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bordercolor=#ce0e2d><tablebgcolor=#ce0e2d> | SSG 랜더스 2025 시즌 외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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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편집: 2024년 10월 5일 | |
프런트 | 코칭스태프 | 투수 | 포수 | 내야수 | 외야수 | 군 입대 선수 | 등록 선수 | 육성선수 | |
다른 KBO 리그 구단 명단 보기 |
오태곤의 역대 등번호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58번 | ||||
최향남 (2007) | → |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오승택 (2010~2011) | → | 김준태 (2012) | |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3번 | |||||
정보명 (2011~2013) | → | 오태곤 (2014~2017. 4. 18.) | → | 김건국 (2017. 4. 19.~2017) | |
kt wiz 등번호 37번 | |||||
밴와트 (2016) | → | 오태곤 (2017~2020. 8. 12.) | → | 김도현 (2020. 8. 15.~2021) | |
SK 와이번스 / SSG 랜더스 등번호 24번 | |||||
이홍구 (2020~2020. 8. 12.) | → | 오태곤 (2020. 8. 13.~2021) | → | 김상수 (2022) | |
SSG 랜더스 등번호 37번 | |||||
서동민 (2021) | → | 오태곤 (2022~) | → | 현역 |
<colbgcolor=#ce0e2d><colcolor=#ffffff> SSG 랜더스 No.37 | |||
오태곤 吳太坤 | Oh Taegon[1] | |||
출생 | 1991년 11월 18일 ([age(1991-11-18)]세) | ||
서울특별시 도봉구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
학력 | 쌍문초 - 신월중 - 청원고 | ||
신체 | 186cm | 88kg | O형 | ||
포지션 | 내·외야 유틸리티[2][3][4] | ||
투타 | 우투우타 | ||
프로 입단 | 2010년 3라운드 (전체 22번, 롯데) | ||
소속팀 | 롯데 자이언츠 (2010~2017) kt wiz (2017~2020) SK 와이번스-SSG 랜더스 (2020~) | ||
병역 | 경찰 야구단 (2011년 12월 29일 ~ 2013년 9월 28일) | ||
계약 | 2023 - 2026 / 18억 원[5] | ||
연봉 | 2024 / 2억 5,000만 원 {{{#!wiki style="background-color: #fff,#1f2023; 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000,#fff" | ||
등장곡 | DJ WAMI Edit - 〈Shake it-tyo Remix〉 | ||
{{{-2 {{{#!folding [ 이전 등장곡 보기 ] | |||
응원가 | CCM 〈주 우리 아버지〉[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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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더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ce0e2d><colcolor=#fff> 가족 | <colcolor=#373a3c,#ddd>아내 박재헌(2018년 12월 15일 결혼 ~ 현재) 아들 오유안(2020년 6월 1일생) 사촌 형 오현택 | |
본관 | 해주 오씨[8] (海州 吳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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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SG 랜더스 소속 우투우타 유틸리티 플레이어. 1루수, 2루수, 3루수에 유격수까지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으며 심지어 외야 전 포지션[9]까지 볼 수 있는 유틸리티 플레이어다. 데뷔 초기에는 3루수 혹은 유격수 출장 빈도가 높았으나 현재는 주로 1루수와 코너 외야수로 출장한다.2. 선수 경력
오태곤의 선수 경력 | ||||||
통합 선수 경력: 오태곤/선수 경력 | ||||||
2010년 | 2011년 | 경찰 야구단 | 2014년 | 2015년 | ||
2016년 | 17 롯데 | 17 kt | 2018년 | 2019년 | 20 kt | 20 SK |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
아마추어 시절 |
3. 플레이 스타일
청원고등학교 3년 통산 타율 .188, 1홈런 5타점의 초라한 기록을 남겼고 더구나 3학년 때 타율 4푼 8리[10]에 1타점에 그칠 정도로 타격이 좋지 않아 지명권에 들기 어렵다는 평을 받았으나, 좋은 체격과 수비력, 선구안 등을 눈여겨본 롯데가 비교적 높은 순위에 오태곤을 지명했다. 데뷔 초에도 공격력이 나쁘고 수비력도 애매해 좀처럼 1군 기회를 잡지 못했으나, 경찰청에서 타격을 가다듬은 후 2014시즌부터 내야 전 포지션 소화가 가능한 점을 어필해 롯데의 얇은 내야 뎁스에서 살아남아 황재균의 백업 3루수로 중용되기 시작했다.3.1. 수비
내야 멀티 자원이기는 하지만 주 포지션이 3루수인 것을 감안할 때 수비력이 좋은 편은 아니었는데 2015 시즌에는 실책을 무려 16개나 범했고, kt에서 커리어 하이를 기록한 2017 시즌에도 실책을 10개나 했다. 고등학교 시절 주 포지션이 유격수였고 롯데도 차세대 유격수로 지명했던 탓에 끝까지 오태곤을 전업 유격수로 키워보려고 했지만 잔실수가 많아 유격수로 활용하는 데는 실패했다. 실제로 타격에서 엄청난 임팩트를 남겼던 2015 시즌에도 1루수와 유격수 등 고정되지 않은 포지션을 왔다 갔다 하다가 타격 밸런스까지 무너져 2군으로 내려가기도 했다. 어깨가 약한 건 아닌데 송구 정확성이 떨어지고 본인도 송구할 때 부담이 큰 편이라고. 결국 2018 시즌에는 외야수로 전향했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수비력을 보여 기본적으로 포수를 제외한 모든 포지션을 주전급은 아니더라도 고만고만하게 소화 가능한, 긴 시즌을 치러야 하는 프로팀에는 반드시 필요한 유형의 선수가 되었다.2022 시즌에서는 타구 판단과 송구 정확도가 비약적으로 상승하면서 좌익수로써 좋은 수비능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외야수 보살 순위 1위까지 차지할 정도로 준수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인터뷰에선 "주자들이 제 어깨가 약한 줄 알고 베이스러닝을 하더라."라며 자신감을 피력하기도 했다. 체력 저하로 인해 타격감이 많이 떨어진 한유섬이 선발에서 빠지면 한유섬을 대신해 우익수 수비로 투입된다.
2023 시즌에는 예년과 같이 1루수나 코너 외야로 나왔다. 그러나 2023시즌 4월말부터 오태곤 본인이 부상을 당하기 전까지는 주전 중견수 최지훈과 김강민이 부상으로 빠졌고, 백업 중견수인 최상민의 답이 없는 타격 능력 때문에 중견수로 자주 나왔다. 주포지션이 아닌 중견수로 나와서 그런지 타구 판단이 현저히 부족하고[11] 베이스 커버를 제대로 가지 않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탄식을 불렀다. 다만 1루수나 코너 외야로 나올 때는 여전히 나쁘지 않은 수비를 보이고 있다.
3.2. 타격 및 주루
타자로서는 마른 체격에 비해 손목 힘이 아주 좋고 갭 파워가 좋아 2루타 생산력이 있다. 볼삼비는 1:4 정도로 평균[12]보다는 나쁘지만 극단적이지는 않다. 2015 시즌 15도루, 2017시즌 15도루, 2019시즌 19도루, 2023시즌 20도루를 기록하는 등 발도 상당히 빠르다.거기에 23시즌엔 21개의 도루 시도 중 단 1개만의 실패를 기록하며 높은 성공률을 보여줬다.
공격에 필요한 많은 툴을 가졌지만 툴별 실링이 높지는 않아서 시즌별 OPS는 0.700 전후에서 형성된다. 장타 생산성이 있고 WRC+ 80~90 정도의 타격이 가능하기에 팀의 주전유격수일 경우 그럭저럭 환영할 성적이지만 그렇게 되지는 못했고, 유격수 부담을 내려놓은 뒤로도 타격 지표가 유의미하게 상승하지 않아서 올라운드 유틸리티로서는 아주 요긴하지만 특정 포지션에 고정해 한 시즌을 쭉 믿고 가기엔 아쉬울 수 있는 유형의 선수다.
4. 여담
- 롯데 자이언츠의 전 투수 오현택의 사촌 동생이다. 오태곤이 야구에 입문하게 된 계기가 사촌 형이 입은 야구 유니폼이 멋있었기 때문이라고. 9월 14일 두산전에서 오현택을 상대로 타석에 들어설 뻔했으나 김시진은 대타 김민하를 냈다. 오태곤의 데뷔 첫 해에는 오현택이 데뷔 첫 승을 거두기도 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2015년 8월 26일 두산전에서는 오현택이 오태곤 타석 직전에 강판되면서 사촌끼리의 대결을 못보게 되었다. 그리고 2015년 9월 15일 잠실 경기에서 정훈에게 2루타를 맞고 다시 오태곤 타석에서 오현택이 강판됐다!
- 고교 통산 타율이 0.188에 1홈런 5타점에 불과했고, 특히 고3 때의 타율은 0.048여서 엠엘비파크에서는 '사푼이'로 불린다.
- 롯데 자이언츠 시절 LG 트윈스를 상대로 무척 강했다. 2015년 3연타석 홈런을 친 것도 LG전이었으며 그 해 LG 상대로 .447의 타율을 기록했다. 2016년에는 14타수 5안타 .357로 모든 팀 중에서 LG를 상대로 제일 강했다. 2017년에도 그 페이스가 이어져 4월 8일엔 끝내기 홈런으로 LG에게 1패를 안겨주었다.
- 운이 많이 따라주는 선수다. 4푼치고 하드웨어만 보고 운 좋게 롯데 자이언츠가 뽑았고, 수비가 평균 이하인데도 경쟁자가 문규현이랑 김대륙이라서 운 좋게 주전을 먹었다가 분쇄 골절로 수비를 못하니 귀신같이 최준석의 부진으로 운 좋게 지명타자로 낙점되고, 신본기가 와서 유격수 자리에서 밀리자 황재균이 나가서 운 좋게 주전 3루수로 낙점...
다만 이는 순전히 운빨이라기보다는 기본적으로 오태곤이라는 선수가 여러모로 미완성된 선수임에도 끊임없이 기회가 오는 것은 그 타격 툴이 나름 한 방을 갖춘, 롯데 타선에서도 거부할 수 없을 정도로 매력적이고, 또 본인도 툴에 비해 부족한 기본기를 향상시키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팀에서 엄청나게 수비를 불신당하자 또 3루가 무주공산인 kt로 가서 숨통이 트이는 것을 보면 운이 따라주는 것은 맞긴 하다. 3루 심우준-유격 박기혁 라인을 쓰고 있지만 2년간 잘 해주던 박기혁의 노쇠화가 부각되고 있는 kt가 승부수를 던졌다. 허나 17년 5월 3일 경기에서 친정 롯데를 상대로 경기를 했을 때 주루 과정에서 아쉬운 플레이가 있었고, 거기다 심판의 잘못된 판정이 겹치기까지 해 롯데 팬들은 씁쓸한 기분을 삼켜야 했다.
- 개명을 했지만 사촌형인 오현택은 여전히 승택이라 부른다고 한다. 어릴 때부터 가족으로 지내왔다 보니 개명 전의 이름이 더 편한 듯.
- 같은 팀 동료이자 동갑내기인 박종훈과 엄청나게 닮았다. 그래서 박종훈의 별명이 오태곤, 오태곤의 별명이 박종훈일 정도. 심지어 팬들은 두 사람의 성을 바꿔서 박태곤, 오종훈으로 부르기도 하고, 박종훈이 못던지는 날이나 오태곤이 타격에서 부진하는 날엔 서로 포지션을 바꿔서 들어갔다고 하기도 한다... 근데 박종훈의 증언에 따르면, 오태곤은 자신보다 박종훈 자신의 외삼촌을 더 닮았다고 한다. 본인도 평생 외삼촌을 많이 닮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랐는데, 오태곤을 보고 나서 자신보다 더 똑같이 생겼다고 느꼈다고 한다.
- 팀 동료 김광현이 오태곤의 응원가[13]가 고장난 오태곤[14]이라고 들린다며 놀리자,# '고쳤다 오태곤'이라 외치며 쓱튜브에 등장하였다. # 그 후 못할 때는 '고장난 오태곤' 이라고 불리고 잘 쳤을 때는 '고쳤다 오태곤' 이라고 불린다. 2022년 한국시리즈 5차전이 끝난 후 쓱튜브에 올라온 비하인드 영상에서는 오태곤[15]이 김광현에게 '고장난 김광현'이라고 놀리는 소리가 포착되어 팬들을 빵 터지게 했다.# 공교롭게도 고장난~ 으로 엮인 이 두 선수가 2022년 한국시리즈의 마지막 장면을[16] 화려하게 장식했다.
- 개명 전 괌으로 개인 전지훈련을 가서 귀신을 봤다고 한다. 실제로 이 귀신을 본 뒤 너무 놀라서 기절하는 한뒤 왼쪽 어깨에 마비가 오는 바람에 귀국을 했다고 하며, 이 사건이 오승택에서 오태곤으로 개명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17][18]
- 2024년 8월 4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대결에서 최지광을 상대로 헛스윙 삼진을 당한 후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타석에서 배트를 부수고 배트를 치우지 않고 그냥 들어갔다. 화가 나서 배트를 부수는 것까지야 어떻게 이해할 수 있다지만 부서진 조각을 전혀 줍지도 않고 그냥 돌아간 건 충분히 비판받을 일이다. 특히나 홈 주변은 주자가 쇄도하면서 슬라이딩을 많이 하는데 상대팀은 물론이고 자칫 자기팀 동료도 다치게 할 수도 있다. [19]
5. 관련 문서
6. 둘러보기
오태곤의 수상 경력 / 역임 직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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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
보유 기록 | |
한 경기 최다 삼진 | 5삼진 (2019년 8월 23일 수원 롯데전)[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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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 양용모 | 박계원 | 김기태 | 조원우 | |
<rowcolor=#fff> 2005 | 2006 | 2007 | 2008 | 2009 | |
강성우 | 김재현 | 김원형 | 이호준 → 김원형 | 박경완 → 김재현 | |
<rowcolor=#fff> 2010 | 2011 | 2012 | 2013 | 2014 | |
김재현 | 이호준 | 박정권 | 정근우 | 박진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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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화 | 김강민 | 박정권 | 이재원 | 최정 | |
<rowcolor=#fff> 2021 | 2022 | 2023 | 2024 | 2025 | |
이재원 한유섬 (임시 주장) | 한유섬 | 한유섬 → 오태곤 | 추신수 | 김광현 |
}}} ||
[1] 개명 전 이름은 오승택(吳承澤)[2] 통산 수비 이닝
1루수 481경기(264선발) 2,625이닝
좌익수 272경기(154선발) 1,442⅓이닝
3루수 102경기(60선발) 537⅓이닝
유격수 98경기(56선발) 484⅓이닝
우익수 91경기(52선발) 463이닝
중견수 31경기(13선발) 117⅓이닝
2루수 25경기(10선발) 110⅔이닝[3] 롯데 시절에는 내야 전 포지션이 가능한 유틸리티였고, 주로 유격수와 1루수로 나왔다. kt로 이적한 직후였던 2017년에는 1루수와 3루수를 번갈아 맡았다가 2018년부터는 외야수도 병행하면서 좌익수, 1루수, 우익수 등 여러 포지션을 오가다 2019년에는 주전 1루를 맡았다. SK로 막 이적한 2020년에는 포수, 2루를 제외한 전 포지션을 보다가 2021년부터는 대부분 1루수와 좌익수 위주로 맡고 간간이 우익수, 중견수도 보고 있다.[4] 현재 시점에서 2루수는 2016년 이후로 출전이 없고, 유격수 역시 2016년 이후로는 2020년 3경기 정도 나온 것이 끝이며 3루수도 2017년 이후에는 2020년을 빼면 1~2경기 정도 나오는 것이 전부인지라 사실상 1루-외야 유틸로 봐도 무방하다. 이마저도 중견수는 2019, 2023년을 빼면 출전이 많지 않다. 2024년 5월 12일 더블헤더에서는 본래 자주 보던 좌익수와 1루수 뿐만 아니라 보기 드물게 중견수와 3루수 수비에도 나섰다.[5] 계약금 6억 원 / 연봉 총액 10억 원 / 옵션 2억 원[6] 오 안타 오태곤 오오오~ 오오오~ 오! 오 안타 오태곤 오오 랜더스의 승리 위해~ X2[7] 같은 팀 동료 최준우와 최지훈과 롯데의 고승민처럼 원곡이 CCM이다.[8] 29세손 'O澤' 항렬. 나이대에 비해 항렬이 낮은 편이다. 1살 많은 오지환의 증손자뻘이다.[9] 다만, 코너 외야수로 주로 나온다. 중견수는 주전선수들이 부상당하거나, 점수차가 매우 벌어지는 상황에 가끔씩 출장하는 정도.[10] 그 대신 출루율이 무려 .310이었다.[11] 특히 앞에서 대쉬해서 잡아야 할 타구에 대해 판단력이 떨어진다.[12] 눈 좋은 팀 평균은 1:2, 방망이를 막 돌리는 팀 평균은 1:3~1:4 정도까지 나온다. 1:4면 평균을 갉아먹기는 하지만 극단적이지는 않다.[13] 오 안타 오태곤~[14] 풀버전은 고장난 오태곤~ OPS 595[15] 뭐니볼TV 인터뷰에서 본인이 직접 복수했다고 밝혔다.[16] 김광현은 헹가래 투수가 됐고 오태곤은 점프 캐치로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았기 때문.[17] 실제로 롯데 시절 자주 다쳐서 이름을 바꾸자는 생각을 계속 했으나, 이 사건 이후 한국에 귀국하자마자 바로 개명을 알아보러 다녔다고 한다. 전지훈련 직전에 개명 신청을 했던 탓에 개명 절차가 늦어져 오태곤은 개막 이후에도 "오승택"이라는 등록명으로 계속 뛰었다.[18] "부상을 계기로 바꿨다"에 대해서는 개명 당시에도 기사가 난 바가 있다.# 다만 당시 기사에는 괌에서 부상을 당했다고만 언급되어 있다.[19] 부서진 배트 잔해들은 상대팀 포수 이병헌이 치웠다.[20] 2006년 8월 10일 잠실 두산전 최정, 2011년 8월 23일 잠실 넥센전 조인성, 2014년 9월 4일 문학 SK전 황재균, 2017년 4월 7일 문학 SK전 박석민, 2023년 8월 8일 고척 롯데전 이주형, 2024년 3월 30일 대구 SSG전 김영웅, 2024년 8월 15일 대전 LG전 페라자, 2024년 9월 1일 잠실 두산전 정훈과 공동 보유
1루수 481경기(264선발) 2,625이닝
좌익수 272경기(154선발) 1,442⅓이닝
3루수 102경기(60선발) 537⅓이닝
유격수 98경기(56선발) 484⅓이닝
우익수 91경기(52선발) 463이닝
중견수 31경기(13선발) 117⅓이닝
2루수 25경기(10선발) 110⅔이닝[3] 롯데 시절에는 내야 전 포지션이 가능한 유틸리티였고, 주로 유격수와 1루수로 나왔다. kt로 이적한 직후였던 2017년에는 1루수와 3루수를 번갈아 맡았다가 2018년부터는 외야수도 병행하면서 좌익수, 1루수, 우익수 등 여러 포지션을 오가다 2019년에는 주전 1루를 맡았다. SK로 막 이적한 2020년에는 포수, 2루를 제외한 전 포지션을 보다가 2021년부터는 대부분 1루수와 좌익수 위주로 맡고 간간이 우익수, 중견수도 보고 있다.[4] 현재 시점에서 2루수는 2016년 이후로 출전이 없고, 유격수 역시 2016년 이후로는 2020년 3경기 정도 나온 것이 끝이며 3루수도 2017년 이후에는 2020년을 빼면 1~2경기 정도 나오는 것이 전부인지라 사실상 1루-외야 유틸로 봐도 무방하다. 이마저도 중견수는 2019, 2023년을 빼면 출전이 많지 않다. 2024년 5월 12일 더블헤더에서는 본래 자주 보던 좌익수와 1루수 뿐만 아니라 보기 드물게 중견수와 3루수 수비에도 나섰다.[5] 계약금 6억 원 / 연봉 총액 10억 원 / 옵션 2억 원[6] 오 안타 오태곤 오오오~ 오오오~ 오! 오 안타 오태곤 오오 랜더스의 승리 위해~ X2[7] 같은 팀 동료 최준우와 최지훈과 롯데의 고승민처럼 원곡이 CCM이다.[8] 29세손 'O澤' 항렬. 나이대에 비해 항렬이 낮은 편이다. 1살 많은 오지환의 증손자뻘이다.[9] 다만, 코너 외야수로 주로 나온다. 중견수는 주전선수들이 부상당하거나, 점수차가 매우 벌어지는 상황에 가끔씩 출장하는 정도.[10] 그 대신 출루율이 무려 .310이었다.[11] 특히 앞에서 대쉬해서 잡아야 할 타구에 대해 판단력이 떨어진다.[12] 눈 좋은 팀 평균은 1:2, 방망이를 막 돌리는 팀 평균은 1:3~1:4 정도까지 나온다. 1:4면 평균을 갉아먹기는 하지만 극단적이지는 않다.[13] 오 안타 오태곤~[14] 풀버전은 고장난 오태곤~ OPS 595[15] 뭐니볼TV 인터뷰에서 본인이 직접 복수했다고 밝혔다.[16] 김광현은 헹가래 투수가 됐고 오태곤은 점프 캐치로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았기 때문.[17] 실제로 롯데 시절 자주 다쳐서 이름을 바꾸자는 생각을 계속 했으나, 이 사건 이후 한국에 귀국하자마자 바로 개명을 알아보러 다녔다고 한다. 전지훈련 직전에 개명 신청을 했던 탓에 개명 절차가 늦어져 오태곤은 개막 이후에도 "오승택"이라는 등록명으로 계속 뛰었다.[18] "부상을 계기로 바꿨다"에 대해서는 개명 당시에도 기사가 난 바가 있다.# 다만 당시 기사에는 괌에서 부상을 당했다고만 언급되어 있다.[19] 부서진 배트 잔해들은 상대팀 포수 이병헌이 치웠다.[20] 2006년 8월 10일 잠실 두산전 최정, 2011년 8월 23일 잠실 넥센전 조인성, 2014년 9월 4일 문학 SK전 황재균, 2017년 4월 7일 문학 SK전 박석민, 2023년 8월 8일 고척 롯데전 이주형, 2024년 3월 30일 대구 SSG전 김영웅, 2024년 8월 15일 대전 LG전 페라자, 2024년 9월 1일 잠실 두산전 정훈과 공동 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