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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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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의 등장인물. 성우는 히노 사토시.

2. 상세

엘리오르 대산림을 통해 위법물품을 운송하려던 가나쿠스의 범죄조직의 단원.

3. 작중 행적

에밀리아와의 첫만남은 엘리오르 대산림을 통과하여 비밀리에 위법물품을 운송하면서이다. 침입자를 인식한 에밀리아는 평소 하던대로 대산림의 위험성을 알리며 나갈 것을 권유하지만 챕 일행은 이에 에밀리아에 대한 공격으로 대응하고, 결국 격퇴당한 뒤 물품을 버리고 도주한다. 격퇴과정에서 챕의 석궁 시위가 팩에 의해 얼어붙어 거세게 끊어지면서 챕의 한쪽 귀가 날아가버린다.

격퇴당하는 과정에 입은 상처와 잃어버린 물품에 복수심에 사로잡힌 챕은 에밀리아를 붙잡을 더 많은 단원과 뿔꺾이 오르트로스까지 준비하여 에밀리아를 노예로 삼기 위해 습격하고, 그녀 앞에서 마을 사람들을 들먹이며 정신적으로도 몰아붙이지만, 싸움이 벌어지던 지역을 자신의 영역으로 삼고있던 마수 눈털이[1]의 갑작스런 습격에 의해 싸움은 중단된다. 이 과정에서 눈털이에 의해 오르트로스와 다수의 단원을 잃고 챕은 팔까지 짓이겨진다. 이후 눈털이는 에밀리아의 폭주하는 마력에 의해 피의 눈꽃을 피우며 말라죽고, 에밀리아를 진정시켜 잠재운 팩이 에밀리아의 의사를 존중하여 챕과 남은 일행을 얌전히 보내주면서 또다시 패주하게 된다.

이후에도 에밀리아에 대한 복수를 꿈꾸며 조직의 보스에게 만회의 기회를 달라고 에밀리아를 노예로 잡아올 병력을 요청하지만, 이미 보스에게는 팩이 접근하여 교섭을 끝낸 상태였고[2], 팩은 자신과 에밀리아에게 적대적인 의사를 가질 때마다 격렬한 고통을 주는 눈꽃을 챕의 몸 속에 삽입한 뒤 보스를 통해 조직에서 내쫒아버린다.

이후 에밀리아가 검은 물의 본체를 퇴치한 직후 에밀리아의 미정령들을 열선으로 사멸시키며 메라퀘라의 분체중 하나로 재등장한다. 대정령 메라퀘라는 팩이 숨기며 보호하고 있는 에밀리아의 존재를 인식하고, 그녀가 진정 세상의 균형을 해칠 정도의 막대한 마력을 지닌 마녀인지 시험하기 위해 대삼림에 잠입[3]을 원하고 있었는데, 챕을 권속으로 삼아 에밀리아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확보하고, 그의 존재 뒤에 숨어 대삼림에 들어와 검은 물을 풀어 에밀리아에게 인위적인 위협을 가한 것이었다. 메라퀘라 특유의 독선적인 세계관과 더불어 챕의 인간적인 증오가 겹쳐져 에밀리아를 매도하며 정신적으로 극단까지 몰아붙이지만, 다른 분체를 해치우고 등장한 팩에 의해 챕 분체도 소멸당한다.


[1] 유키아라시雪荒らし.[2] 조직의 보스는 구스테코 성왕국 출신으로 성교의 가르침에 따라 정령을 숭앙하는 사람이었고, 팩의 정령으로서의 위상도 알고 있었다.[3] 메라퀘라가 감시를 위해 보낸 '눈'은 대삼림에 들어오는 족족 팩의 결계에 감지되어 팩에 의해 퇴치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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