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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군 vs 북중연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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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군 미합중국군 조선인민군 중국 인민해방군
1. 개요2. 사례3. 발발 시 예상 원인4. 세부분석
4.1. 육군
4.1.1. 보병4.1.2. 포병4.1.3. 기갑4.1.4. 육군항공
4.2. 해군
4.2.1. 전투함4.2.2. 잠수함4.2.3. 상륙함/항공모함 비교
4.3. 공군4.4. 상호방위조약
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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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미연합군과 북중연합군의 다자 협력체계에서의 세력 충돌과 갈등에 의한 전쟁 요소 평가 문서이다. 해당 사항은 이미 6.25 전쟁기에 실전 사례로서 확인이 된 바 있으며 미중대립에 의한 사항에서 점차 냉전기 대립형태로서의 갈등구도로서도 존재하고 있다.

2. 사례

3. 발발 시 예상 원인

4. 세부분석

4.1. 육군

4.1.1. 보병

한미연합군 보병의 질은 북중 연합군보다 우세의 입장에 있는데 미군은 세계 최고의 보병 투자 및 보병전술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그 질적 격차가 확연하게 크고 한국군 역시 미군의 군사 교류와 영향을 통하여 보병 장비 투자 및 전술 개발을 독자적으로 함과 동시에 실전 사항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 습득하고 있다. 반면에 중국 인민해방군의 경우 물론 미국이나 서방 및 러시아의 보병투자를 벤치마킹하여 투자 및 개발을 하고 있으며 중국군 자체가 군인이라는 신분이 입당과 더불어서 질적 측면에서는 우수하거나 한미연합군보다 떨어진다고 보기 어려운 상황이다. 다만 보병장비나 전술에 있어서는 중국이 미국에 뒤지고 있고 한국에게도 상대적으로 뒤지는 측면이 있지만 반드시 그게 열세라고 보기 어려운 환경이다. 문제는 중국 자체에 있기보다는 북한 조선인민군에 있는 현실이다.

북한군은 자체가 영양실조 및 보병전투수행 능력이 상당히 부재된 형국에 있기에 중국이 이걸 모두 뒷감당해야하는 입장인지라 한국전쟁기처럼 북한군은 사실상 보조군 형태가 될 수 밖에 없고 주 전선에서는 중국군이 대응해야하는 입장이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어게인 1952~1953이 될 확률이 높다. 문제는 그때의 한국군은 적어도 1952년 중순까지만해도 중국군에게 보병 자질이 현격하게 떨어졌으나 1952년말부터는 오히려 중국군을 상대로 제대로 싸우는 군대로 변모한 한국군이었기에 그때와 지금이 크게 다르지 않는 형태라고 할 수 있다. 한국군의 보병이 의무병역자원이고 지나친 징병율 및 내무 병영문화 개선이나 사회 처우 문제가 나오고 있는건 사실이나 작전을 수행하는데 있어서 막장화 형태도 아닐뿐더러 미군도 갱단 문제를 포함한 사항이 있어도 실전에서 문제 없이 작전수행을 하는 반면에 중국군은 최근 실전에서 도주사례가 나오는가 하면[7] 중국군도 내부문제를 언론통제로 쉬쉬하고 있다뿐이지 과거 국공내전기 공산군 수준과 같은 입장이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들을 감안한다면 장비의 질이나 전술교육의 질에 있어서는 한미연합군쪽이 훨씬 유리하고 우위에 있다고 볼 수 있다.

더 큰 문제인건 북한군과 중국군은 서로 연합훈련을 통한 교류가 없는 반면에 한국군과 미군은 보병제대에서도 혼합편제 운용이 가능한 수준의 기량을 수거의 반 백년간을 해왔던 입장이기 때문에 몇몇 반미성향의 정권이 와서 훈련 축소를 하거나 연기&중지를 몇년 정도 했다고 상호연합 및 연계협력 작전수행이 불가능한 수준이 아닌반면에 북한군과 중국군은 아예 따로 놀아야할 입장이거나 중국군이 북한군을 예속시켜서 통제해야하는 입장인건 한국전쟁때나 지금이나 다른게 없는데다가 상호 연합훈련이 없다보니 혼용편제를 포함한 합동전술이 불가능한 점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기본적인 화력은 한미연합군이 5.56mm / 7.62mm / 12.7mm / 40mm로 공용화가 되어있기 때문에 큰 차이는 없어서 후속군수지원도 용이한데다가 차후 미국의 차기 소총사업에 따라서 한미연합군은 5.56mm / 7.62mm탄약체계가 6.8mm8.6mm로 대체될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다. 이는 보병의 화력이 강해진다는걸 의미하며 동시에 박격포도 60mm / 81mm / 120mm로 통일되어서 우수한 화력을 유지하고 공통화되어있다. 반면에 북중연합군은 중국군의 독자적인 구경인 5.8mm / 7.62mm / 12.7mm / 14.5mm / 30mm로 운용되고 북한군의 경우에는 5.45mm / 7.62mm / 12.7mm / 14.5mm / 30mm로 중기관총 구경이 하나 더 많은 상황인데.. 그나마 러시아식 기준의 7.62mm / 12.7mm / 14.5mm / 30mm는 얼추 맞출수 있지만 기본 소화기에서 5.8mm / 5.45mm로 각각 개별화가 되어있는터라 군수지원이 용이하지도 않으며 이들 소화기에 대한 방탄화는 이미 서방의 추세에 있기 때문에 이들 소화기 무기에 대해서 방호문제상 북중연합군에게 불리할 수 있다.[8] 게다가 쓰는 무기도 중국은 2000년대 들면서 러시아식에서 나름 탈피한다고 독자적인 규격과 독자적인 무기들을 배치하기 시작하면서 북한군과 전혀 호환이 안되는 상황에 있다. 반대로 박격포의 경우에 오히려 표준화가 일찍 된 공산권 답게 60mm / 82mm / 120mm로 공통화 되어서, 서방에서 한미만 운용하다가 미국은 20세기 퇴역하고, 한국은 지금까지 운용하고 있는 4.2인치 박격포의 존재를 보면, 공산권이 우위로 비교될 수준의 물류 효율성이 존재한다.

직사화기로는 한미연합군은 미군의 84mm 칼 구스타프M72 계열 / TOW 그리고 한국군은 판처파우스트 3현궁 계열에서의 대전차미사일 및 로켓이 운용되고 미국은 재블린으로 통일되어있다. 복잡한 형태이긴 하나 모두 직사화력 및 대전차 화력에서 세계적 성능을 자랑하고 있고 거점 제압도 확실하다. 북중연합군의 경우 중국군이 홍젠 시리즈PF-98 /DZJ-08라는 독자적인 대전차미사일을 운용하면서 그래도 한미연합군에 비하면 반드시 열세인 상황은 전혀 아니다. 북한군도 RPG-7VRPO-A / 불새2 & 불새3무반동포107mm MRL 여맹호를 운용하고 있기 때문에 직사화력에서는 그래도 나름 한미연합군 보병과 북중연합군의 보병의 대전차화력은 화력자체로 본다면 우열을 가리기는 힘들지만 개별 무기 성능으로 보자면 그래도 한미연합군쪽이 우수하다고 할 수는 있다.

4.1.2. 포병

한미연합군 포병 전력은 현재 2024년 기준으로 1세계 즉 자유민주주의 국가들 중 1/2위에 해당하고 있다.[9] 그중에서 한국군은 국방부가 포방부라고 불릴 정도로 K-9 자주곡사포, 현무-IV[10]를 활용한 포병의 화력 증강에 상당한 공을 들였다. 이는 포병의 규모뿐만 아니라 체계에서도 그런 상태이다. 미군은 M109A7을 내놓으면서 차기 자주포 사업에 대한 요구가 나오고 있고 한국은 K-9A1/2체계로 1,100 ~ 1,300대를 배치 운용 및 K-55A1도 1,000대를 운용하고 있다.[11]

게다가 다연장 로켓 시스템으로 미군은 M270(A1) MLRS을 운용하고 있고 대한민국 국군의 경우 천무 다연장로켓M270(A1)을 운용하고 있는데 M270(A1) MLRS는 외국에서 도입한 관계로 58문만 보유하고 있어서 보유량이 적지만 국산 무기로 개발한 천무 다연장로켓의 경우 기존의 구룡에 쓰인 130/131mm 로켓, M270 MLRS에 쓰이는 M26 227mm 로켓, 천무 다연장로켓으로 국산 개발한 230mm 무유도로켓239mm 유도로켓를 운용이 가능한데 국산 무기인 관계로 이들 배치 수량만 해도 수백 대가 넘는다. 게다가 한국군의 경우에는 천무 2/3라고 해서 400/600mm까지 확대 운용된 다연장 로켓 시스템 사업도 진행 중에 있다. 더 중요한 건 미군의 야전 포병 전술 데이터시스템(AFATDS)과 한국군의 합동지휘통제체계(KJCCS, Korea Joint Command & Communication System)를 통하여 서로 시스템이 연동이 되어서 포병의 자산운용에 있어서 통합적으로 운용이 가능하다.

반면에 북중 연합군 포병 전력도 양적 전력으로 보면 만만치 않은데 특히 중국이 155mm 자주포로 PLZ-05를 320대 122mm 자주포로 PLZ-07A 350대[12] PCL-171 122mm 차륜형 곡사포PCL-181 155mm 차륜형 곡사포도 수천 문씩 배치된 상태이다. 문제는 화력에서 한미연합군은 거의 155mm로 통일한 형태로 자주포와 곡사포를 운용하는지라 한미연합군이 화력에서 우월 한데다가 성능에서도 우세도 아니고 우월한 현실이다. M109A7 성능을 아직 중국군의 PLZ-05PLZ-07A는 구현을 못 했는데 더 성능이 우수한 K-9의 경우에는 말할 것이 없는 상황이다. 오죽하면 2020년 중인 국경분쟁시 인도의 K-9에 대해서 중국이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자국의 PLZ-05가 더 우수하다는 프로파간다를 했으나 씨알도 안 먹혔다. 하지만 최근 전술한 PCL-171 122mm 차륜형 곡사포PCL-181 155mm 차륜형 곡사포의 배치를 통하여 우월을 그래도 우세로 추월한 형태라는 점은 부정할 수 없다. 게다가 2세계 2위의 포병 화력을 유지하는 중국답게 122mm 다연장 로켓도 대대적인 현대화 개량화를 통하여 PHL-11 11형 다연장로켓시스템으로 개량하고 있고 PHL-11 350대 PHZ-11[13]이 100대로 총 450대이며 수량이 점점 늘고 있으며 중국이 보유한 대구경 다연장 시스템인 03형 300mm 다연장만 175대로 집계되고 있고 PHL-16이라고 알려진 370mm 100+a대[14]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만만치 않다. 게다가 중국도 중국형 야전포병시스템을 구성한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상당히 현대화된 전력을 보유한 상태이다.

애초에 아무리 저가 공세라지만, 포신포병에서는 한국 K9에 죽쑤는 것과 다르게 미사일과 관련된 분야는 일회용이란 점과 더불어, 중국제를 도입하는 나라들이 한둘이 아니다. 물론, 이와 비슷할 수도 있는 드론에서는 친중을 유지해야 하는 나라들 빼고는 중립이다싶으면, 바이락타르에 호감을 표하고 있으니, 한국군 및 한국정부의 물량공세에 대한 이해 능력이 얼마나 형편없는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문제는 중국이 아니라 북한으로 야전 포병 수요는 높지만 하나같이 구형과 수동으로 이미 세대가 뒤쳐져 있는 상황이라 중국의 기술지원을 받아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M-2018 정도나 성능적으로 겨우 따라올까말까 수준일뿐 나머지는 전부 70~80년대수준의 포병전력이다. 그나마 위력적으로는 KN-09KN-16와 400mm급 KN-25 다연장체계가 위력이 크지만 결과적으로 중국에서도 채택이 안된 WS-1/2B 수준이다. 게다가 북한은 야전포병전산시스템도 사실상 없다. 굳이 있다고 본다면 중국제 기술을 지원받아서 나온 M-2018 자주포와 KN-09 이후 시리즈 다연장체계겠으나 사실상 제대로된 표적이 자동으로 전산화되는것이 아니라 통신으로 제원을 불러서 일일이 수동으로 좌표를 찍어야한다는 소리다. 또한 북한과 중국은 한미연합군처럼 야전포병시스템이 연동이 안된다. 연동이 안되니 따로따로 놀아야하는 현실이니 합동작전도 불가능한데다가 신속한 대응도 불가능해 따로따로 대응을 해야하는 상황이다. 반면에 한국군과 미군은 서로 야전포병전술시스템이 서로 연동되다보니 전산망을 통하여 표적 정보를 빠르고 공유 및 방열과 전개등이 가능하고 이를 통하여 얼마든지 포병자산을 서로 합동으로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다.

이것은 아무리 포병의 야포의 숫자가 많다 하더라도 질의 차이적 문제에서 이미 한미연합군이 압도적으로 우세함을 의미한다. 게다가 대포병레이더의 경우에도 북한은 구소련제 70년대 수준이고 중국은 SLC-02E시리즈가 최신형으로 굴리고 있으나 한국군은 국산 TPQ-74K와 미군은 육군이 AN/TPQ-53를 해병대와 공군이 대박격포레이더용 겸으로 AN/TPS-80을 운용하는데 한미연합군의 대포병레이더가 소프트웨어적으로나 하드웨어적으로나 우월하다는 현실은 변하지 않는다. 이는 결과적으로 포병의 생존성과도 직결되기 때문에 북중연합군으로서는 핸디캡을 더 달 수 밖에 없다. 아무리 자주화-차량화-장갑화-전산화를 한다고해도 따로 놀아야하는 분산된 전력과 통합되어서 운용되는 체계의 현실은 매우 다르기 때문이다.

양으로는 북중연합군이 우세하나 질을 포함한 종합적인 전력은 한미연합군이 압도적 우위에 있다. 참고로 포병은 미군 내에서도 예산을 적게 받기로 유명할 정도로 찬밥신세쪽에 있는 병과 중 하나다. 그런 상황에서도 압도적 우위형태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4.1.3. 기갑

한국군의 경우 K-1 전차 1027대를 K1E1으로 개량을 완료했고 앞으로 K1E2로의 개량이 언급되고 있으며 484대의 K1A1K1A2로 개량이 진행됨과 동시에 K1A3 사업도 하고 있다. 심지어 한국 육군은 K-2 흑표 전차도 당장은 300대 생산으로 보이지만 지속적인 생산량을 늘려가고 있다. 여차피면 680~800대 생산도 마냥 부정할수도 없는데다가 필요하다면 육군에서 원했던 원대한 계획인 2200~2300여대의 K-2전차를 확보하여 K-1시리즈까지도 전부 대체할 가능성마저 존재하고 있다. 미군의 경우에는 M1A2 SEP v3를 포함한 풍부한 실전경험을 바탕으로하는 M1 에이브람스 전차시리즈를 2,389대를 운용 중에 있으며 3,300대 치장물자로 운용하고 있다. 즉 한미연합군은 3~3.5세대 전차 그것도 1세계 국가에서 최고위 성능을 보여주는 MBT계열들을 약 1만대 가량 운용하고 있는 셈이다.

반면에 중국은 2세대인 96형 전차를 최대한 개량하여 2.5~3세대급으로 만든 96A/B를 2500대를 활용하고 있으며 중국의 실질적인 3세대 MBT라고 할 수 있는 99형99A형을 각각 600대로 1200여대를 운용중에 있다. 즉 한미연합군에 대응을 할만한 전차가 3500대 수준이라는 점이다. 또한 북한의 경우 천마호, 선군호, M-2020 다양한 종류의 2.5세대 전차들을 운용하고 있으나 M-2020이 중국제 혹은 이란제 전차기술을 빌려서 3세대 개념을 적용한 전차(MBT)를 합쳐서 2000여대라고 봐도 북중연합군은 5500여 대의 전차 정도만 가동이 가능한 수준이다.

이를 바탕으로 해서 보면 오히려 전차 전력에서 양적 우위는 한미연합군이 2배정도 우세한 상황이고 질적으로도 우월에 가깝다. 중국의 96B형99/99A형ZPT-98의 L48/50 중국형 125mm 활강포로 DTW-125-2[15]/DTC-125-3[16]의 각각의 관통력이 550~650mm 모두 운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해도 한미연합군이 보유한 MBT들을 상대로 2km에서 일격에 격파를 위한 화력을 반드시 장담하기 어려운 상태다. 당장 한국군이 보유한 120mm APFSDS탄인 K-276이 650~670mm를 관통하며 K-279/M829E4는 각각 700~800mm를 관통하는 수준이라 방어력도 거기에 준하는 형태의 복합장갑을 구성한지라 2세계 공산권 국가의 MBT 한계를 가질 수 밖에 없는 중국으로서는 화력에서 열세일 수 밖에 없다. 북한은 말할 것도 없는 문제로 125mm도 힘든 판에 115mm를 주력으로하는 북한군 전차들이 무엇을 할 수 있을지는 회의적인 상황이다. 당장 워게임에서도 K-1전차와의 교전비율이 대략 1:3~1:4이기 때문이다. 2021년 현재까지는 실전배치화가 안되고 있는 K-274N으로 알려져 있던 105mm 신형 APFSDS탄도 관통력이 적어도 중국의 DTW-125-2[17]과 거의 동일한 수준인 550mm때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화력에서 105mm의 한계는 99형 시리즈를 상대로는 명확하지만 96형 전차를 상대로는 어려울게 없다는 소리다.게다가 한국군이나 미군이나 K-1E1 계열을 제외한 나머지 120mm 주포는 1세계 국가권의 주력 현용 활강포인 120mm인데다가 L44/55가 모두 강력한 화력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한국군의 L55는 L44보다 화력이 더 쎈편인데다가 필요하다면 이제는 130mm 업그레이드까지 가능한 입장이라 화력에서나 이를 기반으로 한 방어력 수치를 검토해보더라도 한미연합군이 압도적 우세에 가깝다.[18] 그나마 중국이 유효교전 거리 기준상의 2km 기준으로의 교전 시에 한미연합군에 타격은 분명히 줄 수 있는 수준이고 중국도 140mm/152mm를 시험배치 운용하며 차세대 화포개발이라는 화력강화를 시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국만이 유효한 타격력을 갖추어가고는 있지만 북한군 전차들은 1km내로 들어오다못해 500m까지 와야 겨우 격파가능성을 볼 수준이다

기동성에서도 한국은 1200~1500hp 디젤엔진과 미국은 1500hp의 가스터빈 엔진으로 기동성이 원활하게 보장되는 편이나 중국은 96형 시리즈가 1000hp와 99형 시리즈는 1500hp로 운용하고 있어서 기동성에서도 나은 편이 아니다. 그나마 99형 시리즈가 마력상 1500hp인 관계로 대등한 기동성을 보여줄 수 있다고 하지만 성능 신뢰성 문제를 감안하면 아직까지는 힘든 편이다. 언급이 되지 않는 북한의 전차들의 엔진은 잘해봐야 780~1000hp인데 그나마 중국제와 동일한 수준인걸 고려해보면 의미도 없다.

보병전투차의 경우에도 한국군의 K-21 미군의 M2 브래들리는 현용 주력 IFV들의 표준에 가까운 형태다. K-21의 경우 자체도하 문제로 방어력 문제가 나오고 미군은 25mm 화력부재가 지적되는건 분명한 사실이나 중국군이 보유한 04/04A형 보병전투차에 대응하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우선적으로 04/04A형 보병전투차의 규모가 각각 04형은 400대 / 04A형은 1,900대로 총 2300대를 운용하여 숫적으로는 우위에 있지만 한미연합군의 IFV들은 BMP-3의 무장력에 모두 전면방호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어있다. 다시말하면 전면에 한해서는 적어도 중국군의 04/04A형 보병전투차의 100mm 저압포와 30mm 기관포에 대한 방어가 가능한 반면에 한국군의 40mm 기관포는 APFSDS탄 이 최대 200~210mm까지 관통하기 때문에 중국군의 04/04A형의 격파가 가능한 상황이다. 미군도 25mm 한계문제로 30mm 업건이나 차기 보병전투차 사업[19]에서는 아예 50mm 기관포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북한군이 보유한 M-2010 준마는 14.5mm로만 무장했기에 아예 대응이 불가능한 수준이다.

더 중요한건 반복적인 얘기지만 한미연합군은 연합훈련과 교류를 통하여 상호 공통된 BMS[20] 연동과 IFF[21]를 통하여 유기적인 작전수행이 가능하다. 반면에 북중연합군은 피아식별도 어려운데다가 합동교전능력도 없고 연합훈련이 없어서 서로 교류도 없다. 다시말해서 따로따로 놀아야한다는 얘기다. 전력이 분산되어서 운용되는 북중연합군과 전력이 하나로 뭉쳐서 집중 운용할 수 있는 한미연합군간의 교전능력은 말하지 않더라도 결국 당연하게 한미연합군의 우위에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나마 중국군이 기갑전력에서 따로 운용된다면 적어도 대등에 가깝게는 싸울 수 있으나 북한군은 대등은 고사하고 주력으로 운용하는 MBT와 IFV들이 일격에 격파당하는 신세에 있기 때문에 북중 연합군으로서는 매우 불리하다. 더욱이 함께 싸운다는 조건에서 인간적 심리 문제를 고려해보면 아군이 일방적으로 도살되는 상황을 보게되면 결국 전의를 상실해서 무너지게 되어있다. 북중연합군으로서는 기갑 전투가 발생할 경우 중국군은 1회 교전으로 격파당하지 않더라도 옆에 있는 북한군이 일격에 격파당하는 상황들이 연달아 터질경우 전투의지를 상실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상황에 놓일 수 밖에 없다.

4.1.4. 육군항공

한미연합군은 AH-64E 가디언 '아파치 헬기'를 운용하며, 한국군이 아직 비퇴역한 AH-1S/F를 운용 및 미해병대가 AH-1Z까지 본다면, 중국군이 보유한 미디움급인 WZ-10/Z-19[22]에 비해서는 성능적 우위에 명확하게 있다. 게다가 중국군도 Mi-26을 포함하여 대형헬기 170대를 운용한다고 하지만 한국군과 미군도 CH-47를 합친다면 미 육군 E/F형 도합 425대를 운용하고 있고 한국군은 37대[23]를 운용하고 있다. 전력상 1:4에 가깝기 때문에 헬리본 보병 전개를 포함한 사항에서 북중 연합군이 훨씬 불리하다. 당연한 얘기겠으나 중형 기동헬기인 UH-60과 대비하여 Z-9가 열세인건 변함이 없으며 통합 다용도 계획(Joint Multi-Role)이라는 미육군 차세대 헬기사업의 헬기까지 적용된다면 더 그러하다. 북한이 보유한 Mi-8 이외에 Mi-2와 같은 헬기들은 가치도 없을뿐더러 그나마 운용한다는 Mi-24는 가동 불가능 상태이다. Mi-26이야 행사용 4대이니...

여기서도 반복되듯이 한미연합군은 연합훈련을 포함하여 동일 기종의 함께 운용함과 동시에 동일한 데이터 전산시스템을 통하여 전장정보시스템 교류를 통하여 통합 지휘 및 전술 작전 활동이 가능하나 북중연합군은 그런게 전혀 되지 않는다. 우선 북한군이 보유한 Mi-24에다가 중국제 전자장비를 달아서 운용한다고해도 얼마 되지 않는데다가 성능을 포함한 숫자에서 기동 전개 및 수송전개가 가능한 전체 전력과 비교해본다면 북중연합군 자체는 의미가 없다. 한국 육군만 단독으로 사단급 헬리본 보병을 운용하고 있고 미군도 상시 편제 기본이 사단급으로 운용이 되고 있으며 냉정하게는 군단급으로 운용[24]된다고 봐도 무방하다. 필요하다면 한미연합군은 야전군급 헬리본 작전이 수행 가능하지만 북중연합군은 중국정도만이 사단급 작전 수행이 가능할뿐이다.

게다가 미군은 공수부대도 군단급 작전이 가능하고 평시편제에서도 공수사단 1개 공수여단 1개를 상시편제로 보유하고 있는 반면에 중국은 아직까지는 1개 공수군단만 운용하고 있다.

4.2. 해군

일단은 시궁창인 북한 해군은 비교할 필요도 없다. 현재 북중 연합군은 이지스함이 많이 없지만, 한미연합군은 널려 있는 것이 이지스함이다. 물론 중국도 055형 구축함을 개발하고 있지만 수도 적어서 한미연합군에 밀린다.

잠수함 전력의 경우, 한국군 단독으로는 중국군에 밀린다. 하지만 미국 해군이 더 많은 원자력 잠수함과[25] 고성능의 대잠전 전력을 모두 보유한 채[26] 존재하기 때문에 상대가 안 된다.

현실적으로는 집단적 자위권 해석 개헌으로 간을 보고 있는 일본의 해상자위대가 미 해군의 호위와 기뢰소해 등의 영역에서 제한적으로 개입할 가능성도 크다. 아무리 한국이 일본 지상군의 한반도 상륙 만큼은 매우 꺼리고 있는 상황이지만 미군의 통제를 받는 자위대와 해상에서 협력하는 것 까지 거부할 이유는 없기 때문이다.

4.2.1. 전투함

한미연합군 vs 북중연합군: 순양함, 구축함, 호위함, 초계함
분류 한미연합 해군 북중연합 해군
보유 대수 추가 주문 보유 대수 추가 주문
이지스, 준이지스: 동시 교전 능력 6개 이상 ~ 25개 미만
1만4천톤 이상 ~ 1만5천톤 미만 2척[27] 1척[28]
1만톤 이상 ~ 1만4천톤 미만 3척[29] 7척[30] 4척 7척[31]
9천톤 이상 ~ 1만톤 미만 60척[32]
8천톤 이상 ~ 9천톤 미만 28척[33] 6척[34]
7천톤 이상 ~ 8천톤 미만 20척[35] 19척[36] 11척[37]
6천톤 이상 ~ 7천톤 미만
동시 교전 능력 2개 이하
7천톤 이상 ~ 8천톤 미만 4척[38]
6천톤 이상 ~ 7천톤 미만 3척[39]
5천톤 이상 ~ 6천톤 미만 6척[40] 2척[41]
4천톤 이상 ~ 5천톤 미만 32척[42]
3천톤 이상 ~ 4천톤 미만 26척[43] 68척[44] 1척[45]
2천5백톤 이상 ~ 3백톤 미만
2천톤 이상 ~ 2천5백톤 미만 2척[46] 14척[47]
1천5백톤 이상 ~ 2천톤 미만 18척[48]
1천톤 이상 ~ 1천5백톤 미만 5척[49] 41척[50] 19척[51]
5백톤 이상 ~ 1천톤 미만 18척[52] 10+@척[53]
보시다시피 북한의 많은 함정은 대부분 500톤 이하이며 그마저도 대부분 구식이다. 그나마 북한에서 쓸만한 것은 배수량이 제일 높은 나진급, 최신형 남포급, 해삼급인데 해삼급은 배수량이 500톤도 채 안되며 나진급은 구식이고 남포급도 한 척이라 붙어볼 만한 것이 없다.
그래서 사실 붙어볼 만 한건 중국 해군인데 아직 이지스함이 별로 없는 중국은 한국 해군을 전멸시키는데 많은 피해를 입을 것이고 이후 요코스카에서 올라온 미 해군 소속 제 7함대에 박살날 확률이 높다.
반면 한미 연합군은 미국의 알레이 버크급, 타이콘 데로가급, 줌왈트급, 그리고 한국의 세종대왕급을 포함해서 무려 97척에 달하는 수량을 보여주고 있다.

4.2.2. 잠수함

함종(수상 배수량) 한미연합 해군 북중연합 해군
보유 대수 추가 주문 보유 대수 추가 주문
2만톤 이상 SSBN, SSGN 12척[54]
1만톤 이상~2만톤 미만SSBN, SSGN 16척[55] ?[56]
8천톤 이상 ~ 9천톤 미만 SSBN 4척[57] 4척
7천톤 이상 ~ 8천톤 미만 SSBN, SSN 22척[58] 21척[59]
6천톤 이상 ~ 7천톤 미만 SSBN, SSN 36척[60] 1척[61]
4천톤 이상 ~ 5천톤 미만 SSN 8척[62] 1척
2천5백톤 이상 ~ 3천톤 미만 탄도 미사일 / 재래식 잠수함 1척[63]
3천톤 이상 ~ 4천톤 미만 재래식 잠수함 9척[64] @척[65]
2천톤 이상 ~ 3천톤 미만 재래식 잠수함 12+@척[66]
1천9백톤 이상 ~ 2천톤 미만 재래식 잠수함 28척[67] 5척
1천7백톤 이상 ~ 1천8백톤 미만 재래식 잠수함 9척[68] 1척[69]
1천5백톤 이상 ~ 1천6백톤 미만 재래식 잠수함 17척[70]
1천1백톤 이상 ~ 1천5백톤 미만 재래식 잠수함 9척[71] 4척[72]
SSBN/SSGN은 제외하고 서술한다.
이쪽도 한미 연합군이 우세하다. 일단은 한국의 대잠전력이 해군력에 비해서는 많이 떨어지나[73] 미국은 그렇지 않다.
우선 미국은 구형 원잠 로스앤젤레스급을 많이 퇴역시키고 버지니아급 잠수함을 건조하고 있다. 중국은 가장 큰 배수량을 가진 잠수함이 5천 톤도 안 되는데 미국에서 가장 작은 배수량의 잠수함인 LA급은 6천 톤이 넘어간다. 북한 해군 측 잠수함/잠수정들도 존재하지만, 대잠전력이 약한 한국 해군 상대로는 이들도 어느 정도 피해를 강요할 수 있을 수 있으나 미 해군 상대로는 불가능에 가깝다.

4.2.3. 상륙함/항공모함 비교

분류 한미연합 해군 북중연합 해군
보유 대수 추가 주문 보유 대수 추가 주문
항공모함
10만톤 이상 ~ 11만톤 미만 11척[74] 7척[75]
6만톤 이상 ~ 7만톤 미만 1척[76]
5만톤 이상 ~ 6만톤 미만 5척[77]
5만톤 이상 ~ 6만톤 미만
LHA, LHD
4만톤 이상 ~ 5만톤 미만 9척[78] 2척[79]
3만톤 이상 ~ 4만톤 미만 @척[80]
강습상륙함
1만5천톤 이상 ~ 2만톤 미만 2척[81]
1만톤 이상 ~ 1만5천톤 미만
LPD, LSD
2만5천톤 이상 ~ 3만톤 미만 5척[82] 1척[83]
2만톤 이상 ~ 2만5천톤 미만 11척[84] 1척
1만5천톤 이상 ~ 2만톤 미만 12척[85]
5천톤 이상 ~ 1만톤 미만
LST
5천톤 이상 ~ 1만톤 미만 4척[86]
3천톤 이상 ~ 5천톤 미만 4척[87] 30척[88]
북한은 소형상륙함 외엔 이쪽 전력이 거의 전무하다. 그나마 중국이 예전 소련이 사용했던 걸 재건조한 랴오닝급과 산둥급, 그리고 추가로 건조될 003급 등의 항모 전력과 여러 강습상륙함이 있지만 미 해군은 항공모함을 11척이나 운용하고 있으며 타국이었다면 경항모로 써먹을 와스프급/아메리카급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2020년대 들어서 한국도 독도함과 마라도함을 건조한 LPX-I 사업의 후속인 LPX-II(대형수송함-II) 사업으로 계획하였으나 이후 2020년 8월 발표된 국방중기계획에서 경항모 도입을 확정되어 2021년 2월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CVX 라는 사업명이 쓰이기 시작하여 2030년대 배치될 예정이다. 그래서 사실상 한미연합군과 북중연합군 간의 항모 전력은 그냥 답이 없을 정도로 넘사벽으로 벌려버렸다.

4.3. 공군

북한의 주력 전투기는 한국전쟁과 베트남 전쟁에 쓰던 MiG-15, MiG-21이다. 그나마 MiG-23이 많이 있지만 이 역시 4세대도 안되는 3세대 수준의 전투기이며 그나마 북한의 전투기 중에서 가장 성능이 좋은 기체가 4세대인 MiG-29인데 그마저도 40~60대 수준을 보유하고 있는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마저도 북한은 예산이 없는 관계로 공군의 유지보수는 겨우 가능하더라도 개량은 사실상 힘든 실정이다.

반면 한국에서 제일 낡은 전투기가 북한의 주력 전투기로 운용 중인 MIG-23과 같은 3세대인 KF-5E/F 제공호F-4 팬텀 II을 보유하고 있는데 그마저도 공중전으로 거의 안쓰고 근접항공지원(CAS)으로 쓰이고 있는 노후 기종이라서 퇴역을 앞두고 있으며 주력 전투기로는 4세대인 F-15K와 F-16C/D 계열[89]을 운용하고 있으며 그마저도 F-15K와 KF-16의 경우 2020년대 이후 전장환경에 맞게 4.5세대 전투기 수준에 맞게 KF-16V 개량 및 F-15K 개량[90]이 진행 중이다. 여기에 노후화 된 기종은 아니지만 4세대 경공격기/경전투기 FA-50도 로우급 전투기로 운용하고 있어서 F-5와 F-4와 같이 평상시에는 CAP(전투공중초계) 임무와 스크램블(비상 출격), LIFT용 기체 한정으로 미들/하이급 조종사의 훈련 및 기량 유지를 실시하고 있다. 그리고 만약 전쟁이 발발할 경우 FA-50의 경우 초기에는 DCA(방어 제공 작전)를 진행[91]한 후 육군의 CAS(근접항공지원)를 주로 맡게 될 예정이다.

거기에 더해 한국의 경우 공중급유기 확보에 미국에서 직도입한 5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A와 추후 CVX의 함재기로 도입할 가능성이 높은 F-35B, 일단은 4.5세대이지만 추후 미래 전장환경을 고려하여 5세대 이상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국산 전투기 개발 사업(KF-X)을 진행하는 점을 고려하면 북한의 전투기 따위는 갈기갈기 찢어버릴 전투기들이 아주 널려있어서 일단 개전과 동시에 북한 공군의 전투기들은 한국 공군의 전투기들에 격추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

북한 입장에서는 그나마 믿을만한건 중국 공군인데 그마저도 중국 공군 입장에서는 난이도가 높다. 당장 중국 공군이 상대해야될 대상으로는 다음과 같은데 F-22, F-35A, F-15, F-16를 운용하는 대외계인 집단 세계 1위 미 공군을 시작으로 F/A-18E/F와 F-35C를 보유한 세계 2위 미 해군 항공대, 그리고 세계 4위 F-35B를 보유한 미 해병대 항공대가 있다. 여기에 만일 미 공군, 미 해군 항공대, 미 해병대 항공대의 전투기가 많이 격추 당하더라도 미국 입장에서는 전시비축물자로 보관 중인 전투기를 재생하는 제309항공우주정비및재생전대와 예비역 파일럿들이 있으며 어찌저찌 미군을 상대하더라도 바로 뒤에는 한국 공군이 있다.

거기에 중국 공군의 J-10 등의 전투기들이 개량이 진행되는 것처럼 미국 역시 개량을 진행하고 있다. 물론 F-4, F-5 등의 미군이 운용하다가 퇴역한 전투기는 이미 개량이 중단된지 오래이지만 F-15, F-16, F/A-18E/F, F-35 등의 미 공군, 미 해군 항공대, 미 해병 항공대가 현역으로 운용 중인 전투기들의 경우 개량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사실상 북중연합군이 한미연합군에 비해 무조건 열세라고 봐야된다.
한미연합군 vs 북중연합군: 각종 전투기 비교[주의]
분류 한미연합 공군 북중연합 공군
보유 대수 추가 주문 보유 대수 추가 주문
5세대 스텔스기 314기[93] 44+@기 12기[94] @기
4.5세대 192+@기[95] 120기[96][97]
4세대 1322기[98] 877기[99] @기
3세대 120기[100] 346기[101]
2세대 800기[102]
1세대 150기[103]
북한 공군의 훈련 모습(...)김정은 조차 웃는다.
군과 아무 상관 없는 대학 미식축구 경기에 스텔스 폭격기를 보내주는 미국뽕 찰만 하다
파일:서울공항 에어쇼[1].jpg
에어쇼를 너무 많이 해서 민원이 들어올 정도로 연료가 썩어 넘치는 대한민국

위 사진과 영상들을 다 보면 알겠지만, 대학 미식축구 경기에 B-2를 보내는 미 공군과 행사때마다 에어쇼를 하는 한국 공군, 그리고 땅바닥에다 지도 그려놓고 장난치는 북한 공군이 붙으면 결과는 안봐도 뻔하다. 단, 한국 공군은 중국 공군에 많은 피해를 입을 확률이 높다. 사실 지도에서 놀이하는 것도 나름대로 김정은이 공군에 관심을 가지고 한게 저 정도다.

중국 공군이 자랑하는 J-7과 같은 3세대 및 퇴역 전투기들을 무인화하여 대량 공격 및 SRBMMRBM을 통한 공군 비행장 타격 화를 통한 대응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문제는 한국군에게도 탄도탄 방어체계가 확실하고 미군은 말할 것도 없는 미사일 방어 체제를 갖고 있는 데다가 한미연합군은 상호연동 미사일 방어체계라서 그 효과성이 더 크다. 무인기 동원은 미군도 만만치 않게 동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중국이 주변국 상대로 제공권 장악에서 우월하게 할 수 있는 항공전 Ver 인해전술은 미 공군 앞에서 의미도 없으며 탄도탄 공격에 의한 공군기지 및 비행장 타격 역시 거의 의미가 없다고 봐야 한다. 당장 한국 공군미공군이 동원 가능한 F-15만 300대가 넘는데 이 F-15BVR이 가능한 AIM-120이 한 번에 8발 탑재할 수 있다. 수치상으로 300대가 다 떠 있을 경우 2400발을 날릴 수 있다. 중국이 전술기 보유가 1500대라고 알려져 있으나 이 정도 숫자면 이미 보유수량의 1.5배를 넘는 BVR을 맞을 수 밖에 없다. 더 문제는 한미연합공군은 F-22F-35를 꺼내지도 않았다. 심지어 F-16도 꺼내지 않았다는 소리다. F-22만 암람을 6발 F-35가 4발을 공대공 임무에 투입한다. 이 수치를 적용해보면 중국 공군 전술기들이 받는 BVR에 적용되는 중장거리 공대공미사일(AAM)은 3~4발을 맞는다는 소리다. 게다가 전자전 능력에서는 미국을 따라오는 나라가 없으니 중국으로서는 어떻게 한국공군에게 수출된 수출형인 AIM-120B/C-5/7을 어떻게 재밍한다고해도 미공군이 보유하는 미공군용 AIM-120C-5/7/D형에는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다.[104]

중국 공군이 이런 상황이니 북한 공군은 말할 거리도 안되는데다가 반복해서 얘기하는것이지만 한미연합군은 지속적인 연합훈련과 거의 동일한 전자장비와 소프트웨어와 시스템으로 연동연계가 되어서 작전수행능력이 가능한 반면에 북중연합군은 연합훈련은 고사하고 IFF(피아식별)조차도 안될 확률이 매우 높다. 즉 육군처럼 따로 노는 수준을 넘어서 아예 공역별로 지정을 해서 놀아야할 지경인데 공중전 현실상 이럴 경우 소티만 낭비할뿐 방어조차도 제대로 못하고 적 항공기들의 침투만 유발하는 한심한 상황만 놓이게 될뿐이다. 게다가 북한 공군과 무장 운용 프로그램 소프트웨어도 인팅이 되지 못한 상태이니 MiG-29MiG-23을 어떻게 공동출격한다고해도 정말 따로따로 미사일마저도 운용해야하며 심지어 후속군수지원체계도 엉망으로 운용될 수밖에 없다. 그에 반에 한미연합군은 KF-21이 배치된다고 해도 무장 및 기본 소프트웨어에서 공통화가 되다 보니 후속 군수지원체계가 거의 통합화된 수준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4.4. 상호방위조약

한미와 북중은 서로 상호방위조약을 현재까지도 체결을 유지하고 있다. 한미는 한미상호방위조약을 북중은 조중우호조약을 맺고 있는데, 여기서 차이점을 보면 자동개입과 유효기간이 있다.

한미조약은 3조 항에 의하면 각 당사국은 타 당사국의 행정 지배하에 있는 영토와 각 당사국이 타 당사국의 행정 지배하에 합법적으로 들어갔다고 인정하는 금후의 영토에 있어서 타 당사국에 대한 태평양 지역에 있어서의 무력 공격을 자국의 평화와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것이라 인정하고 공통한 위험에 대처하기 위하여 각자의 헌법상의 절차에 따라 행동할 것을 선언한다. 명시되어 있다.

반면에 북중조약은 2조 항을 보면, 체약 쌍방은 체약 쌍방 중 어느 일방에 대한 어떠한 국가로부터의 침략이라도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모든 조치를 공동으로 취할 의무를 지닌다. 체약 일방이 어떠한 한 개의 국가 또는 몇 개 국가들의 연합으로부터 무력침공을 당함으로써 전쟁상태에 처하게 되는 경우에 체약 상대방은 모든 힘을 다하여 지체없이 군사적 및 기타 원조를 제공한다. 명시되어 있다. 즉, 한미조약은 간접적인 자동개입, 북중조약은 직접적인 자동개입이다.[105] 지뢰에 빗대어 표현하면 한미는 원격으로 폭발하는 지뢰(일명 크레모아) 북중조약은 밟히면 자동으로 폭발하는 지뢰에 가깝다.

유효기간은 한미상호방위조약은 무기한이지만 어느 쪽이든 상관없이 일방적으로 통보하면 1년 이후 종지(終止) 시킬 수 있는반면 북중은 쌍방의 합의와 수정이 없으면 계속 유지되지만 20년단위로 연장하지 않으면 효력이 상실된다.이미지

5. 관련 문서

대한민국 국군 vs 조선인민군
가능성 언론 경제력 비교 군사력 비교 (육군/해군/공군/비대칭전력)
기타 요소 주변국 민간인 전후 대중매체



[1] 물론 미국이 가장 많은 병력을 보냈고, 미국이 주도적인 역할을 했지만 의외로 다른 국가들도 상당한 지원을 보냈다. 저 시기가 아직 제 2차 세계대전이 끝난지 얼마 안됐음을 고려하면 꽤 대규모의 지원을 받은 셈.[2] 실제로는 1951년 1.4후퇴 이후로는 전선에서 중국군이 주도적 역할을 담당했다.[3] 실제로 소련이 직접 참전하진 않았으나, 전투기 조종수 등을 간접적으로 지원했다는 증거가 곳곳에 있었으며, UN군은 확전을 염려해 이를 묵인한 기록이 있다고 한다.[4] 김정은 사망 등등 신변이상, 체제 전복 등 북한의 급변사태에 중국이 개입하는 것은 어떠한 형태로든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이 북한을 싫어하는 것과 북한을 지원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중국은 우선 인접 국경지역(한반도 이북)에 반중적 또는 친미적 정권이 등장하는 것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나아가 한반도 통일이 미국의 주도하게 이루어질 경우 아시아 지역에서의 전략적 경쟁에서 불리한 입장에 처하게 될 상황을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다. 후술에도 이어지듯 중국은 한민족을 그들의 발 밑에 두려고 지금 대한민국에게도 주한미군 THAAD 배치 논란과 같은 내로남불 외교를 보여주는데 북한이 불안정한 상황에 직면한다는 것은 달갑지 않은 일이며, 자유 민주주의 국가의 영향권에 편입될 수 있다는 가정은 더욱 받아들일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중국은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주저없이 북한지역에 군사력을 파견할 것이다.[5] 다만, 이 경우엔 중국의 참전이 확정되지 않을 확률이 높다. 숱한 대남도발에도 인내한 남한이 스스로 휴전을 깨고 선제공격을 할 정도면 북한이 전 세계가 납득할 수준의, 선전포고에 준하는 도발을 했다는 소리이기 때문. 이 경우 섣불리 참전했다간 조중동맹 이전에 국제적인 위상에 손상이 갈 확률이 높으며, 그게 아니더라도 확실히 한국 정부의 반중정서가 진압하기 힘들 정도로 폭발할 것이기에, 기존대로 38선 이북으로 한국군'만' 북상하면 관망하겠다는 태도를 견지할 가능성도 있다.[6] 현재까지 급성장이지만 그렇다고 미국처럼 해외기지, 병력을 적극파병하지 않는다. 애초에 해외 기지 건설은 막대한 정치, 외교, 경제에 영향에 끼치는 항목이다. 한반도 특성상 주변국들의 반발과 고려를 감수해야하기 때문이다. 더욱이나 주체사상을 고집해온 북한이 이를 받아들일지 의문이다. 그렇지만 중국은 오랜기간 한민족에게 전형적인 내로남불 외교 자세를 보인점에서 북한이 무너질 위기에 봉착하면 일방적 개입, 다국적군 개입, 그리고 유엔을 통한 개입 순으로 한반도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된다.[7] 2016년 남수단에 평화유지군 목적 및 기타 지원부대 보호 임무 목적으로 간 파병부대의 추태가 언론에 밝혀졌는데, QRF부대가 기지 밖으로 나가기를 거부하고, 기지 밖에서 현지 주민들이 성폭행 당하고 도움을 요청하는데도 방관하고 오히려 최루탄을 쏘는 등의 행패를 부렸으며, 반군과의 전투에서 완전히 전투를 거부하거나 적전도주하는 등 추태만 일삼았으며 16년 7월쯤 반군의 공세로 박격포에 맞아 2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당하는 추태까지 나왔다.[8] 2021년 현재까지 중국이 미국처럼 차세대 소총사업에 있어서 새로운 구경을 제시하지는 않고 있다.[9] 특히 한미연합군 포병 전력은 군사수가 상대적으로 많은 중국군(+북한군)에게 확실한 타격을 가할 수 있는 전력이다.[10] 현무-IV는 북한을 선제공격할 수 있는 800km급 탄도미사일이다. 특히 현무는 포방부의 주력 미사일 체계로 포방부의 자랑이라 할 수 있다. 북한이나 주변 강대국에 대한 핵심적인 억제 수단이며 핵무기와 같은 대량살상무기가 없는 한국에서 최고 수준의 전략무기라는 평가를 받는다.[11] 혹 누군가는 이를 반대로 알고 있는데, 이미 그걸 넘었음에도 이를 단가 하락이 안 된다고 K9 국내 추가 운용을 안 하는 견인포와 K55를 1대1로 대체하지 않는 머저리짓에 포방부라는 별칭보다는 보방부라는 비아냥이 가능하다는 말까지 있다.[12] 육군 기준. 해군육전대 150대 포함 총 500대[13] PHL-11의 궤도형 버젼[14] 20개 이상의 대부대 배치 추정으로 알려짐[15] 텅스텐 탄심[16] 열화우라늄(DU) 탄심[17] 텅스텐 탄심[18] 필요하다면 냉전기 개발하다 냉전 해빙으로 포기했던 140mm 개발 및 150mm도 가능할 수 있다.[19] 선택적 유인 차량(OMFV:Optionally Manned Fighting Vehicle)[20] 전장 관리 체계(BMS: Battle Management System)[21] Identification Friend or Foe[22] 분류상으로는 경(輕)공격헬기로도 분류된다.[23] CH-47D[24] 제18공수군단(XVIII Airborne Corps)[25] 대부분 일반적인 원잠이 아니라 작전할 때마다 핵무기를 싣고 다니는 SLBM 발사가 가능한 SSBN들이거나 다른 것을 싣고 다니는 녀석들이다. 게다가 숫자도 더럽게 많아서 잠수함 장교 출신들이 해군 고위직의 상당수를 차지한다.게다가 미국은 오직 원자력 잠수함만을 운용한다.[26] 미국은 알레이 버크급만 해도 60척을 넘게 운용중인데, 미 해군의 이지스 구축함이 알레이버크급만 있는 것도 아니며 필요하다면 줌왈트급 사용까지 고려할 수 있다. 거기에다가 추가되는 타이콘데르가급 순양함과 수많은 대잠초계기들은 덤.[27] 줌왈트급 DDG(X): 만재배수량 14,564톤 (2척)[28] 줌왈트급 DDG(X): 만재배수량 14,564톤 (2척)[29] 세종대왕급[30] 알레이버크급 플라이트 III, 정조대왕급[31] http://en.wikipedia.org/wiki/Type_055_destroyer[32] 타이콘데로가급 순양함, 알레이버크급 플라이트 IIA 구축함[33] 알레이버크급 플라이트 I , 알레이버크급 플라이트 II[34] KDDX[35] FFG-X[36] 루저우급(051C) 구축함, 란저우급(052C) 구축함, Type 052D급 구축함[37] Type 052D급 구축함 11척 추가 건조중.[38] 항저우급(소브레멘니급) 구축함[39] 광저우급(Type 052B) 구축함, 선전급(Type 051B) 구축함[40] 충무공이순신급[41] 루후급(Type 052) 구축함[42] 장카이급 II(Type 054A) 호위함, 장카이급 I(Type 054) 호위함[43] 광개토대왕급,프리덤급, 인디펜던스급, 대구급, 인천급[44] 프리덤급, 인디펜던스급, 대구급[45] 크리박급[46] 울산급[47] 장웨이급 II(Type 053H3) 호위함, 장웨이급 I(Type 053H2G) 호위함[48] 지앙후급, 나진급, 서호급, 남포급[49] 포항급[50] 장다오급 II(Type 056)[51] 장다오급 II(Type 056) 19척 추가 건조중[52] 우주전함윤영하급[53] Type 037-II급(Houjian), 사리원급, 농어급[106][54] 컬럼비아급[55] 오하이오급[56] Type 096 submarine[57] 진급 수상 8,000톤, 수중 11,000톤(4척 건조함), 4척 추가 계획 진급 5척 소스[58] 시울프급, 버지니아급[59] 버지니아급[60] LA급[61] 샤급 수상 6,500톤(1척)[62] 상급 수상배수량 4~5,000톤 4척 확인됨, (상급 추가 1척)/ 한급 수상 4,500톤(3척)[63] 골프급, 수상 2,794톤[64] 도산안창호급[65] 신포 C급[66] 킬로급, 신포급[67] 위안급 잠수함 15척소스, 수상배수량 1,900톤/송급 Type 039, 수상 배수량 1,992톤 (13척)[68] 손원일급[69] 033형[70] 밍급(로미오급 개량형), 수상 1,584톤(17척)[71] 장보고급[72] 위스키급. 다 퇴역했다는 소문도 있다.[73] 이것조차 인천급 호위함대구급 호위함을 건조해서 대잠능력을 끌어올렸으며, 향후 FFG를 더 건조해 더욱 끌어올릴 예정이다[74] 10만톤 니미츠급 10척[75] 101,600톤 제럴드 R. 포드급 항공모함 7척,니미츠급의 교체용임, 7척을 건조할 예정이나 미국의 재정상황과 시퀘스터 등의 영향으로 향후 계획이 모두 실현될지는 불투명함.[76] 랴오닝급(바랴그함)[77] http://en.wikipedia.org/wiki/Future_Chinese_aircraft_carrier[78] 와스프급 강습상륙함 8척, 아메리카급 강습상륙함 1척[79] 아메리카급 강습상륙함 2척[80] CVX[81] 독도급 강습상륙함[82] LPD: 유자오급 강습상륙함 만재 28,000톤: 5척[83] http://en.wikipedia.org/wiki/Type_071_amphibious_transport_dock[84] LPD: 샌 안토니오급 11척, 1척 건조중.[85] LPD: LSD: 위드비 아일랜드급 8척, 하퍼스페리급 4척[86] 천왕봉급[87] 고준봉급[88] Yukan class (Type 072):7척, Yuting I class (Type 072II) :11척, Yuting II class (Type 072III):12척-추가 건조중[89] KF-16, F-16PBU[90] F-15EX 성능을 목표로 2020년대 개량 예정이다.[91] 2021년 현재 대한민국 공군의 FA-50은 공대공 전투의 경우 북한군의 MiG-15부터 MiG-21 전투기들까지는 절대 우세이고 MiG-23 전투기를 상대로도 백중한 관계이며 MiG-29를 상대로는 열세이다. 그러나 무장 증대사업(블록 개량)으로 개량이 진행되어 추후 AIM-120 등의 중/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인티하여 운용하게 되면 북한군의 MiG-23과 MiG-29를 상대로도 우세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주의] 해당 표에서는 일부 전력을 제외한 미 공군의 전력은 배제하여 사실상 미 해군 항공대의 전력만을 세고 있는데다가 미 공군과 미 해군/해병 항공대의 여러 전투기들의 최근 개량, 보유 내역은 반영되지 않은 상황으로 실제로 2020년대 초 현재 미 해병 항공대는 AV-8 해리어 II+를 운용하고 있지만 해당 표에는 전력에서 제외된 상황이다.[93] F-22, F-35[94] J-20[95] KF-16, F-15K, F/A-18E/F[96] KF-21[97] KF-21의 경우 블록1과 2의 경우 4.5세대이지만 추후 미래 전장환경을 고려하면 블록 3로 불리는 5세대 개량 버전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98] F-15, F-16, F/A-18[99] Su-27, Su-35, J-10, J-11, J-16, MiG-29[100] F-5, KF-5, F-4E[101] J-8, MiG-23[102] J-6, J-7, MiG-21[103] J-5, MiG-15[104] 더 중요한건 전시에는 미공군용 물자를 한국 공군도 제공받아서 운용된다는 점이다.[105] 최근까지도 자오리젠(趙立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북중조약에 "이 조약은 양국이 수정하거나 중지하는 문제에 합의를 이루기 전에는 계속 효력을 발휘한다"고 설명했다. 한마디로 한반도 유사시 무조건 대한민국 한민족 내정에 개입하겠다는 의미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