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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8 06:32:24

해병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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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종류
2.1. 해병짜장2.2. 해병수육2.3. 그 외 해병푸드
3. 반례 : 해병오물

1. 개요

MCU 세계관의 해병들이 먹는 것들. 일반인이라면 기겁할 만한 기상천외한 것들 투성이며, 상태나 외형에 따라 '해병+(음식명)' 으로 그때마다 적당히 이름붙여 먹는다. 또, 해병푸드를 한국군 병영식(조미료 부족과 열악한 취사환경)에 대한 풍자라고 주장하는 경우도 있지만# 해병푸드의 핵심 소재인 땀, 대소변, 정액,벌레, 엉덩이, 고환, 맛동산[1] 등을 악기바리하거나 길들여져 당연하게 먹는 것은 일반적인 병영식과는 거리가 멀고 군대에서 벌어진 각종 가혹행위들에 가깝다.

해병짜장을 시작으로 해병수육[2], 그리고 해병커피#1#2, 해병단무지까지 나왔는데 심지어 이 기세를 몰아 해병 올챙이, 해병 부대찌개, 곤충, 벌레 등등을 별식이라며 먹거나 카드뮴, 중금속방사능 물질까지 미네랄이랍시고 먹는 등 인외마경이나 다름없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자진입대된 아쎄이가 특정 싸제 음식을 그리워하면 선임 해병들이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해당 음식을 비슷(?)하게 재현하고 이를 먹으며 해병화되는 전개는 이미 클리셰로 정립될 정도다. 게다가 해병짜장의 제조 및 시식 장면을 쓸데없이 상세히 서술한 것도 있는데 "그냥 짜장면역겨워서 못 먹겠다"는 반응을 넘어 아예 진짜 짜장면을 해병 대변이라고 부르는 지경까지 왔다.....

한편 해병문학과는 별개로 미 해병대[3] 크레용접착제를 먹는다는 밈이 있다. 정확히는 미국에서 저능아라고 비하할 때 크레용과 접착제(풀)를 먹는다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전통적으로 크레용과 풀은 어린 아동들이 각각 미술, 공작에서 제일 많이 쓰는 학용품이라 할 수 있는데 으레 어린 아동들은 손에 쥐고 있는 물건을 입에 집어넣는 경향이 있어 수업시간에 크레용이나 풀을 먹는 아동이 종종 나온다. 이에 착안한 것이 크레용과 접착제를 먹는다는 말로, '나잇살 처먹고도 크레용하고 풀이나 처먹는 유딩만도 못한 정박아새끼'라고 비하하는 의미가 딤겨 있다. 이것이 이용된 유명한 캐릭터로 심슨 가족에 등장하는 랄프 위검이 있는데 역시 정신 박약아 비슷하게 그려진다. 여튼 이 때문에 크레용은 해병아폴로로, 접착제는 해병으로 명명되어 해병푸드에 추가되었다.

이런 개념이 최초로 등장한 계기는 "생명의 물"이라는 제목의 초창기 해병문학[4] 및 기타 초기 작품@1@2들로 여기에 과거 해병대에서 지옥주 훈련기간에 똥물로 세수, 양치를 시켰다는 둥 실제 전역자들의 기상천외한 가혹행위 증언들이 더해지고 이후 항문성교 묘사가 스캇요소와 엮이며 본격적으로 해병푸드라는 것이 확립되었다. 거기다 전우애 인형이 처음으로 등장한 글[5]에서 해병들이 황룡의 시체를 보고 수육이나 돈가스 재료로 쓸 궁리를 하며 입맛을 다시는 골때리는 묘사가 등장한 후 식인종 설정까지 더해졌다.

사실 이전에도 '변기 핥기', '변깃물에 머리 넣기' 등 스캇 관련 가혹행위 사례가 보고된 게 있기 때문에 스캇물 성향이 마냥 해병문학 만의 창작이라고 보기도 뭐하다. 실제로 해병문학의 부상 이후 2021년 10월 해병대에서 후임 엉덩이를 젤리라고 하며 주물러댔다는 가혹행위 사례가 뉴스로 뜨자 해병문학을 쓰고 보던 사람들이 '우리가 여기서 아무리 날고 기어봐야 현실을 따라갈 수는 없다'며 한탄하는 일도 있었으며 '독일 출신 해리보 해병님이 창시하신 해병젤리'라고 불리며 해병푸드에 편입된 건 덤이다.

또한 초기에는 싸제 음식도 먹기는 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기열민간인이 먹는 것들은 죄다 해병 똥, 폐기물로 기피하며, 아사 직전에서야 입에 댈 정도다.

2. 종류

2.1. 해병짜장

@ 영상

보통은 마철두가 개발한 것으로 묘사되는 해병푸드. 면[6]위에 짜장을 대신하여 인분[7]을 올려 먹는 것이나 그냥 인분 그 자체를 해병짜장이라 부르기도 한다. 해병짜장의 생산자가 뭘 먹었는지에 따라 짜장에 여러가지 음식물 찌꺼기가 붙어나오는데 이상하리만치 다른 찌꺼기는 몰라도 콩나물 찌꺼기만큼은 빠지지 않고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8] 건강한 황색 고체 대변과 완전 거리가 먼 걸쭉한 검붉은 액체로도 묘사되곤 한다.
해병짜장이 맨 처음 나왔을 때는 일종의 특식 취급이었으나 점점 해병문학이 병맛이 되면서 아예 조달이 쉽다는 이유로 해병들의 주식으로 취급되어 상황에 따라 전략 자산 취급되기도 한다. 이런 취급이다 보니 해갤문학에선 (황룡 등) 몇 안 되는 상식인들이 화장실에서 정상적으로 변을 보기만 해도 "귀중한 식량을 짬통에 그냥 버리는 기열찐빠 짓"이라고 즉결처형하는 내용도 나온다. 해병성채 내에서는 해병짜장을 개발한 마철두 해병이 해병짜장의 1인자로 대접받는다.
재료가 재료인지라 일반인들은 처음 접하면 당연히 발버둥 치거나 구토까지 해가며 거부하지만 어떻게든 먹이고 나면 점차 각종 괴식들에 익숙해지면서 해병화가 진행된다는 묘사가 자주 보인다. 그 황룡조차 이걸 먹고 오도해병화 되는 문학도 있을 정도다.[9]
해병문학이 유행하면서 기어코 해병짜장을 직접 재현해낸 용자[10]가 나왔고 힛갤까지 갔다.# 수많은 방문자들의 눈을 태워버림과 동시에 완벽한 와갤요리의 부활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해병짜장의 바리에이션 색이 진갈색이 아닌 누런색이면 해병카레, 색깔 상관 없이 딱딱해지면 해병된장으로 부르기도 한다. 코가손 해병은 인도 출신이라는 설정과 함께 진떡팔, 마철두가 인정한 해병 카레의 고수로 묘사된다.

육군에도 비슷한 게 존재한다. 심지어 이런 사건도 있었다.

중국 인민해방군에도 존재한다.#못된똥 해병님의 해병두반장

사건 이전에도 가끔씩 북한 버전으로 나오곤 했으나# 2024년 5월 북한이 남한의 삐라 살포에 대한 보복으로 풍선에 오물(해병티슈와 해병짜장)을 매달아 내려보낸 사건이 발생하면서 풍선을 비행전우애구슬, 해병 쌍방울, 해병 에어드랍, 해병 호두과자 풍선 등으로 부르거나 북쪽 대빵인 김핵돈이 남쪽 아쎄이들을 가여삐 여겨 직접 싸지른 짜장에 기쁨조를 엮어 남쪽으로 내려보냈다는 문학이 생겨났다.#

2.2. 해병수육

해병들이 기열 짓을 한 자를 처벌하거나 앙증맞은 찐빠를 저지르면 생기는 음식으로, 해병짜장과 함께 해병들의 주식으로 취급받는다. 물론 그 실체는 해병들에게 기열짓을 했다고 맞아죽거나 찐빠에 휘말려 죽은 사람들의 시체다. 그나마 해병짜장과는 달리 수육을 최소한 음식 형태를 갖춘 무언가로 묘사하는 해병문학들도 있다. 주로 실제 수육 사진을 쓰거나 톰과 제리같은 애니메이션에서 자주 나왔던 라운드 스테이크로 그려진다. 일반적으로 만화 고기 같은 방식으로 묘사되지만(기열 취급을 받음과 동시에 조리된 음식으로 변신), 어두운 분위기의 문학에 경우 시체를 생으로 뜯어먹으며 이를 단지 해병 수육으로 칭하는 식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해병 비건
희생 대상은 주로 황룡과 주변에 널려있는 아쎄이들, 민간인, 공익, 육군, 공무원이며 가끔 실세들도 처벌을 받거나 자기 처벌이나 공포에 질려 자살하여 해병수육이 되기도 한다. 심지어 황근출조차 위상이 추락한 후에는 후임들에게 하극상을 당해 해병수육이 되기도 한다.

오도해병들의 식생활이 시체청소부와 별반 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오도해병들도 부패물은 먹지 못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예 :주계장 아기참새 쫒아내기 대소동. 황근출이나 박철곤이 부패한 수육을 먹었다가 즉사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 작중묘사는 피와 내장을 흘리며 죽어갔다라는 고어적인 표현보다는 갑자기 만화고기로 바뀌어 있었다는 등. 톰과 제리처럼 죽었다가 다음화에 원상복구되는 묘사에 가깝다.

해병수육은 해병문학에 나타난 이유도 불명확하고, 아무리 대한민국 해병대가 막장이라지만 인육을 먹은 사건은 없었다고 여겨졌기 때문에 거의 마지막까지 해병비문학에서 소재로 등장하지 않았다. 그런데 2022년 3월 각종 해병수필의 검증이 이루어지던 와중에 해갤 유저들이 마지막까지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해병수육마저 비슷한 일이 실존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말았다. 개 시체를 전우의 시체라고 칭하며 먹게 시켰다는 증언#이 발견되는가 하면 심지어 "후임을 불러 연병장에서 불태워 죽이려 했다"는 해병 바비큐 사건까지 등장했다. 장전된 권총으로 러시안룰렛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군임팔 전투에서 굶주림에 미쳐갈 때 같은 일본군을 잡아먹기도 했으며 특히 치치지마 식인 사건에선 굶주리지 않았음에도 생포한 미군을 말 그대로 도축해 술안주로 삼았다. 어찌되었건 이로 인해 오도조 히데키, 무모구칠 렌야[11]가 등장하여 해병와규를 만들어 먹는 일본 해병문학도 의외로 현실성 있는 문학이 되어 버렸다. 해병대는 아니지만 대한민국 육군 출신 똥별 김종원이 일본군 시절에 해병수육을 먹은 적이 있다. 여담으로 김종원은 부하 장교나 경찰을 자주 폭행하였고 민간인 학살에 연루된 인물이라 해병문학 속의 오도해병과 행적이 유사하다.

해병수육의 파생형으로 해병돈까스, 해병족발, 해병탕수육, 해병삼겹살, 해병생선회, 해병쏘가리회 등이 존재하며 사실상 새를 제외한 동물성 식품을 주재료로 한 해병푸드는 전부 인육이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어차피 옴니버스식 문학인지라 다시 아쎄이들이 수육이 돼도 황룡처럼 살아나는 게 설정으로 굳어지고 있다. 황룡은 그저 그 속도가 유달리 빠를 뿐이다.댓글 참조 아쎄이뿐만 아니라 황룡을 제외한 레귤러들도 가끔씩 수육이 된다. 이는 옴니버스식이라 재등장하는 것의 당위성을 메꾸기 위한 설정보강이기도 하며 본래의 구타를 풍자하는 목적에도 부합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해병대 제1사단 일병 사망사건[12]도 있는지라 과장이 아닌 전 국민이 알고있는 실제 사건이기도 하다. 그 댓가로 지원율 0.2대 1이라는 전설의 수치를 찍고야 말았다. 해병문학을 모를 입대 예비장병을 둔 부모님들도 해병대가서 수육돼서 나온다라는걸 빤히 아는 사항이다. 황룡, 곽말풍같은 정상적인 사람 이 불이익을 받는 현실도 해병문학과 전혀 다를게 없다. 피해자가 식재료가 되는 것만 빼면 문학과 똑같다. 가혹행위 구타행위를 과장하는 용도였던 해병수육 설정이 1사단 일병 사망 사고로 인해 오히려 해병문학이 덤덤한 사실적시가 됨에 따라, 해병대갤러리도 같이 얼어붙어버렸다.

스핀오프 격으로 외국을 무대로 한 문학에선 그 국가의 고기 요리 그 중에서도 돼지고기를 주재료로 만드는 요리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일으킨 블라디미르 푸틴2022년 러시아 동원령을 풍자하는 문학에서는 해병 샤슐릭이라는 표현[14]이 쓰이거나 중국을 배경으로 하는 문학에선 해병 동파육, 일본 제국 시기 일본군을 풍자하는 문학에서는 해병 차슈 혹은 해병 와규, 오스만 제국은 해병 케밥, 고대 그리스는 해병 수블라키라고 쓰이는 등이 그 예시다. 꼭 외국을 무대로 한 문학이 아니더라도 외국 출신의 해병들이 수육형을 받으면 자국의 고기 요리가 되기도 한다.

2.3. 그 외 해병푸드

3. 반례 : 해병오물

자칭 '푸드'라지만 실상은 음식이 아닌 해병푸드와는 달리 이 쪽은 진짜 음식이다. 당연히 황룡을 제외한 오도해병들은 매우 혐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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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병푸드 중 거의 유일한 정상적인 식품이지만, 하필 황근출 해병의 기원에서 언급된 바람에 해병푸드가 되었다(...)[2] 이후 이것들은 각각 일상에서 먹는 주식(?)과 특식으로 묘사되었다. 특히 후자의 경우 시체의 상태에 따라 해병 탕수육, 해병 빵또아, 해병 편육, 해병 떡갈비 등으로 적당히 칭하며 뜯어먹기도 한다.[3] 실제로 여기도 다른 미군들에게 흔히 멍청이, 꼴마초로 취급받는다.[4] 황봉필이라는 이름의 중사가 해병들을 불러내 한여름 뙤약볕에서 축구를 시킨 후 그들의 옷에서 짜낸 땀을 대야에 모아 음료수랍시고 마시게 하는 가혹행위를 시켰는데 해병들은 처음엔 거부감을 느꼈으나 이내 해병정신에 취해 기꺼이 받아마셨다는 내용. 극초창기 해병문학이라 과장된 묘사 없이 실제 썰처럼 쓰여졌고 레귤러들도 전혀 등장하지 않는데 묘사만으로도 상당히 역한 느낌이 들게 하는 필력이 특징이다.[5] "복철촌, 이 씨발 좆게이새끼"로 유명한 해병문학의 원본글이다.[6] 해병푸드에서의 면의 재료는 꼬털, 아쎄이의 시체를 갈아 만든 분말이나 후대 작품일 수록 일단 정상적인 면으로 묘사된다. 두 메인 주계병인 진떡팔과 마철두의 경우 일단 수타로 면을 만드는 실력 자체는 지나가던 민간인들이 보고 감탄할 만큼 훌륭하다고 묘사되기도 한다.[7] 반대로 새똥은 핵폐기물 취급당한다.[8] 콩나물에 대한 기묘한 집착의 이유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대체로 후술된 해병짜장 실사판을 기점으로 서서히 퍼져나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9] '황근출 해병님 고려장 대소동' 해당 문학 극후반부에서 오도해병이 된 황룡이 지금까지 자신을 괴롭혔던 후임들에게 전우애 마라톤을 실시한다. 이후 황근출을 실수로 화나게 했다가 살해당하고 부활하면서 원래의 황룡으로 돌아오고만다.[10] 해병문학 등장인물들의 일러스트를 맡았고 괴즈나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끾뀪이가 그 정체다.[11] 단 무타구치 렌야는 무능해서 그렇지 의외로 인간으로서의 도리를 포기한 쓰레기 짓거리는 거의 하지 않았다.[12] 해병문학식으로 풀이하자면 사단장이 해병수육을 만들다가 걸린사건이다.[13] 상어고기인 돔베기가 아니라 제주도식 수육인 돔베를 말하는 것이다.[14] 주로 러시아 청년들이 강제 동원령으로 우크라이나 전선으로 강제로 끌려가 전쟁터에서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는 것을 'Put in 해병님에 의해 러쎄이(혹은 아쎄르게이)들이 해병샤슐릭이 되었다.'는 식으로 풍자한다.[15] 강원도에 실제로 올챙이국수라는 요리가 존재한다. 물론 진짜 올챙이로 만들지 않는다.[16] 싸제 음식 원재료인 원두를 일단 먹어야 나오기 때문에, 커피 원두는 해병이 되어서도 그대로 먹는 식재료 중 하나임을 알 수 있다.[17] 해병회식[18] 아! 그날의 환상적이었던 옥토버 페스트의 추억![19] 해병문학에서 미합중국 해병대판 곽말풍에 해당하는 더티 해리보(기열 민간이름은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아니다.[20] 해병국밥! 듣기만 해도 든든한 그 이름!이라는 문학에서 등장한다. 더빙판, 영상판 올챙이 크림을 냄비에 부어 끓이고 거기에 해병 수육을 넣어 만든다. 해병 소머리 국밥의 경우 소처럼 일하는 아쎄이의 머리를 넣는다고 한다.[21] 방국봉 해병이 창시하였다.[22] 해병 김치라는 문학에서 등장한다. 더빙판[23] 아쎄이들의 치아. 행군의 추억 편에서 마갈곤이 썰렁개그를 하던 한 아쎄이의 이빨을 주먹으로 털어버려서 만들었다.[24] 토사물. 해병 파전과 같지만 내용물은 다르다.[25] 매우 역겨우므로 주의하자. 재료, 조리법 등 상세 설명 [26] 보통 달팽이처럼 달팽이관을 이용해 만든다고 묘사된다.[27] 예를 들자면 해병 마라탕, 해병 딸기 같은 식으로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