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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04 21:55:01

오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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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택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두산 베어스 우승 엠블럼 V4.svg
KBO 리그 한국시리즈
우승반지
2015

파일:KBO 리그 로고(엠블럼/영문, 2013~2021).svg
2018 KBO 리그 홀드왕

두산 베어스 등번호 93번
결번 오현택
(2008~2009)
윤명운
(2010)
두산 베어스 등번호 19번
김성배
(2009)
<colbgcolor=#ed1c24> 오현택
(2010)
김강률
(2011)
두산 베어스 등번호 15번
천상웅
(2012)
오현택
(2013~2015)
국해성
(2016~2021)
두산 베어스 등번호 1번
이재우
(2008~2015)
오현택
(2016~2017)
함덕주
(2018~2021.3.25.)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15번
황진수
(2016~2017)
오현택
(2018~2021)
김진욱
(2022~)
}}} ||
파일:Hyoun_Taek_Oh_Lotte_Giants.png
오현택
吳賢擇|Oh Hyoun-Taek
출생 1985년 7월 17일 ([age(1985-07-17)]세)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학력 서울이수초 - 이수중 - 장충고 - 원광대
신체 180cm|73kg
포지션 투수
투타 우사우타
프로 입단 2008년 신고선수 (두산)
소속팀 두산 베어스 (2008~2017)
롯데 자이언츠 (2018~2021)
병역 상무 피닉스 야구단
(2010년 11월 29일~2012년 9월 3일)
정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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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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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해주 오씨[1]
가족 아들, 사촌 오태곤
등장곡 Freaks - 《Timmy Trumpet & Savage》 }}}}}}}}}

1. 개요2. 선수 경력3. 피칭 스타일4. 여담
4.1. 별명
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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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前 야구 선수.

2. 선수 경력

오현택의 선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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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선수 경력: 오현택/선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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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아마추어 시절 }}}}}}}}}

3. 피칭 스타일

원광대 시절 후에 한화에 입단한 구본범과 함께 원투펀치를 이뤘던 사이드암 투수로 대학 시절 쓰리쿼터 폼으로 최고 구속이 138km/h에 그쳐 정식 지명을 받는 데는 실패했다. 그해 두산에 신고선수 입단 이후 스피드가 오르지 않자 권명철 코치의 권유로 무브먼트라도 살려보기 위해 사이드암으로 투구폼을 바꿨고 결론적으로 이 선택이 신의 한 수가 되었다.

2009년 2군에서 기록이 그다지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오현택의 변화무쌍한 커브를 높게 산 당시 두산 김경문 감독의 눈도장을 받아 1군에 비교적 빨리 데뷔했다. 하지만 입대 전까지 간간이 1군에 얼굴을 비췄지만 나쁘지 않은 커브와 130km/h 초중반에 그치는 패스트볼 투피치 투수였기에 괄목할 만한 성적은 내지 못했고, 특히 좌타자에 약점을 보였다.

2011년 상무 입대 이후 투심, 싱커, 서클 체인지업 등 역회전성 공을 익혀 좌타자 상대 약점을 극복했고, 이때 릴리스 포인트까지 상당히 개선되었다. 결국 상무 제대 이후인 2013시즌과 2014시즌 커리어 하이를 찍으며 두산에서는 고창성 이후 리그 최고의 사이드암 셋업맨으로 활약했다.

구종을 익히고 활용하는 데 열심인 선수로, 프로 초년기엔 사이드암으로 던지기 위해 커브를 익혔고 2015시즌에 는 잠시 포크볼을, 이후 슬라이더를 주무기로 구사하고 있다. 홀드왕을 차지한 2018시즌에는 슬라이더-포심-투심 쓰리피치 레퍼토리였는데 주무기 슬라이더의 구사율이 50%에 육박할 정도로 슬라이더를 즐겨 사용한다. 포심은 140km/h까지 나오는데 투심처럼 몸쪽으로 꺾이는 각이 크고, 슬라이더는 살짝 떴다가 홈플레이트를 기점으로 가라앉는 무브먼트가 상당히 좋은 편.

4. 여담

4.1. 별명

5. 관련 문서



[1] 29세손 'O澤' 항렬이지만, 나이대에 비하여 항렬이 낮은 편이다.[2] 심수창도 고급차 세차 들어갈때 자동세차장에 맡기는데 심지어 한 번 자동세차하는데 세차장 내부 도로폭이 좁아터진 것도 모르고 휠마저 긁히는 등 우스꽝스러운 일이 있다고.[3] 러셀이 오현택만 나왔다 하면 짜증나는 표정을 짓는다고.[4] 최준용과 오현택은 16살 차이가 난다. 야구계 선후배 사이 불문율이 있는데 선후배와 나이 차이가 적은 경우 형 동생으로 지내지만 선후배끼리 5살이상 차이가 나면 선배라고 부르는 불문율이 있었다. 요즘이야 많이 없어져가는 추세지만 오현택의 현역시절까지만 해도 저런 불문율이 있었다.[5] 오승환, 우규민, 최형우 등도 어린 후배와 형동생으로 지내길 바라는 고참 선수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