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fff,#191919> |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역대 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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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 2009 | 2013 | 2017 | 2023 | |
6회 | |||||
20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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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회 일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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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 라운드 | |||
본선 1라운드 | (1경기) (4경기) | ||
본선 2라운드 | (6경기) | ||
결선 토너먼트 | (준결승 2경기, 결승) |
2017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 ||
2017 World Baseball Classic™ | ||
대회기간 | 2017년 3월 7일 ~ 3월 22일 | |
개최국 | 대한민국, 일본, 미국, 멕시코 | |
개최도시 | 서울, 도쿄도, 마이애미, 자포판, 샌디에이고, 로스앤젤레스 | |
슬로건 | WBC Pride | |
공인구 | ROWBC17[1] | |
온필드 스폰서 | 마제스틱 | |
참가팀 | 16개국 | |
총 상금 | 380만달러 우승: 100만달러[2] | |
총 관중 | 1,086,720명 | |
대회 결과 | ||
우승 | 미국 | |
준우승 | 푸에르토리코 | |
3위 | 일본 | |
4위 | 네덜란드 | |
수상 | ||
MVP | 마커스 스트로먼 | |
이전·이후 대회 | ||
2013년 3회 대회 | 2017년 | 2023년 5회 대회 |
JTBC CLIP[3] |
[clearfix]
1. 개요
2017년 3월 7일부터 열리는 제4회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지난 대회와 달라진 점으로 1라운드 풀리그, 2라운드 더블 엘리미네이션에서 1, 2라운드 모두 풀리그로 진행되고, 3팀 이상이 동률일 경우 다음 라운드 진출 팀을 가리기 위한 플레이오프를 도입한 점이다.2. 홍보 영상
공식 홍보 영상 |
국가를 대표하라 |
WBC Pride |
WBC, 모든 순간을 다시 경험하라 |
[navertv(1463714)] |
3. 개최장소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320><tablebordercolor=#ffffff,#191919><tablebgcolor=#ffffff,#191919> | 2017 WBC 경기장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002d72,#8db9fe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110a04,#f5e4d5 | 1라운드 A조 서울 | 1라운드 B조 도쿄 | 1라운드 C조 마이애미 | 1라운드 D조 자포판 |
고척 스카이돔 (16,813명) | 도쿄 돔 (45,600명) | 말린스 파크 (36,742명) | 에스타디오 차로 데 할리스코 (16,000명) | |
2라운드 E조 도쿄 | 2라운드 F조 샌디에이고 | 4강, 결승 로스앤젤레스 | ||
도쿄 돔 (45,600명) | 펫코 파크 (40,162명) | 다저 스타디움 (56,000명) |
우리나라에선 유일한 돔구장인 고척 스카이돔으로 본선 1라운드 유치 신청을 하였다. 대만에서는 공식적인 발표만 없을 뿐 한국이 고척스카이돔에서의 대회유치가 사실상 확정되었다고 보도했으며, 이후 5월 17일 대만야구협회에서 WBC 본선경기 유치 신청을 공식 철회했다.[4] 2016년 8월 2일 WBCI[5]에서 고척 스카이돔에서 1라운드 B조 경기를 치른다고 공식 발표했다. 한국, 사상 첫 WBC 대회 유치.. 고척돔 개최 확정 발표. 이후 서울 라운드를 A조로, 도쿄 라운드를 B조로 재편성하였다.
그러나 중계권비를 싸그리 조직위가 가져가고
결국 KBO는 큰 손해를 보고 다음 2023년 WBC 서울 개최는 힘들다고 포기하는 분위기다. 대회 운영비가 대략 50억원 규모였는데 절반에 가까운 200만 달러(약 23억원)를 메이저리그가 주도하는 WBC 조직위원회에 유치비로 주고 A조 4개국의 숙박비 등을 부담하고, 지난 대회보다 한참 길어진 대표팀의 합숙 비용도 늘어났다. 하지만 수익도 너무나도 없어서 10억 이상 적자를 예상했는데 비싼 티켓 값에 부담을 느낀 팬들이 직관을 꺼린 데다 한국 대표팀의 부진으로 관중 흥행은 기대에 한참 못 미쳤고(평균 7800명대), 스폰서 비용이나 여러 모로 적자 폭이 더더욱 늘어나서 다음 대회 예선 국내 개최는 앞으로 힘들 전망이다. 관련기사
3.1. 예선
- 예선 1조 : 시드니, 블랙타운 베이스볼 스타디움
- 예선 2조 : 멕시코, 에스타디오 비 에이르
- 예선 3조' : 파나마, 로드 커류 내셔널 스타디움
- 예선 4조 : 뉴욕, MCU 파크
3.2. 본선
- 본선 1라운드 A조
경기장 | 지도 |
서울, 고척 스카이돔 |
- 본선 1라운드 B조, 본선 2라운드 E조
경기장 | 지도 |
도쿄, 도쿄 돔 |
- 본선 1라운드 C조
경기장 | 지도 |
마이애미, 말린스 파크 |
- 본선 1라운드 D조
경기장 | 지도 |
자포판, 할리스코 스타디움 |
- 본선 2라운드 F조
경기장 | 지도 |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 |
- 결선 토너먼트
경기장 | 지도 |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 |
4. 변경된 사항
- 3회 대회에서는 동일 승률의 경우 TQB를 비교해 높은 쪽이 상위 라운드로 진출했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타이 브레이커 경기가 포함된 규칙을 따로 정했다.
- 1위와 2위 팀이 승률이 같은 경우(2승 1패) : 승자승 적용.
- 세 팀이 2승 1패, 다른 한 팀이 3패인 경우 : 다음 단계를 거쳐 세 팀의 서열을 정한 뒤 그 중 1위는 다음 라운드 진출, 2위와 3위가 타이브레이커 경기를 갖는다.
- 동률인 팀들과의 경기에서 (총 실점)/(총 수비 이닝)
- 동률인 팀들과의 경기에서 (총 자책점)/(총 수비 이닝)
- 타율
- WBCI의 추첨
- 한 팀이 3승, 세 팀이 1승 2패인 경우 : 위와 같은 4단계를 거쳐 세 팀의 서열을 정한 뒤 그 중 3위는 탈락, 1위와 2위가 타이브레이커 경기를 갖는다.
- 타이브레이커 경기에서는 랭킹이 더 높은 국가가 홈 팀 역할을 맡는다.
- 연장전은 10회까지이며 11회로 넘어갈시 승부치기로 승패를 결정한다. 기본적으로 연장전은 끝장승부제로 무한하나 승부치기로 인해 연장전이 길어질 일은 별로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 지명투수 제도가 신설되었다.
- 비디오 판독이 도입된다. 비디오 판독 대상은 홈런과 안타 여부에 적용되며 결승전은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의 비디오 판독처럼 홈런, 안타뿐 아니라 세이프 여부도 비디오 판독이 적용된다.
5. 지역 예선 및 본선 진출 국가
5.1. 예선 라운드
자세한 내용은 2017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예선 라운드 문서 참고하십시오.전년 대회 16강 조별 예선에서 조 3위 이상 입상팀은 예선 없이 곧바로 본선 진출이 확정되며, 전년 대회 16강 조별예선 4위 팀과 신규 참가팀들은 지역 예선을 거쳐 본선 무대를 밟게 된다. 전년에 참여했던 태국이 빠진 대신 그 자리를 파키스탄이 채웠다.
5.2. 본선 진출 국가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white> | World Baseball Classic 참가국 |
팀 | 연맹 | 연속 출전 | 최근 출전 | 최고성적 | 비고 |
도미니카 공화국 | 팬아메리칸 야구 연맹 | 4회 | 2013 | (13) | |
푸에르토리코 | 팬아메리칸 야구 연맹 | 4회 | 2013 | (13) | |
일본 | 아시아 야구 연맹 | 4회 | 2013 | (06, 09) | |
네덜란드 | 유럽 야구 연맹 | 4회 | 2013 | 4위 (13) | |
쿠바 | 팬아메리칸 야구 연맹 | 4회 | 2013 | (06) | |
미국 | 팬아메리칸 야구 연맹 | 4회 | 2013 | 4위 (09) | |
이탈리아 | 유럽 야구 연맹 | 4회 | 2013 | 2라운드 (13) | |
대만 | 아시아 야구 연맹 | 4회 | 2013 | 2라운드 (13) | |
대한민국 | 아시아 야구 연맹 | 4회 | 2013 | (09) | |
베네수엘라 | 팬아메리칸 야구 연맹 | 4회 | 2013 | 3위 (09) | |
멕시코 | 팬아메리칸 야구 연맹 | 4회 | 2013 | 2라운드 (06, 09) | [Q] |
캐나다 | 팬아메리칸 야구 연맹 | 4회 | 2013 | 1라운드 (06, 09, 13) | |
중국 | 아시아 야구 연맹 | 4회 | 2013 | 1라운드 (06, 09, 13) | |
호주 | 오세아니아 야구 연맹 | 4회 | 2013 | 1라운드 (06, 09, 13) | [Q] |
콜롬비아 | 팬아메리칸 야구 연맹 | 1회 | 첫 참가 | 첫 참가 | [Q] |
이스라엘 | 유럽 야구 연맹 | 1회 | 첫 참가 | 첫 참가 | [Q] |
5.3. 본선 진출 국가 엔트리
자세한 내용은 2017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대회 준비 문서 참고하십시오.6. 대회 진행
6.1. 공식 시범경기
자세한 내용은 2017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시범경기 문서 참고하십시오.6.2. 본선
6.2.1. 본선 1라운드
1라운드 | ||||
조 | 1위 (2라운드 진출) | 2위 (2라운드 진출) | 3위 (탈락) | 4위 (탈락) |
A | 이스라엘 (3승) | 네덜란드 (2승 1패) | 대한민국 (1승 2패) | 대만 (3패) |
B | 일본 (3승) | 쿠바 (2승 1패) | 호주 (1승 2패) | 중국 (3패) |
C | 도미니카 공화국 (3승) | 미국 (2승 1패) | 콜롬비아 (1승 2패) | 캐나다 (3패) |
D | 푸에르토리코 (3승) | 베네수엘라 (2승 2패) | 이탈리아 (1승 2패) | 멕시코 (1승 2패) |
- 2017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본선 1라운드/A조
- 2017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본선 1라운드/B조
- 2017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본선 1라운드/C조
- 2017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본선 1라운드/D조
6.2.2. 본선 2라운드
2라운드 | ||||
조 | 1위 (준결승 진출) | 2위 (준결승 진출) | 3위 (탈락) | 4위 (탈락) |
E | 일본 (3승) | 네덜란드 (2승 1패) | 이스라엘 (1승 2패) | 쿠바 (3패) |
F | 푸에르토리코 (3승) | 미국 (2승 1패) | 도미니카 공화국 (1승 2패) | 베네수엘라 (3패) |
6.2.3. 결선 토너먼트
<rowcolor=#002d72> 준결승 | 결승 | ||||||||
<colbgcolor=#002d72><colcolor=#fff> 1경기 | 푸에르토리코 | 4 | 3 | 네덜란드 | <colbgcolor=#002d72><colcolor=#fff> 결승 | 푸에르토리코 | 0 | 8 | 미국 |
2경기 | 일본 | 1 | 2 | 미국 |
6.3. 우승
<colcolor=#FFF> 2017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우승 |
첫 번째 우승 ★ |
제 4회 대회의 우승 트로피를 미국이 가져감으로써 종주국의 면모와 체면을 세웠다. 그간 미국은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이 주최측인 메이저 리그의 본국답지 않은 소극적인 참여로 한때 많은 눈총을 받았었다. 야구의 저변확대를 위해 개최했다는 명분이 무색할 정도로 스타급 선수들의 참여율이 저조해 한때 대회 폐지 논란까지 불러일으킬 정도로 대회의 위상 자체가 위협을 받았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신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커미셔너인 롭 맨프레드의 열정적인 참여 독려와 적극적인 행동으로 대회를 다시 살려놓을 수 있었다.
이번 대회에서 미국은 종주국의 위상회복과 아울러 한가지 수확을 더 거뒀는데, 초대형 거물급의 선수들이 아니더라도 대회에 참여하고자 하는 열정이 높은 선수들로 구성된 팀이라면 충분히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는 좋은 선례를 보여준 것이다. 이번 미국팀 역시 클레이튼 커쇼, 매디슨 범가너, 마이크 트라웃, 브라이스 하퍼 같은 선수들이 참가할 뻔 했으나 부상 혹은 루틴등을 이유로 대표팀 참가를 사양했고 그 자리를 다른 선수들이 메꾸었다. 한 보기로 이번 대회에서 올스타 레벨 선수라고는 이안 킨슬러, 버스터 포지와 앤드류 맥커친[10], 브랜든 크로포드, 지안카를로 스탠튼, 대니얼 머피, 에릭 호스머, 폴 골드슈미트, 놀란 아레나도, 크리스티안 옐리치, 아담 존스 정도가 있지만, 이들 모두 뛰어난 선수임에도 불구 자발적으로 대회에 참여했고, 대표팀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쏟는 열정적인 플레이를 했다.
놀란 아레나도는 베네수엘라 전에서 1루 땅볼을 치고도 팀의 득점을 위해 부상 발생확률이 매우 높아 리그에서도 잘 나오지 않는 1루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을 감행했고, 에릭 호스머는 팀이 단 1점차 리드를 지키고 있던 도미니카와의 두번째 경기에서 이를 악물고 달려 헬멧이 벗겨지는 지도 모른채 달려가 홈을 파고드는 플레이를 선보이는 등 이전 미국 대표팀에서는 볼 수 없던, 몸을 사리지 않는, 팀을 위한 허슬 플레이들이 나왔다. 중량감에 있어서는 같은 조의 도미니카 공화국에 밀리긴 했지만, 미국 대표팀의 유니폼을 입었다는 자부심이 높은 선수들이었고, 이들은 열정적인 플레이로 미국의 우승을 일구는데 일조했다.
이번 미국의 우승으로 앞으로 많은 소속 미국 선수들의 참가가 많아지리라는 전망이다. 특히 2회대회에서 역시 스타 멤버로 구성된 팀으로 나왔으나 준결승에서 일본에 좌절된 경험이 있던 터에 이번 대회에서 일본을 준결승에서 2:1로 설욕하고 본선 2라운드에서 자신들을 패배시킨 푸에르토리코를 결승에서 '복수혈전' 제압함으로서 야구판 코파 아메리카 2016 결승전을 이뤄냈다[11]. 더구나 이번 대회에서 무려 5만 명이라는 관중 동원까지 이뤄냄으로서 흥행 역시 어느 정도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다.
7. 최종 순위
8. 기록실
8.1. 타자
- 타수
순위 | 이름 | 국가 | 타석 |
1위 | 애덤 존스 | 35 | |
앙헬 파건 | 35 | ||
3위 | 안드렐톤 시몬스 | 32 | |
4위 | 놀란 아레나도 | 31 | |
5위 | 이안 킨슬러 | 30 | |
키쿠치 료스케 | 30 |
- 안타
순위 | 이름 | 국가 | 안타 |
1위 | 블라디미르 발렌틴 | 16 | |
2위 | 주릭슨 프로파 | 13 | |
3위 | 안드렐톤 시몬스 | 11 | |
그레고리 폴랑코 | 11 | ||
4위 | 공동 7명 | 10 |
- 홈런
순위 | 이름 | 국가 | 홈런 |
1위 | 블라디미르 발렌틴 | 4 | |
2위 | 존 안드레올리 | 3 | |
알프레도 데스파이네 | 3 | ||
넬슨 크루즈 | 3 | ||
나카타 쇼 | 3 | ||
츠츠고 요시토모 | 3 | ||
카를로스 코레아 | 3 |
- 타점
순위 | 이름 | 국가 | 타점 |
1위 | 블라디미르 발렌틴 | 12 | |
2위 | 카를로스 코레아 | 9 | |
3위 | 나카타 쇼 | 8 | |
츠츠고 요시토모 | 8 | ||
디디 그레고리우스 | 8 |
- 득점
순위 | 이름 | 국가 | 득점 |
1위 | 블라디미르 발렌틴 | 10 | |
카를로스 코레아 | 10 | ||
3위 | 마츠다 노부히로 | 8 | |
4위 | 크리스티안 옐리치 | 7 | |
네이트 프레이먼 | 7 | ||
프란시스코 린도어 | 7 |
- 도루
순위 | 이름 | 국가 | 도루 |
1위 | 하비에르 바에즈 | 4 | |
2위 | 율리에스키 구리엘 | 3 | |
야마다 테츠토 | 3 | ||
4위 | 카를로스 코레아 | 2 | |
에디 로사리오 | 2 | ||
달튼 폼페이 | 2 | ||
타나카 코스케 | 2 |
8.2. 투수
- 선발 등판
순위 | 이름 | 국가 | 선발등판 |
1위 | 마커스 스트로먼 | 3 | |
세스 루고 | 3 | ||
제이슨 마퀴 | 3 | ||
스가노 토모유키 | 3 | ||
릭 밴덴헐크 | 3 |
- 이닝
순위 | 이름 | 국가 | 이닝 |
1위 | 마커스 스트로먼 | 15⅓ | |
2위 | 세스 루고 | 15 | |
3위 | 스가노 토모유키 | 14⅓ | |
4위 | 자이어 저젠스 | 11⅓ | |
5위 | 센가 코다이 | 11 |
- 승리
순위 | 이름 | 국가 | 승 |
1위 | 대니 더피 | 2 | |
세스 루고 | 2 | ||
3위 | 37명이 1승을 기록 |
- 패배
순위 | 이름 | 국가 | 패 |
1위 | 왕젠민 | 2 | |
라이언 뎀스터 | 2 | ||
요아니 예라 | 2 | ||
4위 | 36명이 1패를 기록 |
- 홀드
순위 | 이름 | 국가 | 홀드 |
1위 | 조 콜론 | 3 | |
2위 | 알렉스 클라우디오 | 3 | |
지오바니 소토 | 2 | ||
히람 부르고스 | 2 | ||
미야니시 나오키 | 2 | ||
한셀 로블레스 | 2 | ||
델린 베탄시스 | 2 | ||
티아고 다 실바 | 2 | ||
잭 손튼 | 2 |
- 세이브
순위 | 이름 | 국가 | 세이브 |
1위 | 루크 그레거슨 | 3 | |
2위 | 에드윈 디아즈 | 2 | |
조시 제이드 | 2 | ||
쥬리스 파밀리아 | 2 | ||
마키타 가즈히사 | 2 |
- 삼진
순위 | 이름 | 국가 | 삼진 |
1위 | 센가 코다이 | 16 | |
스가노 토모유키 | 16 | ||
3위 | 세스 루고 | 12 | |
4위 | 호세 베리오스 | 10 | |
조시 제이드 | 10 |
9. ALL WBC TEAM
2017 WBC ALL-WORLD TEAM AWARD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OF | OF | OF | ||||||
SS | 2B | ||||||||
3B | SP | 1B | |||||||
DH | C | SP | CP |
10. BA WBC 유망주 랭킹
베이스볼 아메리카(BA)는 매 대회마다 유망주 랭킹을 발표했는데 이번 대회에도 랭킹을 발표했다. 한국 국적의 선수로는 김하성, 양현종이 포함되어 있다.1위 빅터 메사 |
2위 후지나미 신타로 |
3위 야마다 테츠토 |
4위 김하성 |
5위 알프레도 데스파이네 |
6위 양현종 |
7위 쓰쓰고 요시토모 |
8위 톰 데 블록 |
9위 기예르모 아빌레스 |
10위 스즈키 세이야 |
물론 몇몇 선수는 MLB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진 못했지만. 절반이나 MLB 진출에 성공한것만 봐도 BA의 WBC 유망주 선정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는 부분
11. 중계
11.1. 해외 중계
11.2. 국내 중계
대한민국 주관 방송사는 JTBC와 JTBC3 FOX Sports가 단독으로 중계한다. 기사 2013년 대회때 중계권료로 최소 700만 달러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한 팟캐스트에서 이번 대회가 JTBC의 WBC 중계 마지막 대회라는 점을 언급하는 것으로 보아[12] 2년 1,400만 달러를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11.2.1. 논란
11.2.1.1. 중계 관련
비싸게 중계권을 사 놓고도 전 경기를 중계하지 않아 야구팬들에게 욕을 먹고 있다. 편성의 자유는 방송사에게 있지만, 독점 중계라는 이유로 MLB TV 시청자들까지 해당 플랫폼으로 방송을 시청할 수 없게 되었다는 게 문제. 더구나 공교롭게도 의도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도미니카나 푸에르토리코 그리고 베네수엘라 같은 특정팀 몇몇 중계만 의도적으로 빠진 듯한 모습이 있어 더 욕을 먹고 있다. 그나마 C조와 D조의 중계의 경우 미국팀이 하는 경기들은 보여주는데 도미니카, 푸에르토리코, 베네수엘라끼리 하는 경기들은 생중계가 되지 않았다! 일본도 마찬가지 그나마 일본 경기는 중계는 했는데 녹화중계였다. 이에 일각에서는 특정 국가를 차별하는거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다만 생중계를 아주 볼 수 없는 것은 아니라서 자세히 언급할 순 없지만 사설 토토 중계방을 잘 찾아 들어가면 볼 수 있다고 하며 유튜브에서도 "Classic game" 이라는 아이디를 쓰는 해외유저가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으로 생중계를 보여주고는 있다. 유투브에서 해당 경기를 치르는 국가명을 한글 또는 영어로 치면 WBC 로고와 함께 실시간 중계 중 이라며 상단에 검색된다. 단, 쓰는 PC나 노트북 등에 따라 따라 중간중간에 광고가 계속 나와서 원활한 시청에는 애로사항?이 있을 수도 있으니 참고.11.2.1.2. 해설 관련
지난 대회때 역대 최악의 해설진이라는 악평을 들었기에 해설진 구성에 공을 들일 것으로 예상되었다. 박명환과 이병규가 새 선수 출신 해설위원으로 영입되고, 해설자들의 MLB 지식에 대한 부족에 대한 지적을 받아들였는지 아프리카와 팟캐스트 등에서 MLB 중계 경험이 있는 프리랜서 해설위원도 합류시켰다. 하지만...12. 대회 스폰서
12.1. 글로벌 파트너
12.2. WBC 파트너
13. 관련 문서
[1] 메이저리그 공인구 제조사인 롤링스에서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 사용하기 위해 제작한 공인구 라인업.[2] 준우승: 60만 달러 / 3위: 40만 달러 / 4위: 30만 달러 / 5~8위: 22만 5천달러 / 9~12위: 15만 달러[3] 일부 경기를 이닝별로 다시 볼수 있다.[4] 예정대로라면 타이페이돔이 완공되어서 WBC 단독 개최를 추진하려고 했으나 타이페이돔이...[5] WBC 주관사로 MLB 사무국과 MLB 노조가 각각 지분을 가지고 있다.[Q] 예선 통과팀[Q] [Q] [Q] [10] 2016 시즌은 OPS 7할중후반에 머물렀지만 2012~15 시즌 4년 연속 MVP 투표 3-1-3-5위 기록한 최고의 외야수[11]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조별리그와 그 과정이 매우 비슷하다. 당시 아르헨티나는 칠레와 함께 D조에 속해 조별리그 두번째 경기에서 칠레에 2:1로 승리를 거뒀다. 그 후 결승전에서 칠레와 다시 만났으나 이번에는 승부차기에서 칠레가 4:2로 승리를 거둬 대회 2연패를 거머쥐게 되었다. 미국도 본선 2라운드에서 푸에르토리코와 F조에 속해 4번째 경기에서 푸에르토리코에 5:6으로 패했으나 결승전에서 푸에르토리코에 8:0으로 깔끔하게 승리를 거두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차이점은 코파대회에서는 승부차기까지 간 것이지만 이번 월드 베이스볼에서는 정규이닝인 9회에서 승리를 결정지었다는 것.[12] 차기 대회부터 국내 중계권은 지상파 3사를 주축으로 한 코리아풀로 다시 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