10/6
(목)
VS NC (창원)
1-6
VS KIA (광주)
3-4
3.0
10/7
(금)
- VS NC (창원)
7-2
2.5
10/8
(토)
VS 삼성 (대구)
1-6
VS 롯데 (사직)
2-3
2.5
10/9
(일)
- VS kt (잠실)
우천취소
2.5
10/11
(화)
- VS kt (잠실)
6-5
2.0

4.4.2. 3위 경쟁 (키움 VS KT) - 3위 키움 확정

3위 경쟁팀 10월 경기 일정
일자 kt wiz 키움 히어로즈 3위 승차 매직넘버
~10/2 kt 0.0 5
10/3
(월)
VS NC (수원)
우천취소
-
10/4
(화)
VS 삼성 (수원)
7-3
- 0.5 4
10/5
(수)
VS 삼성 (수원)
4-7
- 0.0
10/6
(목)
- VS 한화 (대전)
2-3
0.5 3
10/7
(금)
VS KIA (광주)
1-11
- 0.0
10/8
(토)
VS KIA (광주)
7-2
VS 두산 (잠실)
5-1
2
10/9
(일)
VS LG (잠실)
우천취소
-
10/10
(월)
VS NC (수원)
5-2
- 0.5 1
10/11
(화)
VS LG (잠실)
5-6
4위 확정
-
3위 확정
키움 0.0 0 (소멸)
10월 11일 오전 기준 kt는 1번의 경기가 남았고, 키움은 잔여 경기가 없는 상태이다. 두 팀의 승률이 같을 경우 키움이 상대 전적 우위[49]로 3위가 된다. kt는 10월11일 18시30분 잠실야구장에서 치러지는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승리 혹은 무승부를 하게되면 정규리그 3위를 확정지음과 동시 준PO에 직행하며 패배시 하루 쉬고 10월13일부터 홈구장에서 기아 타이거즈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러야 된다.

4.4.3. 5위 경쟁 (KIA VS NC VS 삼성 VS 롯데) - 5위 KIA 확정

5위 경쟁팀 10월 경기 일정
일자 KIA 타이거즈 NC 다이노스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 5위 승차[6위] 매직넘버
~9월 KIA 3.0[NC] 4
10/1
(토)
VS SSG (광주)
2-3
VS LG (잠실)
2-1
VS 두산 (대구)
4-3
- 2.0[NC]
10/2
(일)
VS 한화 (대전)
10-1
VS LG (잠실)
2-0
- VS 두산 (사직)
3-1
2.0[NC] 3
10/3
(월)
VS LG (잠실)
우천취소
VS kt (수원)
우천취소
- VS 두산 (사직)
3-9
5강 탈락 확정
2.0[NC]
10/4
(화)
VS LG (잠실)
8-3
- VS kt (수원)
3-7
5강 탈락 확정
- 2.5[NC] 2
10/5
(수)
VS LG (광주)
2-10
VS 롯데 (창원)
7-3
VS kt (수원)
7-4
VS NC (창원)
3-7
1.5[NC]
10/6
(목)
VS LG (광주)
4-3
VS SSG (창원)
6-1
VS 두산 (잠실)
4-5
- 1.5[NC] 1
10/7
(금)
VS kt (광주)
11-1
5위 확정
VS LG (창원)
2-7
5강 탈락 확정
6위 확정
VS 두산 (잠실)
8-2
7위 확정
-
8위 확정
2.5[NC] 0 (소멸)
10/8
(토)
VS kt (광주)
2-7
VS 한화 (창원)
6-5
VS SSG (대구)
6-1
VS LG (사직)
3-2
1.5[NC]
10/10
(월)
- VS kt (수원)
2-5
- - 2.0[NC]

4.4.4. 7위 경쟁 (삼성 VS 롯데) - 7위 삼성 확정

7위 경쟁팀 10월 경기 일정
일자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 7위 승차
10/1
(토)
VS 두산 (대구)
4-3
- 롯데 0.5
10/2
(일)
- VS 두산 (사직)
3-1
1
10/3
(월)
- VS 두산 (사직)
3-9
5강 탈락 확정
0.5
10/4
(화)
VS kt (수원)
3-7
5강 탈락 확정
- 1
10/5
(수)
VS kt (수원)
7-4
VS NC (창원)
3-7
삼성 0
10/6
(목)
VS 두산 (잠실)
4-5
- 0.5
10/7
(금)
VS 두산 (잠실)
8-2
7위 확정
-
8위 확정
1
10/8
(토)
VS SSG (대구)
6-1
VS LG (사직)
3-2
가을야구 탈락 전
* 1일: 삼성은 미록 불펜이 3점차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며 오늘도 수아레즈의 홈 첫 승 기회를 날려버리고 말았지만[64] 경기는 강민호의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으로 승리했다.
* 2일: 롯데는 고승민이 4타수 4안타 1홈런 2타점의 만점 활약을 펼치며 두산을 꺾고 연승을 이어갔음에도 불구하고 KIA가 승리해서 트래직넘버가 1로 줄어들었다. 삼성도 트래직 넘버가 2로 줄었다.
* 3일: 롯데는 4-1로 뒤진 5회 이대호의 시즌 100타점째를 완성하는 투런포로 한 점차까지 따라붙었지만 6회 한동희의 실책 탓에 1실점, 그리고 9회 올라온 이강준이 무려 4실점이나 허용하며 두산에게 6점차로 대패했다. 결국 롯데의 트래직넘버가 0이 되어 5년만에 가을야구 도전은 좌절되고 말았다.
* 4일: 삼성은 선발 원태인이 5이닝 7실점으로 탈탈 털리고 타선도 경기 초반 3득점 이후에는 KT 불펜을 아예 공략하지 못하며 그대로 패배했다. KIA가 승리하였기에 트래직넘버가 2가 깎였고, 결국 삼성의 트래직넘버 또한 0이 되어 가을야구 탈락이 확정되었다.
가을야구 탈락 후
* 5일: 롯데는 올시즌 마지막 낙동강 시리즈였지만 선발 서준원이 2.2이닝 2실점으로 조기 강판된 데 이어 등판한 이인복 역시 2이닝 3실점으로 부진하며 패배했다. 6회 한동희의 1타점 2루타와 고승민의 투런포로 한때 2점차까지 추격했지만 이후 이닝에서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결국 이로 인해 롯데의 6위 트래직넘버는 소멸, 7위 아니면 8위만 할 수 있게 되었다.4회까지 상대 선발 고영표의 위력적인 투구에 꽁꽁 묶여있었지만 5회 1득점으로 공격의 활로를 찾은 후 6회 1번부터 5번까지 연속 5안타를 합작하며 고영표를 무너뜨리고 승리했다. 갈 길 바쁜 kt에게 고춧가루를 뿌렸다. 오승환은 9회 이상민의 2실점으로 만들어진 3점차 상황에서 올라와 경기를 마무리지으며 KBO 통산 370세이브를 달성했다. 하지만 KIA가 졌기에 6위 트래직 넘버는 1으로 유지되었다.
* 6일: 삼성은 두산전에서 패하고 6위 트래직넘버가 소멸하였다. 이로 인해 삼성도 7위 아니면 8위만 할 수 있게 되었다.
* 7일: 여기서 삼성이 이기면 7위 확정(롯데는 8위), 지면 8일에 7~8위가 결정된다. 결국 삼성이 이기면서 삼성이 7위, 롯데가 8위가 확정되었다.
* 8일: 삼성의 마지막 경기, SSG와의 경기다. SSG가 우승이 확정되고 삼성이 가을야구에 탈락한 이상 의미는 없겠지만 마지막 경기라도 최선을 다해야 된다. 참고로 이 경기는 24,000석이 전부 매진되었다. 한편 롯데도 구단 역사상 최고의 타자인 프랜차이즈 스타 이대호의 은퇴 경기가 열리는 날이다.

4.4.5. 5강 탈락팀 (NC, 삼성, 롯데, 두산, 한화)

4.4.5.1. 6위 NC 다이노스
4.4.5.2. 7위 삼성 라이온즈
4.4.5.3. 8위 롯데 자이언츠
4.4.5.4. 9위 두산 베어스
4.4.5.5. 10위 한화 이글스

4.4.6. 10월/7~8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KBO 리그/2022년/10월/7~8일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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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4.4.7. 10월/10~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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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팀별, 시즌 총평

포스트시즌 진출 성공 팀 (왼쪽부터 확정 순서)
파일:SSG 랜더스 엠블럼(2021~2023).svg 파일:LG 트윈스 엠블럼.svg 파일:키움 히어로즈 엠블럼.svg 파일:kt wiz 엠블럼.svg 파일:KIA 타이거즈 엠블럼.svg
SSG 랜더스 LG 트윈스 키움 히어로즈 kt wiz KIA 타이거즈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팀 (오른쪽부터 확정 순서)
파일:NC 다이노스 홈 엠블럼.svg 파일:삼성 라이온즈 엠블럼.svg 파일:롯데 자이언츠 엠블럼(2018~2022).svg 파일:두산 베어스 엠블럼.svg 파일:한화 이글스 엠블럼.svg
NC 다이노스 삼성 라이온즈 <colbgcolor=#dc0232> 롯데 자이언츠 두산 베어스 한화 이글스

5.1. 포스트시즌 진출 팀

포스트시즌 진출 팀
순위 경기 승률 승차
1위 SSG 랜더스 144 88 4 52 0.629 0.0
2위 LG 트윈스 144 87 2 55 0.613 2.0
3위 키움 히어로즈 144 80 2 62 0.563 9.0
4위 kt wiz 144 80 2 62 0.563 9.0
5위 KIA 타이거즈 144 70 1 73 0.490 19.5
[68]

5.2.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팀

포스트시즌 탈락 팀
순위 경기 승률 승차
6위 NC 다이노스 144 67 3 74 0.475 21.5
7위 삼성 라이온즈 144 66 2 76 0.465 23
8위 롯데 자이언츠 144 64 4 76 0.457 24
9위 두산 베어스 144 60 2 82 0.423 29
10위 한화 이글스 144 46 2 96 0.324 43

[1] 4월 30일까지[2] 작년 정규시즌, 한국시리즈를 통합 우승했을때에도 초반 하위권에서 점점 치고 올라가 정규시즌 1위를 확정지은 사례가 있어서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는 반응도 꽤나 있다.[3] 삼성은 코로나 집단확진으로 선수들 컨디션이 박살났고 NC는 영입 선수들이 잘하지 못하는데다 핵심전력인 술판 4인방이 없어서 보기보다 전력이 약하다. 이 두 팀 모두 팀 분위기가 최악인 것은 덤.[4] 5월 31일까지[5] 3연전 중 2번 12회까지 갔으나 최종적으로 1무 2패[6] 승패마진 +10[7] 이전에 LG는 홈에서 매우 약했다.[8] 승률 32%[9] 투타 양면에서 월간 최하위권 성적을 기록한 것은 덤.[10] 6월 30일까지[11] 한화전 이전에 삼성전 경기가 있었는데 동률을 하였다.[12] 6월만 보면 승패[13] 중간에 NC전 무승부가 하나 있다.[14] 이는 한화에 이은 올 시즌 2번째 두자릿수 연패이며, 삼성 팀 역사로는 무려 18년만에 기록했다. 참고로 삼성 역대 최악의 감독이라 불리는 전임감독 김한수조차도 10연패를 기록한 적이 없었다![15] 당시에는 5월에만 5할 -14를 기록하면서 6월에 반등했는데도 불구하고 타 팀들이 너무나도 멀리 달아나버린 지 오래라 마지막까지 상위권으로 올라오지 못했다.[16] 즉 저 2경기를 잡지 못했다면 전설의 18연패을 넘어선 19연패가 되었을 것이다.[17] SSG-키움-LG, 7월 14일 기준 이 세 팀은 전부 5경기차 이내에서 놀고 있으며 세 팀 모두 승률이 모두 6할 2푼이 넘는다.(...) 전반기 종료 기준으로 세 팀 중 가장 승률이 낮은 LG가 .627일 정도이다.[18] 참고로 단일리그 체제 하에서의 2위 최고승률은 2014년 키움의 0.619이다. 그런데 3위 LG의 전반기 승률이 이를 넘는 것을 보면 상위3팀이 엄청난 페이스로 승수를 쌓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19] 3팀이 6할 승률을 넘는 경우도 2019년 단 한 번 밖에 없었다.[20] kt-KIA. 3위 LG와의 게임차가 무려 7.5경기 차 이상(…)이 나는지라 한동안 이 두 팀이 4위를 두고 다툴 가능성이 높다.[21] 롯데-두산-삼성-NC. 이 4팀 중 그나마 덜 못하는 팀이 제2그룹으로 합류할 여지가 있다. 전반기 종료 기준 최근 10경기 성적만 보자면 이들 중 롯데가 5승 5패로 가장 좋고, NC, 두산이 4승 6패, 삼성이[22] 한화 유일하게 전반기 팀 승률을 2할대로 마무리했다... 전반기 25승은 세이브 1위 고우석의 27세이브, 홈런 1위 박병호의 27홈런보다 수치가 안 좋다.[23] 현재 득점 1위, 안타 공동 2위. 도루 2위[24] 현재 도루 1위, 득점 2위, 안타 5위[25] 김현준과 0.1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26] WBC 로스터는 28인이기에 현재 해외진출중인 김하성과 한국계 선수들인 토미 에드먼데인 더닝, 미치 화이트는 부상만 없다면 합류는 기정사실이다.(다른 한국계 선수들 중 조 로스는 토미 존 서저리로 합류 불가능, 코너 조는 자신의 정체성을 중국계로 간주하고 있어서 허구연 총재의 천명에도 불구하고 발탁 여부 불확실.) 여기에 더해 합류 여부가 다소 애매한 최지만(약물), 박효준(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에서 모두 부진한 기록을 보이는 중), 배지환(불법 계약 및 데이트 폭력 등 각종 사건 사고), 최현일(2022시즌 부상으로 장기 결장 중)까지 합류할 경우 사실상 KBO에서 출전할 수 있는 선수들은 20명 정도이다.[27] 박세웅은 더 이상 병역을 미룰 수 없는 상황이어서 합류 여부가 불확실하다. 안우진은 학교폭력 징계로 3년 자격정지 처분에 따른 국가대표 자격이 박탈되었으나, WBC는 대한체육회의 소관이 아니어서 예외라고 한다. 다만 올림픽/AG는 안 보내면서 WBC는 보내겠다는 건 (빼먹을 건 빼먹고 예술체육요원만 안 시켜주겠다는 뜻으로 해석할) 옹호 측에서건 (애초에 그가 태극마크를 다는 것 자체를 용납할 수 없는) 비판 측에서건 좋은 소리를 들을 리가 없는 지라 실현될지는 미지수이며 2022년 7월 초에 발생한 문건 소동으로 인해 더욱 가능성이 내려갔다.[28] 7월 31일까지[29] 이 때문에 기아전 상대전적이 2승 9패가 되었다.[30] 게다가 이 경기도 1회 7점이나 내고도 막바지에는 1점차 승부까지 가는 등 깔끔한 경기는 아니었다.[31] 8월 31일까지[32] 덕분에 김재윤은 3이닝 3승을 챙겼다.[33] 특히 8월 26일 SSG전을 스윕하면서 8월 26일 기준 SSG에게 유일하게 비열세를 기록하고 있는 팀이 되었다. 상대전적은 7승 7패.[34] 이민호는 키움, SSG와의 경기에서 2승을 거두었으나, 임찬규와 김윤식은 이번 시즌의 난적이었던 롯데를 상대로는 QS를 거두어놓고 다음 등판에서 조기 강판당하며 믿음을 살리지 못했다.[35] 사실 LG의 팀타율, 팀방어율, 팀장타율 등 각종 팀성적이 대부분 3위 내에 들만큼 어마어마한 성적을 내는 중이기에, 2위는 어찌 보면 당연한 수준이다. 특히 작년에 눈을 뜨고 보기 힘들었던 타격은 1년만에 환골탈태하여 팀타율 1위를 달리고 있고, 다소 불안하긴 해도 여전히 팀방어율은 리그 2~3위를 오가는 등 상위권이다. 공수 전부 우수한 팀인 셈. 심지어 승률마저 최근 5년간 승률 1위팀들과 비슷하거나 높을 정도이다. 다만 현재 1위가 여전히 말도 안 되는 승률을 가지고 있어 이러한 호성적을 거두고도 2위에 머무르고 있을 뿐이다.[36] 그나마도 8월 7일 경기는 불펜이 9회만 던졌다.[37] 5월 수원 kt전 스윕승 이후 첫 위닝시리즈[38] 남은 경기에서 무승부가 없다고 가정하면 8승 23패를 거두면 2할대 승률 및 100패를 달성하는데 승률이 .258 아래로 나와야 한다. 한화의 8월 승률이 .333임을 고려하면 현재 페이스보다 악화될 경우 정말로 2할대 승률 및 세 자릿 수 패배를 달성할 수도 있다. 반대로 9승 또는 8승 1무 등 승+무가 9 이상 나올 시 100패는 면하게 되므로(2할대 승률의 경우는 9승 이상을 하거나 8승을 했을 때 2무 이상을 기록하면 탈출한다) 현재 한화의 2할대 승률 및 100패 탈출 매직넘버는 9다.[39] 9월 30일까지[40] 정규리그 순위 확정[41] 공교롭게도 4년 전 5할 미만의 승률로 가을야구에 갔던 팀도 KIA였으며, 그 이전 기록인 2016년의 5할 미만 가을야구 진출팀 역시 KIA였다.[42] 당시 2위였지만, 3위인 롯데가 LG 상대로 4승 2패로 업셋했다.[43] 2016, 2018, 2022년으로 2016년, 2019년, 2020년에 진출한 LG와 타이가 된다. 1위는 바로 키움 히어로즈로 총 4번 참가했다.(2015, 2018, 2020, 2021)[44] 유사한 사례가 09롯데이다. 당시 개막월에 8위(꼴찌) + 5월까지 승패마진을 -13을 기록하고도 가을야구에 턱걸이를 했기 때문이다.[45] 사실상 경쟁은 끝났다 봐야한다. SSG의 최악의 경우의 수를 따졌을때 남은 5경기에서 1승 4패를 해도 LG는 7전 전승을 해야 뒤집을 수 있다. SSG가 남은 경기 전패를 할 전력도 아니고, 현재 LG도 전승을 할 분위기가 아니기 때문에 사실상 정규리그 우승의 팀은 정해졌다고 봐야한다.[46] 2회 무사만루에서 이재원의 병살타로 1득점밖에 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이재원은 이날 수비에서도 포구할 수 있는 높은 공을 피하면서(...) 심판이 공에 맞을 뻔하는 등 안일한 플레이를 보여주었고 결국 3회초 대타로 교체되었다.[47] 이날 정용진 구단주와 임원들, 그리고 많은 SSG 팬들이 정규리그 우승 확정을 보기 위해 대전구장을 찾았지만 빈손으로 돌아가야 했다. 공교롭게도 2020년 우승팀이었던 NC 역시 매직넘버가 1 남은 상황에서 김택진 구단주가 대전구장을 찾은 적이 있지만 한화에게 패해 다음 날 우승을 확정지은 적이 있다.[48] LG가 남은 경기를 모두 이기고, SSG가 남은 경기를 모두 진다면 승차가 0이 되나 0.0018(1리 8모) 차이로 LG가 밀리게 된다.[49] 8승 7패 1무[50] 다만 자책점은 장성우의 송구실책으로 나온 점수들을 제외해서 1점에 불과했다.[51] 그나마 안우진이 두산전 강세를 보인다는 걸 잘 써먹어야한다.[6위] 5위와 6위의 경기차만 기입한다.[NC] [NC] [NC] [NC] [NC] [NC] [NC] [NC] [NC] [NC] [63] 수아레즈의 마지막 등판일은 로테이션 상으로는 7일 잠실 두산전이지만, 만일 그 전에 5강 탈락이 확정될 경우에는 홈 첫 승을 챙겨주기 위해 8일 최종전으로 등판일을 미룰 가능성도 있다.[64] 수아레즈의 마지막 등판일은 로테이션 상으로는 7일 잠실 두산전이지만, 만일 그 전에 5강 탈락이 확정될 경우에는 홈 첫 승을 챙겨주기 위해 8일 최종전으로 등판일을 미룰 가능성도 있다.[65] 또한 지난해 2위에서 올해 9위로 7계단이나 추락한 것이기 때문에 최다 순위 하락 타이 기록도 세우게 되었다. 1996년 OB가 전년도 우승팀에서 꼴찌(8위)로 추락했고, 2016년 삼성이 전년도 2위에서 9위로 추락한 적이 있다. 그러나 삼성은 그럴 만한 야구 외적 이유가 있었고, 과거 OB 역시 가을야구 진출이 힘들어지자 드래프트 최대어 진갑용을 지명하기 위해 탱킹한 것에 가까워서 올해 두산의 경우가 가장 심각하다고 할 수 있다.[66] 어찌보면 롯데는 두산에게 단독 9위란 선물을, 두산은 롯데에게 가을야구 탈락이란 선물을 준 것이다.[67] 다만 이때는 10승 구원투수(이재우)는 있었으며 10승 투수가 전무했던 것은 2003년 이후 19년만이다. 그리고 2008년 두산은 정규시즌 2위를 기록했고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차지했다.[68]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는 승률은 같으나, kt 위즈전 상대전적이 8승 1무 7패 우위로 키움 히어로즈의 3위 확정.[69] 4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은 LG 트윈스 팀 역사상 최초이자 KBO 구단 중 10번째이다. 또한 원년 6팀 중 가장 늦게 4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심지어 후발주자인 한화, SSG, 키움, NC보다도 늦게 달성했다. 따라서 현재 4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경험이 없는 팀은 2020년부터 3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달성한 KT와 1996년부터 1997년까지 2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후 해체된 쌍방울밖에 없다.[70] 특히 위에서 언급한 야수들이 나름 활약을 해줬는데도 타선이 이 꼬라지라는게 더 문제다...[71] 2018년에는 1-4위팀들을 상대로 35승 29패로 상당히 준수한 성적을 냈고[85], 당시 정규 시즌 1위 두산 상대로 8승 8패, 2위 SK 상대 11승 5패, 3위 한화 상대 7승 9패, 4위 넥센 상대 9승 7패로 3위 제외 최소 동률 이상의 성적을 냈으나 2022년에는 1-4위팀 간의 승패가 7일 기준 22승 40패로 처참한 승패마진을 얻었다. 특히 2018년과 다르게 상위권 상대 우세 팀이 한 팀도 없다.[72] 4~5월 합쳐서 18승 34패다.[73] 그 동네는 5할-14까지 갔고, 이 동네는 5할-16(...)까지 갔다, 심지어 그 부진의 주범이 5월 11일에 경질된 것, 그리고 그 뒤의 감독대행이 매달 5할 이상의 승률을 내며 막판까지 가을야구에 도전하다 막판에 패한 것도 같다.[74] 그나마 허문회와 달리 통합우승이라도 시켰기에 덜 까이는 것이지 우승경력이 없었다면 허문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을 것이다. 다만 이동욱이 감독으로 부임한 첫해 NC는 전 시즌 꼴찌에 위치해있었을 정도로 팀 분위기가 최악이었지만 5위로 와일드카드전 진출에 성공하고 두번째 해에 창단 첫 정규시즌-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이동욱과 허문회를 동일선상에 놓는다는 건 이동욱에게 엄청난 실례이다.[75] 그나마 롯데는 양반인데, 옆집 축구팀은 2부에서마저 꼴찌 경쟁을 하는 처지로 전락하며 역사상 최악의 시즌이 확정되는 행보로 엄청나게 비판을 많이 들었다.[76] 16시즌에는 NC 상대로 1승 15패로 원조 느그프가 나왔고, 2018년엔 두산과 삼성 상대로 도합 25승을 퍼주며 자멸, 2021년엔 SSG 상대로 5승 10패를 했고, 올해는 KIA 상대로 4승 12패를 당했는데 이 중 사직에서는 6전 전패했다.[77] 다만 LG 상대로는 대등한 전적을 펼쳤으나 롯데가 5할 밑에서 허우적 대는 동안에, 엘꼴라시코 동료는 롯데가 한번도 해보지도 못한 6할 승률을 4번째로 이루었고 롯데는 그것을 지켜보아야 했다.[78] 또한 지난 시즌 믿을맨이었던 최준용과 전반기 내내 패배요정 역할을 한 스파크맨의 부진이 가장 뼈아팠다.[79] 또한 국내 1선발인 박세웅의 군입대 문제 역시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다. 박세웅은 10월 7일 상무 서류전형에 합격함으로써 상무에 지원했음이 알려졌다.[80] 단, 정철원은 전역한 바로 뒤 시즌인 2022시즌부터 80이닝 가까이를 던졌으니 2023시즌에는 혹사 여파가 있는지를 주의깊게 지켜보아야 할 것이다.[81] 단순히 4년 연속 탈락이라고 볼 수 없는 게, 한화의 4년간 승률은 8888을 찍은 2001년~2004년 롯데가 4년간 기록한 승률보다도 낮다.[82] 실제로 한화의 이번 시즌 외국인 투수 총 등판 경기 수는 총 33경기인데, 이는 롯데의 찰리 반즈 1명(31경기)와 비슷하다. 사실 페냐가 경기 도중 타구에 맞아 코뼈가 골절되면서 이탈한 건 프런트가 어떻게 예측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긴 하지만...[83] 2018년에 3위로 2020년에 홈 개막전 자격을 부여받았으나, 국내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터진 코로나로 인해 취소되는 바람에 또 다시 원정 개막전을 치르게 되었다. 이와는 반대로 2018년 8위에 그친 LG 트윈스가 홈에서 개막전을 치렀다. 당시 개막전이 5월 5일 어린이날 시리즈였는데, 짝수해인 2020년에는 LG가 홈에서 경기를 치르기 때문이다.[84] 한화의 마지막 홈 개막전은 무려 14년 전인 2008년 3월 29일 롯데전으로, 그마저도 11:1로 졌다. 당시의 기록 여담으로 이 경기를 비롯한 2008년 3월 29일 세 경기(KIA 3:4 삼성, LG 4:5 SK)는 네이버 스포츠에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국내야구 경기이다.


[85] 물론 2018년에는 6-10위 팀들에게 35승 45패로 죽을 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