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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31 20:14:27

퉁구스/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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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퉁구스/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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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구스 계통의 인물을 정리한 문서.

1. 숙신2. 읍루3. 물길4. 말갈
4.1. 흑수부4.2. 속말부4.3. 불열부4.4. 월희부4.5. 철리부
5. 발해6. 여진 (금 건국 이전)7. 금·동하8. 여진 (금 멸망 이후)
8.1. 건주8.2. 해서8.3. 야인
9. 만주
9.1. 청·만주국9.2. 현대 만주족
10. 나나이족11. 기타12. 퉁구스인 캐릭터

1. 숙신

2. 읍루

3. 물길

4. 말갈

4.1. 흑수부

4.2. 속말부

4.3. 불열부

4.4. 월희부

4.5. 철리부

5. 발해

6. 여진 (금 건국 이전)

7. 금·동하

8. 여진 (금 멸망 이후)



*아롱개(阿弄哈)
*후시리(厚時里•何叱耳)

8.1. 건주

8.2. 해서

8.3. 야인

9. 만주

9.1. 청·만주국

9.2. 현대 만주족

10. 나나이족

11. 기타

그 외에 러시아에 사는 퉁구스인들도 있으나 근대화 이후에는 러시아에 의해 문화적으로 동화되면서 러시아어권에 가까워졌다.

12. 퉁구스인 캐릭터

가공의 퉁구스계 인물들이다.


[1] 엄밀히 말하자면 퉁구스=만주로 보긴 어렵지만 대부분 다수가 많이 겹친다.시베리아 남부에서 살던 퉁구스 제족들이 아무르강이나 동해, 만주 및 한반도 동북부로 옮기기 때문이다.[2] 세로쓰기인 한문에서 四와 比를 연이어 쓰면 昆자와 유사해서 생긴 오류이다.[3] 다만 이것이 고유한 인명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있다. 말갈은 그 추장을 대막불만돌(大莫弗瞞咄)이라 불렀다고 하기 때문이다.[4] 본인은 말갈계 고구려인으로 추정됨[5] 만주원류고에 따르면 만주어로 '좋다'를 사인(賽音/sain), '잘하다'를 망가(莽阿/mangga)라고 하는데 발음이 비슷하다고 되어 있다.[6] 만주원류고에 따르면 만주어로 '총명하여 일을 잘함'을 살랸망가(蘇哷莽阿/saliyan mangga)라고 하는데 발음이 비슷하다고 되어 있다.[7] 만주원류고에 따르면 만주어로 '갑옷 장인'를 욱신망가(烏克紳莽阿/uksin mangga)라고 하는데 발음이 비슷하다고 되어 있다.[8] 만주원류고에 따르면 만주어로 '말타고 활쏘기를 잘함'을 모린망가(摩林莽阿/morin mangga)라고 하는데 발음이 비슷하다고 되어 있다.[9] 만주원류고에 따르면 만주어로 '힘쓰다'를 노백리(努伯哩)라고 하는데 발음이 비슷하다고 되어 있다.[10] 만주원류고에 따르면 만주어로 '털북숭이'를 푸녜헤(豊阿拉/funiyehe)라고 하는데 발음이 비슷하다고 되어 있다.[11] 만주원류고에 따르면 만주어로 '아주 잘함'을 락차하 망가(諾凱 莽阿/lakcaha mangga)라고 하는데 발음이 비슷하다고 되어 있다.[12] 정확한 이름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 '홍타이지'라는 단어는 사실 몽골족 세습귀족 관리의 명칭인 '고유명사' 비슷한 것으로 몽골사를 공부하다 보면 자주 나오는 이름이 '홍타이지'다.[13] Александр Максимович Котусов, 어웡키족 아버지와 케트족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14] 옐로구이 강 주변에 위치한 작은 마을로 2010년 조사 결과에 따르면 306명 중 216명, 그러니까 70.6%의 마을 인구가 케트족이라고 한다.[15] 해당 작품에서는 여진족으로 나오나, 실제 역사에서는 여진족이 아니라 한족이었다.[16] 효현순황후 푸차씨를 모티브로 하였다.[17] 계후 호이파나라씨를 모티브로 하였다.[18] 위의 휘발나랍 숙신과 마찬가지로 계후 호이파나라씨를 모티브로 하였다.[19] 모일라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추정된다.[20] 병자호란 당시 청군에는 몽골족, 한족, 조선인 포로들도 소속되어 있었지만 본작에서 대사가 나온 청나라 측 인물들은 전원이 만주족이다.[21] 참고로 이 배역을 맡은 배우 역시 실제로 만주족 출신이다.[22] 일본 창작물에서 사실상 유일하다시피 한 모에화 만주족 캐릭터다. 신 중화일미 원작 만화에서 실존인물 서태후가 유마오신이 만든 음식을 먹고 연출상 잠깐 회춘하는 장면이 나오지만, 신 중화일미의 서태후는 사실상 단역에 가깝기 때문이다.[23] 만주족 아버지와 한족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인.[24] 같은 이름을 가진 건륭제의 5번째 아들을 모티브로 하였다. 실제 역사의 영기와 달리 이쪽은 작중에서 요절하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