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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0-03-06 08:43:52

델린 베탄시스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002d72> 파일:TA2Afor.png 뉴욕 메츠
2020시즌 40인 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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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베탄시스.jpg
뉴욕 메츠 No.68
델린 베탄시스
(Dellin Betances)
생년월일 1988년 3월 23일 ([age(1988-03-23)]세)
국적 파일:미국 국기.png 미국
출신지 뉴욕 주 맨해튼
신체 203cm / 120kg
포지션 중간계투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6년 드래프트 8라운드 전체 254번 (NYY)
소속구단 뉴욕 양키스 (2011~2019)
뉴욕 메츠 (2020~)
계약 1yr / $10,500,000[option]
연봉 2020 / $7,500,000
수상 4× All-Star (2014~2017)
기록 Pitched an immaculate inning (2017.8.2)

1. 개요2. 커리어
2.1. 초창기2.2. 뉴욕 양키스
2.2.1. 입단 초반2.2.2. 2014시즌2.2.3. 2015시즌2.2.4. 2016시즌2.2.5. 2017시즌2.2.6. 2018시즌2.2.7. 2019시즌
2.3. 뉴욕 메츠
3. 연도별 성적4. 피칭 스타일5. 여담

1. 개요

미국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야구 팀 뉴욕 메츠 소속 우완 투수.

2. 커리어

2.1. 초창기

도미니카 공화국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난 베탄시스는 맨해튼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종종 양키 스타디움에 직관을 가기도 하면서 열렬한 양키스 팬으로 자랐다. 1998년에는 데이비드 웰스퍼펙트 게임을 직관하기도 했다고.

때문에 농구야구 중에 일찍이 야구를 진로로 선택했고, 고등학교에 입학했을 당시에 키가 이미 193cm에 85마일(137km/h) 패스트볼을 뿌릴 수 있었다고 한다. 베탄시스의 구속와 신체는 시간이 갈수록 성장을 거듭하면서 2학년 때 패스트볼 구속이 90마일까지 올라갔고 3학년 때는 신장이 203cm까지 자랐다.

이러한 입이 떡 벌어질 체격 조건과 구위에 힘입어 베탄시스는 주목받는 유망주로 꼽혔고, 2006년 드래프트에서 밴더빌트 대학교의 입학 제의를 뿌리치고 당시 8라운드에서 지명된 유망주 역사상 최고액인 100만 불에 뉴욕 양키스와 계약을 맺었다.

2.2. 뉴욕 양키스

파일:USATSI_11408883.jpg

2.2.1. 입단 초반

프로 입단 무렵부터 앤드류 브랙먼, 매니 바누엘로스와 함께 킬러 B로 불리며 신인투수 3총사로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2006년부터 양키스 산하 루키 리그 팀에 배속되어 선발 투수로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지만 고질적인 제구력 불안과 팔꿈치 부상이 겹치며 프로의 높은 벽에 부딪혀 쓴맛을 봤다.

2009년에는 토미 존 서저리까지 받게 되었지만 부상에서 돌아온 이후, 타고난 신체 조건에 힘입어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가 싶더니 제구력 문제가 또다시 대두되어 부침 있는 피칭 내용을 보여주었다.

우여곡절 끝에 2011년에는 확장 로스터에 콜업되어 드디어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으나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2012년에도 마이너에서 선발 투수로서 부진한 성적을 찍었고, 양키스는 2013년부터 그를 불펜 투수로 전향시키는 결정을 내린다.

당시 베탄시스에게는 문제가 있었다. 지금 던지는 그 마구 같은 커브볼을 그 당시에도 던졌지만 제구가 되지 않았다. 베탄시스는 공을 던질 때마다 중지에 물집이 잡히고 손톱에 멍이 들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팀 동료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조금씩 방법을 알아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사람이 달라져서 돌아왔다.

불펜 투수로 전향한 이후 트리플 A에서 49 1⁄3이닝을 던지면서 ERA 1.46, 63탈삼진이라는 성적을 찍더니 메이저리그에도 콜업되어 비록 얻어터지긴 했어도 5이닝 동안 10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는 구위를 보여주며 내년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2.2. 2014시즌

그리고 2014년에는 각성하여 전반기 동안 40경기 55.1이닝을 소화, ERA 1.46와 탈삼진 84개를 잡아내며 마무리 투수 데이비드 로버트슨마저 살짝 불안한 가운데 양키스 최고의 믿을맨으로 급부상했다. 이러한 활약에 팀메이트 다나카 마사히로와 함께 양키스 루키 투수로서는 1947년 스펙 셰이(Spec Shea) 이후 처음으로 올스타에 선정된 선수가 되었다.

2014년 9월 17일,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 전에서 삼진 2개를 추가, 시즌 132삼진을 기록하며 마리아노 리베라가 가지고 있던 단일 시즌 양키스 릴리버 삼진 기록을 경신했다.

시즌 최종 성적은 5승 무패 1세이브 22홀드 ERA 1.40, 90이닝 동안 135삼진을 잡았다.

2.2.3. 2015시즌

2015년에는 역시 각성한 앤드류 밀러와 더불어 양키스의 불펜을 책임지고 있다. 지난시즌의 폼을 유지하며 결국 2년 연속 올스타에 선정되었으며 팀을 포스트시즌으로 이끌기 위해 노력 중이다.

후반기에도 여전한 활약을 보이며 불안한 선발진을 뒷받침해주며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로 거듭나는 중. 그리고 시즌 막바지 엄청난 집중력으로 양키스는 와일드카드로 2012년 이후 간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2015 정규시즌 성적은 6승 4패 9세이브 28홀드 1.50 ERA를 기록했다. K/9는 지난해보다 더 상승해 무려 14.04를 찍었다.

하지만 2015년 핵심 선발투수들인 다나카 마사히로마이클 피네다, 네이선 이오발디 등이 평균 150이닝밖에 소화하지 못하면서 불펜의 과부하가 심했다. 결국 저스틴 윌슨, 베탄시스,, 앤드류 밀러라는 강력한 불펜진을 앞세우고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 베탄시스와 윌슨은 경기 중반부터 투입되기 일쑤였으며, 특히 베탄시스는 2이닝 이상 소화하는 경우가 많았다. 애초에 요즘같은 시대에 데뷔하는 릴리버가 첫 두시즌에 90, 84이닝을 던진다는 것은 혹사당하고 있다고 해도 할말 없다. 이는 릴리버에 부담을 주는 편인 조 지라디감독의 스타일에 기인한다. 스승이 조 토레인데 뭘 보고 배웠겠어 그나마 워낙 좋은 피지컬의 베탄시스라 버텼다는게 중론.

그리고 와일드카드에 진출했으나 휴스턴에 패하며 일찌감치 가을야구를 접었다.

2.2.4. 2016시즌

2016년에는 아롤디스 채프먼이 가세하였고, 선발진들이 많은 이닝을 소화해주면서 베탄시스는 주로 7회에 등판해 체력적으로 안정적인 등판일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시즌 초반 빅리그 타자들이 베탄시스의 포심 패스트볼을 적극적으로 공략하면서 이 부분 효과를 거두고 있다. 6월들어 이전의 혹사의 여파까지 작용하면서 방어율이 3점대 까지 올랐다. 하지만 여전히 마구같은 커브볼을 활용, bmc트리오의 선두대장으로 활약중에 있다. 특히나 4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김현수에게 결정적인 안타를 허용했지만, 1실점이후 크리스 데이비스, 마크 트럼보 등을 너클커브로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들은 베탄시스의 위력을 느낄 수 있었다.

베탄시스는 계속해서 포심 패스트볼이 공략당하자 커터를 추가하여 약간의 변화를 준 모습이다. 6월 20일 미네소타전에서 커터가 몰리면서 안타를 허용해 실점하였지만 28일 텍사스전에서는 커터가 효과적으로 들어가며 7회를 틀어막았다.

한편, 채프먼이 시카고 컵스로 트레이드되었고, 며칠 뒤인 7월 31일(한국시각) 밀러마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트레이드되며 BMC 트리오의 해체와 함께 홀로 남게 되었으며그리고 채프먼과 밀러는 월드시리즈행, 마무리 투수를 맡게 되었고, 8월 1일 (현지시간) 뉴욕 메츠전에 팀이 6:5로 앞선 10회말에 올라와 2루타를 맞았지만 실점 없이 마무리하며 첫 세이브를 올렸다.

하지만 불안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채프먼의 빈자리를 실감하고 있고 확실히 셋업맨 때의 폼은 절대 아니다. 결국 73경기 3승 6패 12세이브 28홀드 3.0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다소 아쉽게 시즌을 마무리했다..

2.2.5. 2017시즌

2017 시즌에는 아롤디스 채프먼이 다시 돌아오며 베탄시스의 부담도 어느정도 덜어질 듯.

그러나 근 3년간의 혹사의 여파인지 잡혔던 제구력이 다소 크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거기에다 채프먼이 부상으로 이탈하며 마무리를 임시로 맡기도 했고 잠시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채프먼이 돌아오고 데이비드 로버트슨이 컴백하며 부담이 줄어들었고 조금씩 안정을 찾고 있다.

팀도 후반기에 다시 살아나며 다시 한 번 와일드카드로 포스트시즌 진출이 확정되었다. 상대는 시즌 마지막 경기 후 미네소타 트윈스로 결정되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불펜으로 나와 1이닝을 잘 막았고 승리하며 디비전시리즈에 진출했다.
디비전시리즈에서도 철벽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팀은 1,2차전 연이어 패하며 탈락위기에 처해있다. 그러나 3,4,5차전 내리 승리하며 챔피언쉽시리즈에 진출했다.
챔피언쉽시리즈 상대는 휴스턴이며 좋은 모습을 보이기를 바라고 있지만 시즌 후반기와 와일드카드, 디비전시리즈와 달리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이더니 끝내기 안타를 허용하기도 했다. 그래도 셋업맨으로서 꾸준히 나왔고 막판 6,7차전은 분발했지만 3승4패로 탈락했다.

올시즌 최종성적은 66경기 3승 6패 10세이브 19홀드 2.87 100삼진을 기록했다. bWAR은 1.5를 기록하며 지난시즌보다는 나은 모습을 보였다.

2.2.6. 2018시즌


9월 17일 토론토 블루제이스 전에서는 구원 등판했으나 팀의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위 영상은 경기 후 인터뷰 영상.

AL 와일드카드 결정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전에서 5회 무사 1, 2루 위기에 구원 등판해 2이닝 3K 무실점 역투를 펼치며 양키스의 디비전 시리즈 행을 이끌었다.

2.2.7. 2019시즌

6월 8일 기사에 따르면 어깨 통증으로 인해 재활 훈련을 중단했다고 한다.

부상으로 인해 8월이 다 끝나가는데도 1이닝도 던지지 못한 상태다.

9월 15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 구원 등판했다. 지난해 9월 28일 이후 첫 등판이었다. 베탄시스는 3-3으로 맞선 4회말 팀의 세 번째 투수로 출격해 공 8개로 두 타자를 삼진 처리한 뒤 훌륭한 복귀전을 치른 후 물러났다. 최고 구속은 94.9마일까지 나왔다.

그런데 1년 만에 복귀전을 펼쳤다가 1경기 만에 시즌 아웃됐다. 등판 당시에는 별다른 이상 징후가 없었다. 하지만 17일 클럽하우스에서 불편한 느낌을 받았다. 베탄시스는 발 끝으로 서는 것과 같은 특정 동작을 하지 못했다. 정밀 검사 결과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원인은 탄시스가 두 번째 탈삼진을 잡고 흥분해 마운드서 점프해 내려오며 스스로 축하하는 과정에서 부상이 발생한 것. 애런 분 감독은 "정말 좌절스럽고 황당한 부상이다. 하지만 우리는 대처할 수 있다. 우리는 올해 많은 일들을 이루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베탄시스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포스트시즌에서 "베탄시스가 있었더라면"이라는 생각이 들만큼 챔피언쉽시리즈에서 베탄시스의 부재가 많이 느껴졌다.

시즌 후, FA가 되었다. 부상 이력으로 인해 양키스가 붙잡을 가능성은 낮은 편. 현재 다저스를 비롯해 메츠와 필라델피아도 베탄시스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결국 메츠와 1년 계약을 맺으면서 양키스와 작별하게 되었다.

2.3. 뉴욕 메츠

2019년 12월 24일, 1년 105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변이 없다면 서브웨이 시리즈에서 친정팀 상대로 양키 스타디움 등판을 하게 된다.

3. 연도별 성적

역대기록
년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탈삼진 WHIP ERA+ bWAR
2011 NYY 2 0 0 0 0 2.2 6.75 2 2.63 72 -0.0
2013 6 0 0 0 0 5 10.80 10 2.20 40 -0.2
2014 70 5 0 1 22 90 1.40 135 0.78 274 3.7
2015 74 6 4 9 28 84 1.50 131 1.01 271 3.7
2016 73 3 6 12 28 73 3.08 126 1.12 141 1.1
2017 66 3 6 10 19 59.2 2.87 100 1.22 158 1.5
2018 66 4 6 4 20 66.2 2.70 115 1.05 156 1.7
2019 1 0 0 0 0 0.2 0.00 2 0.00 0.0
통산 8시즌 358 21 22 36 117 381.2 2.36 621 1.04 177 11.6

4. 피칭 스타일

2m가 넘는 건장한 체격에서 뿜어져 나오는 평균 96마일, 최고 102마일 패스트볼과 86마일 커브를 주무기로 탈삼진을 양산한다.

2014 시즌이 시작되기 전 스프링캠프에서 베탄시스의 커브 볼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인사이드MLB 삼진을 당한 피터 보저스는 슬라이더에 당했다고 주장했고, 공을 받은 포수 브라이언 맥켄은 커브라고 했다. 베탄시스에게 큰 도움을 준 마이키 오브라이언은 컷 패스트볼에 가깝다고 말하기도 했다. 결국 베탄시스가 슬러브인 것 같다고 말하며 종결될 수 있었다.커브일 수도 있고 슬라이더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베탄시스의 활약이 계속되면서 공의 구종에 대한 논란은 끊이지 않았다. 궤적은 커브 같지만 커브 치곤 상당히 빠른 편인 85~88일이 나오며 때로는 슬라이더와 유사하기도 하다. 어쨋든 베탄시스만의 독특하고 매우 강력한 구종이라고 볼 수 있다.

베탄시스의 이 마구는 마운드에서 타석까지 1/2 지점까지는 직구처럼 오다가 굉장히 심하게 떨어진다. 여기에 평균 12마일 정도 차이나는 강력한 패스트볼을 섞어 던진다.

파일:external/pds25.egloos.com/f0139781_567a754ab8d56.gif
슬라이더가 아닌 85마일(136km) 커브(...).

마이너리그 시절 선발 투수로서 지적받았던 제구력 문제도 불펜으로 전환하면서 많이 개선되었다.

5. 여담


[option] player options for 2021 for $6M, with a $3M buyout and 2022 for $1M, with a $500k buy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